그래서 빨래걸이는 안 될 것 같고
사용 안 할시에 구석에 세워놓기 좋은것 같아서요.
꾸준히들 쓰시나요?
베란다에 뒀는데
저는 아이키우는 워킹맘이라 할 시간이 많지는 않네요.
소음방지패드 2장겹쳐깔아도 신경쓰여서 9시전에는 운동 끝내려고해요
넷플릭스 보면서 걷기 좋아요.
그런데 추운데 있어서 그런지 끽끽 소리가 나서
할때마다 기름칠을 하고 시작해요.
저는 티비 대신 프로젝터 틀어놓고 그 앞에서 타는데요
워킹머신 아니었으면 아마 코로나로 우울증 걸렸을거에요
하루에 10000보 매일 걸어요
층간소음 걱정돼서
바닥 닿는 부분에 부직포 쿠션 붙이고
매트 깔고
푹신한 운동화에 스폰지 깔창 넣어서 신어요
최대한 쿵쿵거리지 않아야
운동도 더되고
무릎도 보호되거든요
저도 넷플릭스 보며 걸어요
워킹머신 아니었으면 아마 코로나로 우울증 걸렸을거에요
하루에 10000보 매일 걸어요
층간소음 걱정돼서
바닥 닿는 부분에 부직포 쿠션 붙이고
매트 깔고
푹신한 운동화에 스폰지 깔창 넣어서 신어요
최대한 쿵쿵거리지 않아야
운동도 더되고
무릎도 보호되거든요
안쓸땐 반 접어서 소파밑에 밀어둬요
후기들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