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도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사용 승인
기대 조회수 : 1,093
작성일 : 2020-12-15 08:3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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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가 미국 제약업체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사용을 승인했다. 싱가포르에 앞서 영국, 캐나다, 바레인, 사우디아라비아, 멕시코, 미국, 쿠웨이트 등이 화이자 백신의 긴급사용을 승인했다.
현지 언론과 외신 등에 따르면 리셴룽(68) 총리는 14일(현지 시간) 연말에 백신 접종이 시작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싱가포르는 인구 570만명인 도시 국가이다.
리 총리는 “내년 3분기(7∼9월)까지 모든 사람에게 충분한 백신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시민과 장기 거주자에게 무료로 제공될 것”이라고 말했다.
IP : 223.38.xxx.14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0.12.15 8:37 AM (211.219.xxx.63)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130199&page=3
2. ^^
'20.12.15 9:26 AM (211.203.xxx.19)여기에 원글님 동조 댓글이 왜 없나했더니
위 링크해주신 이전 게시판 글에 싱가포르 교민의 생생한 증언이 있어 그랬군요.
싱가포르 사정도 제대로 모르면서 우리 정부 비난 거리로 이용하지 말라고.3. ㅎㅎ
'20.12.15 9:34 AM (43.230.xxx.79)윗님 제말이요.. 아는만큼 보인다고.. 저도 싱가폴 거주자 입니다. 여기처럼 거의 1년을 강제로 갇혀 살아보시기나 하고 ㅎㅎㅎㅎ 한국은 그랬으면 어떻게 했을지 참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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