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강아지 위해 기도 한 번만 부탁드려요
여러분의 기도가 회복하는데 큰 힘이 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1. 호호아지매
'20.12.14 11:56 PM (210.219.xxx.244)롱이 속히 회복하길 기도합니다.
2. 점점
'20.12.14 11:57 PM (175.223.xxx.97)뭔 병인지 모르지만
회복하길 바랍니다.
개들이 강할땐 강해요.3. 롱아!
'20.12.14 11:57 PM (125.137.xxx.77)빨리 회복하렴~
4. ..
'20.12.14 11:57 PM (39.7.xxx.227)롱이를 위해 기도합니다
5. 기도 했어요
'20.12.14 11:57 PM (125.180.xxx.243)롱이 기운차릴 겁니다.
작년 딱 이맘때 울강아지 아파서 울면서 날을 샜었는데..
지금 아프지만 제옆에 있어요
롱이도 건강해질 거예요6. 아가건강하자
'20.12.14 11:57 PM (121.168.xxx.69)롱이야 빨리 나아서 엄마랑 행복하게 잘지내렴
7. 아가야
'20.12.14 11:57 PM (118.235.xxx.41)우리 롱이야~~
기운내자!!!
아가야 어여 회복해서 산책가자~
롱이 잘 회복하길 이모가 기도할게~
아가 힘내자!!!!8. ㅇㅇ
'20.12.14 11:59 PM (49.142.xxx.33)롱이 천사야 빨리 나아서 엄마 품으로 돌아가자....
애기 힘내...9. ...
'20.12.14 11:59 PM (122.36.xxx.234)깊은 밤에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요ㅜ
롱아, 엄마와 랜선 이모들이 모두 기도하고 있으니까
조금만 더 힘내자. 얼른 나아서 예쁜 꼬까 입고 엄마랑 산책해야지? 우리 롱이 꼭 완쾌될 거예요!!!10. rosa7090
'20.12.14 11:59 PM (219.255.xxx.180)롱이야 롱이야 꼭 회복돼서 애타하는 엄마품으로 다시 오렴..롱이야 롱이야 힘내야 해...꼭 꼭 다시 일어나야 해
11. ,,
'20.12.14 11:59 PM (219.250.xxx.4)얼른 일어나.
12. ㅇㅇ
'20.12.15 12:00 AM (1.240.xxx.117)롱이야~어서 나아서 가족들과 오래오래 행복하게 지내
13. 롱아~~
'20.12.15 12:01 AM (125.177.xxx.237)엄마 곁에서 건강하게 오래 살아야지~~
얼른 기운차리고 즐거운 산책 가자!!14. ㅇㅇ
'20.12.15 12:01 AM (14.33.xxx.17)롱아 이름처럼 길게 건강하게 살자
15. 롱이야
'20.12.15 12:01 AM (124.53.xxx.208)엄마가 널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지?
언능 회복하고 건강하게 오래 오래
행복하게 살자~16. 추장관님팬
'20.12.15 12:02 AM (210.179.xxx.97) - 삭제된댓글많이 아픈거 아니길바래요.
롱이야 힘내렴~17. 닉네임
'20.12.15 12:03 AM (49.173.xxx.36)롱이야 많이 아픈가 보구나..나는 우리 댕댕이들이 생각보다 엄청 강하다는 걸 알고있어..우리 몽실이가 16살인데 살면서 아프기도 많이 했고 지금도 아프지만 결국 다 이겨내고 지금도 잘 버텨주고 있거든~수술 잘 끝내고 무사히 회복해서 가족들 사랑 더더더 많이 받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신나게 산책도 하고 그러자.
롱이 보호자님 에고..롱이 괜찮을 거예요~18. 롱이야힘내
'20.12.15 12:03 AM (39.7.xxx.142) - 삭제된댓글건강하게 가족들 옆에서 살자
19. 힘내라
'20.12.15 12:05 AM (59.18.xxx.56)롱이야 건강하게 오래 살자~꼭 회복하길 바래요
20. ...
'20.12.15 12:06 AM (211.48.xxx.252)롱이야 어서 힘내서 일어나자
롱이가 빨리 회복하길 기도합니다.21. 밀키밀키
'20.12.15 12:07 AM (125.177.xxx.158)롱이야 힘내
롱이가 훌훌 털고 회복하길 기도할게요22. 롱이야
'20.12.15 12:08 AM (118.235.xxx.254)얼릉 일어나서
엄마랑 산책가거라
엄마옆에 오래오래 있길 아줌마가 꼭 기도할께23. 롱이야
'20.12.15 12:09 AM (116.126.xxx.128)힘내~
빨리 나아서 엄마랑 놀길 바랄게~24. ㅁㅁ
'20.12.15 12:12 AM (125.184.xxx.38)롱아 힘내자~
25. 아가 건강해라
'20.12.15 12:13 AM (39.7.xxx.188)롱이야 아줌마가 널 위해 기도해
꼭 나을거야 많이 힘들지?! 힘내지 않아도 괜찮아 널 사랑하는 가족들이 네 옆에 있으니 안심해 아가.26. 롱아
'20.12.15 12:13 AM (218.238.xxx.6)얼른 나아서 엄마랑 산책 가고 맛난 얌야미도 먹자.
건강하고 행복하게 엄마랑 오래오래 살자.27. happy
'20.12.15 12:13 AM (115.161.xxx.179)롱이야...어서 힘내서 일어나거라~
가족들이랑 신나게 놀고 행복만 누리거라~28. ...
'20.12.15 12:13 AM (108.41.xxx.160)롱아, 얼른 일어나거라
29. 챌시
'20.12.15 12:14 AM (125.181.xxx.200)롱아,
난 챌시엄마야, 챌시랑 두손모아 널위해 기도하고
잠들께, 꼭.나아서 기쁜소식 전해줘.30. 롱이힘내
'20.12.15 12:20 AM (223.62.xxx.142) - 삭제된댓글멀리서 랜선이모가 응원할게 롱이 어서 아픈데 다 낫고 건강해지자
31. 롱이야
'20.12.15 12:20 AM (211.201.xxx.28)얼른 나아라.
아침이 되면 깨끗하게 낫기를 바랄게.
앞으로도 아프지말고 가족들이랑 행복하게
오래오래 함께 살기를 기도할께.32. 힘내렴
'20.12.15 12:26 AM (223.62.xxx.219)롱이야 힘내라 기도할께...
33. ㄱㄴㄷㄹ
'20.12.15 12:38 AM (122.36.xxx.160)롱이야~잘 견뎌내고 얼른 나아라~!
지난밤 저의 17세된 강아지도 발작을 일으켜서 안정될 때까지 같이 데리고 잤는데‥그 밤의 안쓰러움과 이렇게 오늘밤 보내게 되는건가 하는 불안함과 간절함이 되살아 나네요. 저의 강아지도 고비 넘기고 다시 괜찮아졌듯이 롱이도 괜찮아지길 바랍니다.34. 얼
'20.12.15 12:45 AM (122.37.xxx.12) - 삭제된댓글이노무시키...아플땐 언제고 다리 쥐나게 맨날 내 다리만 베고 있어요 하고 원글님이 글 올리시기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롱이야 빨리 일어나서 엄마 귀찮게 해야지35. ㅇㅇ
'20.12.15 12:57 AM (125.183.xxx.190)롱이야~ 조금만 더 버텨서 엄마하고 행복한 시간 더 보내다 천천히 가렴
롱이 쾌유를 기원한다36. 레몬
'20.12.15 1:00 AM (118.220.xxx.161)롱이야~아프지 말고 얼른 나아서 엄마랑 십년만 더 살자
37. 행복해
'20.12.15 1:02 AM (94.206.xxx.89)롱이야 얼른 나아서 엄마랑 다시 행복하게 살자!^^
38. ...
'20.12.15 1:04 AM (175.117.xxx.156)롱이를 비롯한 아픈 강아지들에게
이 밤이 치유의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39. 롱아
'20.12.15 1:07 AM (58.224.xxx.153)롱아 하루빨리 다시 건강해지고 씩씩해지고 예쁜모습 보자
40. 새로운
'20.12.15 1:10 AM (218.239.xxx.10)롱이야 지금까지 너무나도 잘했지만,
조금 더 힘내서 회복되기를 아줌마가 기도할게~
엄마랑 봄에 꽃놀이 다녀온 소식 꼭 전해줘야 해^^41. 롱이야
'20.12.15 1:13 AM (49.174.xxx.31)힘내렴.엄마 손 꼭 잡아야 한다~
42. ..
'20.12.15 1:17 AM (61.72.xxx.76)잘 먹고 잘 자고 건강하길 빌어줄께~
43. 곰곰이
'20.12.15 1:21 AM (125.132.xxx.107)롱이야~ 우리 이번 잘견디고 이겨내보자. 힘내자
44. 롱이야~~
'20.12.15 1:28 AM (183.98.xxx.187)조금만 더 힘내서 엄마한턱 돌아와~
맛있는것도 먹고 엄마랑 공놀이도 하고
많이 많이 안아보고 뽀뽀하고 행복하자~~45. ㅇㅇ
'20.12.15 1:28 AM (36.39.xxx.180)아가 아프지 말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엄마랑 있으렴
46. .....
'20.12.15 1:41 AM (86.49.xxx.156)롱이야 힘내서 엄마한테 가서 애교부려야지~~
맛난것도 마니 먹구 몽이가 가장 사랑하는 엄마랑 오래오래 살자~47. 키니
'20.12.15 1:53 AM (121.142.xxx.221)롱아!!! 엄마 더 귀찮게 해야지?
어서 일어나, 힘내48. 간절
'20.12.15 2:04 AM (221.146.xxx.217)롱이를 위해서 기도하려고
이시간까지 잠을 안잤나봐요
꼭 롱이가 병을 이겨내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49. 한낮의 별빛
'20.12.15 2:22 AM (121.188.xxx.122)롱아.
얼른 건강해져서 엄마랑 행복하게 살아야지.
아줌마 아직 저녁기도 안했는데
우리 롱이 건강해지라고 기도할게.
롱이 화이팅.^^50. 롱이의
'20.12.15 2:47 AM (71.227.xxx.223)회복을 구하는 기도 드렸어요.
원글님도 힘내세요.51. 롱이야
'20.12.15 2:57 AM (211.194.xxx.37) - 삭제된댓글힘내~~
건강하게 엄마랑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아야지~~52. 롱아
'20.12.15 3:12 AM (125.130.xxx.219)얼른 나아서 엄마랑 산책도 하고 맛있는 것도 많이 먹자~
이모들도 롱이가 건강해졌다는 엄마의 글 보고 싶다.
롱이도 기운내줄거지? 롱이는 할 수 있을거야^^53. Stellina
'20.12.15 4:21 AM (95.251.xxx.246)롱이야,
툭툭 털고 일어나야지.
예전처럼 건강 회복하고, 엄마 사랑 받으며 오래오래 행복해야 돼.
기도할게.54. 기도
'20.12.15 4:24 AM (112.167.xxx.97)롱이야 건강해질거야.힘내렴.기도할께
55. 룽이를 위해
'20.12.15 6:04 AM (119.192.xxx.95)기도합니다
룽이야 빨리 나아서 엄마랑 산책하길
기도할게.56. ..,.,
'20.12.15 6:23 AM (122.35.xxx.158)롱이가 건강하게 회복되길 바랍니다.
롱아 힘내!57. ...
'20.12.15 6:26 AM (116.34.xxx.114)롱이야.
눈오는 겨울이야. 눈밭 걸어야지.
기운 내보는 거야!58. michelle
'20.12.15 6:52 AM (122.36.xxx.236)롱이 건강되찾게 해주세요
롱이야 힘내자59. ....
'20.12.15 7:14 AM (222.234.xxx.137)롱이야
엄마 곁에서 오래오래 함께 살자.
힘내구!!60. 소소
'20.12.15 8:40 AM (125.129.xxx.181)이쁜 롱이야.
엄마랑 부비부비하고 눈오면 산책도 가야지
기운내!!!!61. ㅜㅜ
'20.12.15 8:55 AM (1.245.xxx.212)롱아
어여 맛난거 먹고 산책도 가자62. 아미엄마
'20.12.15 10:11 AM (115.160.xxx.211)우리 이쁜 롱이야..꼭 일어나자..씩씩하게
그리고 오래 오래 엄마옆에서 행복하렴~63. 롱이야
'20.12.15 10:32 AM (223.38.xxx.103)롱이야 아프지 말고 빨리 일어나서 좋아하는 거 많이 먹고 나가서 뛰어야지. 힘내고 또 힘내.
64. 블루그린
'20.12.15 12:40 PM (118.39.xxx.92)어서 나아서 날라다니자!!!
65. 기도
'20.12.15 1:45 PM (121.176.xxx.79)롱아 얼른 나아라
기도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