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1214200110784
선제 검사로 감염자가 무더기로 나올 경우 의료 체계에 큰 부담을 줄 수 있다는 걱정도 있습니다.
하지만 정부의 입장은 분명합니다.
증상이 없거나 가벼운 감염자를 우리 일상에 방치하는 게 더 위험하다는 겁니다.
확진자 수 늘더라도 검사한다..방치하는 게 더 위험
.... 조회수 : 1,287
작성일 : 2020-12-14 20:18:28
IP : 175.117.xxx.17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맞아요..
'20.12.14 8:21 PM (211.211.xxx.184)잘하고있습니다
2. 디-
'20.12.14 8:25 PM (50.47.xxx.164)그럼 지금까지 검사를 안 해서 확진자가 덜 나왔다는 건가요????
3. ...
'20.12.14 8:26 PM (175.117.xxx.173)이번 3차 대유행의 가장 큰 특징은 확진자의 40% 정도가 무증상이라는 점입니다.
자신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일상 접촉을 통해 계속 확산을 시키고 있는 겁니다.
그런데 그동안의 진단검사가 유증상자나 확진자의 접촉자 중심으로 진행되다보니 무증상 전파자들은 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여있었습니다.4. ..
'20.12.14 8:27 PM (106.102.xxx.149) - 삭제된댓글글쎄요. 무증상인데 일부러 검사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을까요?
확진되면 낙인찍기로 피곤해 지는데
부러 하는 사람은 별로 없겠죠.5. ㅡㅡㅡㅡㅡ
'20.12.14 8:28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방역은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하는게 맞습니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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