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j철구 딸 초등입학 반대문제로 시끄럽네요.
https://news.v.daum.net/v/20201210040047064
인천의 사립초인데
내년 입학하는 철구 딸 때문에
학부모들 들고일어났나봐요
이집은 외질혜? 인가 그 와이프도 장난아니던데..
얼마전에 방송에서 누가 철구한테 홍록기 닮았다했는데
박지선은 꺼지세요 라고 했어요.
고인된 이후 일입니다.
장애인 비하에 어지간해야지..
일년인가 정지당했다가 풀린걸로 아는데..
학교측은 말도 안되는일이다. 입학시킨다는 입장이구요.
이게 부모때문에 애까지 문제시하는게 잘못됐다는 파랑
엄청 갈등 빚나봐요.
82님들 의견우 어떠세요??
(근데..링크 사진속 철구딸 모습이..너무...ㅡㅡ;;;)
1. ..
'20.12.10 10:50 PM (223.62.xxx.21)2. ..
'20.12.10 10:52 PM (223.62.xxx.21)방송에서 본인딸에게 룸린이라 부르고(룸싸롱 관련어인듯)
김치를 들고 엄마라고 불러보랬다네요.....
세상에..3. ...
'20.12.10 11:09 PM (211.48.xxx.252)학교는 학생의 입학을 거부할 권리가 없어요. 학교도 초난감일듯요.
벌써부터 철구팬들이 그 초등학교 sns같은데서 공개되었던 애들 사진으로 이상한 게시물 만들어 돌린다고 학부모들 사이에서 소문나서 민원 폭주하고 있다던데요.4. ㅠ
'20.12.10 11:15 PM (210.99.xxx.244)부모가 이상하니 아이가 피해를 입네요
5. 에휴
'20.12.10 11:28 PM (122.38.xxx.57)애가 너무 안됐어요.
6. 사립학교라면
'20.12.10 11:28 PM (112.154.xxx.91)부모들이 나설만한다고 생각합니다.
7. 들어가도문제
'20.12.10 11:31 PM (223.39.xxx.136)아이랑 이민가야 될겁니다
아이가 불쌍해요8. 당신들..
'20.12.10 11:31 PM (175.120.xxx.238)일을 확대해서
부모를 이상한사람으로 몰아
아이에게 피해입히는게
당신들 입니다9. ...
'20.12.10 11:41 PM (222.103.xxx.217)자기딸에게 룸린이 룸싸롱 어린이 래요.
완전 쓰 ㅇㅇ 네요.
저런 애가 제대로 클수가 있겠어요. 다른 친구들까지 물들기 쉬울거 같아요. 애들이 누구아빠가 누구인데 유명하다고 검색하고 그러겠죠.10. 아이에게
'20.12.11 12:30 AM (118.235.xxx.247)상처입히는건 그아이의 부모들인것 같네요
11. ...
'20.12.11 12:35 AM (39.7.xxx.229)놔둬요. 어차피 입학 시켜도 졸업은 못할거에요
사립초 학부모들을 장난으로 아나ㅎ
공립이어도 시끄러울 판에 돈들여 사립초 입학 시키는데 저런 집 애랑 다니게 하고 싶겠어요
사립은 인맥형성 이유도 있는데 저런 집하고 인맥 하고싶겠냐고요
저런 것들도 쌍으로 끼리끼리 만나 애를 낳네요
이러니 사유리가 응원을 받지12. ...
'20.12.11 12:36 AM (39.7.xxx.124)쓰레기 부모들이 또 좋은 건 알아가지고 사립초 찾는 것도 웃기네ㅎ 학교에서 교육 잘 받음 뭐해요 가정교육이 중요한데
13. ...
'20.12.11 12:41 AM (119.64.xxx.182)우리아이가 어릴때 한 아이가 좀 어렸어요. 억지 부리고 친구 때리고 울고...
그 아이 생일에 아이 부모님이 짤막한 강연도 하고 선물도 주고 했는데 부모님이 아이들이 동경하는 직업을 갖고 있어서 하교후 신이나서 돌아왔더라고요.
엄청 유명한 분이 왔는데 궁금하다고 인터넷 검색 좀 가르쳐 달라고요. 같이 검색 했다가 엄청 당황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룸싸롱 여혐 불륜...우리 아이가 “인생 좀 잘 살지, 뭐하는거야?”라고 얘기해서 깜짝 놀랐었네요. 얼마뒤에 그 아이는 전학 갔어요.
아이들 다 알아요.
저 집 딸이 가장 큰 피해자예요.14. 철구니?
'20.12.11 1:52 AM (217.149.xxx.217)당신들..
'20.12.10 11:31 PM (175.120.xxx.238)
일을 확대해서
부모를 이상한사람으로 몰아
아이에게 피해입히는게
당신들 입니다
ㅡㅡㅡㅡ
속상해? 그러게 인생 왜 그렇게 더럽게 살았어? 인과응보.15. 철구아냐..
'20.12.11 2:46 AM (175.120.xxx.238) - 삭제된댓글남의 아이피 왜 떡하니 올리고 ㅈㄹ이니
인과응보는 뭔 인과응보야
니가 그들에 대해서 정확히 뭘 안다고
니가 여기에 올린 글을 보니
너야 말로 인생 어떻게 살았을까 훤히 보인다
나쁘고 몰상식한 인간아16. 철구아냐..
'20.12.11 2:56 AM (175.120.xxx.238)남의 아이피 왜 떡하니 올리고 ㅈㄹ이니
인과응보는 뭔 인과응보야
니가 그들에 대해서 정확히 뭘 안다고
그렇게까지 말하니
니가 여기에 올린 글을 보니
너야 말로 인생 어떻게 살았을까 훤히 보인다
몰상식하고 무식하고 나쁜 인간아17. 철구 엄마?
'20.12.11 3:29 AM (217.149.xxx.217)인과응보
https://theqoo.net/index.php?mid=hot&filter_mode=normal&page=4&document_srl=17...18. 철구 마누라니?
'20.12.11 3:32 AM (217.149.xxx.217)https://theqoo.net/index.php?mid=hot&filter_mode=normal&page=5&document_srl=17...
19. ㅇㅇ
'20.12.11 8:19 AM (110.11.xxx.242)난 내애가 저애랑 같이 학교가게되면
무조건 전학갈겁니다20. 저런
'20.12.11 8:30 AM (211.218.xxx.241) - 삭제된댓글저런인성은 본인이 기초수급되어봐야해요
엄마들이 거부할만 하네요
절대로 저아이하고 놀지마라고 할걸요
초1때부터 왕따당하겠어요21. ....애가 무슨 죄
'20.12.11 8:48 AM (85.1.xxx.10)부모가 개차반인 것과 그 아이의 입학반대가 무슨 관계인지 잘 모르겠네요. 아이한테 너무한다 생각돼요. 아이가 학교에서 문제를 일으킨 것도 아니잖아요.
22. ~~~
'20.12.11 8:59 AM (106.244.xxx.141)위의 링크 보니 진짜 심란하네요. 저런 학부모가 과연 학교 다니는 내내 조용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