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때도 없고 오라는데도 없지만 그냥 예쁘게 꾸며서 어디론가 좋은곳에 가고 싶어요
요즘 화장품들 옷들 세일 많이 하던데 ..사봐야 입고 갈때도 없고 화장 곱게 하고 갈때도 없어
괜히 질러봐야 또 상하고 유통기한 지나 버릴거 ..옷은 또 보나마나 집에서 패션쇼 잠깐하고 장농행 ..
지름신 왔지만 간식거리 먹을거만 잔뜩 또 온라인으로 쇼핑했어요 .에휴 ..
갈때도 없고 오라는데도 없지만 그냥 예쁘게 꾸며서 어디론가 좋은곳에 가고 싶어요
요즘 화장품들 옷들 세일 많이 하던데 ..사봐야 입고 갈때도 없고 화장 곱게 하고 갈때도 없어
괜히 질러봐야 또 상하고 유통기한 지나 버릴거 ..옷은 또 보나마나 집에서 패션쇼 잠깐하고 장농행 ..
지름신 왔지만 간식거리 먹을거만 잔뜩 또 온라인으로 쇼핑했어요 .에휴 ..
그러네요
맘놓고 쇼핑도 못 하고 먹는것도 맘대로
못하고ㅠ
간식은 뭐샀나궁금하네요
떡이랑 만두 커피비스켓 귤 한박스 사과 한박스 과메기 등 주문했어요 ^^
저두요.
쓸데없이 사놓은 앵클부츠 두켤레, 스커트, 코트가
무용지물입니다. 집합금지로 운동도 못하고...우울증 올거같아요ㅠㅠ
예쁘게 입고 결혼식이라도 가야하는데 다 취소되었네요.
휴님 그러게요 ..저도 예쁜 부츠 코트 ..봐둔거 있는데 세일까지 해서
예전 같으면 바로 겟 했겠지만 ..안질렀는데 그것도 스트레스 더라구요 ..ㅎㅎ 사도 입고 갈때 없으니 스트레
스..사고 싶은 욕구를 이성적으로 누르니 그것도 스트레스 ㅎㅎ ..먹을게 제일 남는거 ..그러다보니 살만
디룩디룩 ..^^;;
립스틱이 일년내내 그대로.. 눈화장좀 하고 시장을 다녀옵니디ㅣ
원글님 맘이 지맘이여요. 갈곳이 없어서리
등산배낭 샀어요. 갈 곳도 없는데 가벼운 외출길에 기어이 매고 다녀왔다는..
Mmmm님 귀여우심.
안방에서 빼입고 부엌와서 파스타 해서 먹고 외출복채로 설겆이 해봤어요 나름 발악중
내일 출근하기 싫었는데 화장하고 가야겠네요 ㅠㅠㅠ
전 미친듯이 옷을 사고 신발을 사서 그 산 옷을 입고 아이 학원간 틈에 2키로 걸어서 하루는 깻잎사오고 하루는 코다리 사오고 그래요. 이거라도 안함 넘 우울해요. 근데 이제 학원도 다 온라인이라 못하겠네요ㅜ
예쁜 원피스 입고 콩나물 무쳐봤어요. 드라마에 나오는 사모님처럼 ㅎㅎ
공감되는 글들이라 로그인했어요. 하이라이터 사서 볼이랑 콧대에 바르고 청소기 돌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