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자 2명 포함 3명이 돌아가면서 재난문자 들어오면 지자체랑 질병관리청 들어가서 일일히 확인한다고.
정확한 정보로 경각심을 갖고 방역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는 바람.
곧 군대 간대요. 그래서 봉사자 모집중...
수익은 없고 서버비용은 후원금으로 충당하며
앞으로도 수익을 창출할 계획이 전혀 없다하네요.
그저 코로나라이브 사이트가 필요하지 않은 날만을 기다린다며 짝짝작!
대단하네요.
후원이라고ㅜ하고싶네요 고마운지식인
대단하고 기특하네요...
매일 열번도 넘게 들어가는 곳인데도 그런 사이트인 줄 몰랐어요. 금방 후원금 보내고 왔습니다.
대단하네요. 복은 이렇게 짓는 거구나 싶어요. 특별한 친구네요.
질병청에서 구입? 관리해줘야할듯요
이분 곧 군대간다고 자원봉사자 모집중이라면서요
군대에서도 이 일 할수있게 해주면 좋겠네요
우리나라 교육이 주입식이네 뭐네해도 창의적이고 능력많은 젊은이들 많은거 보면 정말 대단한 국민들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