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하면서 본 어느 어머님의 자식사랑
집에 애들이 많다는 코멘트를 남기면서요.
아 ...진짜 비위 상하지 않나요 .
차라리 사발면을 먹이지 싶더군요..친구들이랑 나눠먹은 아구찜 양념에 볶은밥을 자기자식 먹이고싶을까요?
천만분의 1의 확율로 그분이 이글을 보시길 바래봅니다.
1. ㅇㅇㅇ
'20.12.2 2:28 PM (121.187.xxx.203)혹시 개 먹이려고 가져간 게 아닐까요?
이 시국에 정신나가지 않고서야
남의 침 묻은 음식을 자식 먹일까요?2. 음
'20.12.2 2:28 PM (223.62.xxx.249) - 삭제된댓글이건 자식 사랑이 아닌거 같네요.
3. ...
'20.12.2 2:28 PM (112.220.xxx.102)나머지 친구 3명도 속으로
왜저래 했을듯요...;;4. 음
'20.12.2 2:29 PM (121.133.xxx.125)집게로 개인접시에 각자 덜어먹고
볶음밥 해달라는거 아닐까요?
설마 코로나 시국에 여러사람 젓가락. 침 다 들어간 양념에 다가요?
게다가 다섯공기씩이나5. ㅎㅎ
'20.12.2 2:35 PM (59.14.xxx.162)볶음밥은 그식당에서 먹은 분들을 위한
서비스 개념인것을
거진가 싶네요
게다가 아무리 집게로 덜어먹었대도
침튀지요6. . .
'20.12.2 2:39 PM (203.170.xxx.178)너무 가난한 사람 아닐까요?
7. ...
'20.12.2 2:39 PM (222.236.xxx.7) - 삭제된댓글진짜 아니네요 ..ㅠㅠㅠ 정말 친구 3명도 왜 저래..?? 이런 생각 속으로 했을것 같아요 ..ㅠㅠ 차라리 아구찜 하나를 포장해서 가지... 보통은 그렇지 않나요 . 맛있는거 먹다가 가족들 생각나면 포장해서는 와도 저런경우는 거의 없을것 강타요 ..
8. ... ..
'20.12.2 2:39 PM (125.132.xxx.105)첫댓글님... ^^ 요즘은 개들 그런 거 아무도 안 먹여요.
9. ..
'20.12.2 2:40 PM (222.236.xxx.7)진짜 아니네요 ..ㅠㅠㅠ 정말 친구 3명도 왜 저래..?? 이런 생각 속으로 했을것 같아요 ..ㅠㅠ 차라리 아구찜 하나를 포장해서 가지... 보통은 그렇지 않나요 . 맛있는거 먹다가 가족들 생각나면 포장해서는 와도 저런경우는 거의 없을것 같아요..ㅋㅋ 진짜 개도 그렇게는 안먹일것 같아요 .. 정말 개 엄청 귀하게 키우는 집들은 개 팔자 상팔자다 하는 생각 저절로 들잖아요...ㅋㅋ
10. 나는나
'20.12.2 2:42 PM (39.118.xxx.220)제가 가는 아구찜집은 다른 양념에 따로 볶아 주는데 그런 경우는 아닌거죠?
11. ..
'20.12.2 2:43 PM (117.111.xxx.30)실화인가요...
12. ㅋㅋ
'20.12.2 2:47 PM (61.74.xxx.243)그 아줌마 자기가 먹으려고 그런걸꺼에요~
괜히 쪽팔리니깐 애들핑계 된거져ㅋ13. ㅇㅇㅇ
'20.12.2 2:59 PM (123.214.xxx.100)별별 더런거 다 포장해 달라는 사람많아요
14. 혹
'20.12.2 2:59 PM (180.229.xxx.9)애들이라고 5공기나 먹을만큼 애많은 집이 요샌 없을텐데요.
기르는 개를 말하는 게 아닐ㅈ15. 설마
'20.12.2 3:07 PM (180.228.xxx.218) - 삭제된댓글개한테 아구찜볶을밥을....
애는 핑계로 남편 저녁 그걸로 땡칠 생각이었을까요??16. Fff
'20.12.2 3:16 PM (121.162.xxx.117) - 삭제된댓글아이 친구 엄마가 애들 같이 먹인다고
볶음밥을 싸온 적이 있는데
다 먹고 나서 즉석 떡볶이 점심에 먹고 저렇게 만든거란걸 알고
정말 너무 너무 더러웠어요
저런 사람들 의외로 많은듯해요
제발 하지 맙시다!!17. 진짜
'20.12.2 3:32 PM (183.171.xxx.115)공기밥 가격만 받고 부추 김가루 들기름 넣어서 볶아주는거예요. 배불러도 그거 공짜라고 한 두개 볶아가는 사람 간혹 있었어요. 하지만 5개 ..것도 애들 먹인다고 ㅠㅠㅠ
18. 이가슨 무슨—;
'20.12.2 3:37 PM (121.162.xxx.174)다른 양념이여도 매한가지
아니 더 진상
애고 개고 먹고 남은 걸 그 손님들 서비스 차원으로 볶는 거지
공기밥 5개
아이고야 참 부자들 되겠어요
백화점이나 명품 매장선 점원 눈치도 보면서 만만한데선 온갖 삥 이름은 서비스 ㅉ19. 마음결
'20.12.2 3:52 PM (175.125.xxx.186)동창 모임을 해물찜 식당에서 했는데
제가 늦게 도착하니 이미 다 먹고 밥 볶아 놓은 상태..
저한테 먹으라고 덜어주는데 저는 한 알도 먹기 싫더라구요
제가 늦지 않았다면 저도 같이 먹었을 텐데말이죠~20. ....
'20.12.2 4:09 PM (218.152.xxx.154)안남으면 빕볶아서 포장은 안된다고 말하세요.
식당주인이 손님가고 뒷담하는 것
참 보기 안좋네요.
더러운 것 따지자면 거기있는 4명이 밥을 볶아 먹는것도
비위생적인 것 아닌가요?
결국 다른 사람과 같이 퍼먹고 남은 양념에 먹는건데요.21. 진짜
'20.12.2 4:22 PM (183.171.xxx.114)윗님 ...글의 포인트가 저의 마진을 말하는게 아니예요. 그분이 이글을 좀 봤으면 싶네요. 저도 아이 키우지만 귀한자식 품안에 있을때 좀 소중히 다루라는거죠. 식당안에서야 손님이 갑이고 제가 을이니 뭐라할수 없지만 여긴 식당 밖 공간이잖아요. 애들 다 키운 입장서보면 내손에서 내밥 먹일때가 행복한거예요. 귀찮아도 저건 아니라는거죠.
22. ㅇㅇ
'20.12.2 4:24 PM (122.45.xxx.233) - 삭제된댓글위생적으로 더럽기도 하지만
그거 싸가서 애들 먹인다는 마인드가 너무 추접스러워요
손님 요청 왠만하면 잘 거절 안해요23. 저는
'20.12.2 5:21 PM (223.39.xxx.82)아구찜집에서 밥 볶아준다고 양념 덜어가는거
찜찜해요
내밥인지 남의밥인지 써있는것도 아닌데 ㅠㅠㅠ
바뀔수도 있지않나요?
그리고 솔직이 같이 젓가락으로 들춰가면서 먹는것도 찜찜
그 양념으로 밥 볶아서 숫가락으로 같이 먹는것도 찜찜
애들먹이는것도 마찬가지이지 더 놀랄정도는 아닌 듯
남의 것을 먹나 남을 포함한 우리것을 먹나
남의 것이라는 건 대동소이 ㅎㅎㅎ24. ..
'20.12.2 6:31 PM (61.77.xxx.136)할머니들은 왜그렇게 침에대한 개념이 없는지 모르겠어요..울 시엄니도 가끔 한번씩..
25. 이참에
'20.12.2 9:44 PM (180.230.xxx.233)우리 식문화도 같이 젓가락 섞어가며 먹지말고 뭐든 덜어먹는 걸로...
애들이 좀 불쌍하긴 하네요.26. 윗님동감
'20.12.2 10:03 PM (223.62.xxx.219)우리 식문화도 같이 젓가락 섞어가며 먹지말고 뭐든 덜어먹는 걸로...2222222222222
27. 더럽
'20.12.2 10:53 PM (97.70.xxx.21)덜어먹은거라도 더러워요..
새아구찜을 포장해가지..28. 에이
'20.12.2 10:53 PM (121.141.xxx.124)본인 먹을건데, 민망해서 애들 핑계 대는 거에요 ㅋㅋ
외국은 개 준다고 담아간다고 doggy bag이래요 ㅋㅋ29. 와 더러
'20.12.2 11:20 PM (218.152.xxx.233)솔직히 더럽죠.
비위 상해요30. 아예
'20.12.2 11:33 PM (113.10.xxx.49)다 먹고 나서 밥 볶아주기 -> 이런 비말? 들어간 메뉴 없었으면 좋겠어요.
새로운 양념에 볶아주면 모를까 말이에요.
그리고 음식점에서 밥볶아서 나오는 것, 가끔 손님들 남은 밥들과 섞어서 나오기도 한다고 해서
직접 눈앞에서 새 밥 덜어서 비비는 것 보지 않고선 못 먹겠어요.
소싯적에나 갔었고 밥 비벼주는 데 안가는 편이에요.31. 윗분
'20.12.3 1:05 AM (223.38.xxx.89)윗분 리플이 맞아요 보통 애들먹인다는건 핑계고 자기 먹을라고 그렇게 싸가는거에요 5개나 볶아가니까 무안해서 애들준다고 하는거고 실제로는 애들이 아니라 본인이 다먹을걸요 이게 다 식탐의 일종임
진짜로 애들 먹이고싶었으면 그냥 따로가족들이랑 왔겠죠32. 윗분
'20.12.3 1:06 AM (223.38.xxx.89)그리고 나이든분들은 볶으면 뜨거운 열이 가해져서 침이나 세균 다죽어서 괜찮다고 생각하심
과학적으로 맞는말이긴 한데 그래도 비위 상하잖아요...33. 시어머니ㅜㅜ
'20.12.3 1:31 AM (106.101.xxx.221)얼마전에 오셔서 자꾸 본인 드시던
국그릇에 든 고기와 국물을
아이에게 드시던 숟가락으로 퍼서 주세요.
어떻게 아구찜 앞에 두고 이야기 나누고 비말 튄 양념에
볶은 밥을 아이에게 먹이고 싶을까요34. ㅋ
'20.12.3 1:32 AM (114.203.xxx.61)매운탕 실컷 시켜나눠먹고남은
국물ㅜ 딸준다고 싸간엄니도 계십니다
완전 문화충격ㅜ35. ㅠㅠ
'20.12.3 8:04 AM (59.10.xxx.178)댓글에 자기먹은 떡볶이 양념에 밥 볶아온 엄마도 그렇고
넘 비위 상하네요
전 저희 엄마가 어디서 그렇게
해 오면 화날것 같아요36. 삼땡
'20.12.3 9:30 AM (58.120.xxx.84)저도 작년에 닭갈비먹으러 식당갔다가...
옆테이블에 60대?? 정도 아주머니들 4분이서 식사 하시더니 다들 배부르시다고 손놓더라구여
한분이 볶음밥 2개 볶아 달라고.. 집에 있는 남편분 갖다 준다고
밥도 안먹고 기다리고 있을거라고...ㅡㅡ
어우...
저도 여자지만.. 나중에 저러지 말아야지 했어요..ㅠ
차라리 라면을 끓여주지...37. 저 위에 님
'20.12.3 11:32 AM (61.84.xxx.134)볶아도 끓여도 헬리코박터균은 안죽는다고 본거 같네요
38. 헐
'20.12.3 11:52 AM (106.101.xxx.41)저는 개인적으로 그런 식당 음식 먹고 남은 것에다가 밥이나 죽 볶아먹는 문화 자체가 ........
코로나 터지고 보니까 좀 그래요
정말 핵심적인 내식구 아니고선 같이 먹을 음식 아니라고 생각해요39. ᆢ
'20.12.3 12:18 P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여럿이 침튀기며 먹던데다 밥비벼 애들먹이다니
세상 별사람 다있어요. 애들이 불쌍40. 아후 드런 아줌ㅉ
'20.12.3 1:00 PM (112.167.xxx.92)4명이나 휘젓고 먹은 것을 그자리에서 지들이 볶아먹지 그 남은 침 튀긴 음식찌꺼기를 지 자식 먹이겠다고 뭘 싸가냐ㅉㅉ 엄마란 인간이 드럽게 찌질하게 산다ㅉㅉ 이거 실화에요?? 세상에나 믿을 수가 없구만
남은 소스에 밥 볶아먹을 순 있으나 그자리에서 먹던 사람들과 마저 볶아 먹는거지 그걸 싸갈게 아니잖음 온사람 침 튀긴 음식 남은 찌꺼기구만 찌꺼기에도 욕심을 내냐고 나같으면 마인드가 찌질해 상종 안할듯41. 원글님
'20.12.3 1:35 PM (112.161.xxx.166)진심 그분이 걱정되서 글 쓰신것 같아요.
진짜 이글 혹시라도 보시면
제발 그러지 마시길...ㅠㅠ
식당하시니,
그면전에 대고 그런 말 했다가는
머리끄뎅이라도 잡혔을듯해요.
아무렇지도 않게,
저런거 요구한거보면...42. ㅇ
'20.12.3 1:57 PM (115.23.xxx.156)진짜 더럽네요
43. ..
'20.12.3 2:15 PM (117.53.xxx.35)진짜 사랑하면 새로 포장하지 먹던거에 밥을 비비겠나여
44. 찌질한거지
'20.12.3 2:27 PM (112.167.xxx.92)더럽다 보다 찌질이 앞서는거죠 엄마라는게 자식에게 더 좋은 음식 먹이고 싶은게 상식적인 마인드잖음
보통 님들 같으면 애덜 데리고 아구찜을 먹던 배달을 시켜 먹이든 했을거 아니에요
이건 그 아구찜 국물마저도 너무 아까운거지 내가 다 먹고프니 그걸 볶아 싸달라고 한거임 애들 핑계 대면서 그 남은 국물 하나까지도 애들 틈에 끼어 싹싹 긁어먹는다에 한표 걸어요
거지같은 식탐도 식탐이지만 먼저 돈 한푼에 절절거리는 아줌마라 애들 데리고 아구찜 먹을 생각 자체를 안하는거죠 글케 찌질하게 돈 아껴 빌딩 사는진 몰겠다만ㅋ 아마 그식당모임도 회비든 더치패이든 해서 올만에 아구찜 먹었을 듯45. 싸가서
'20.12.3 9:11 PM (124.50.xxx.140) - 삭제된댓글애들 주는건 거지짓이고 자기가 먹어도 진상짓이죠. 새로 포장도 아니고 볶아먹는건 써비스개념인데 식당에서 먹고 끝내야지 웬 포장? 글고 저위에 원글 나무라는 사람은 자기가 그러고 다니나? 그럼 식당주인이 손님에게 이런말 대놓고 할수있어요.? 솔까 남은 국물에 밥볶아먹는 자체도 비위상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