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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따로 물따로 하는 사람과 안하는 사람 사이의 갈등

갈등 조회수 : 2,053
작성일 : 2020-12-02 15:23:18
일주일 넘어가는데 몸이 조금씩 반응하는 게 신기합니다 .
원글님께 궁금한게 이거 하는 사람과 안하는 사람 간의 갈등을 풀 수 있나요?
안하는 사람에게 이거하라고 설득하려는 게 아니라 그냥 좀 트러블 없이
조용히 지내고 싶어요
언어폭력에 분노조절장애, 기분파인 식구라 말 섞기도 싫어요
안하는 사람이 디혈질에 대식가, 식습관이 무절제해서 원래도 안맞는데 식사 따로 물 따로 하다 보니 저는 몸의 변화가 좋은데 맷집도 좀 더 단단해질 수 있을까요? 가만 관찰해보니 먹는 습관이 성격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 같아요 오늘 트러블 겪어서 글이 좀 두서없어요...
IP : 211.107.xxx.18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2 3:51 PM (203.236.xxx.83)

    초기에 목마른거 참는것처럼 그냥 그런거다... 라고 조금 참아보시는건 어떨까요?

  • 2. ..
    '20.12.2 4:02 PM (39.7.xxx.235)

    첫댓님 조언에 더한다면
    밥따로가 일상이 되면
    더 먹고 싶은 거 더이상 맛없거나 배부르면 한 숟가락 남았어도 숟가락 놓는 마음으로 격한 상황까지는 안가지 않을까요?

  • 3. ...
    '20.12.2 4:03 PM (211.36.xxx.16) - 삭제된댓글

    그 사람한테 내가 뭘 한다고 얘기를 하셨나요? 그냥 얘기 안 하고 혹시 물 먹으면 안 되는 시간에 권하면 생각 없다 먹기 싫다 하면 될 텐데요.

  • 4. ...
    '20.12.2 5:42 PM (117.111.xxx.146)

    믿거나말거나지만 ^^;; 난리를 치든 쑈를 하든 그런갑다 합니다. 내 입맛에 맞는 것만 삼키듯이 내 마음에 맞는 것만 받아들입니다. 그외의 것은 그림의 떡처럼 대해져요. 맛없어서 안 먹는 것과 못 먹는 것은 결국 같잖아요. ^^
    가끔 말아먹거나 억지로 더 먹었을 때의 내 기분과 마음을 기억해두시면 타인을 이해하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그사람이 뭘 어떻게 먹고 사는 지 관찰해보세요. 교과서처럼 나 대신 겪어서 나를 가르쳐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세요.

  • 5. 댓글 감사해요
    '20.12.2 7:23 PM (211.107.xxx.182)

    오 원글님 같아요~ 그 경지에 이르도록 식사하면서 나를 단단히 만들어보려고 해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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