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다 걱정도 많으니..
하루종일 걱정하고.. 그로인해 겁먹고 징징징..
한달뒤면 마흔셋이에요.
요즘은 몸이 쑤시고 목이 아프다고 코로나 아니냐고..
아침부터 전화해서 징징 거리는데..
아이는 열까지 난다구요.(새벽에 열이 올랐다가 낮엔 또 괜찮아진다고)
그렇게 걱정되면 사비로 코로나 검사해 보라니깐
자기 정말 코로나면 어쩌냐고 무섭다고 징징징..
그..그래.. 코로나 아닐꺼야.. 그냥 몸살약 먹고 좀 있어봐..라고 하면
근데 증상이 코로나 같아 징징징..
그럼 검사해 보던지..
그러면 검사하다 코로나 옮는거 아냐? 남편이 그럴수도 있다는데? 징징징
이게 하루종일 무한반복이에요..
저는 코로나 검사하다가 걸렸다는 얘기는 못들었는데
혹시 그런일이 있었나요?
점심때쯤 또 전화와서 징징거릴텐데..
(왜 그런 전화 받아주냐고 하시겠지만.. 애기때부터 친구라 이젠 일상이 되었네요ㅋ)
검사하다 걸리면 어쩌냐는 징징거림에 그런일은 지금껏 없었으니 걱정말라고 얘기해줘도 될까요?
그리고 보건소보다는 지정병원이 더 안전하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