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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만 감정 기복이 심한 직장 상사

ㅇㅇ 조회수 : 2,834
작성일 : 2020-11-26 02:02:28
여긴 외국인데요 직장 상사가 대만 남자이에요...
겉 보기엔 털털하지만 은근 까칠남 같아서 전 일을 굉장히 열심히 합니다 ㅎㅎ
그런데 이분이 다른 팀원들에겐 안 그러는데 저에겐 감정 기복이 엄청 심해요..
한주는 장난을 많이 하고 많이 챙겨 주다가... 그 다음주에는 업무보고 모르는거 있으면 엄청 성의 없이 답하고 알아서 하라면서 좀 까칠해요...
일을 하다 보면 바쁠수도 있고... 그냥 개인 일로 기분이 안 좋을수도 있는데...
다른 팀원들이랑은 수다 떨고 장난치면서 제가 다가가면 갑자기 급 정색해요 ㅠㅠ

제가 어떤 잘못을 햇는지 물어야 할까요...? 감정 기복이 심해서 힘드네요 ㅠㅠ
IP : 108.63.xxx.24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님이
    '20.11.26 2:06 AM (70.106.xxx.249)

    만만해서그래요.
    대놓고 정색하거나 되물으세요

  • 2. ㅇㅇ
    '20.11.26 2:11 AM (211.193.xxx.69)

    사람과 사람의 관계는 서로가 가진 파동이 잘 맞물려가는 관계도 있고
    반대로 부딪히면서 파열음을 내는 관계도 있다네요
    만나면 상생하는 사람이 있고 또 그 반대인 사람이 있잔하요
    님이 가진 파동과 그 상사가 가진 파동이 서로 부딪히는 관계인가 보네요
    어쩔수 없죠. 직장에 계속 다니려면 감내할수 밖에요
    님이 아무리 노력한다 한들 인력으로는 어쩔수 없는 영역이 있다는 걸 인정해야죠

  • 3. 원글님을
    '20.11.26 4:54 A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

    대만 남자분이 좋아하고 있을까요?
    의식되어 급 정색모드

  • 4. ㅎㅎ
    '20.11.26 5:18 AM (119.198.xxx.60)

    감정기복.
    이 단어 안엔 감정이 포함되어 있죠.

    원글님을 좋아하네요
    굉장히 의식하고 있는 상태임

  • 5. ㅇㅇ
    '20.11.26 5:52 AM (49.164.xxx.137) - 삭제된댓글

    만만하게 생각해서 그럴것 같음.

  • 6. 아 제발
    '20.11.26 8:30 AM (203.235.xxx.42) - 삭제된댓글

    직장에서 만난 사이인데 그렇게 쉽게 좋아하고 그러지 않아요...
    일단 만만한게 맞고요. 님과 인간적으로 케미랄까 그런게 안맞고. 솔직히 님을 귀찮아하는것도 있음.
    그래서 기분 좋을땐 실실 별로 말하고싶지 않으면 거의 생까는 수준으로 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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