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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는 상사 폭언있으신가요

ㅇㅇ 조회수 : 1,509
작성일 : 2020-11-25 16:56:16
예전에 상사가 무슨 직원들 잘못은 없는데
뭐가 수틀리면 뻑하면서
내가 니네들 밥이나 사주는 상사인줄알아!!
여자분인데 지금생각해도 이미 승징할대로 승진한사람이라
관두고 캐나다 이민 준비하는데 회사에서 잡아서 일하던 사람..

저런다고 프로젝트에 무슨 이상이 생겼냐면
전혀 결과적으로 될일 다 됐는데

거기가 외국계 금융기관이었는데
잘난아들둔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고압적이듯
그상사 생각에 잘난 회사에 애사심쪼는 상사는
직원들에게 고압적이고
말투에서 자신이 그조직의 일원이라는걸 자부심으로 느끼더라구요..

늘 회사명앞에 '대 ~'자를 붙여요
대 국민은해~~ 이렇게요..

상사들 폭언은 늘상있는일이지만
왜그럴까요..

IP : 117.111.xxx.16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옷좀
    '20.11.25 4:57 PM (223.39.xxx.53)

    사입으라면ㅅㅓ
    유니클로가면 괜찮은거 많다던 fㅚ장님...

  • 2. very_kiss
    '20.11.25 5:05 PM (218.51.xxx.157)

    악마같은 히스테릭한 상사한테 정신적으로 너무 고통받다 이직했습니다. 그때 정말 인간 같지않은 모습을 너무 보다 못해 인간적으로 측은한 마음까지 들더군요. 자기 모습이 얼마나 추한지 모르고 늙고 있는 불쌍한 사람. 그때 그 사람 덕분에 늘 스스로 돌아보며 꼰대같은 상사가 아니려고 작은 말한마디 한마디 신경쓰지만 내 밑에 직원들도 불만은 있는거 같더라구요. 관계가 참 힘들어요 항상 배우고있습니다

  • 3. ㅇㅇ
    '20.11.25 5:13 PM (116.34.xxx.151) - 삭제된댓글

    제가 회사를 근속을 좀 해서 업무숙련도나 사내인맥도 많았어요
    새로 온 상사가 계열사에서 와서 그게 없었죠
    저의 모든 업무를 후배사원이 다 할수 있도록 넘기라면서 나이도 있는데 결혼하면 그만둘텐데 회사업무 마비되면 안된다는 명분으로 어찌나 갈구던지
    그게 하루이틀 배워할일도 아니었고 실수하면 금전적 손실이 바로 오는 업무라 배운다해도 갓입사한 직원이 할 업무가 아니었거든요
    저 그때 사귀는 사람도 없었고 결혼한다고 그만둘것도 아니었고 만에하나 회사 그만두게되면 3개월이상 인수인계하겠다해도 그렇게 갈구더라구요
    빨리 그만두라는건지 너무 서러워서 많이 힘들어했는데 다른직원이 그렇게 무책임한 사람 아니다 하고 편들어줬는데 더 난리더라구요
    나중에 보니 후배여직원에게 주말에 전화해서 나와라어째라도 했다는 유부남주제에,,,
    근데 반전은 자기가 먼저 다른 지방발령 받아갔어요

  • 4. 신입때
    '20.11.25 5:19 PM (112.154.xxx.39)

    신입으로 입사한지 얼마 안됐을때 여직원들 칼퇴 같이들 하니 큰소리로 상사가 다같이 퇴근하면 되겠냐고 버럭 소리지르면서 앞으로 한명씩 여직원은 남아 있으래요
    서 있다 민망해서 내가 남는다고 하니 여직원들 우르르 다가버렸어요 거의 두달을 일도 없는데 상사퇴근전까지 나만 퇴근못했어요

  • 5. ...
    '20.11.25 6:52 PM (119.64.xxx.182)

    내 맘에 안드는거 보니 00씨 전라도지? 늘 그렇게 말해서
    전주 이씨니 전라도라고 하죠. 하고 대꾸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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