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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영어는...

ㅡㅡ 조회수 : 2,918
작성일 : 2020-11-24 05:28:51
왜 꼭 오후에 볼까요?
도시락 뭐싸줄까 아이에게 물으니
많이먹음 졸려서 듣기볼때 불리하다고 바나나랑 두유 싸 가겠다고...
그래도 저녁까지 있어야하는데 그거먹고 될지...
아침에 좀 정신말똥할때 듣기보는것도 괜찮을거 같은데...
IP : 211.206.xxx.149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날
    '20.11.24 5:31 AM (211.218.xxx.241)

    그날 조는 아이가 있을까요
    초긴장상태인데
    아이들이 수능에서 국어 망치는
    이유가 너무긴장해서 많이들
    망치더라구요

  • 2. 긴장
    '20.11.24 5:35 AM (211.206.xxx.149)

    당연히하겠죠.
    근데 또 넘 긴장하고있다가 점심먹고 교실 따뜻하면
    순간 긴장 풀릴수도 있을거 같은데요~~?

  • 3. 수능은 아니지만
    '20.11.24 5:39 AM (58.234.xxx.77)

    점심에 바리바리 싸간 도시락 심지어 선물 들어온 엿까지 들고가 다 먹고 3교시 영어 풀다 졸아 3지망 학과로 미끄러진 학력고사 세대, 여기 저 있어요!

  • 4. 가구
    '20.11.24 5:51 AM (220.72.xxx.132)

    제 동기는 수능날 수학 시간에 졸려서 아예 엎드려 잤어요.
    감독관이 자기를 엄청 한심하게 쳐다보고 가더라던데...

    연대 영문 졸업했네요. ㅋㅋㅋ

  • 5. 저는
    '20.11.24 6:08 AM (58.127.xxx.169)

    모의고사 내내 3교시 영어 제2외국어때 잤어요.
    풀고 자고 다시 검토. 남는 시간에 가사도 풀어보고.
    학력고사땐 안 잘줄 알았는데 졸려서 엎드려자니
    쓰러진줄 알고 시험관이 깨우더라구요.

  • 6. 저는
    '20.11.24 6:10 AM (58.127.xxx.169)

    평소 습관이 그만큼 중요하구요.
    가볍게 먹되 백ㅎ프지 않게, 중간 당 보충도 중요해요.
    수험생 모두 화이팅!입니다.

  • 7. 자는사람
    '20.11.24 6:12 AM (1.233.xxx.247) - 삭제된댓글

    많아요
    저요ㅋㅋ
    저도 제가 잘줄은 몰랐었어요

  • 8. .....
    '20.11.24 6:56 AM (1.227.xxx.251)

    사탕 초코릿 낱개 포장된거 많이 싸주세요
    탐구 볼때 당이 떨어져서 집중력도 떨어지더라구요

  • 9. ㅇㅇ
    '20.11.24 7:12 AM (110.10.xxx.133) - 삭제된댓글

    초컬릿 커피 싸주세요

  • 10. 하마콧구멍
    '20.11.24 7:41 AM (110.11.xxx.233)

    괜찮을것 같아요
    아침만 든든히 먹여 보내세요

  • 11. ..
    '20.11.24 7:54 AM (222.233.xxx.145)

    저라면 안먹고 가져오더라도 도시락 가볍게 준비해줄것 같은데요... . 에너지를 엄청 쓸텐데~

  • 12. 진짜
    '20.11.24 8:38 AM (211.217.xxx.205) - 삭제된댓글

    많이 졸아요.
    사람이고 애들이잖아요.
    긴장풀리고 많이 졸아요.

  • 13. ㅋㅋ
    '20.11.24 8:48 AM (121.100.xxx.27)

    점심 많이 먹고 존 사람 바로 접니다. 탐구영역 볼 때 얼마나 졸리던지ㅠ 그나마 영어는 정신차리고 봤었네요.
    근데 애가 원하는 간단 도시락 외에 밥 도시락도 싸 주세요. 배고프면 안되잖아요

  • 14. 상상이
    '20.11.24 9:28 AM (218.50.xxx.154)

    어찌 수능날 잘수가 있는지.. 저 위 수능날 수학시간에 엎드려 잤는데 연대 영문 졸업한 분은 뻥이 너무 심하신거 아닌지~~ 다 끝나고 나중에 10분 주무셨단 소리겠지 설마 다 잤을까요. 연대가 특히 수학을 안치고 잤는데 합격할수 있나요

  • 15. ..
    '20.11.24 9:52 AM (175.119.xxx.68)

    중간 기말도 틀린거 있나 다 풀고도 점검하는데
    어떻걱 수능치는데 잘수가 있죠
    저도 도저히 이해불가네요

  • 16. 그럼
    '20.11.24 9:55 AM (118.235.xxx.18)

    수학이나 국어는 졸면서 해도 될까요?
    다 오전에 할수는 없는 노릇이고.
    아이둘 키웠지만 영어듣기에 졸리단 소리 못들어봤네요
    본인 아이 컨디션에 맞춰드릴수는없는 노릇이고

  • 17. 가구
    '20.11.24 10:14 AM (220.72.xxx.132)

    218.50.xxx.154 님

    뻥 아닙니다.

    우리 때는 전 과목 표준점수를 모두 합산해서 총점대로 대학 가던 시절이었습니다.
    수학이 중요한 과목이지만, 수학 못 봤다고 해서 명문대 못 가는 건 아니었어요.
    다른 과목 잘 보면, 연고대 갈 정도 안에서는 만회 됩니다.

    그 친구는 수학을 원래 잘 하는 애는 아니었으니,
    그 시간에 좀 잤다고 해도 대학가는 데는 지장 없는 정도였나보죠.

    바늘 구멍인 취업 뚫고, 남들이 부러워하는 최고 직장에서 잘 나가는 애에요.

    삼성전자 같은 노멀한 직장 절대 아닙니다. ㅋ

    한 가지 더 얘기할까요?
    연대 영문과 나왔는데, 영어 잘 못 해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애들 많아요.

    저하고는 대학 가서 만난 사이에요.

  • 18. 저도 그시절
    '20.11.24 10:27 AM (218.50.xxx.154)

    사람인데요 총점으로 대학가던 시절. 그럼 수능이 아니라 학력고사 시대라고 하셨어야 하고
    저도 수포자라서 앞장만 풀고 잤었고 나머지 과목은 거의 만점에 가까웠지만 중경외시 라인 합격했는데(물론 저희는 선지원 후시험) 장학금 못받았어요. 제 상식으로 매우 이상하네요. 여튼 본인이 중요하지 않은 과목이니 잘수 있다는거지 그 과목으로 대학을 가늠하는 중요한 상황인데도 잠이 온다는건 말이 안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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