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재인 대통령 정신세계 이해 불가

정신세계 조회수 : 4,797
작성일 : 2020-11-22 08:21:06
이번주 개각 예정이라고 하는데. 

전 추미애 장관 교체는 반대입니다. 이 정부에서 이분만큼 무거운 짐을 짊어지고 가는분 없습니다. 


 헌데. 기사중에 김현미에 대한 대통령의 생각 부분을 보면 대통령 정신세계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제 정신인가 ? 


 "집값 폭등, 전세 대란 등 부동산 정책에 대한 국민 여론이 나빠지고 있는 만큼 문 대통령이 이번엔 김 장관을 교체될 것이란 전망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다만 문 대통령이 김 장관에 대한 신뢰가 두터운 데다 김 장관을 교체할 경우 부동산 정책의 일관성에도 혼란을 줄 수 있어 교체에 신중한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https://www.news1.kr/articles/?4126092
IP : 124.56.xxx.147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현미장관 괜찮
    '20.11.22 8:22 AM (223.38.xxx.26)

    투기꾼들 규제 계속 해야죠

  • 2. 아마
    '20.11.22 8:22 AM (210.178.xxx.44)

    새벽부터 이런 제목으로 글 올리는 댁의 정신상태 이해불가

  • 3. 기레기글
    '20.11.22 8:23 AM (180.68.xxx.109)

    믿지 마세요.
    문재인정부와 민주당을 지지응원 합니다.

  • 4. 876
    '20.11.22 8:29 AM (220.126.xxx.38)

    에 따르면, 역대 대통령의 직접 브리핑과 기자간담회를 합친 횟수는 김대중 150회, 노무현 150회, 이명박 20회, 박근혜 5회, 문재인 6회다. .... 홍세화 칼럼 인용.

  • 5. @@
    '20.11.22 8:32 AM (61.73.xxx.169)

    국토부장관은 다들 고사하는 바람에 교체를 못하고 있는거 아닌가요?

  • 6. 고로
    '20.11.22 8:32 AM (58.120.xxx.107)

    일관성 입게 집값 올리고 세금 거두어서
    본인이 선심쓰고 싶은 계층에 나눠 주자는 거지요.

  • 7. 답글로그인
    '20.11.22 8:38 AM (117.111.xxx.24)

    자도 지금 정책은 꾸준히 밀고 가 봤으면 하네요. 지금은 욕 먹는 장책들이 내년 하반기에는 뭔가 변화를 일으키지 않을까 싶어요

  • 8. ....
    '20.11.22 8:40 AM (118.235.xxx.156) - 삭제된댓글

    페스카마호 사건은 이해 되나요?

  • 9. ....
    '20.11.22 8:42 AM (118.235.xxx.156) - 삭제된댓글

    전 페스카마호 사건부터 이해 안됩니다.
    부동산 정책도 이해 안되고 의사, 간호사 sns도 이해 안되고.

  • 10. 문정부지지
    '20.11.22 8:46 AM (183.99.xxx.114)

    .

  • 11. ...
    '20.11.22 8:48 AM (223.62.xxx.151)

    외고집 불통에 불편한 문제는 회피하시네요.
    진정어린 사과와 노력하고 있다는 메세지라도 좀 주세요.
    천하의 대국민 사기꾼이 되지 않으시려면 자기 말 믿고 기다리다 피눈물 흘리고 있는 국민들에게 최소한의 도리는 해야지요

  • 12. ...
    '20.11.22 8:49 AM (108.41.xxx.160)

    보석을 못 알아보는 게 보석 탓이우?

  • 13. ....
    '20.11.22 8:52 AM (110.70.xxx.81)

    전세대란에도 침묵 코로나 3차 창궐 중인데도 침묵
    오로지 자화자찬일때만 언론에 얼굴 비추는 걸 보면 이미지 관리 지지율 관리를 위해 장관을 욕받이로 써먹는 중이죠
    누가 그러더라구요
    이명박근혜 때는 실정을 하면 그 정책 장관이 아니라 대통령이 욕들었었고 장관 이름은 기억도 안나는데 지금은 장관들만 욕듣고 있다고
    추미애나 김현미나 문재인대통령의 복심이라 봐야됩니다

  • 14. 문재인
    '20.11.22 9:02 AM (39.7.xxx.27)

    저는 이 정부에서 부동산 문제만큼은
    자신있다고
    좀 장담하고 싶습니다!!!!

  • 15. 그니까
    '20.11.22 9:06 AM (117.111.xxx.57)

    부동산 문제의 민심을 전혀 모르고
    늘 딴나라 사는 사람인 것같은 소리만 하죠.
    아무 생각이 없다고 봐요. 써준 거나 읽는거지..

  • 16. 박근혜
    '20.11.22 9:07 AM (125.242.xxx.126)

    동급으로 분통이에요
    박근혜가 아는 없어서 기자 간담회를
    피했던거고
    문재인은 고집만 세고
    현실감각도 없고
    귀 막고 자기 사람 밖에 몰라요
    국민들이 어떤 고통을 받든 말든
    안철수가 대선 전에
    문재인이 대통령 되면
    국민들 분열시킨다고 하더니
    딱 맞았네요
    머리속에
    국민들을 적이냐 내편이냐
    다른 생각을 받아 들이지 못하는 사람이죠

  • 17. 박근혜
    '20.11.22 9:07 AM (106.102.xxx.241)

    불통 수정합니다

  • 18. 국토부장관이
    '20.11.22 9:08 AM (121.129.xxx.115)

    부동산 문제의 책임을 다 갖고 있는 게 아니죠. 현재 집값 급등은 단순히 국토부의 사안이 아니에요. 전반적인 유동성 문제에요. 아주 오래된 문제에요. 그런데다가 김현미 장관 자신의 지역구 일산까지 잃으면서 국토부 장관을 하게 했는데 자신이 맡은 임무를 마무리하게 하는 게 도리어 책임감 있는 일이죠. 글고 이와중에 누가 국토부 장관을 하려하겠어요? 글고 국토부 공무원이나 기타 인물 중에 청문회 통과할 사람은 있구요? 외부에서 누굴 데려온다 해도 현 상황을 이해하고 해결할 만큼 천재적인 사람은 아마 없을 꺼에요. 워낙 복잡한 사안이라.

  • 19. ..
    '20.11.22 9:08 AM (101.235.xxx.56) - 삭제된댓글

    김현미 너무 이뻐해서 홍남기 자르고 경제부총리까지 생각한 사람입니다. 대깨문이란 강력한 팬덤믿고 무서울게 없어요. 입열면 바그네 저리가라 현실감각없는 문그네

  • 20. ..
    '20.11.22 9:09 AM (101.235.xxx.56)

    김현미 너무 이뻐해서 홍남기 자르고 경제부총리까지 생각한 사람입니다. 대깨문이란 강력한 팬덤믿고 무서울게 없어요. 입열면 바그네 저리가라 현실감각없는 문그네. 이승만 이후 최대의 국민 사기꾼

  • 21. 교체반대
    '20.11.22 9:11 AM (27.100.xxx.205)

    교체 안됩니다~~
    꼭 끝까지~~ 지금처럼만 밀고 나가주세요.
    정말 부탁입니다. 꼭이요!!
    김현미 화이팅!! 김현미 장관님 지금처럼만~꼭!!!!♡

    아, 저 위의 "보석을 못알아보는게 보석탓이유?"에서
    보석이 정확히 누구를 가르치는지 알 수는 없지만ㅋ
    저에겐 정권교체를 이뤄낼 핵심멤버 김현미장관님이
    엑스맨 보석입니다♡

  • 22. 정신세계
    '20.11.22 9:29 AM (124.56.xxx.147)

    예전 의사 간호사 이간질 글 수준보면 제 정신인지.

  • 23. ...
    '20.11.22 9:48 AM (61.72.xxx.45)

    제목이 참 묘하네요

    원글 정신세계는 어떻길래
    저게 정신세계라고 쓸 건가요? ㅎㅎㅎㅎㅎ

  • 24. 이런이런
    '20.11.22 9:49 AM (121.129.xxx.115)

    간호사한테 고맙다고 한 걸 이간질이라고 해석하는 게 더 이상한 거 아닌가요? 뭐든 꼬아보는 정신세계가 속좁은 거죠. 그 때 의사들 공동체를 무시하고 파업하고 있었는데 그 와중에 의사한테도 고맙다고 해야 하나요? 의사 파업해서 간호사들이 더 고생하고 있으니 한 얘기를 이간질이라고 하면 세상 누구를 칭찬하고 감사하다해도 이간질이죠.

  • 25. 참나
    '20.11.22 9:52 AM (121.129.xxx.115)

    101. 235 님 진짜 사깃꾼 못보셨요?
    MB 는 747 이라고
    747공약은 이명박이 대통령으로 당선된다는 가정하에, 경제 부분에서 3개의 목표를 달성하는 것으로 구성되어 있다.
    국내 경제성장률을 7%로 높인다.
    국민소득 4만불시대를 연다.
    세계 7위권의 선진대국을 만든다.

    라고 했었습니다. 이런 게 사기입니다. 글구 다스와 BBK 로도 진짜 사기를 쳤구요. 지금은 감방에 계시죠.

  • 26. 문그네
    '20.11.22 10:02 AM (58.120.xxx.107)

    공감합니다.

    이명박근혜 때는 실정을 하면 그 정책 장관이 아니라 대통령이 욕들었었고 장관 이름은 기억도 안나는데 지금은 장관들만 욕듣고 있다고 xxx222222

  • 27. 니수준챙겨
    '20.11.22 10:07 AM (61.73.xxx.218)

    .

  • 28. 겨울햇살
    '20.11.22 10:10 AM (39.7.xxx.89) - 삭제된댓글

    깜작이야! 아침부터 옵션열기팀 출근하셨네요...
    많이들 댓글 다세요^^
    돈 많이 버셔야죠.
    공수처가 빨리 설치되길 바라며....

  • 29. ㅡㅡㅡ
    '20.11.22 10:10 AM (1.245.xxx.156)

    좋습다
    재인앤현미 덕분에
    다음엔 정권교체 이뤄질듯.

  • 30. 세금타령하는것들
    '20.11.22 10:12 AM (223.33.xxx.170)

    문재인이 천년만년 대통령하는줄아나
    임기 1년좀더 남았구만

  • 31. ...
    '20.11.22 10:16 AM (118.235.xxx.156) - 삭제된댓글

    의사보다 간호사가 코로나 현장에 많았다는 文…사실일까 [팩트체크]

    지난 폭염 시기, 옥외 선별진료소에서 방호복을 벗지 못하는 의료진들이 쓰러지고 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국민들의 마음을 울렸습니다.
    의료진이라고 표현됐지만 대부분이 간호사들이었다는 사실을 국민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09507

  • 32. 하 정말
    '20.11.22 10:33 AM (1.245.xxx.156)

    위 기사링크 보면 기가 막히죠..
    ㆍㆍ
    코로나 종식운운 며칠뒤 폭증함
    부동산 한창 폭등중인데 안정돼가고 있다
    ㆍㆍ
    두가지만 봐도..이럴수있나 싶음

  • 33. ㅎㅎ
    '20.11.22 10:40 AM (58.120.xxx.107)

    기사보니

    코로나19 이후 방역 최전선에 뛰어든 자원 의료인력은 의사 1790명, 간호사·간호조무사 1563명, 임상병리사 등 기타인력 466명 등이다. 의사가 가장 많다. Xxx222

    의사는 싫컷 우려먹고 토사구팽 (너무빠르셨지만)
    한의사협회 회장이 한자리 하셨다고 한약 의보시작!

  • 34. 대통령깜아님
    '20.11.22 10:59 AM (223.62.xxx.252)

    문재인은 그냥 꼭두각시 핫바지에
    지지율에 취해 자기가 잘하고 있다고 착각하는 사람이죠

    이렇게 소통안하는 대통령은 역대 없었어요. 소통한다고 나섰다가 밑천드러나고 지지율 떨어질까봐 늘 전전긍긍
    A4종이쪼가리 없으면 간단한 인사말도 못하는 바보라 기자회견 횟수는 다섯손가락에 꼽을정도..
    트럼프 아베 펜스 두테르트 심지어 차범근과 독대할때도 문재인 손에는 늘 a4종이 쪼가리가 들려져있어요..바보라 조롱받아도 마땅하고 코로나만 아니였음 다들 촛불들고 청와대 앞으로 달려나갔을텐데 여로모로 운이 좋은 사람이죠

  • 35. 아놔
    '20.11.22 11:05 AM (203.229.xxx.13)

    외고집 불통에 불편한 문제는 회피하시네요.
    진정어린 사과와 노력하고 있다는 메세지라도 좀 주세요.
    천하의 대국민 사기꾼이 되지 않으시려면 자기 말 믿고 기다리다 피눈물 흘리고 있는 국민들에게 최소한의 도리는 해야지요2222222

    전세대란에도 침묵 코로나 3차 창궐 중인데도 침묵
    오로지 자화자찬일때만 언론에 얼굴 비추는 걸 보면 이미지 관리 지지율 관리를 위해 장관을 욕받이로 써먹는 중이죠
    누가 그러더라구요
    이명박근혜 때는 실정을 하면 그 정책 장관이 아니라 대통령이 욕들었었고 장관 이름은 기억도 안나는데 지금은 장관들만 욕듣고 있다고
    추미애나 김현미나 문재인대통령의 복심이라 봐야됩니다222

    침묵과 불통 지쳐요. 휴 답답해

  • 36. 문정부 싫은 분들
    '20.11.22 11:11 AM (121.129.xxx.115)

    모든 사안 빠삭해서 숫자 이름까지 다 외울수 있고 누굴 만나도 종이없이 일장 연설할수있고 전염병 부동산 대북 대미 대중 외교 마찰없이 다 잘하고 의사부터 간호사까지 모든 직능 단체 다 아우르고 대기업 중소기업 전부 만족시키고 노년부터 청년층까지 다 취직시킬수 있는 슈퍼맨 하나 추천해주세요. 여기서 아침부터 욕 하시라 무척 바쁘신 모양인데 그런 분 있으면 저도 문재인 정부에 대한 지지를 철회하고 새로운 사람을 기대해볼게요.

  • 37. 대선때
    '20.11.22 11:13 AM (125.242.xxx.126)

    대선때 토론하는데
    자기 말만 하고 다른 사람들이 하는 말
    듣지도 않았고 대화가 되지 않았었어요

    청와대에 스님들 초청해서
    스님들한테
    적폐가 너무 많다는 얘기만 하니
    한 스님이
    적폐라는 말 국민들이 분편해 한다고
    둘러 말씀 하시니
    다시 적폐 얘기만 하는 걸 보고
    참 소통이 안되고 그릇이 안되는 사람이다 싶었어요

  • 38. 누구꽂으려고작업?
    '20.11.22 11:37 AM (110.70.xxx.159)

    ...

  • 39. 원래
    '20.11.22 11:48 AM (223.39.xxx.170)

    대통령 깜냥이 안되는 자였어요
    별로 놀럽지도 않네요
    노무현 대통령 뒤에 있을때는 듣보잡이였는데
    참 시기하나 잘타서 무능력한 사람이 대통이라고 앉아있네요

  • 40. 솔직히
    '20.11.22 11:50 AM (211.48.xxx.23) - 삭제된댓글

    조국도 장관 언되었으면 이렇게 지금까지 난리 안났으리라 생각합니다.
    추미애도 그렇구요
    난리를 나게 만들어 놓고, 나라를 그렇게 던져 놓으네요

  • 41. 솔직히
    '20.11.22 11:51 AM (211.48.xxx.23) - 삭제된댓글

    난 솔직히 문정부 맘에 안들어 하는 사람입니다,
    대학생 아들때문에 찍었어요
    애들이 잘사는 나라 만들어 준다고해서
    우리야 이제 뒤로 물러날 세대니 애들을 위해서
    그런데 결론은 아닌듯합니다,
    결국은 이사람아니 저사람이나 마찬가지네요

  • 42. ..
    '20.11.22 12:09 PM (183.99.xxx.224)

    박근혜가 아는 게 없어서 기자 간담회를
    피했던거고
    문재인은 고집만 세고
    현실감각도 없고2

  • 43. ㅡㅡㅡ
    '20.11.22 12:25 PM (1.245.xxx.156)

    국회의원시절 의정활동이
    꼴찌 였었죠
    그건 그렇다 쳐도
    저 위 누구 댓글 보니
    여기저기 손대는거 마다
    성과없이 다 망쳐놨네요
    다시는 나와선 안되는 대통령깜.

  • 44. 무슨
    '20.11.22 12:33 PM (175.120.xxx.8)

    성과없이 망쳐놔요.
    대한민국 코로나 방역 세계 일위고요. 경제성장률 1위에요.
    누가 뭐래도 외교 잘하고요
    지금문제는 추매애가 아니라 윤석열이에요.
    재수없게 윤석열이가 임기가 보장되는 직이라. 못자르는 거지만. 대통령 직권으로 잘라버렸음 합니다,
    검찰개혁 없이 사회변화도 없어요.
    주가 조작에 뇌물 맘대로 해처먹어도 지들끼리 봐주는 더러운 세상.. 대통령도 가지고ㅜ노는 무소불위 검찰이 문제라그욧..

  • 45. ㅡㅡ
    '20.11.22 1:23 PM (121.171.xxx.131) - 삭제된댓글

    지지자들이 망쳐놓은 걸지도..
    뭘해도 잘했다하니
    부모가 자식 우쭈쭈만 하면 자식 망추는 것과 똑같은 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2072 주방 기존 타일에 페이트칠 1 별로인가요?.. 2020/11/22 878
1142071 소형김치냉장고 어떤가요? 11 냉장고 2020/11/22 1,852
1142070 아쉬운 놈이 돈 써야죠 1 지가 2020/11/22 1,521
1142069 중앙이 웬일??문재인 대통령을 칭찬했네요 ㅎㅎㅎ 21 ㅇㅇ 2020/11/22 3,806
1142068 sns에 올리는 사진들 말입니다. 1 알리자 2020/11/22 1,007
1142067 오늘 생일인데 5 웬수 2020/11/22 702
1142066 비타민B 컴플렉스 - 소화 잘되는 거 있나요? 3 비타민 2020/11/22 1,693
1142065 비타민b 함유 레모나 이제 안나오나요? 4 . . 2020/11/22 984
1142064 산 기운 받고싶다던 글... 1 teo 2020/11/22 899
1142063 '동해 표기' 본격화하는데..한국에서 '일본해' 먼저 쓰는 구글.. 3 ㅇㅇㅇ 2020/11/22 790
1142062 각자 생각하는 50대의삶은 어떻게살고 싶은지요? 16 50대 2020/11/22 4,865
1142061 맥도날드 데이트 얘기보니 제가 아는 전문직 남자 30 ... 2020/11/22 7,992
1142060 즐겁게 사는 40대 이상 비혼 유튜버 없나요? 13 ㅇㅇㅇ 2020/11/22 5,632
1142059 서울고는 어느정도 수준이에요? 19 ..... 2020/11/22 3,392
1142058 왜.꼭. 주차하려고 기다리면 안비켜줄까요? 52 ㅡㅡ 2020/11/22 3,968
1142057 지금 확진된 고3은 수능 어떻게 되나요? 5 수능 2020/11/22 2,220
1142056 초보 중고외제차. 국산 새차 어떤 것 살까요? 6 .. 2020/11/22 1,141
1142055 남자에 관심 없는 싱글분들 계신가요? 7 2020/11/22 2,185
1142054 밥물 첫끼인데요 6 ㅇㅇ 2020/11/22 1,271
1142053 매일 지각합니다. 지각 어떻게 안할 수 있을까요 36 ... 2020/11/22 5,295
1142052 목수아빠 7 행복 2020/11/22 2,298
1142051 아무도 내편을 들어주지 않을 때 3 ... 2020/11/22 1,349
1142050 wmf압력솥 문의드려요. 1 니나 2020/11/22 714
1142049 중학생 기말고사요 6 마미 2020/11/22 997
1142048 팬데믹에 50년전 도움 보답…한국서 온 생존박스에 감동한 미국 2 ㅇㅇㅇ 2020/11/22 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