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문득 생각나는 악마친구 . 어린시절 이웃에 악마 같이 행동하는 아이가 있었어요
어느정도 였냐하면 그애가 초등학교 저학년 시절 옆집에 살던 유치원 다니는 꼬맹이 한테 맛있는거 줄게 입 벌려봐
이래놓고선 침을 뱉고 도망가서 그 꼬맹이 엄마가 열받아서 그 악마친구집에 가서 대판 싸움 한적도 있었고
아파트 앞에 가게가 있었는데 가게 주인집 아줌마가 그 애만 왔다가면
하드를 다 뭉개놓고 간다고 ..아이스크림 고르는척 하면서 쭈쭈바 하드 콘 다 뭉개놓는대요 ..그래서 그집 엄마랑 대판
해야겠다고 씩씩 거렸는데 ..
참 어린나이에도 왜 그런 행동을 할까 경악을 금치못했는데 그 애도 벌써 40이 넘어겠네요 ..갑자기 어떻게 사는지
궁금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