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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암백신 강제접종 막아주세요.

Nn 조회수 : 7,515
작성일 : 2020-11-18 12:29:45
최혜영 의원은 남녀를 막론하고 18세 이하의 아동들에게 자궁경부암 백신을 필수접종으로 확대시키려는 법안을 제출하였습니다.
이 백신은 가장 논란이 많고 문제를 제기하는 다큐멘터리가 4개가 만들어졌습니다.
자궁경부암 백신은 3가지가 특유합니다. 첫째, 가장 부작용이 심합니다. 백신을 맞고 침대에서 일어나기 어려운 환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둘째, 자궁경부암을 예방하는 것이 아니라, 한국을 포함한 여러 나라에서 백신 도입 후 오히려 자궁경부암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셋째, 자궁경부암은 조기폐경을 일으키고 불임을 일으킨다는 논문이 발표되었습니다. 백신을 맞은 여성들은 임신율이 40%가 적다는 데이터가 제시되었습니다. 백신에 함유된 붕사와 폴리소베이트80은 생식기능을 파괴시킨다는 사실은 잘 입증되어있습니다. 한국의 출산율이 OECD 평균의 절반인 0.93이고 불임환자가 30만명이 넘는 것으로 자궁경부암 백신은 개인의 건강의 문제를 초월해서 민족생존의 이슈입니다.
한국에서는 18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백신자문위원회가 자궁경부암 백신을 중단해달라는 공개편지를 보냈습니다.
입법을 막기위해 11월 22일까지 만 명 이상의 반대가 필요합니다. 널리 공유해주세요. 자궁경부암 백신은 개인의 건강을 초월하여 민족생존의 이슈입니다.
http://pal.assembly.go.kr/attention/readView.do?lgsltpaId=PRC_A2A0X1R1K0Q3X0R...
IP : 211.246.xxx.235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n
    '20.11.18 12:30 PM (211.246.xxx.235)

    http://pal.assembly.go.kr/attention/readView.do?lgsltpaId=PRC_A2A0X1R1K0Q3X0R...

  • 2. 누가
    '20.11.18 12:32 PM (223.38.xxx.215)

    끌고 가나요?

    본인이 맞건 안 맞건
    본인 자유죠.

  • 3. 민주주의
    '20.11.18 12:34 PM (121.154.xxx.40)

    국가에서 무슨 말씀 이신지

  • 4. 다들 이해력 떨어져
    '20.11.18 12:41 PM (1.222.xxx.53)

    신생아 필수접종처럼 의무적으로 다 맞아야한다는
    소리예요. 이번 정부는 이런 스타일 참 좋아하는듯.
    이 법안 말고도 그런 법안 준비중인게 더 있다고
    들었어요. 무서운 발상이죠

  • 5. ..
    '20.11.18 12:44 PM (121.166.xxx.208) - 삭제된댓글

    엄마 마음이지
    필수로 정한다고 다맞나요
    무서우면 안맞음 그만일껄

  • 6.
    '20.11.18 12:49 PM (221.153.xxx.104)

    저는 나이도 많아 접종 안할거고 아들맘이라 고민안해도 되지만 부작용이 크다면 필수접종으로 하면 안될 것 같아요
    공론화 되면 좋겠네요

  • 7. 윗님
    '20.11.18 12:49 PM (211.245.xxx.178) - 삭제된댓글

    초등 입학전에 필수 접종한 증명서도 학교에 제출해야해요.
    법으로 제정되면 접종했다는 증명서를 내야한다는 소리구요.
    수십년간 맞아온 접종도 부작용이 드물게 있는데. . .
    진짜 경부암 접종까지는 안하고 싶네요.

  • 8. 나무안녕
    '20.11.18 12:50 PM (211.243.xxx.27)

    무식하믄 가만이나 있지
    필수접종 된다고 다른게 있는게 아니구
    나라에서 무료로 해준다는거예요

    필수라고 안맞으면 쇠고랑차는거 아니구요
    무료니까 맞고싶은맞고 맞기싫음 마지 마시면 됫니다

  • 9. ㅇㅇ
    '20.11.18 12:54 PM (110.70.xxx.143)

    초등전에 맞는 백신 아니고 강제접종 아니니 헛소리 그만

  • 10. ..
    '20.11.18 12:54 PM (59.14.xxx.232)

    04년생 여아. 접종안시켰어요.
    백신생기고 얼마안지나 접종시키고 싶지 않았어요.
    부작용도 무서워서

  • 11.
    '20.11.18 1:09 PM (110.70.xxx.31)

    20대 자궁경부암 증가는 성경험 때문이지 무슨 백신 때문이에요
    오히려 젊어서 무지한 자궁경부암 지식과 이른 성경험의 콜라보죠
    자궁경부암 백신의 효능을 입증하는 논문과 각종 정보들은
    백신 괴담 정보보다 훨씬 많고 더 권위적인 곳에서 증명된 것임에도 사람들은 괴담이니 이런 것만 믿죠 기생충약 암 퇴치 때도 그랬고
    건보료 상승으로 이어질테니 경부암 백신 전면 무료는 싫지만 자궁경부암 백신에 대해 이런 괴담류는 이제 지겹네요ㅋ

  • 12.
    '20.11.18 1:13 PM (59.6.xxx.154)

    전 찬성합니다.

  • 13. 저도
    '20.11.18 1:22 PM (223.38.xxx.159)

    6학년 여아 얼마전 1차 맞췄어요. 어느 백신이든 부작용은 존재한다고 생각해요. 실보다 득이 많다는 판단 하에 맞췄구요. 하루 좀 뻐근하다더니 괜찮았어요. 아이 친구들도 다 맞추는 추세예요

  • 14. 따란
    '20.11.18 1:27 PM (14.7.xxx.43)

    위에 아들맘님.. 아들이라 고민 안 하신다뇨 성관계로 옮는 병이예요 백신접종은 자유지만 남자라고 안 맞아도 되는 거 아니예요

  • 15.
    '20.11.18 1:32 PM (110.70.xxx.31)

    안아키랑 뭐가 다른가요?
    애기들 접종백신도 다 부작용 있어요 부작용 없는 백신 있나요?
    안아키도 이런 백신 괴담 때문에 접종 안하고 키우잖아요

  • 16. Tiffany
    '20.11.18 1:35 PM (121.152.xxx.185)

    05년생 딸아이 맞았구요..군대간 아들도 맞히고 싶어요.주변에 자궁경부암 걸린사람들 자꾸 봐서 그런지
    전 찬성입니다.

  • 17. london
    '20.11.18 1:37 PM (110.15.xxx.179)

    지구평평이급 얘기네요. 남녀 둘다 맞추는게 맞고, 그것도 의무화하는게 맞아요. 어차피 성관계 다 할거면서.

  • 18.
    '20.11.18 1:42 PM (223.38.xxx.226)

    바라던바인데 생각보다 빨리 실현될건가보네요.
    전 칭찬합니다.
    원글의 주장은 거의 안아키수준의 글이네요.
    남아도 맞으면 생명을 구하면 구했지 나쁜거 없구요.

    어차피 그시대 되면 여자쪽에서는 다 맞았기 때문에
    남성쪽에 검사결과 요구하는 시대일수 있으니 안걸려있는게
    낫지 않겠어요?
    굳이 굳이 군대,집장촌 거치면서 바이러스 지니고 있어야 할지 모르겠네요.

  • 19. 호주
    '20.11.18 1:49 PM (60.242.xxx.224)

    호주는 필수 된 지 이제 꽤 되었어요.
    중1때 남자아이 여자 아이 다 맞습니다.

    그리고 HPV 맞는 이유는 표면상은 여성 보호이지만 실상은
    남성 보호가 맞다고 합니다. 여성의 몸상 hpv바이러스가 들어온다고 암에 다 걸리는 건 아닌데, 남성동성애의 경우 hpv바이러스는 100퍼센트 가까이 암으로 발전한다고 합니다. 요즘은 자발적이든.비자발적이든.동성애를.경험하는 남성이 거의 20퍼센트라고 하고요.
    호주에서 그동안 hpv주사 맞고 심각한 부작용 있다는 뉴스는 못 들었던 것 같습니다. 주사가 좀 아파서 주사 맞으며.기절하고 그런 이야기는.들었지만요.

  • 20. 아들애
    '20.11.18 1:54 PM (125.132.xxx.178)

    아들애 맞히고 싶었지만 가격부담이 되서 망설이고 있었는데 좋은 소식이라고 생각해요.

  • 21. 강제접종맞음
    '20.11.18 1:55 PM (61.79.xxx.58)

    여자아이들 초등 고학년때 접종하라고 학교에서 연락오고 중학교 올라가서도 안맞으면 중학교에서 정말이지 계속 연락옵니다..
    이게 강제가 아니면 뭔가요..
    이 주사맞고 부작용때문에 일본에서 필수접종 뺏다고 뉴스에 나왔었기에 좀 걱정스러워서 엄마들이랑 얘기했었어요. 그 엄마도 딸이 이 주사 맞는거 원치않아서 계속 안맞다가 결국은 중학교에서 하두 난리를 치니까 어쩔 수 없이 접종시켰어요.
    근데 엄마 입장에서는 불안한건 사실이예요.. 그냥 괴담이 아니라 뉴스에서 보도가 된것이고 부작용에 대한 정보는 하나도 없이 일괄 다 맞으라니 당연히 찜찜하죠. 안아키랑은 다른 문제라고 생각해요.

  • 22. ㅇㅇ
    '20.11.18 1:58 PM (221.148.xxx.41)

    ㄴ차단하세요. 강제가 뭔뜻인지도 모르는듯

  • 23. 유럽국가
    '20.11.18 2:01 PM (59.6.xxx.198)

    이미 오래전부터 유럽국가는 남녀구분없이 예방접종 합니다
    자궁경부암 여성 발생율이 세계 최고의 나라가 대한민국
    남자로부터 옮는비율이 99.9% 그래서 남자도 예방접종해야 하죠
    무식하면 용감한거에요 ㅉㅉㅉ

  • 24. 아들
    '20.11.18 2:14 PM (210.100.xxx.74)

    여친이 생겼길래 백신 맞으라 했고 두번 맞았네요.
    한번더 남았는데 맞아야지요.

  • 25. ㅇㅇ
    '20.11.18 2:31 PM (118.130.xxx.61) - 삭제된댓글

    http://scent.ndsl.kr/site/main/archive/article/논란의-자궁경부암-백...

    논란의 자궁경부암 백신, 맞아도 될까? 제2729호

    사실 자궁경부암 백신은 안전성 외에도 논란거리가 많다. 효능 지속력에 대해서는 제약회사인 GSK와 MSD는 항원보강제를 이유로 최소 24년까지 가능하다고 주장하고 있고, 미국 질병관리본부(CDC)는 최대 10년이라고 설명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제 백신이 나온 지 10년으로 효능 지속력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한 상태다. 접종 연령도 마찬가지다. 성관계 이전에 맞는 것이 효과가 높다는 데는 이견이 없지만 적정 연령에 대해서는 아직도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다.

    자궁경부암 백신, 효과도 있지만 부작용도 있다는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결국 선택은 개인의 몫인 만큼 정부와 각 기관에서는 효용성만큼 부작용도 명확하고 공개하고 장기적인 안전성 조사를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 26. ㅇㅇ
    '20.11.18 2:32 PM (118.130.xxx.61) - 삭제된댓글

    http://scent.ndsl.kr/site/main/archive/article/논란의-자궁경부암-백...

    KISTI의 과학향기
    논란의 자궁경부암 백신, 맞아도 될까? 제2729호

    사실 자궁경부암 백신은 안전성 외에도 논란거리가 많다. 효능 지속력에 대해서는 제약회사인 GSK와 MSD는 항원보강제를 이유로 최소 24년까지 가능하다고 주장하고 있고, 미국 질병관리본부(CDC)는 최대 10년이라고 설명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제 백신이 나온 지 10년으로 효능 지속력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한 상태다. 접종 연령도 마찬가지다. 성관계 이전에 맞는 것이 효과가 높다는 데는 이견이 없지만 적정 연령에 대해서는 아직도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다.

    자궁경부암 백신, 효과도 있지만 부작용도 있다는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결국 선택은 개인의 몫인 만큼 정부와 각 기관에서는 효용성만큼 부작용도 명확하고 공개하고 장기적인 안전성 조사를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 27. ㅇㅇ
    '20.11.18 2:36 PM (118.130.xxx.61)

    http://scent.ndsl.kr/site/main/archive/article/논란의-자궁경부암-백...

    논란의 자궁경부암 백신, 맞아도 될까? KISTI의 과학향기 제2729호

    만 12세 여아를 대상으로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을 무료로 실시한다. 총 2회 접종으로 가까운 보건소나 소아과, 산부인과 등을 방문하면 된다. 문제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는 안전성 논란이다.

    자궁경부암 백신은 지난 2009년 암을 예방하는 최초의 백신이라 불리며 전 세계에 판매됐다. 정확히 말하면 인유두종 바이러스(HPV)의 감염을 예방하는 주사다. 인유두종 바이러스는 190여 종 이상으로 생식기 감염에 관여하는 것은 대략 40종, 그중에서도 자궁경부암과 관련된 고위험군 바이러스는 15종이다. 감염은 성관계를 통해 인유두종 바이러스에 노출되면서 발생한다. 대부분의 감염은 2년 내 자연 치유되지만 15개 중 일부는 2년 이상 지속적으로 생식기를 감염시키면서 자궁경부암을 일으킨다.

    ■ 백신, 자궁경부암 예방 효과 입증

    현재 시판 중인 백신은 GSK의 서바릭스와 MSD의 가다실이다. 서바릭스는 15개 바이러스 중 자궁경부암 원인의 70%를 차지하는 16형과 18형을 예방하는 2가 백신이고 MSD의 가다실은 16형과 18형에 6형과 11형을 더한 4가 백신이다. 가다실을 개발한 MSD는 최근에 기존 가다실에 31, 33, 45, 52, 58형 5가지를 추가한 가다실 9를 출시하며 자궁경부암 예방률을 90%까지 높였다고 설명하고 있다.

    또 백신이 예방하는 인유두종 바이러스 16형과 18형은 자궁경부암 외에도 외음부암의 40~50%, 질암의 70%를 유발하고 6형과 11형은 생식기 사마귀의 90%, 저등도 자궁경피 상피내종양의 10%, 재발성 호흡기 유두종증(RRP)의 원인으로 제약사는 다른 생식기 암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알려졌다.

    백신의 효과도 입증됐다. MSD에 따르면 백신 접종 후 평균 2.2년 뒤 효능은 90.5%로 나타났으며 첫 백신을 접종하고 4년 뒤 실시한 검사에서 인유두종 바이러스 6형, 11형, 16형, 18형에 대한 항체 양성률이 각각 91.5%, 92.0%, 97.4%, 47.9%로 나왔다고 밝혔다.

    서바릭스도 15~55세 여성을 대상으로 접종이 완료된 시점에서 48개월 후 실시한 혈청 항체 검사에서 16형은 100%, 18형은 99.4%로 관찰됐다고 전했다. 6년 뒤 실시한 항체 역가 검사에도 자연 감염 때 관찰되는 항체 생성률에 비해 백신을 맞았을 때 16형은 9.3~45.1배, 18형은 4.3~19.4배 높게 나타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 복합부위통증증후군, 자가 면역질환 등 부작용 사례 보고

    하지만 논란도 여전하다. 지난 2013년 6월 일본에서는 12~16세 여학생들에게 무료로 접종하던 자궁경부암 예방 백신 사업을 중단했다. 부작용 보고가 잇따랐기 때문이다. 무료 접종이 시작된 지 2달 만이었다. 한 달 새 338만 명의 초중고교생들이 접종 받았는데 당시 2,584명이 부작용을 호소했고, 이 중 186명은 증상이 나아지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증상은 다양했다. 한 여학생은 CRPS(복합부위통증증후군)을 호소했고 또 다른 학생은 휠체어를 타게 됐다고 설명했다. 현재 이들 중 63명은 지난 7월 27일 기자회견을 갖고 자궁경부암 예방 백신이 온몸에 통증과 마비와 같은 부작용을 일으켰다며 정부와 제약사를 대상으로 손해배상을 청구하며 도쿄, 나고야, 오사카, 후쿠오카 등 4개 지방재판소에 제소했다.

    유럽에서도 꾸준히 문제제기가 이뤄지고 있다. 지난 2015년 7월, 유럽의약청(EMA)은 산하의 약물감시 및 위험도 평가위원회(PRAC)에 미국과 유럽연합에서 사용하는 가다실과 서바릭스, 가다실9의 부작용으로 보고된 염증성 자가면역 질환인 복합부위 통증증후군(CRPS)와 기립성 빈맥증후군(POTS)의 연관성에 대해 조사를 요청했다. 백신 부작용 사례로 해당 질병이 계속해서 보고됐기 때문이다. 통증증후군은 감각과 운동의 기능 장애를 유발하고 피부와 뼈에 고통을 일으키는 병이다. 기립성 빈맥증후군은 비정상적인 심장박동과 어지럼증과 가슴통증, 두통, 무기력증을 유발한다.

    덴마크도 자체 조사를 통해 다양한 백신 부작용 사례를 발표했고 1,300여 명의 덴마크 여성들이 복합부위 통증증후군과 기립성 빈맥증후군으로 전문 병원을 찾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덴마크의 프레더릭스 병원의 경우 250명의 여성이 백신 접종 2개월 내 두 질환의 증상을 호소했다고 밝혔다.

    2015년 초 영국에서는 자궁경부암 백신 부작용으로 피해를 입은 사람들의 모임이 결성됐는데, 구성원 94명 중 8명은 복합부위 통증증후군 진단을 받았고 27명은 당일, 22명은 7일 내, 16명은 30일 내 부작용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도 지난 2010년 1월부터 2012년 12월 31일 사이 백신 부작용 보고시스템(VAERS)에 등록된 신고만 14,822건을 넘어섰고 이 중 사망도 100건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백신 부작용 사례가 증가하면서 각 국에서는 정부와 제약회사에 대응하는 단체들도 늘고 있다. 스페인에서는 백신 피해자들의 소송이나 정부 보상과정을 돕기 위한 백신 피해자 협회가 만들어졌고 보건당국에 국가예방접종에서 자궁경부암 백신을 금지할 것을 요청했다. 프랑스도 2014년 의료진과 시민들이 정부에 청원서를 보내기도 했다.

    하지만 미국질병관리본부(CDC), 유럽의약청(EMA) 등은 현재의 부작용 사례들이 백신 때문이라고 볼 수 없다며 백신은 안전하다는 의견을 유지하고 있다. 우리나라 질병관리본부 역시 “자궁경부암 백신은 전 세계 65개국에서 국가예방접종으로 도입해 접종하고 있다”며 “세계보건기구에서도 예방접종을 중단할 만큼 백신 안전성 우려는 없다”는 입장이다.

    부인종양학회도 자궁경부암 예방백신 권고안(2016)을 통해 “자궁경부암 예방 백신의 안전성과 관련해 논문을 통해 검토해 본 결과 부작용으로 보고된 다발성 경화증을 비롯해 기타 중추신경계 탈수초성 질환, 길랑-바레 증후군과 신경계 질환, 정맥 색전혈전증, 자가 면역 질환 등의 발생과 백신의 연관성이 관찰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부인종양학회는 “복합부위 통증 증후군과 자궁경부암 백신의 인과관계를 확인하기 위한 전향 연구는 진행된 바 없지만 현재까지 발생한 경우를 봤을 때 백신 자체 문제가 아닌 면역 반응 중 발생한 통증으로 유도되는 것으로 추정한다”고 밝히고 있다.

    ■ 자궁경부암 백신 10년, 효과지속력 등 장기적인 연구 필요해

    사실 자궁경부암 백신은 안전성 외에도 논란거리가 많다. 효능 지속력에 대해서는 제약회사인 GSK와 MSD는 항원보강제를 이유로 최소 24년까지 가능하다고 주장하고 있고, 미국 질병관리본부(CDC)는 최대 10년이라고 설명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제 백신이 나온 지 10년으로 효능 지속력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한 상태다. 접종 연령도 마찬가지다. 성관계 이전에 맞는 것이 효과가 높다는 데는 이견이 없지만 적정 연령에 대해서는 아직도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다.

    자궁경부암 백신, 효과도 있지만 부작용도 있다는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결국 선택은 개인의 몫인 만큼 정부와 각 기관에서는 효용성만큼 부작용도 명확하고 공개하고 장기적인 안전성 조사를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글 : 이화영 과학칼럼니스트

  • 28.
    '20.11.18 2:41 PM (211.243.xxx.238)

    딸 가지신블들 다 접종시키세요
    암 걸리는것보다 낫습니다
    부작용 거의 못봤어요 가다실은
    백신이든 뭐든 이런일에 예민하게 반응하이는분들
    이해는 가는데요
    자궁경부암 백신은 꼭 필요하다 생각해요
    백신으로 예방되는데 안맞는게 더 이상한겁니다

  • 29. toping
    '20.11.18 3:27 PM (211.248.xxx.19)

    위에 아들맘이라 상관없다는 듯이 쓰신분 퐝당..
    자궁경부암은 성병이에요.. 남녀 다 맞아야죠

  • 30. 이 세상에
    '20.11.18 4:00 PM (59.6.xxx.198)

    부작용 없는 약은 없습니다
    잃는것 보다 얻는게 더 많으니 약을 먹는거죠
    원글님..빈대 잡겠다고 초가삼간 태우실 분이시네 ㅎㅎ
    아무리 부작용이 있다해도 암걸려 죽는것보단 낫지 않겠어요
    대한민국에서 여성 경부암으로 하루에 사망율이 세계 1위인건 아시는지요

  • 31. ㅇㅇ
    '20.11.18 4:25 PM (73.83.xxx.104) - 삭제된댓글

    저희 아이는 맞았고 주변에도 맞히라고 권해요.
    본문에 열거된 이유는 신빙성이 없어 보여요.

  • 32. ..
    '20.11.18 6:55 PM (211.221.xxx.10)

    유독 일본에서 부작용 사례가 많은 이유는 사춘기 아이들의 집단 접종으로 인한 히스테리 반응 때문이예요.
    단체로 친구들끼리 우르르 병원 보내지 마시고... 엄마가 아이 데리고병원가서 의사와 충분히 상담 받으시고 접종시키세요.
    우리나라 자궁경부암 국가접종 시작한지 5년정도 되었고 해마다 대상자 80%이상 접종하고 있지만 아직 심각한 이상반응 보고된적 없어요.
    안심하고 집종하셔도 됩니다.

  • 33. 미미
    '20.11.19 12:34 PM (211.51.xxx.116)

    맞고 싶으면 생일기준 얼마기간동안 무료료 해주는거지 강제 접종아닙니다.
    보호자가 알아서 결정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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