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없는 비교. 잔소리..친정엄마
사촌하고 애낳고까지 비교
얼굴만 보면 잔소리..
맞벌이하는 딸 고단할까 오셔서 살림봐주시고
반찬해주시는건 고마운데요
이 비교질과 잔소리질에 언제까지 학대당해야하나
생각함 진짜 괴로워요
내가 알아서 산다고 살림 안도와주셔도 된다해도
너가 뭘 할줄아냐고 콧방뀌끼세요
저요..
기본하고 살고 엄마안오셔도 진짜 내 살림 잘하고 살거예요
하나도 안 아쉬워요
이 징글징글한 탯줄
절대 안 끊어주는 이 탯줄 어떻게 잘라버려야하나요?
1. 힘드시겠어요...
'20.11.17 8:05 PM (175.120.xxx.219)어머니는 어쩌다가 그런 삶을
살게 되셨을까요...
본인도 끊임없이 비교당하며 사셨을까요.
참 악순환이네요.2. 음
'20.11.17 8:19 PM (180.224.xxx.42)원글님을 부족하다 판단하는 엄마에게
잘난 엄마가 수십년 키웠는데 나는왜 이것밖에 안돼?
이건 엄마가 나를 잘 못키운거 아닌가?
엄마도 별 재주 없는거네
즉
원글을 무시하면 그게 바로 엄마의 무능력을 입증하는 무한루트를 타보시면 어떨까요?3. ......
'20.11.17 8:24 PM (125.129.xxx.213) - 삭제된댓글우리 할머니가 고모들한테 잔소리 엄청 하셨었는데
지금은 큰고모한테만 잔소리 못하고 삽니다.
'엄마! 집에 가. 집안일 하지 말고 그냥 놔둬. 엄마는 일을 더럽게 해서 어차피 내가 다시 해야돼. 그러니까 하지마.'
큰고모가 할머니한테 딱 이렇게 말했데요. 그것도 엄청 차가운 말투로요.
할머니가 운해서 울면서 집으로 왔다는 소식에 큰고모 싸가지 없다고, 못됐다고 욕 좀 먹었는데
큰 딸 태도가 그 후로도 계속 저러니까 그 뒤로는 큰 딸한테는 간섭을 못해요.
서운해 하시거나 말거나 단호하게 지르시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4. ......
'20.11.17 8:25 PM (125.129.xxx.213)우리 할머니가 고모들한테 잔소리 엄청 하셨었는데
지금은 큰고모한테만 잔소리 못하고 삽니다.
'엄마! 집에 가. 집안일 하지 말고 그냥 놔둬. 엄마는 일을 더럽게 해서 어차피 내가 다시 해야돼. 그러니까 하지마.'
큰고모가 할머니한테 딱 이렇게 말했데요. 그것도 엄청 차가운 말투로요.
할머니가 서운해서 울면서 집으로 왔다는 소식에 큰고모 싸가지 없다고, 못됐다고 욕 좀 먹었는데
큰 딸 태도가 그 후로도 계속 저러니까 그 뒤로는 큰 딸한테는 간섭을 못해요.
서운해 하시거나 말거나 단호하게 지르시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5. sandy
'20.11.17 8:48 PM (58.140.xxx.197)저도 그런 biological mother 있어요
어릴때 옆집에 공부 잘하는 언니있어서 매일 비교당함
근데 그녀의 어머니는 진짜 잘나가는 여류소설가 ㅎㅎㅎ
집에 있는 엄마의 인생과는 비교할 수 없었는데 ㅋㅋㅋ
제가 엄마들 비교하면 게거품 물거면서 ㅋㅋㅋㅋ6. 드
'20.11.17 9:03 PM (223.38.xxx.190)한번쯤은 차갑게 말 하세요
노친네같은 소리 그만하고 이제 오지 말라고.
그렇게 하면서 탯줄 끊는거예요7. ..
'20.11.17 9:12 PM (39.125.xxx.117)그 비교 남이랑 안 하고 동생이랑 매번 그렇게 비교하는 부모도 있어요. 동생은 이런데 너는 이래. 그 말을 넘 들어서 치 떨려요.
8. 제 얘기
'20.11.18 8:45 AM (116.34.xxx.48)제 얘기인 줄... 어릴 때부터 동생과 비교, 친구랑 비교.. 정작 엄마는 중학교만 나오고 아무 노력도 안 했으면서... 지금 생각하면 본인 내면이 허망하니까 남들 평가, 비교하면서 우월한 느낌 갖고 싶었던 것 같아요. 지금 제 자존감은 낮구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