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내가 미국을 포기 못하는 이유..

ㅜㅜ 조회수 : 4,002
작성일 : 2020-11-16 20:12:04


제가 노을보면 슬퍼지고 좋고 아련하고

버라이어티한 감정의 콜라보로 환장하는 사람인데요.

그동안 어느곳에서 본 노을보다

더 미치게 생각나는 곳이 캘리포니아 바닷가에요.

라구나비치, 발보아섬, 피어 ,그리고 헌팅턴, 뉴포트, 샌디에고 라호야.

극명하고 분명한 분홍빛, 보랏빛, 주황빛, 노랑빛의 노을

코로나 저 머저리짓으로 온갖 치부 다드러내고

환상 모조리 깨는 미국이지만.

그럼에도 그립고 꼭 다시 가고야말겠다는 의지는

꺽지못하는 노을.

매일 보고 사는 분들 참 부럽습니다.

일단 빅리틀라이즈 미드의 캘리 바닷가로

이맘 달래고 있습니다요.ㅜㅜ
IP : 223.38.xxx.25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11.16 8:24 PM (116.123.xxx.207)

    영화에서 밖에.못 봤지만
    그걸 직접 보셨다면 생각 나실 듯
    동 틀때보다 저녁 노을이 더 아름다운 건 왜인지...

  • 2. Juliana7
    '20.11.16 8:25 PM (121.165.xxx.46)

    캘리포니아 010 도로 달려보면
    지상천국이 여기구나
    뜨아

  • 3. 1번국도
    '20.11.16 8:28 PM (124.49.xxx.61)

    라구나 비치는 사랑이죠.

  • 4. ㅇㅇ
    '20.11.16 9:02 PM (211.51.xxx.184)

    전 미국에 가본적도 없고 캘리포니아 바닷가 그렇게 좋은곳인지 모르니까 차라리 낫네요 ..

    그리워할것도 부러워할것도 없으니말이죠 ㅋ

  • 5. 추억
    '20.11.16 9:14 PM (14.138.xxx.75)

    미국 시카고 오헤어 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고 엘에이 공항에서 내려서 샌디에고까지 차를 타고 가던
    해안가에서 보던 그 광경을 잊을수가 없어요

  • 6. 걔네는
    '20.11.16 10:08 PM (210.95.xxx.56)

    맨하탄같은 완전 다운타운아니면 고층건물이 거의 없어서 동네마다 해질녘 노을이 너무 아름답죠. 저는 뉴욕 롱아일랜드 살았었는데 매일 그 노을보며 견뎠어요.

  • 7. 음...
    '20.11.16 10:18 PM (92.40.xxx.188)

    갬성이 쩌내요.
    나도 자연이 그 정도로 힘을 줘서 삶을 견딜 수 있으면 좋겠다. 봐도 그 때만 좋다 뿐이지 그게 기억나고 잊을 수가 없어 다시 가고 싶다 이런 적이 없어서.

  • 8. 저두요~
    '20.11.16 11:11 PM (211.58.xxx.5)

    라구나비치랑 헌팅턴 비치...샌디에고까지 이어지는 해안도로..정망 잊을 수 없어요..ㅠㅠ

  • 9.
    '20.11.17 3:08 AM (114.203.xxx.61)

    내 이십대에 추억속의 장소 라구나 비치...

    갑자기 그때 생각에 ...

    돌아 가고 싶은 제 젊은 날 이예요..;;;그 때가

  • 10. 라구나 비치
    '20.11.17 6:09 AM (222.153.xxx.93) - 삭제된댓글

    https://www.youtube.com/watch?v=_W7t5z9ORCo

  • 11. 샌디에고
    '20.11.17 6:11 AM (222.153.xxx.93) - 삭제된댓글

    https://www.youtube.com/watch?v=p5YeJifr5YQ

  • 12.
    '20.11.17 8:21 AM (75.156.xxx.152)

    경치가 좋아서라기 보다 추억과 그 시절에 대한 그리움 아닐까요?
    자연 경관으로 보면 손 꼽히는 캐나다에 사는데 그건 눈에 안들어오고
    엄마네 집 거실에 앉아 한강노을과 떼지어 가던 새들 바라보던
    서울이 그리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34991 치즈)그라나~,파르마지아노?~차이점 알려주세요. 4 치즈 2020/11/16 1,493
1134990 김치 잘게 잘라진 것도 맛은 똑같겠죠? 7 .. 2020/11/16 1,621
1134989 키170넘는분...죄송하지만 패딩 사이즈 조언 부탁드려요 6 길쭉이 2020/11/16 1,889
1134988 군 징병검사 엄마가 같이 가봐야 하나요? 17 2020/11/16 3,093
1134987 4살 허스키한 목소리 4 숨겨진세상 2020/11/16 1,845
1134986 '전세난민' 무주택자의 한숨…집값폭등에 가족간 불화·우울감 호소.. 2 .... 2020/11/16 1,922
1134985 가수 현철씨는 어디가 안 좋은가요? 5 서글픔 2020/11/16 6,887
1134984 페미들에게 팩폭.jpg 1 .. 2020/11/16 1,983
1134983 양재에서 화성시 봉담읍 수영초까지.. 4 궁금 2020/11/16 1,064
1134982 메가패스 구매문의 2 ㅇㅇ 2020/11/16 1,172
1134981 마스크만 쓰면 아줌마에서 아가씨 소리 듣는 분 있나요? 12 ... 2020/11/16 3,088
1134980 이유영..목소리가 원래 그런가요?? 14 ㅡㅡ 2020/11/16 5,143
1134979 얼마전 학대받아 죽은 아기 청약때문에 입양했다고 하네요 50 ㄴㅇㄹ 2020/11/16 41,899
1134978 친정엄마가 좋은 분들은 왜 좋은거죠? 30 이유가 2020/11/16 6,087
1134977 노후 보험을 권유받는데요 1 ㅇㅇ 2020/11/16 1,163
1134976 스님들 명품 입고 신는다고 뭐라 하던데 15 ... 2020/11/16 4,984
1134975 우리 강아지가 떠났어요 18 어쩌나요.... 2020/11/16 3,184
1134974 식기세척기들이고.. 13 주방이모 2020/11/16 4,161
1134973 운동시작이후로 엄청 먹어요 2 건강한돼지 2020/11/16 1,547
1134972 제주는 원시적인 느낌이 남아있어요 12 .. 2020/11/16 3,224
1134971 밤말리기 그냥 주방에 두어도 될까요 4 준비 2020/11/16 1,066
1134970 [속보] 모더나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서 94.5% 효과 14 ㅇㅇ 2020/11/16 6,070
1134969 극과극 성향의 배우자 만난분들 2 ... 2020/11/16 1,365
1134968 82세 엄마...지금 건강하시지만.. 36 유리병 2020/11/16 5,902
1134967 카이로스 시작했어요 8 .. 2020/11/16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