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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는 첫째보다 20배 힘든가요?

... 조회수 : 4,668
작성일 : 2020-11-16 17:15:02
둘째 가지려고 노력중인데
첫째 키울때보다 2배가 아닌 20배 힘들다고..ㅠ
하는 말도 있는데

정말 그렇게 힘들까요?
어린이집 갈때까지 입주시터라도 쓰면 좀 낫겠죠..?
IP : 182.209.xxx.39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달라요
    '20.11.16 5:16 PM (182.218.xxx.45)

    다다릅니다ㅎㅎㅎㅎ

  • 2. 모모
    '20.11.16 5:17 PM (180.68.xxx.34)

    첫째가있으니 20배로 힘든겁니다
    둘을 양육해야하니까요

  • 3. 아..
    '20.11.16 5:18 PM (175.120.xxx.219)

    주변에서 힘들었다고 하던가요^^

    저는 훨씬 수월하던데요.
    거져? 키운다고...

    다른가 봅니다.

  • 4. ...
    '20.11.16 5:19 PM (125.177.xxx.83) - 삭제된댓글

    둘째는 거저키우죠.
    둘째때문에 힘든게 아니라 정확히 말하면
    애가 둘이라 더 힘든거죠.
    그것도 몇년 잠깐이고
    학교 다니기 시작하면 수월해져요.

  • 5. 애들마다
    '20.11.16 5:20 PM (219.240.xxx.137)

    달라요.
    저같은 경우는 첫째가 너무 수월해서 둘째는 힘들었어요.
    첫째랑 세살 이상 터울 젔어도요

  • 6. 제경우는
    '20.11.16 5:21 PM (14.33.xxx.174)

    둘째가 아~~주 수월했어요.
    큰애가 정말 초예민에 입짧고, 잠짧고.. 고생 엄청했거든요.
    둘째는 거져키우는 느낌..
    아이마다 케바케겠지만, 큰애가 수월하셨다면 둘째는 힘들게 느껴질수도 있겠구요.
    저처럼 첫째가 엄청 힘들었으면 둘째는 거져키우는 기분일거에요.

  • 7. ㅇㅇ
    '20.11.16 5:21 PM (14.49.xxx.199)

    둘째가 순해서 완전 쉬웠어요
    첫째가 워낙 예민해서 키우기 힘들었는데 내가 육아를 못하는게 아니라 아이 자체가 어려운 아이였다는 걸 둘째 낳고 깨달았어요
    첫째는 자다 깨다 반복 재워도 금방깨고 시끄러우면 바로 깸 먹는것도 잘 먹지도 않음 배가 덜차니 자다가 금방깸 놀아도 재미없음 혼자 노는 타입
    둘째는 혼자 잠듬 시끄러워오 잘잠 진짜 잘먹음 모유 먹였는데 한쪽 다 먹고 부족해서 다른쪽으로 넘어가 반정도 비움 잘먹으니 오래잠 잘자니 잘 놀음

    커도 비슷해요 타고난 기질이 중요하더라구요

  • 8. 사랑해아가야
    '20.11.16 5:21 PM (118.36.xxx.152) - 삭제된댓글

    첫째 같은 아이 다시 키우라면 둘째 못 낳았을것 같은데
    둘째같은 아이 또 낳는다면 키울 수 있을것 같아요

  • 9. ...
    '20.11.16 5:22 PM (61.99.xxx.154)

    저는 2배 힘들어야할텐데... 첫째보다 더 수월했고
    첫애가 둘째가 있으니 지들끼리 노는 상황도 연출되고하니
    하나 키우는거보다 낫더라구요
    근데 전업이었고 30년전에 키웠었던지라... ^^;;

  • 10. 저도
    '20.11.16 5:22 PM (211.181.xxx.253)

    저도 둘째가 더 수월했어요
    큰애도 순했지만 둘째가 더 순하고 한번 키워봐서 도움도 많이 됐구요

  • 11. 아마
    '20.11.16 5:22 PM (121.133.xxx.125)

    애 둘 키우는게 어렵다는거겠죠.
    그래도 20 배는 아니고요.

  • 12.
    '20.11.16 5:23 PM (220.120.xxx.73)

    20배 수월해요.
    첫째 키우느라 수고했다고 준 선물같았어요~

  • 13. ....
    '20.11.16 5:23 PM (61.99.xxx.154)

    근데 둘째를 쉽게 키우다보니 셋째까지 낳게되는 부작용이
    .. 쿨럭~

  • 14. ..
    '20.11.16 5:23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저는 둘째 같은 아이 여러명 키워도 수월하겠다 싶을 정도로 편했어요. 첫 애가 힘들었죠.
    둘째는 기질 궁합이 저랑 맞았어요.
    그러니 다 달라요.

  • 15. .....
    '20.11.16 5:24 PM (125.129.xxx.213)

    아이 성향에 따라 다릅니다.
    제가 동네에 소문이 자자했던 초예민 아기였어요.
    엄마아빠가 저한테 정 붙을 틈도 없었을 정도였데요.
    걔 맨날 우는애~하면 아 그집 애기? 하고 다 알았다던;;;;;;
    반면 3살 어린 제 동생은 하루 종일 울지도 않고 젖먹고 잠자고~ 무한 반복이었고요.
    엄마 혼자 4살이던 저랑 신생아 아기를 같이 돌봤는데
    그냥 저만 돌보면 됐었다고 하시더라고요.
    걔는 젖먹고 잠자고만 반복하니까 딱히 손 갈일이 없었데요.

  • 16. ...
    '20.11.16 5:27 PM (88.130.xxx.128)

    둘이 노니까 하나 기르기보다 수월. 한 아이만 기르면 엄마가 친구 노릇까지 계속 해야함.

  • 17. ...
    '20.11.16 5:28 PM (222.99.xxx.79)

    저도 훨씬 수월했어요.
    심지어 큰 애때문에 고생 많이 했다고
    하늘에서 둘째를 주셨나 생각했을 정도

  • 18. 아이
    '20.11.16 5:29 PM (183.96.xxx.238)

    첫째는 첨 키워 보는거라 힘들구요
    둘째는 경험이 있었으니 덜 힘들지 않겠어요
    요령두 생기구.지혜도 있으니까요

  • 19. 둘째가
    '20.11.16 5:30 PM (203.81.xxx.82)

    대부분 수월해요
    첫애키운 노하우가 있어서요

  • 20.
    '20.11.16 5:31 PM (27.165.xxx.190)

    과장보태서 발로 키웁니다
    그리고 둘이 놀아서 엄마는 점점 자유로워집ㄹ다

  • 21. ...
    '20.11.16 5:36 PM (182.209.xxx.39)

    아아 감사합니다!!
    첫째는 예민한건 모르겠는데 고집이 좀 있어요
    힘내서 열심히 둘째도 낳고 길러볼랍니다

  • 22. ㅡㅡ
    '20.11.16 5:39 PM (1.236.xxx.4) - 삭제된댓글

    20배는 쉽던데요
    엄마 경험도있고
    애도 나도 덜 예민하게
    더 편안하게 키웠어요
    그래선지 둘째들이 순해요
    좀 지나면 둘이놀아서
    싱크대앞에서 뭘 좀 할수도있구요

  • 23. 새옹
    '20.11.16 5:43 PM (211.36.xxx.109)

    둘째는 첫째보다 1/20으로 쉬워요

  • 24. ㅁㅁㅁ
    '20.11.16 5:44 PM (39.121.xxx.127)

    아이 셋인데 첫아이 셋째아 순하고 키우기 쉬운 편에 속하는 아이였어요
    하지마라 그러면 안하고...
    순둥순둥한....
    근데 둘째가...
    진짜^^;;
    좀 까탈 스럽네요
    한번씩 기싸움 하면 진이 다 빠지는...

  • 25. 애한테
    '20.11.16 5:44 PM (118.235.xxx.78)

    관심이 덜 가고 뭘 해야한다는 생각이 덜하지만 그게 육아가 쉽다는 뜻은 아니더라구요.둘째는 큰애하고 내내 경쟁하고 큰애는 큰애대로 자기자리 지킨다고 애를 쓰고..이게 자리잡기전까진 20배 힘들고 자리잡으면 20배 쉬워지는걸로..ㅠ

  • 26. ...
    '20.11.16 6:16 PM (222.236.xxx.7)

    우리엄마는 제가 제일 힘들고 ... 남동생은 거져로 키웠을것 같아요 .. 누나인 제가 봐도 엄청 순했거든요 .. 전좀 예민했구요 ..

  • 27. 케바케
    '20.11.16 6:38 PM (118.235.xxx.211)

    울 둘째는 넘 순해서 이런애는 열도 키우겠다했어요.
    둘째가 순하다보니 큰애랑 싸울일도 없었어요.
    첫째는 예민하고 안자서 고생좀 했죠.

  • 28. 첫째가
    '20.11.16 7:09 PM (210.103.xxx.53)

    까칠하고 예민하면 되려 둘째가 순딩이고,
    첫째가 순딩이면, 둘째가 예민, 까칠 당첨되는
    경우를 종종 봤어요.

  • 29. 아뇨
    '20.11.16 7:24 PM (211.218.xxx.241)

    20배 쉬웠어요
    큰아이가 너무까칠하고 껌탁지라
    굉장히 힘들게했어요
    둘째는 순둥순둥
    먹을거만주면 하루종일 있는지없는지
    자라면서도 큰아이보다 수월했어요
    우리둘째같으면 열명도키웁니다

  • 30. .....
    '20.11.16 7:27 PM (210.223.xxx.229)

    저희 둘째 예민한 아이라 쉽진 않았지만
    너무 예뻐서..한번씩 웃어주면 피로가 싹 가심

  • 31. ...
    '20.11.16 8:26 PM (223.62.xxx.201)

    육아가 힘든거지 둘째라 더 힘든지는 몰랐어요.
    동성이라 큰애가 잘 놀아줬고 아 이쁘긴 두배로 이뻤네요.

  • 32. 가만
    '20.11.16 8:49 PM (211.184.xxx.190) - 삭제된댓글

    아이 성향 따라 케바케지만.

    전 첫째가 에너지가 너무 넘쳐서 낮에 죽도록 힘들었고
    밤에 미친듯이 잘 자더라구요(그래 그렇게 뛰어다녔는데
    안자면 니가 인간이 아니지...이럴 정도ㅋㅋ)

    첫째라 제가 경험없고 이유식 완벽하게 해먹이고.
    5세까지 티비없이 음악만 틀어주고..
    공장표는 5세때 먹인 야쿠르트가 처음 ....일 정도이니
    정말 고생을 사서했다 싶어요.

    둘째는 첫째에 비해 상대적으로 잠이 적었지만
    에너지가 덜 했고 주로 제 옆에서 가만히 사부작거림.

    말이 많은게 좀 흠이었지만...ㅋㅋ첫째에 비하면
    거저키우는기분..ㅋㅋ글고 과자도 빨리
    먹었고 티비도 빨리보고..막 키우니 편했어요.

    그래도 둘 키우는건 당연히 힘든일이에요..
    하나보다 서너배는 피곤하죠.
    셋 키우는건 세배가 아니라 열배힘들잖아요.
    육아하고나면 폭삭 늙습니다.

  • 33. 보통 쉽죠
    '20.11.17 10:15 A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근데 원플러스니까 종량 커져서 힘든거죠.
    애가 특별히 예민한게 아니면
    첫째와 비교해서 쉽습니다.
    경험이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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