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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관절 인형에 관해 질문받고 저도 배우겠습니다.

Juliana7 조회수 : 1,433
작성일 : 2020-11-16 15:59:42
인형 옷 사진을 줌인 줌아웃에 올려
반응이 좀 좋은 편이라
궁금한 것도 있고 여러분들도 궁금하신거 같아서
글을 쓰려고 합니다.
게시판 특성상 연속해서 댓글을 쓸수가 없더라구요
천천히 질문 달아주시면
아는 한 답변해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바느질을 오래했고
양장기능사 한복기능사가 있고
텍스타일 염색디자인 석사입니다.

날선 댓글 처참한 댓글 사양합니다.
무엇보다 여러분들께 감사드리고 있어요
앞으로도 많이 도와주세요.

날선 댓글이 뜰 경우엔
글 자체를 지우겠습니다.^^ 
IP : 121.165.xxx.46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마도
    '20.11.16 4:02 PM (114.203.xxx.133) - 삭제된댓글

    인형이 서구적인 얼굴이라서
    한복이 안 어울린다고 쓰셨나본데,
    그 정도 의견은 본인 작품에 대한 평가 중 하나로 받으실 정도의 여유는 가지셔야
    게시판 활동을 하실 수 있을 거예요.
    저는 앞으로 원글님 작품 많이 보고 싶은 사람입니다.

  • 2. 00
    '20.11.16 4:02 PM (1.227.xxx.56) - 삭제된댓글

    퀄리티좋은 구체관절인형 사이트 아시면 좀 알려주세요
    아주옛날에 홍대쪽에... 있는 한자로된 가게이름
    천국뭐시기였나 뭐였지...ㅜ하여간 옛날에 거기서
    구체관절인형 눈팅했었는데 어느새 아줌마됨요

  • 3. 아마도
    '20.11.16 4:03 PM (114.203.xxx.133)

    댓글 중 누군가가
    그 인형이 서구적인 얼굴이라서
    한복이 안 어울린다고 쓰셨나본데,
    그 정도 의견은 본인 작품에 대한 평가 중 하나로 받으실 정도의 여유는 가지셔야
    게시판 활동을 하실 수 있을 거예요.
    저는 앞으로 원글님 작품 많이 보고 싶은 사람입니다

  • 4. 한복
    '20.11.16 4:10 PM (58.143.xxx.15)

    만들기 가르치시지는 않나요?

  • 5. 맞아요
    '20.11.16 4:16 PM (175.223.xxx.237)

    한복과 인형이 어울리지가 않아요. 인형이 긴 노란 머리풀고 화려해서 한복이 죽는 느낌.
    이 정도 말은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게 글을 지울 정도의 날선 댓글이라면, 그거야 말로 처참하지요

  • 6. Juliana7
    '20.11.16 4:18 PM (112.169.xxx.234)

    그 댓글을 시작으로 더 처참해질까봐 지웠네요.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 7. 유리
    '20.11.16 4:23 PM (1.233.xxx.68)

    저도 유리멘탈이라 원글님 마음은 알겠는데
    서구 얼굴이라는 이야기에 ... 흔들리시면 ...
    아무 이야기도 못해요.

    저도 하고 싶은말 있었는데 상처될까봐 못했어요.

  • 8. Juliana7
    '20.11.16 4:25 PM (112.169.xxx.234)

    아직 가발만들줄 몰라서 저러고 있는데
    곧 검은 땋은머리 해보려고 합니다.

  • 9. Juliana7
    '20.11.16 4:27 PM (112.169.xxx.234) - 삭제된댓글

    인형샵은 홍대쪽에
    나인나인 가봤는데
    기성복은 많았습니다. 홈피는 거의 품절이라 직접
    두번 가봤습니다.
    가르치는거 하는데 뭐라도 쓰면 광고라
    안쓰겠습니다.

  • 10. Juliana7
    '20.11.16 4:28 PM (112.169.xxx.234)

    인형샵은 홍대쪽에
    나인나인 가봤는데
    기성복은 많았습니다. 홈피는 거의 품절이라 직접
    두번 가봤습니다.

  • 11. 처참이요?
    '20.11.16 4:39 PM (222.107.xxx.73)

    82에는 나쁜사람만 있지않아요
    뭐 촌스런 옛말이라고나할지 몸에 좋은 약은 입에 쓰다는 말도 있는데
    그 정도 말을 처참이라고까지 하니,,
    원하는 달달한 말만 듣길 바라신다면
    남의 대한 예의가 아닌거지요

  • 12. Juliana7
    '20.11.16 4:55 PM (112.169.xxx.234)

    넵. 알겠습니다. ^^

  • 13. 원글님^^
    '20.11.16 4:59 PM (223.62.xxx.38)

    줌인아웃 잘 봤어요.
    정말 예쁘고 아기자기 님이 손바늘로 한땀한땀 만드는 모습까지 연상되기도
    한복 색감도 제가 좋아하는 색감
    인형도 귀엽고 다소곳하고
    저 힐링했어요.
    그리고 처참한 댓글 ㅡ저 원글님 뜻 이해합니다.사실 그런 얼척없는 댓글 달리거든요ㅎㅎㅎ

  • 14. 의견
    '20.11.16 5:05 PM (112.154.xxx.91)

    한복에 어울리는 얼굴의 인형이라면 원글님 작품이 더욱 돋보일것 같아요. 그리고 가위..실..이런 소품도 정말 예뻐요. 바느질 못하지만 예쁜 반짓고리는 갖고싶어요.

    시간나시면 과정샷도 블로그에 올려보세요. 종종 사진 올려주세요

  • 15. ...
    '20.11.16 5:12 PM (175.223.xxx.112)

    한복만 올리는게 더 예쁠거 같단 생각을 했어요. 사실 왜 저런 인형에 입혔을까 의문이었거든요.
    인형 얼굴자체도 예쁘지 않을뿐더러 밤에 봐서 그런가 좀 섬뜩했어요.
    머리를 묶기라도 했으면 조금 나았을거 같은데..
    한복에 저렇게 머리 치렁치렁 하게 푸르는 사람 없잖아요.

  • 16. 지나가다
    '20.11.16 6:15 PM (125.132.xxx.88) - 삭제된댓글

    저 위 댓글에 고퀄 구체관절 사이트 물어보신 분께 링크 드립니다.
    https://www.almadoll.net/gallery
    사람 의상 디자인하던 분이 직접 인형, 의상 같이 제작한거라
    퀄리티가 어마어마합니다. 갤러리 가서 보시면 눈호강 되실거에요.

  • 17. Juliana7
    '20.11.16 6:17 PM (121.165.xxx.46)

    구체관절인형 자체가 좀 소름돋게 무섭기도 합니다.
    저도 그래서 망설였던 부분이 많았구요
    제가 백발이 되어가서
    염색이 되는 머리카락을 사서 아직 염색을 못했습니다.
    머리카락이 역시 문제군요.
    가발을 잘 만들수 있을지 걱정인데
    도전해보기로 하지요.


    구체관절인형은 Califonia Solvang 지역을 중심으로
    크게 발달해 있다고 들었습니다.

    펫로스 증후군이 자살을 일으키는 부분이 있는데반해
    인형 매니아층은 그런건 없이 금액적으로 좀 지출이 늘어나는 단점외에
    말없는 좋은 친구같아서 좋습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중3까지 매일 주구장창 인형옷을 만들면서 놀았었지요
    그래서 최근 마음의 안정까지 얻었답니다.
    순기능이 더 많은거 같아요

    제 인형을 비평하기 보다는

    인형시장이나 취미생활로 어떠냐?
    다른 수익창출이 되는쪽은 어떠냐?
    배우려면 어떻게 하면 되냐?

    이런 질문이 뜰줄 알았었는데
    좀 기다려보기로 하지요.

  • 18. 지나가다
    '20.11.16 6:22 PM (125.132.xxx.88)

    원글님 작품 보며 저도 같은 생각을 했어요. 옷은 너무 곱고 예쁜데 인형이 넘 서구적이라 서로 분위기를 저하시키는 느낌 ㅜㅜ
    고가 구체관절 인형 파시는 분들은 의상과 인형의 전체적인 조화까지 다 고려해서 작업하는 걸로 알고있어요.
    실제 패션쇼에서도 옷을 살릴수 있는 모델을 잘 쓰는게 중요한 것 처럼 멋진 옷을 만드신 만큼 인형 선정을 다시 해보시거나
    헤어스타일과 머리색, 인형의 메이크업 (같은 인형도 달라지니)을
    달리해보시면 더 좋은 결과가 있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원글님의 멋진 도전 응원합니다~~~

  • 19. Juliana7
    '20.11.16 6:36 PM (121.165.xxx.46)

    저는 인형 하나 사서 이제 옷 몇개 만든 초보입니다.
    인형 여러개 살 형편도 못되고
    화장해보다가 여러번 벗겨내면 도색이 날아갈거 같아서 지금 망설이는 부분도 있구요.
    팔것 아니고 지금 그냥 재미로 하는 것도 있으니까요.
    다른 일로 바빠서 시간이 많지않아 짬짬이
    만들고 있는데
    예쁘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하지요.

    서양 드레스는 멋졌는데
    한복은 영 들떠서 그만하고
    다시 어떤 컨셉으로 갈까 연구좀 해봐야겠습니다.

  • 20. 이런류 인형이
    '20.11.16 6:48 PM (1.240.xxx.7)

    무서워요
    섬뜻하고요ㅠㅠㅠ
    인형은 보면 기분이 좋아야 하거든요
    못난이 삼형제도 귀엽기라도 한데...

  • 21. 낮달
    '20.11.16 6:48 PM (203.100.xxx.224) - 삭제된댓글

    블로그 써핑하다 귀여운 얼굴의 인형에게 옷 해 입히는 카페도 구경하고 했는데
    재미있겠더라고요 결과물이 빨리 나오잖아요 ㅎㅎㅎ
    인형 가격이 좀 비싸고 너무 살물 사람 같은 게 걸리지만
    어떤 취미든 만족감 대비 비용을 치뤄야 하니까

  • 22.
    '20.11.16 7:05 PM (222.107.xxx.73)

    몰라서 질문도 못하기도 할 수 있어요
    원글님께서 알려주고 싶은 이야기 조금씩 나눠주시면 어떨까요?^^

  • 23. ^^
    '20.11.16 7:09 PM (180.230.xxx.163)

    딸이 관련 유틉을 운영중이라 구관에 대해 많이 아는 40대입니다 ㅎㅎ도움되실까 메일드렸다 오지랖인거 같아 지웠네요.(지난글에선가 메일주소 남기셨길래)
    암튼 인기있는 구관은 usd유딩이라 불리는.혹은 msd엠딩이 사이즈니 그 사이즈 인형을 사셔서 옷을 만들어보시면 좋구요. 12월말에 코엑스에서 관련행사 크게하니 배우신다생각하고 직접가보시면 좋을듯요.

    구관카페는 돌스샵이 젤 유명하구요.
    치카비.미야돌.루츠돌.바니바니.미기돌.
    리나슈슈등 검색해서 보시면 도움되실것 같아요^^

    실제로 인형옷 만드시는 분들 퀄이 장난 아니구요.
    선주문도 2분컷 이런 옷들도 있답니다.

    번창하시길~!!

  • 24. 뭐였더라
    '20.11.16 9:41 PM (1.222.xxx.74)

    인형과 의상이 매치 되지 않아서 곱게 만든 옷이 죽어보이거든요.
    드레스 입었을 때는 인형도 더 예쁘게 보였어요.

    마치 서양인이 한복입고 어색하게 서있는 모습이라..
    한복을 맵시있게 입으려면 가슴을 팍 눌러야 하는데 인형의 가슴은 단단해서
    눌리지 않으니 옷이 태가 나기 힘들어 보여요.

    본견으로 옷을 만드시는데
    다 만든 후에 접사로 사진을 찍어야하니 다림질 확실하게 시접선 눌러줘야 예쁘게 찍힐 것 같습니다.

    사진으로 본 것 보다 실제로 보면 더 이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던데
    작은 돌맹이에 마음 상하지 마시고
    더 예쁘게 만들 밑거름이라 생각하셨으면 좋겠어요.

    응원합니다~

    저도 만들고 싶은데 쌓여있는 원단 다 처치하려면 성인옷을 만들어야 빨리 소진되기 때문에..
    대리만족 얻고 가렵니다.

  • 25. 인형옷
    '20.11.17 1:26 AM (14.32.xxx.215)

    다리미 있어요 전기인두
    그걸로 마무리를 잘해주셔야 작품이 태가 나요

  • 26. Juliana7
    '20.11.17 6:01 AM (121.165.xxx.46)

    ^^님
    다시 이멜좀 주세요. 도움달라 썼었는데 광고니 홍보니
    지우래서 지웠죠.
    12월말에 꼭 가볼께요.
    jkhhe@naver.com
    usd 는 하나 더 구할거같아요.
    감사해요. 꼭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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