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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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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 집 팔고 나왔는데 4개월 사이에 1억 올랐네요 ㅜㅜ

ㅇㅇ 조회수 : 4,795
작성일 : 2020-11-16 09:16:28
부부 둘다 흙수저라 맞벌이하며 열심히 살고 있는데
7월에 집 팔고 전세로 나왔는데 4개월 사이에 1억 올랐네요
배가 넘 아프네요
어떻게 마음 다스리죠? 화병 나네요 ㅜㅜ
잠깐 사이에 이리 오를줄 몰랐네요
지방이에요..
IP : 223.38.xxx.189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고
    '20.11.16 9:20 AM (58.234.xxx.21)

    안타깝네요 ㅜㅠ
    근데 왜 파신거에요?

  • 2.
    '20.11.16 9:20 AM (203.90.xxx.146)

    작년에도 많이 올라서 이익 실현을 위해서 집을 판거면 나중에 산사람도 조금은 이익실현을 해야지 라고 생각하세요 어떻게 나만 이익남기고 내집 산 사람은 꼭지에 사라고 판건 아닐테잖아요

  • 3. ㅇㅇ
    '20.11.16 9:21 AM (223.38.xxx.189)

    이익 실현 조금 밖에 못했어요..
    그냥 그때가 꼭대기일거 같아서 팔았어요
    어깨정도는 된다 생각했는데 허리였네요

  • 4.
    '20.11.16 9:23 AM (222.114.xxx.32)

    떨어질것같아요...
    조금 기다려보세요..신고가는 이뤄지지만
    거래량은 많지않던데요...좀있음 매물 쌓이겠죠
    그런데 집은 매도 매수가 동시에 이뤄져야 좋을것같아요

  • 5. ㅇㅇ
    '20.11.16 9:26 AM (121.152.xxx.127)

    팔고 그돈 어디있어요? 다른집 샀어요??
    그냥 은행에 넣어놓진 않았을꺼고 그걸로 뭐했나요??

  • 6. 저도
    '20.11.16 9:28 AM (211.244.xxx.173)

    저도 그러고 병났었어요

    시간지나면 잊혀집디다 ㅜㅜ

  • 7. ㅇㅇ
    '20.11.16 9:32 AM (223.38.xxx.189)

    전세금으로 썼어요
    원래 대출 잔뜩 껴서 산 집이거든요 ㅜㅜ

  • 8. ???
    '20.11.16 9:32 AM (125.139.xxx.194)

    지방 어디가 그리 올랐나요?
    광역시 아닌곳은 보합세 라던데요

  • 9. ㅇㅇ
    '20.11.16 9:34 AM (223.38.xxx.189)

    포항요.. 지방도 오르는 곳 많아요

  • 10. ㅇㅇ
    '20.11.16 9:35 AM (121.152.xxx.127)

    대출 잔뜩꼈던거면...솔직히 이런경우는 확병날 필요도 없네요

  • 11. ㅇㅇ
    '20.11.16 9:38 AM (223.38.xxx.189)

    대출 잔뜩 끼면 제 집이 제 집이 아닌건가요? ;;;;

  • 12. 영통
    '20.11.16 9:41 AM (211.114.xxx.78)

    매도가 아닌가요? 팔린 가격인가요? 현재 주춤인데

  • 13. ㅁㅁㅁㅁ
    '20.11.16 9:42 AM (119.70.xxx.213)

    제 지인도요
    7월에 팔고 전세갔는데 1억이 올랐어요
    십년넘게 한푼도 안오르던 곳인데...
    청약할려고 팔고 갔는데 분양받을수있을런지
    심난하겠더라구요

  • 14. ㅇㅇ
    '20.11.16 9:44 AM (61.74.xxx.243)

    이미 2년전부터 그때 판사람이 위너라고 곧 떨어질꺼라고 해왔었죠..
    그래도 뭐 어쩌겠어요.. 아예 집도 사보지도 못하고 떨어지면 사려고 감나무 밑에서 입벌리고 있던 사람들 보단 원글님이 낫다 생각해야죠..

  • 15. 호가만
    '20.11.16 9:44 AM (119.71.xxx.160)

    오른 거 아닌가요
    괜히 그런거에 신경쓰고 스트레스 받을 필요 없죠.
    팔리지도 않을 가격인데

  • 16.
    '20.11.16 9:45 AM (211.215.xxx.168)

    저두 깨달았는데 팔면 바로 다른거 사야해요
    어쨌든 실거주 하나는 있어야해요

  • 17. ,,
    '20.11.16 9:47 AM (219.254.xxx.239) - 삭제된댓글

    뭐 일억가지고 그러세요.
    제 친구는 강남서 집팔고 판집에 전세 살고있는데 사년동안
    거의 십오억도 더 올랐어요.
    홧병 걸린 사람 한두명이 아니어요ㅠ

  • 18. ㅠㅠ
    '20.11.16 9:50 AM (175.196.xxx.92)

    제 지인은 12억에 팔고 다른집 전세로 들어갔더니, 12억 짜리 집이 18억으로 올랐다고....

    12억 팔때에도 시세보다 엄청 높게 불렀는데, 쉽게 팔았다고 행복해했거든요.

    7억 시세차익이라고 좋아했는데,,, 진짜 순식간에... ㅠㅠ

  • 19. ㅇㅇ
    '20.11.16 9:52 AM (223.38.xxx.189)

    호가 아니고 실거래가에요..
    전 82 기준으로 돈 없는 편이라 이 정도가 제 운이다 해야겠죠..

  • 20.
    '20.11.16 9:58 AM (112.165.xxx.120)

    부산일 줄 알았는데 포항이요??
    와...... ㅠㅠ 포항도 엄청 올랐군요....

  • 21. 서울은
    '20.11.16 9:58 AM (223.62.xxx.164)

    7월에 집팔고 3,4억 올랐어요
    더 속쓰린사람 생각하며 위로받으세요

  • 22. ㅁㅁㅁㅁ
    '20.11.16 10:04 AM (119.70.xxx.213) - 삭제된댓글

    원래비싼 집들이야 당연히 더 많이 오르겠지요
    애들키우고 저축하기도 쉽지않은 서민가정에서
    2억에 팔았는데 3억된거면 그게 진짜 더 억울하죠..

  • 23. 저도
    '20.11.16 10:27 AM (118.235.xxx.105)

    6월에 집팔았는데 팔자마자 잔금치르기도 전에 1억올랐어요 ㅠ 다른집을 샀어도 속상해요 한달만 늦게 팔걸 ㅠ

  • 24. 언니가
    '20.11.16 10:41 AM (218.48.xxx.98)

    판교 놓친집이 요 4개월사이에 2억 더 올라서 팔렸더군요
    무리해서 살려고 하다가 멈칫했는데..그사이 저리 올랐어요

  • 25. ...
    '20.11.16 10:43 AM (221.161.xxx.62) - 삭제된댓글

    광역시 핫하다는 곳 1년몇개월전에
    9억대에 꼭대기라고 팔은 저도 있어요
    실거래가 20억대 지금 호가는 23억이랍니다
    진짜 하루에도 몇번이나 죽고 싶은 마음이 드니
    님마음 이해됩니다
    그래도 어쩌겠어요? 돈때문에 죽을 수는 없고
    이익냈으니 다행이다하고 마음 다스립니다만
    또 이 글쓰는 지금도 눈물이 나네요

  • 26. 근데
    '20.11.16 10:53 AM (58.120.xxx.107)

    지금 전세로 가시는건 위험한 상황 아닌가요?
    서울에 그러다 상가집 분위기인 가정 많습니다.

  • 27. 겨울이
    '20.11.16 10:55 AM (211.36.xxx.67)

    재인앤현미 따블조입니다.

  • 28. ㅇㅇ
    '20.11.16 10:57 AM (121.144.xxx.149)

    포항자이 엄청 올랐단 이야긴 들었네요
    한두사람이 아니예요
    팔고난뒤 더 올라서 홧병난사람
    그러니 예전부터 팔고 바로 사야한다했어요
    실거주는 무조건

  • 29. ......
    '20.11.16 11:03 AM (49.1.xxx.136) - 삭제된댓글

    서울은 더 심한 사람 많아요
    제 친구는 작년에 집 팔고 그 돈으로
    전세로 옮기고 올해 1월에 식당 차렸어요
    근데 집은 몇억이 오르고
    (친구가 더 속상해 알까봐 자세한 액수는 안물어봄)
    가게는 코로나때문에 얼마전 폐업하고....ㅜㅜ

  • 30.
    '20.11.16 11:05 AM (117.111.xxx.93)

    지금분위기 일억은오른것도아님

  • 31. ㅇㅇ
    '20.11.16 11:07 AM (58.227.xxx.223)

    대도시에 비하면 별거 아니지만
    서민이라 1억은 엄청 큰 돈인데
    그것도 4달만에 그렇게 오르니 정말 순식간이네요.
    1억 모으려면 맞벌이를 4년을 해야 하는데..

  • 32. ㅇㅇ
    '20.11.16 11:08 AM (58.227.xxx.223)

    어쨋든 댓글 주신 분들 전부 감사합니다. ^^

  • 33. ㅜㅜ
    '20.11.16 11:26 AM (112.165.xxx.120)

    이렇게 오르니....
    제 친구는 삼주전 계약하고 이번주 이사날인데
    지난주 금욜 집주인 연락와서 계약금 더블로 돌려줄테니 계약 파기하자는 연락 받았어요
    그러고는 바로 7천만 7천만 계좌이체.....
    집값이 미친듯이 오르니 계약파기한 집주인 심정도 이해가네요
    이미 한달사이 일억 올랐고 더 오를 가능성이 있으니....... 저도 지방 ㅠㅠ

  • 34. ..
    '20.11.16 11:37 AM (121.88.xxx.64) - 삭제된댓글

    돈잃고 맘상하기전에
    빨리 마음 정리하고
    그 집 시세는 쳐다보지도 마세요.
    나름 꼭지다 생각해서 판 걸
    누굴 탓할 수도 없구거구요.
    재건축 바라보고 좁은 집에서 15년 넘게 살다
    재건축 규제 발표나고 애들은 커가는데
    더 버틸 수 없어 팔았더니
    잔금 치를 때 2억올랐고
    1년 지나니 6억 올랐더라구요..
    아마 지금은 더 올랐을지도..
    사람들이 제 앞에서는 집값 얘기도 안 해요.
    그냥 조금 더 넓은 집으로 이사와서
    요즘같은 자기격리 시대에 복잡스럽지않아 다행이다
    마음 정리했어요.
    마냥 오르기만 하겠어요.
    언젠가 또 기회가있겠죠.
    둘 다 잃는 우를 범하지마시고
    지금 가진 행복에 집중하시길 바래요.

  • 35. ㅇㅇ
    '20.11.16 11:41 AM (124.49.xxx.34) - 삭제된댓글

    울 친척.. 압구정현대 7억일때 팔고 전원주택 지어서 가셨다가 다시 못돌아오심.....지금 30억쯤 하나요?

  • 36. 축하
    '20.11.16 2:19 PM (27.179.xxx.48)

    팔고 나왔으니 다행이죠
    조만간 팔리지도않아 상투붙잡고 계실텐데
    호가야 2억을 더 못부르겠나요

  • 37. 축하
    '20.11.16 2:21 PM (27.179.xxx.48)

    세금내고 복비떼고 대출금 주고나면
    2년후 3억이 올라야 이득이라대요
    쥐고있었다면 3억 올랐겠어요??
    어림반푼어치도 없죠

  • 38.
    '20.11.16 4:23 PM (125.191.xxx.148)

    실거주하는 집을 주식처럼 대하시니까 그런 결정을 내리신거잖아요.
    님은 집이 더 오르지 않을거라는 데에 배팅을 하신거구요.
    주식 팔았는데 더 오르면 주식 탓하지 않잖아요.
    실거주 집을 투기처럼 하지 마시고 다음부터는 그냥 본인 환경에 맞는 집 사서 묻으세요.

  • 39. ...
    '20.11.16 9:52 PM (39.124.xxx.77)

    더 좋은곳이 있어서 갈아타거나 갈아탈 신축이 있는거 아니면 나오지 마셨어야... ㅠㅠ
    집한채로는 재테크하듯 전세나오면 안돼요..
    내리든 안내리든 일단 집한채는 끌어앉고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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