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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이 좀 달라지기도 할까요?

mbti 조회수 : 1,088
작성일 : 2020-11-15 15:47:44

저는 외향성이었던 거 같은데

아무리 해도 이제 내향형으로 나와요

근데 제가 외향적이진 않았던 거 같아요

실재로 외향적인척 많이 했는데 정말 힘들었거든요

근데 늘 사람들한테 맞춰야 한다고 생각했어서..

먼저 말 걸어야 하고 그래야한다고 생각했었어요.

근데 그러고 온 날이면 너무 힘들어서 특히 학기초에.. 완전 탈진했거든요

그렇게 내가 먼저 말 걸고 분위기를 이끌어야 한다는 중압감같은 게 있었는데

굳이 안 그래도 되는데..

제가 혼자 있기 싫고 외로워서 먼저 계속 다가간건 맞는거 같아요.

외로움을 즐기는게 내향적인 건 아닐텐데..

너무 글이 두서가 없네요 ㅎㅎㅎ

결론은 어릴 땐 외향적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굳이 내가 바뀌었다기 보다는 내향적인게 나한테 맞는 걸 알게 됐다. 이정도? ㅋㅋㅋ

아님 진짜 바뀐걸까요..

친한 사람들이랑 있을 때 같이 얘기하고 웃고 하는거 정말 좋아하거든요 ㅋ


 

IP : 211.253.xxx.2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1.15 4:12 PM (121.167.xxx.120)

    부모님이나 형제들 성격보면 내 성격도 나와요.
    친가나 외가 조부모님 성격도 영향 받고요.

  • 2. 나나
    '20.11.15 4:23 PM (182.226.xxx.224)

    제가 ESTJ였다가 ISTJ 이제는 계속 INFJ로 나와요 근데 이게 제 진짜 모습이 맞는 것 같아요
    어릴땐 활발해야 좋은 것같고 친구그룹도 많아야 할 것같고 했는데 저도 모르던 저는 혼자 있는걸 좋아하고 사회적 학습에의해 남들과의 관계를 잘 해냈던 것 뿐이더라구요

  • 3. ...
    '20.11.15 5:13 PM (220.85.xxx.241)

    제가 학창시절내내 굉장히 내성적이고 소극적이였어요. 큰 무리에 어찌어찌 꼽사리 껴있지만 절친한 친구는 없었고요. 대학들어가면서 적극적이고 활달한 성격이 되어봐야겠다 싶어서 용기내어 사람들도 많이 만나고 새로운 것도 찾아다니고 취미도 이것저것해보고 여행도 많이 다니고 미국에 연수도 갔다오고 한 10년 넘게 그리 살다가 원래의 저 같은 남자 만나 결혼하고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게 됐네요. 출산하면서 퇴사하고 난 후 인간관계는 거의 단절됐구요. 아이때문에 다시 인간관계를 시작해보려했지만 아이로 인한 인간관계는 더 힘들더라고요. 아이한테 미안하긴한데 그래도 학교생활 잘하고 있어서 대견하고 절친 없다면 제가 절친해줄생각도 있는데 아이는 싫겠죠 ㅠ 일단 전 혼자있는 게 힘들고 외롭지않아요. 사람만나고 오면 기 빨리는 듯 피곤하고요. 이게 나이를 먹을 수록 더 하네요. 그런데 또 사람들을 만나면서 느끼는 소소한 재미도 있는데 그런게 없으니 아쉽기는 해요. 타고난 성격이나 기질은 바뀌지 않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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