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직장 없는 미혼자녀와 함께 사는 부모

조회수 : 2,864
작성일 : 2020-11-14 11:39:45
자녀와 부모 중 어느쪽이 더 스트레스 강도가 높을까요?
더구나 부모 중 한명과 잘 맞지 않아
주기적으로 부딪힌다면 심각한 가정문제 아닌가요?
IP : 223.62.xxx.23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1.14 11:51 AM (203.142.xxx.31)

    양쪽 다죠
    자녀가 빨리 취직해서 독립하는게 최선

  • 2. 송이
    '20.11.14 12:42 PM (183.97.xxx.39)

    얼굴보는시간이 적은게 답
    마주보는시간을 줄이세요
    다 예민해져서 쌈나요
    제가그랬어요
    집에있지말고 나다니세요

  • 3.
    '20.11.14 12:58 PM (175.192.xxx.252) - 삭제된댓글

    저희 시댁얘기네요.
    저 결혼할때 남편(둘째아들)이 자기 형(큰아들)은 잠시 휴직중이라고 하더라구요. 구직할거라며. 당시나이 40세..

    근데 알고보니 천리안인지 데이콤인지 뭐 그런 회사 다녔는데 전문대 나와서 직원들이 차별한다며 서른부터 회사때려치고 영화공부 한다고 프랑스가서 2년...말도 못배우고 왔대요.
    그후로는 시부모님 등에 빨대꼽고 지금까지 무직으로 살아요. 아버님이랑 성격 안맞아 자주 언성 높이구요.. 어머님은 큰아들이 결혼도 안하고 직업도 없고 70넘은 엄마가 해주는 밥먹고 사는데 남보기 부끄럽다고 엄청 구박했어요.
    근데 40대 중반까지는 그렇게 자주 싸우고 살더니 어머니 아버님 아프시니 병원모시고 다니는거 다 하고 장보는거며 세주는 집들 관리 다 하고 사는거 보니 서로 취할거 취하며 사는 관계로 보입니다. 그건 둘째인 저희도 마찬가지구요.. 저희랑 함께 할 일 대부분 맡아하니까요.

    그래도 성인이 되면 독립해서 살아야한다고 생각해요. 기댈데가 있으면 주저앉더라고요.

    그리고 저희딸이 주말에만 시댁 가니까 잘 모르다가 이제 점점 눈치채기 시작해서 큰아빠는 직업이 뭐냐, 왜 아직 할머니랑 사냐..물어보는데 남편이 얼버무리네요. 면이 안서는지...

  • 4.
    '20.11.14 1:41 PM (210.99.xxx.244)

    전 엄마일듯 자식은 스트레스받음 독립하면되죠 어디든 다니며 아쉬우니 있는거니

  • 5. ,,,
    '20.11.14 2:28 PM (121.167.xxx.120)

    서로 도 닦으며 사는거지요.
    강한 성격의 부모 아니면 부모가 받는 스트레쓰가 더 클것 같아요.
    나이 들어 빨대 꼽고 사는 자식은 스트레쓰 받을 정도면 그 생활 안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34321 혹시 주변에 조현병있으세요? 18 뱃살여왕 2020/11/14 7,522
1134320 누페이스 트리니티 효과좋나요? 49 ... 2020/11/14 1,636
1134319 급질문)장례식장 화환 보내야 하는데.. 4 도움 2020/11/14 1,555
1134318 요즘 여기 난독증, 댓글 산으로, 지나친 비난 너무 심해요 6 첫댓글박복싫.. 2020/11/14 1,160
1134317 수능선물 어떻게 해야할까요? 4 재수생맘 2020/11/14 1,705
1134316 수학경시 hme 수학머리 평범한 아이들도 상받나요? 5 초5맘 2020/11/14 1,875
1134315 1) 미대선 모든 부정선거가 녹화되었습니다. 2) 유럽 미군 독.. 46 진실 2020/11/14 5,982
1134314 구로디지털단지 아파트 추천 부탁드려도 될까요? 1 .... 2020/11/14 1,114
1134313 꽃게 껍질이 얇아지는 시기가 있나요? 5 꽃게순 2020/11/14 1,404
1134312 아토피 한의원치료 7 믿음 2020/11/14 1,155
1134311 여자는 3명만있어도 편이 나눠진다고하는데 어느정도 맞는말인가요?.. 15 . 2020/11/14 3,716
1134310 친구없는 40~50대 전업분들, 뭐하세요? 60 예비전업. 2020/11/14 24,411
1134309 최근 재미있었던 예능 프로그램 추천 부탁드려요 9 티비 2020/11/14 1,433
1134308 여학생인데 수의대 전망 어떤가요? 18 고모 2020/11/14 4,843
1134307 이적 일베해요? 26 .. 2020/11/14 6,721
1134306 올겨울엔 옷 다들 안사세요? 23 ^^ 2020/11/14 8,372
1134305 6개월만에 분해되는 플라스틱보다 나은 일회용 용기 나왔다 2 ..... 2020/11/14 1,200
1134304 면으로 된 남성용 이너 목티요... 3 까페라떼 2020/11/14 864
1134303 결혼생활 6 ㅇㅇ 2020/11/14 3,006
1134302 文 비판 대자보로 벌금형 받은 20대 김군 30 ..... 2020/11/14 2,552
1134301 카톡은 읽는 즉시 거의 칼답인데 전화 통화만 불가일 경우 이것도.. 5 Mosukr.. 2020/11/14 2,003
1134300 수능보는 이웃 2명있는데 5 나무안녕 2020/11/14 2,130
1134299 떡만두국을 끓이려는데 5 군만두뿐이네.. 2020/11/14 1,891
1134298 거실바닥 폴리싱해보신분 계신가요 12 .. 2020/11/14 2,701
1134297 생강청 알려주세요 착즙?갈아서? 13 어쩐다 2020/11/14 2,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