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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없는 40~50대 전업분들, 뭐하세요?

예비전업. 조회수 : 24,414
작성일 : 2020-11-14 19:10:57
몇달뒤 전업되는 50코앞 예비전업에요ㅜㅜ
평생 맞벌이만 하다보니 취미도 없고 친구도 없고 일하지 않는 시간을 어떻게 지내야할지가 가장 걱정되고 자신이 없어요..
딱히 취미생활을 즐기거나 사교적인 성격도 아니어서 아이도 다 커서 케어할것도 아닌지라 전업되면 그야말로 오롯이 혼자 집에 있을 상황인데 저 뭐하면 될까요
ㅜㅜ
저랑 비슷한 상황과 성향이신 전업분들 계시면 리플 좀 꼭 주세요.
다가올 시간이 무서워서 벌써 우울할 지경에요.
그렇다고 이 나이에 새로운 직장은 하늘의 별따기일 테고 건강도 이젠 좀 버겁구요..
IP : 182.227.xxx.46
7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j
    '20.11.14 7:13 PM (221.140.xxx.117)

    운동이나 배울만한 취미는 오때요?

  • 2. 저도
    '20.11.14 7:15 PM (117.111.xxx.206)

    8월에 그만두고 전업됐어요
    운동을 좋아해서 열심히 운동하고 주말엔 남편이랑 놉니다
    눈코뜰새 없이 바쁘게 살다가 요즘 좀 한가하네요
    해보고 싶은거 한가지씩 해보세요 여태까지 시간이 없어서 그렇지 차분히 생각해보면 하고 싶은거 있을거예요
    내년엔 피아노를 다시 쳐보려고 해요

  • 3. 윗님
    '20.11.14 7:15 PM (182.227.xxx.46)

    운동.취미 좀 추천해주세요.
    특히 재미있고 시간가는줄 모를 취미 있을까요? ^^;;

  • 4. 외국어
    '20.11.14 7:16 PM (124.49.xxx.61)

    운동 배워요. 취미생활 하면 친구 생기고 ...
    그냥 시절인연이다...생각하고 사려구요

  • 5. ggp
    '20.11.14 7:17 PM (121.141.xxx.138)

    저도 46에 전업시작했어요.
    전 중국어 공부하기 시작했구여
    글씨배우러 다녔어요. 신영복민체.
    그리고 색연필 보태니컬 아트랑 인물화그리기 했어요.
    지금은 다른일땜에 취미는 살짝 놓았고,,
    여유생기면 다시 그림 그려보고싶어요

  • 6. 취미는 어디서?
    '20.11.14 7:18 PM (182.227.xxx.46)

    취미는 어디서 보통 배우나요?
    친구도 생기려면 구청같은 공공기관에서 배우나요? 아님 사설 학원 같은데서 배우나요?

  • 7.
    '20.11.14 7:18 PM (223.38.xxx.189) - 삭제된댓글

    저는 주2회 정도 등산을가요
    블랙야크 국내백대산 찍으러 다니거든요
    등산모임이 있어서 시간되는 사람들과 다녀요
    너무힘들어서 2~3일은 집안일하며 쉬어요
    아직 중고딩있고 대학생도 집에서 학교다녀서
    집안일도 많고
    고냥이 똥치우고 밥주고 놀아주고 잘때 같이자요

  • 8. ggp
    '20.11.14 7:20 PM (121.141.xxx.138)

    저는 .. 글씨는 신영복민체 가르치시는 분께 직접 가서 배웠어요. 한겨레문화센터.
    그림은 도서관에서 하는 수업 들었었고, 그뒤로 유튜브나 책사서 혼자해요

  • 9. ‥님
    '20.11.14 7:21 PM (182.227.xxx.46)

    그런 취미동호회나 모임같은건 어디서 하는거에요?
    이상한 동호회 많다 그래서 진짜 건전하고 취미 맞는 동호회는 어디서 가입하는지 궁금합니다.

  • 10. ...
    '20.11.14 7:30 PM (110.12.xxx.155)

    주변에 여성발전센터, 여성인력개발센터
    50플러스센터나 캠퍼스 등에서 뭐든 배우세요.
    한 일년 이것저것 배우다 그중 이거다 싶은 분야 정해
    한 삼년 이상 꾸준히 배우시고 동기들이랑 커뮤니티도 꾸려보세요.
    화이팅입니다.

  • 11. 동호회
    '20.11.14 7:34 PM (180.70.xxx.130) - 삭제된댓글

    여혼여 카페 가입하세요 여자만 있어요

  • 12. 여행 동호회
    '20.11.14 7:34 PM (180.70.xxx.130)

    여혼여 카페 가입하세요 전국구 카페이고 여자만 있어요

  • 13. ㅇㅇ
    '20.11.14 7:36 PM (125.191.xxx.22)

    백화점 문화센터에 많아요

  • 14. ..
    '20.11.14 7:37 PM (223.38.xxx.243)

    다른 얘기인데.
    위에..시절인연이란 단어가
    전 너무 슬프더군요..
    위로가 되지않고
    맘을 더 아프게하던데..

  • 15. 여혼녀 카페
    '20.11.14 7:42 PM (182.227.xxx.46)

    그런게 있었군요. ㅎㅎ
    가입할께요^^

  • 16. 사십대엔
    '20.11.14 7:42 PM (52.79.xxx.110)

    이것저것 배우며 지냈는데. 이젠 배우러 다니는게 싫고
    산책과 음악듣기 고양이랑 놀아주기,등등..

  • 17. ㅇㅇ
    '20.11.14 7:45 PM (117.111.xxx.199) - 삭제된댓글

    근처에 백화점이나 마트 있으면 문화센터에 여러가지 강의들 있고(어학 악기 캘리그래피 댄스 등)
    지자체 홈피에 있는 여러 시설들 찾아보면 또 강좌들 있어요. 저렴하니 내키는대로 골고루 들어보시고 더 깊게 배우고 싶은게 생기면 학원이나 동호회 다시 찾아보는 걸로...

  • 18. ㅁㅁㅁㅁ
    '20.11.14 7:45 PM (119.70.xxx.213)

    동사무소에 문화센터가 다 있어요 가격도 저렴

  • 19. 저는
    '20.11.14 7:48 PM (222.98.xxx.159)

    네이버카페, 엄마의 반전인생 추천합니다. 읽고, 걷고, 여행하고, 인증합니다. 오프모임도 있는데, 침묵모임이라 신경쓸게 1개도 없이 넘넘 편해요. 같이 모여 말없이, 책읽고, 산책하고 끝.
    https://cafe.naver.com/momsecretgarden

  • 20. 하루가
    '20.11.14 7:49 PM (106.102.xxx.116) - 삭제된댓글

    짧아요
    오전에 느긋하게 일어나 강아지 예뻐해주다가
    항산화제랑 따뜻한 물 충분히 먹어줍니다
    강아지 영양제, 밥먹이고 간단한 아점 먹어요
    로봇청소기 돌려놓고 거실에서 홈트하면서 tv로 진보 유튜브 라이브 넘나 재미있게 보고나면 두 시 가까이 돼요
    샤워하고 피부 홈케어하고
    집안일 간단히 하다가 영화, 드라마, 구독한 유튜브 보고 읽고싶은 책 읽다가 저녁먹고 강아지 유모차에 태워 길냥이들 챙겨주면서
    산책 두어시간 음악 빵빵하게 들으며 걷다오면 밤
    숙면 잘할 수 있는 부신 영양제 듬뿍 먹고 누우면 잠이 솔솔
    스트레스 0인 나날을 보내고 있어요

  • 21. 운동동호회
    '20.11.14 7:51 PM (223.38.xxx.189) - 삭제된댓글

    제가 알기로는 운동동호회는 그종목을 잘해야 환영받고
    본인도 적응할수 있어요
    초보들은 어떻게 시작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동네 뒷산이라도 매일 타보는건 어떠세요
    저도 체력떨어질까봐 산행없을때는 동네뒷산 혼자다녀요

  • 22. 감사해요
    '20.11.14 7:51 PM (182.227.xxx.46)

    이런저런 정보들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진짜 일 유전자만 타고난건지 친정엄마나 저나 늘 일개미처럼만 살아서 일없이 여유로운 시간을 지내는덴 완전 무능하고 잼병이네요.^^;;
    댓글들 보고 용기가 납니다^^
    혹시 봉사활동 추천해주실 분도 계실까요?
    체력이 막 요구되는 건 좀 어렵구요;;;;

  • 23. 엄마의 반전인생?
    '20.11.14 7:58 PM (182.227.xxx.46)

    오마나? 그런 오프모임도 있어요?
    저같은 사람한테 딱일거 같아요.
    외로운건 싫은데 또 사람이랑 부대끼는건 자신없고 싫은 성격인들을 위한 맞춤카페인듯요?
    역시 울 나라 사람들 참 참신하고 창의적인 민족인거 인정 ㅋ~~

  • 24. 동네주민센터
    '20.11.14 8:00 PM (116.32.xxx.53)

    비추 해요

    드글드글 노인들만 많아요 . 확실히 저렴하니
    노인들과 개저씨들 이 매번 차랑 식사하자고 돈모으는데
    그와중 제가 40대라 젤어리니 개저씨들 음흉하게 들이대고
    할머니들 저한테 일시키고 아휴 비추에요

  • 25. 주민센터
    '20.11.14 8:05 PM (117.111.xxx.17) - 삭제된댓글

    진짜 비추
    개저씨 드글드글하고 할줌마들은 억세고
    만날 밥먹는다고 돈걷고 밥먹으러 가고
    나이 좀 젊으면 애취급하고
    그냥 고고하게 혼자 노는게 백번 나아요

  • 26. 저두
    '20.11.14 8:08 PM (106.102.xxx.68)

    엄마의반전인생 회원이예요.친구 많지만 거기서 노는게 더 재밌고 유익해요. 공부는 덤이구요. 걷기 같은것도 참 좋아요. 만보인증하려고 걷습니다.

  • 27. 00
    '20.11.14 8:10 PM (119.70.xxx.44)

    하고 싶은게 전혀 없으세요? 저는 하고 싶은건 겁나 많은데 시간과 돈이 없어 못하는데...쩝.

    버킷리스트를 적어보시고, 1위부터 시작해보세요. 그리고 실천하시면 됩니다(

  • 28. 대딩맘
    '20.11.14 8:11 PM (116.39.xxx.66) - 삭제된댓글

    아이 기숙사 들어가고 일도 올초 그만두고

    심심해서 공인중개사 자격증 따봤고
    동네 걷기 모이 들어가서 둘레길 북한산 따라 다녀요

    잼있어요
    거의 매일 만보 걸을려고 노력하고 이산저산 다니고 드라이브하고 맛집도 다니고요
    걷기 등산 멤버랑요

  • 29.
    '20.11.14 8:21 PM (223.62.xxx.244)

    뭐든 배우다 보면 취미도 생기고 재밌어요

  • 30.
    '20.11.14 8:24 PM (61.74.xxx.64)

    40~50대 전업분들 지내시는 이야기 알차고 도움 되네요.

  • 31. mmm
    '20.11.14 8:37 PM (49.196.xxx.87)

    토스트마스터즈 추천해요
    수다 떨 듯..

  • 32. ......
    '20.11.14 9:11 PM (180.224.xxx.137)

    오십대 취미 저장해요

  • 33. ..
    '20.11.14 9:32 PM (175.223.xxx.126) - 삭제된댓글

    헬스, 서울시민대학 수업 듣고 여성센터에서 일본어 공부 등등 하다가 코로나 때문에 요즘은 다 못하고
    자전거 취미 생겨서 노원에서 한강까지 주2회 정도 라이딩 하고
    책 관련 팟캐스트 들으면서 관심가는 책 독서해요.

  • 34. Yy
    '20.11.14 9:59 PM (39.117.xxx.72)

    50대 취미 저장합니다.

  • 35. 마른여자
    '20.11.14 10:18 PM (112.156.xxx.235)

    어머나 엄마의반전인생 함가입해볼까^
    일단저장요

  • 36. pianochoi
    '20.11.14 10:47 PM (175.210.xxx.248)

    오십대의 취미

  • 37.
    '20.11.14 11:21 PM (221.143.xxx.25)

    조언대로 한군데씩 다 둘러봐야겠어요.

  • 38. 음....
    '20.11.14 11:38 PM (1.247.xxx.163)

    같은 고민이네요

  • 39. 저도
    '20.11.14 11:48 PM (58.225.xxx.20)

    50플러스도 그림등 다양하고.
    주민센터는 할머니가 하기힘든 외국어,방송댄스,
    줌바.필라테스 하면 젊은사람이 더많아요.
    바쁘게 다녔는데 코로나로 다 휴관이네요.

  • 40. 동네친구 좋와요.
    '20.11.15 12:58 AM (123.214.xxx.172)

    동네에서 독서클럽같은거 가입해 보시길..
    동네친구 좋와요.
    동호회 가입하면 옷차려입고 단장하고 나가야하는데
    동네친구는 그냥 추리닝 입고 편하게 만나잖아요.
    같이 걷기하다가 서로 집에가서 점심으로 라면 먹기도 하고..
    코스트코도 같이가서 대용량 물건들 나눠 사기도하고..
    전 전업주부의 최고 친구는 전업주부라고 생각합니다.
    주변에서 찾아보세요.

  • 41. 동네친구 좋와요.
    '20.11.15 1:02 AM (123.214.xxx.172) - 삭제된댓글

    진짜 비추
    개저씨 드글드글하고 할줌마들은 억세고
    만날 밥먹는다고 돈걷고 밥먹으러 가고
    나이 좀 젊으면 애취급하고
    그냥 고고하게 혼자 노는게 백번 나아요
    ---------------
    이게..참...사실이긴해요.
    별로인 사람도 많고.. 그런데 이럻게 더운물 찬물 가리면 친구 못사귑니다.
    친구없는분들은 절친? 인생의 친구?? 이런 기대 따위 버리시고
    주민센터든 어디든 막 다녀보세요.
    그러다가 하나 얻어걸리는게 절친입니다.
    전 아는사람은 수두룩 하지만
    절친이라고 할 사람은 몇 명 없어요.
    근데 그 수두룩한 사람들을 만나지 않았으면 절친도 없었을 겁니다.
    심지어 그 절친도 처음에는 '뭐 이런사람이 ~?' 하는 느낌으로 만났던것 같네요.
    심지어 사람을 많이 만나면 상처도 덜 받는답니다.
    하도 이지경 저지경 보다보니 세상이 요지경인걸 깨달아서 이상한 사람 만나도 놀랍지도 않아요.

  • 42. 동네친구 좋와요.
    '20.11.15 1:05 AM (123.214.xxx.172)

    진짜 비추
    개저씨 드글드글하고 할줌마들은 억세고
    만날 밥먹는다고 돈걷고 밥먹으러 가고
    나이 좀 젊으면 애취급하고
    그냥 고고하게 혼자 노는게 백번 나아요
    ---------------
    이게..참...사실이긴해요.
    별로인 사람도 많고.. 그런데 이럻게 더운물 찬물 가리면 친구 못사귑니다.
    친구없는분들은 절친? 인생의 친구?? 이런 기대 따위 버리시고
    주민센터든 어디든 막 다녀보세요.
    그러다가 하나 얻어걸리는게 절친입니다.
    전 아는사람은 수두룩 하지만
    절친이라고 할 사람은 몇 명 없어요.
    근데 그 수두룩한 사람들을 만나지 않았으면 절친도 없었을 겁니다.
    심지어 그 절친도 처음에는 '뭐 이런사람이 ~?' 하는 느낌으로 만났던것 같네요.
    심지어 사람을 많이 만나면 상처도 덜 받는답니다.
    하도 이지경 저지경 보다보니 세상이 요지경인걸 깨달아서 이상한 사람 만나도 놀랍지도 않아요.

    제가 팁을 하나 드리자면 ..
    주민센터나 요가센터 같은데서 대장노릇하려는 분들의 요구를 다 들어주지 마시라는겁니다.
    떡값걷는다?? 무시하세요. 선생님한테 이미 학원비 드렸잖아요.
    나이젊다고 애취급한다? 들은척도 하지마세요. 우리도 충분히 늙었습니다.
    젊다고 뭘시킨다?? 대충 핑계대고 해주지 마세요. 한번 해주면 끝도 없습니다.
    그러다 보면 동병상련이라고 같은 마음이신 좋은 분들이 있을겁니다.

  • 43. 좋은 정보
    '20.11.15 1:20 AM (76.250.xxx.146)

    엄마의반전인생 걷기 독서 좋아합니다.

  • 44. 저위에
    '20.11.15 4:18 AM (39.115.xxx.102)

    106.102님,
    잠 솔솔 잘오는 부신영양제가 뭔지 알려주세요^^
    잠 좀 푸욱 잤으면 좋겠어요 ㅠ

  • 45. 선물
    '20.11.15 7:38 AM (220.73.xxx.22)

    시간 많을 때 이것 저것 하고 싶은거 꿈꿨든거 다 시도해 보세요
    무언가를 할 수 있는 나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는건
    하늘이 주신 선물 같아요
    전 하고 싶은게 많았는데
    실제로 해보니
    나이가 들어선지 내가 좋아하고 잘한다 생각했든게
    사실은 다르더라구요
    운동도 이것저것 많이 시도했는데
    제가 미친둣이 좋아하게 되는 종목도 의외의 것이었고
    그림이나 만들기를 좋아하고 잘할 줄 알았는데
    아니었어요 외국어도 그럭저럭이었고 ...
    이런저런 공부를 했는데 전 이과쪽 공부나
    문화 예술을 좋아할 줄 알았는데
    사회과학 분야가 취향이었어요
    다시
    어린아이처럼 공부하며 두번째 인생을 준비 중이에요
    이번엔 원하는 것을 하며 원하는 삶을 살 수 있으면 좋겠어요
    근데요 전업 주부로 있으면 내 시간은 훔치려는 사람들을 만나게 되여
    시간 많으니 이거해줘 저거해줘 하는 사람이 집에만 있는게 아니라
    애들 학교에도 있고 친구 중에도 있고 이웃 중에도 친척 중에도..
    그런 사람들을 조심하세요

  • 46. 하늘하늘
    '20.11.15 8:01 AM (219.254.xxx.250)

    50대 취미 저장합니다. 감사합니다.

  • 47. 오오
    '20.11.15 8:03 AM (223.62.xxx.153) - 삭제된댓글

    전업으로 즐기기

  • 48. 오오
    '20.11.15 8:04 AM (223.62.xxx.153)

    전업의 취미생활을 위한 팁

  • 49. 토끼엄마
    '20.11.15 8:09 AM (59.10.xxx.113)

    일단 고양이 한마리 입양은 어떠세요? 정말 좋은 친구가 하나 생기는 거고요. 만일 형제나 자매로 동시에 2마리 입양하심 더더 좋구요.
    그리고 평소에 관심있는 분야 있으셨음 방송대 입학도 좋아요.
    학비도 저렴하고 공부양이 만만치 않아서 저절로 부지런해짐요. ㅎㅎ
    일단 소속과 할 일이 생겨야 좋잖아요.

  • 50. 아침
    '20.11.15 8:48 AM (175.192.xxx.170)

    50대 취미.
    지인이 같은동네에서 친구 만들지말라더군요.
    틀어지면 같은동네라 힘들다고.
    옆동네친구가 좋대요.

  • 51. 미리
    '20.11.15 9:14 AM (121.174.xxx.172)

    저는 50대초반인데 아직 직장 다니는거 그만두지 못하고 있는데 진짜 어제는 몸이 너무 힘들어
    쉬고 싶다는 생각이 절실했지만 그만두면 또 우울증 걸릴까봐 두려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데
    댓글 보니 도움 되는 글들이 많네요
    직장 그만두는걸 너무 고민 안해도 될꺼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조금 위안이 됩니다

  • 52. 금순이
    '20.11.15 9:21 AM (116.36.xxx.130)

    엄마의반전인생.....

  • 53. 전업분들
    '20.11.15 9:44 AM (220.72.xxx.163)

    저장합니다
    감사합니다

  • 54. 별동산
    '20.11.15 9:58 AM (49.195.xxx.86)

    좋은 글들이 많네요. 저장합니다

  • 55.
    '20.11.15 10:02 AM (223.62.xxx.120)

    부신영양제 어떤거드세요?
    잠을 푹 못자서요

  • 56. 식물
    '20.11.15 11:01 AM (175.192.xxx.248)

    식물키우기 해보세요. 무언가 돌보고 다듬고... 변화가 생기는 모습을 볼때마다 작은 감동이 밀려와요. 몸도 움직이게 되니까 활기도 생기고.. 집안에 식물 들이셔서 키워보면 재미가 쏠쏠해요.
    저는 처음에 몬스테라부터 키우기 시작했는데... 점점 많아져요. 이젠 자리가 없어서 더 못 들여요. 집에 해가 잘 안 들거든요.^^
    첨에 들였던 몬스테라는 번식해서 화분이 세개가 됐어요. 재미나요.

  • 57. 오오오
    '20.11.15 11:55 AM (68.172.xxx.216)

    저장해야겠어요

  • 58. ...
    '20.11.15 1:37 PM (1.241.xxx.220)

    저도 원글님과 비슷..
    나이는 어리지만 휴직할 때 그런 기분이었어요.
    다시 복직하고 50정도까지 다님 퇴직해야하지 않을까 싶지만...

    전 어디든 나가보면, 이미 친분이 형성된 분들이 있어서
    사이에 끼기도 뻘줌하기도하고..
    그런게 좀 그래요...ㅜㅜ

  • 59. 저도 참고
    '20.11.15 1:37 PM (14.47.xxx.130)

    참고할께요 지우지마세요^^

  • 60. ...
    '20.11.15 2:33 PM (121.165.xxx.231)

    제가 오십대 때 도서관에서 하는 일본어 배우러 갔더니 70대 여성 강사분이 나이들어 제일 배우기 좋고 갖추어야 할 취미로 외국어와 악기를 꼽더라구요.

    제 생각으로는 처음에는 눈에 보이는 결과물이 있는 활동, 공예 종류나 손으로 하는 취미류가 재미가 있고요.
    몸으로 하는 가벼운 운동 종류도 좋을 것 같아요.
    더 나이 들면 오래 할 수 있는 외국어, 악기 종류도 생각해보시구요.
    저는 주로 인문학 강의(요즘은 별로 없지만), 그림, 외국어, 컴퓨터 같은 걸 배우러 다녔는데 사진도 좋은 것 같구요.

  • 61. ...
    '20.11.15 2:34 PM (121.165.xxx.231)

    도서관에서 하는 프로그램 중에 저녁 이후에는 직장인들도 많았는데 요즘 코로나라 어떨지 모르겠네요.

  • 62.
    '20.11.15 2:38 PM (115.23.xxx.156)

    저장합니다

  • 63. ^♡♡♡^
    '20.11.15 2:44 PM (39.7.xxx.80)

    좋은 댓글들이 많네요~^^

  • 64. 신협 문화센터
    '20.11.15 2:46 PM (125.185.xxx.39)

    동네신협 문화센터에서 이것저것 배웁니다
    예금 얼마이상 넣어놓음 연회비 몇만원만 내고 1년간 마음껏 배울 수 있습니다.
    기존 문화센터에 있는 강좌들 거의 있어요.
    공예, 어학, 예술, 요가등등.
    여긴 그 만나는 두시간동안 재밌게 배우고 수다떨고 마치는 시간되면 칼같이 헤어집니다.
    친목질 이런거 없어요.
    텃새 이런것도 없구요.
    연령대도 다양합니다.
    애기엄마부터 손자손녀있는 할머니까지.
    남자분들은 아예 없구요.
    동네에 이런데 있는지 한번 알아보세요~

  • 65. 걱정마세요
    '20.11.15 4:22 PM (39.7.xxx.24)

    졸라 바쁩니다. 집안살림 그동안 솔직히
    잘 못 챙기셨잖아요. 그 진도만 따라가도 힘드실 듯

  • 66. ...
    '20.11.15 11:48 PM (114.202.xxx.29)

    50대 취미 저장해요. 감사해요~

  • 67. .....
    '20.11.19 6:31 PM (182.220.xxx.209)

    취미 글 저장합니다. 감사합니다.

  • 68. ..
    '21.2.15 2:36 PM (154.5.xxx.178)

    50대 취미~ 글 감사해요

  • 69. ...
    '21.3.23 7:43 AM (58.239.xxx.165)

    50대 취미 저장합니다~

  • 70. ㅇㅇ
    '21.11.3 5:45 AM (58.123.xxx.210)

    50대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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