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위로좀 부탁드려요
4시에 보건소에 검사받으러갑니다
저희가게에 오셨던분이 확진자라고 하네요
직접대면은 아니지만 거리가 가까워 검사받으라고 합니다
어제오전부터 안절부절 불안해서 도저히 진정이 안되네요
그냥 토대토닥만 해주실분
가슴에 꽂히는 말만 빼고 괜찮을거라는 위로좀 부탁드립니다 ㅠㅠ
1. ㅇㅇ
'20.11.14 9:34 AM (175.223.xxx.14)마스크 쓰셨으면 괜찮을거예요.
친구네 회사에는 확진자랑 함께 식사한 직원도 음성이래요.2. 걱정마세요
'20.11.14 9:35 AM (223.62.xxx.70)괜찮을거예요
달콤한쿠키나 빵과 커피한잔 드시면서 마음을 편안하게 가지세요
반드시 괜찮을거예요^^3. ...
'20.11.14 9:35 AM (61.72.xxx.45)마스크 하셨으면 괜찮으실 거에요
4. ..
'20.11.14 9:41 AM (39.7.xxx.30)마스크 하셨으면 괜찮을 겁니다. 눈에 힘 팍 주고 난 조심할만큼 다 했다, 뭐든 다 이겨낸다 그런 마음으로 편하게 있으세요.
5. ㅁㅁ
'20.11.14 9:44 A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저 따라 해보세요
숨을 크게 후~~~~~~쉬고 다시 후우 ~~~~~~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다시 후우~~~~~~~6. 그냥
'20.11.14 9:51 AM (61.101.xxx.124)윗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마스크 잘썼고 소독도 매일 수시로 하는 가게인데도
막상 저에게 닥치니까 멍해지네요
혼자 아프면 다행인데
만약 양성이면 일어나는 일들이 파장이 커질듯 해서
그부분이 좀 많이 걱정됩니다7. 마스크짱
'20.11.14 9:55 AM (59.6.xxx.191)걱정 뚝! 괜찮을 거에요!!!
8. 푸르른물결
'20.11.14 10:01 AM (211.36.xxx.208)얼마전 고3아들 코로나검사받고 진짜 마음이 지옥이더라구요.
애는 열이 펄펄 나고 제직장남편직장 심지어 종합병원 환자도
가족이어서 별별 생각 다나더라구요. 다음날 음성문자 받고
환호성 지르고 아파도 진료도 못받던 애 데리고 병원다녀왔었네요.
원글님도 소독잘하셨고 마스크 잘쓰셨으니 별일없을겁니다.
심호흡 하시고 결과문자 빨리 받으시길 바래요9. 오늘
'20.11.14 10:10 AM (39.7.xxx.199)울애도 격리중이라 그 마음 잘 압니다
지금 안타깝게도 상황을 바꿀만한 일은 없어요
불안하고 초조한 마음을 달래며 기다리셔야해요
엄마가 아기 재울때 토닥토닥하는 것처럼
오른손 들어서 왼쪽 가슴 토닥토닥해보세요
제가 불안할 때 하는 방법이예요10. ...
'20.11.14 10:24 AM (59.15.xxx.61)다 괜찮을겁니다.
걱정 마시고 마음 편하게 하세요.
잠시 누워서 못잔 잠도 청해보시고
편안하게 쉬다가 가세요.11. 마나님
'20.11.14 10:31 AM (223.62.xxx.197)저도 위로받은적 있어서
괜찮으실꺼에요
저도 건너건너 그런적 있었는데 진짜 불안했거든요
님도 저처럼 코로나가 아닐껍니다 ~~12. 그냥
'20.11.14 10:36 AM (61.101.xxx.124)위로 감사드립니다
오른손으로 토닥톡닥 했다가
밥이라도 먹자 하고 밥도 먹었답니다
이젠 과일좀 먹어봐야겠습니다13. 괜찮으실거예요~
'20.11.14 10:40 AM (49.169.xxx.104)저도 목요일날 검사받고 애들 학원 알바 모두 남편도 자가격리되고~~와중에 음성나왔어요~주변에 말도 못하고...멍하게 있다가 괜찮을꺼란 지인의 응원에 작게나마 마음이 놓이더라구요~얼른 검사 받으시고 맘고생 덜으세요
14. 우리도
'20.11.14 10:46 AM (39.118.xxx.160)남편회사사람이 확진자와 동선이 겹쳤는지 검사받으라는 통보받고 조퇴한 후에 결과나올때까지 남편이 집에서 따로 자고 마스크끼고 있고....나름 힘들더라구요.만약에 회사사람이 양성나오면 어떡하나 걱정도 되구요.근데.오늘 오전에 문자받았어요.음성이라고...얼마나 감사한지.원글님도 꼭 음성나오길 빕니다.
15. ......
'20.11.14 12:07 PM (39.7.xxx.18)그 사람이 마스크 벗지않았으면 걱정안하셔도 되용
그 많은 가게들 다 어쨋게요~~
식당만 아니면 문제 없습니다.16. 휴
'20.11.14 1:31 PM (221.139.xxx.73)우리 아들도 절친이 확진판정 받아 검사했어요.
그 심정 잘 알아요.
계속 두문분출 하다가 모처럼 같이 밥먹고 볼링 쳤다는데 다행히 음성 나왔어요.
결과 나올때까지 강아지도 못들어오게 하고 화장실도 혼자 쓰고 맘고생 심하고.
원글님은 괜찮으실거예요17. ...
'20.11.14 1:47 PM (211.250.xxx.201)저는 그다음날 마트갔는데도 걱정한걸요
별일없을거니 너무 걱정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