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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시부모님상을 당했는데요

..... 조회수 : 5,318
작성일 : 2020-11-12 16:41:29
다른 지역에 살고 있는 시부모님이고
장례치르고 얘기를 들었어요?
시국이 이런지라 저한테 얘기 안한거같은데..

부의금은 어떻게 줘야할까요
그 집에 아픈 사람과 수험생이 있어서
절대 안나오고..
분명히 괜찮다고 안 받을 텐데
(계좌 안알려줄것임)
그래도 보내긴 해야하는데(이렇게 지나고 줘도 되는 건가요??)
어떻게 보내야할까요?

그렇다고 장례치르느라 고생했다고 선물을 주는 것도 아닌거죠?

이럴때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저희 집 상 당했을때도 챙겨주었던 친구입니다)
IP : 112.145.xxx.70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0.11.12 4:45 PM (121.131.xxx.242)

    시부모님이면 그냥 넘어갈래요.
    고생했다고 전화통화만

  • 2. 시부모상은
    '20.11.12 4:47 PM (14.39.xxx.40) - 삭제된댓글

    안가요.

  • 3. 저도
    '20.11.12 4:49 PM (218.48.xxx.98)

    후에 알았어요
    고생했다고 밥사주고 끝냈어요

  • 4. ..
    '20.11.12 4:52 PM (223.38.xxx.238)

    카톡으로 송금하면 어떨까요? 거기보니 부의금 명칭으로 보내기가 있는것같던데요 (아이가 직장동료한테 보내는걸 봤어요)

  • 5. 그냥
    '20.11.12 4:54 PM (121.137.xxx.231)

    고생했다~ 인사 정도만 하세요
    생각해서 알리지 않은 시부모상에 부의금 안해도 될 듯 해요
    부의금 받기도 부담 될 듯.

    저는 시부모상은 알리지도 않고 가지도 않아요

  • 6. 두분이 그리워요
    '20.11.12 5:02 PM (116.41.xxx.245)

    저는 직장동료였는데, 제가 휴직하여 입원 중에 동료가 시부상을 당했다는 걸 알았어요.
    (그걸 굳이 전해준 오너 -_-;;)
    모르면 몰라도 알고 그냥 넘기기는 뭣해서 카톡으로 송금했어요. 수술후라서 문상은 못하고.
    나중에 고맙다고 생각도 안했다고 인사하더군요.

    원글님 상당했을때도 챙겨준 친구라면 나중에라도 인사를 따로 해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카톡 송금이 젤 낫긴 할텐데.
    말은 저래도 고마울 거예요.

  • 7. 카톡
    '20.11.12 5:25 PM (14.47.xxx.130)

    카톡 송금 가능해요
    저도 계좌번호 안 알려줬는데 카톡으로 송금한 친구 있었어요
    고맙더라구요

  • 8. 히어리
    '20.11.12 5:47 PM (116.37.xxx.160) - 삭제된댓글

    저도 카톡 송금 추천해요

  • 9. 카톡 송금
    '20.11.12 5:49 PM (14.52.xxx.225)

    저도 카톡으로 받았어요.
    다음에 저도 못갈 땐 그렇게 해야 되겠다 싶더군요.

  • 10. ..
    '20.11.12 5:53 PM (116.41.xxx.30)

    요즘엔 카톡 부조금 많이 해요.

  • 11.
    '20.11.12 6:44 PM (61.254.xxx.151)

    저러면 부조할껍니다~기쁠때보다 슬플때 함께하면 더 감사하더군요

  • 12.
    '20.11.12 7:58 PM (58.122.xxx.94)

    원글 상당했었다는게 시부모상이었음 똑같이 챙기기.

  • 13. ..
    '20.11.12 8:14 PM (61.77.xxx.136)

    아이구 안해도 되서 연락안한걸텐데 굳이..시부모는 서로 생략하는경우도 많은데요..

  • 14. ㅁㅁ
    '20.11.12 8:27 PM (180.230.xxx.96)

    부모님도 아니고 시부모님도 챙기나요
    굳이..

  • 15. ......
    '20.11.12 9:28 PM (112.166.xxx.65)

    알리려고 일부러 알린게 아니고
    같은학교 아이라 왜 학교안오는 지 물어보다가

    상 당해서 학교 못갔다고 얘기해서 알았어요..

  • 16. 저도
    '20.11.12 11:41 PM (106.102.xxx.77)

    얼마전에 시아버님 돌아가셨는데, 제친구들에게 알리지않았어요.
    아이친구엄마들중 어렸을때부터 봐서 제시아버님과 안면있거나 제 남편과도 자주봤던 모임 한곳에만 일렸구요..일부러 알리지않은건 이유가 있을테니 굳이 안하시는게 상대방입장에서 더 마음편할것 같아요..

    그리고 저도 아이가 학교 기숙사에서 나오는 바람에 , 아이 통해서 들었다고 물어오는 엄마들에게 다음에 친정아빠 돌아가시면 알릴테니 그때 와줘...하고 먼저 말했더니 ..알았다고 먼저 말해줘서 고맙다 하더라구요. 시부모님상은 넘어가셔도 될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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