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퇴근후 주구장창 술 마시고 새벽에 들어오는것도 모자라
시댁 제사 가서는 돌 갓지난 아이데리고 제사상 준비하는 부인은 안중에도 없이 동네 친구들이랑 술마시고 늦게야 제사지내러 오는 남편 한심해서
잠시 문밖에나가 눈물 훔치고 들어온 며느리에게 하신말씀이..
너는 그래도 아들없으니 다행이라고..
본인은 저런 남편에 저런아들 키웠다는 말씀이..
당시는 이해가 안되었는데..
요즘 김민식 PD 라는 사람이 쓴 글읽으니..
이해가됩니다.
매맞고 산 자기엄마를 그렇게 표현한다는게.. 무섭네요.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0252
시어머님의 명언이 떠오릅니다.
김피디정신차려 조회수 : 5,852
작성일 : 2020-11-11 00:22:19
IP : 59.16.xxx.9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20.11.11 12:28 AM (211.227.xxx.165)원글님 남편같은 남자는 진저리날듯 하네요
2. ...
'20.11.11 12:46 AM (222.236.xxx.7) - 삭제된댓글정말 힘들겠어요 ..ㅠㅠㅠ
3. ...
'20.11.11 12:47 AM (222.236.xxx.7)정말 힘들겠어요 ..ㅠㅠㅠ 우리 엄마도 그렇게 안살았는데 .그런환경이라면 제가 못견딜것 같네요 ..
4. ᆢ
'20.11.11 1:45 AM (211.219.xxx.193)농사지으면서 하루종일 술에 취해 계신 시아버지를 닮아 술좋아하는 당신아들. 즉 제 남편을 두고 제 시어머니는 그러셨어요.
그래도 네 남편은 하루종일 마시는건 아니지 않냐. 퇴근하고 마셔봤자 몇시간이지..
저는 아들 하나 뒀는데 그 아들은 어떨지 내가 어떤 시어머니가 될지 궁금하네요.5. ㅎㅓㄹ
'20.11.11 5:24 AM (210.105.xxx.43) - 삭제된댓글저 김민식이란 pd는 뭐하는 사람이에요???? 어찌 저따위 사고를 하며 살아가는지.. 저걸 여과없이 실은 한겨레는 또 뭔지... 어머니가 저 칼럼 읽지 않았길...
6. ...
'20.11.11 7:04 AM (27.100.xxx.180)김민식이라는 작자 미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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