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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물 일주일째 더러움 주의

... 조회수 : 3,050
작성일 : 2020-11-10 18:36:09
일주일째 밥물하고 있어요.



사흘째부터 느꼈는데, 배출물 상태가 너무 훌륭해요.



일년에 한두 번 겨우 보던 황금빛 깔끔하게 떨어지는 그것.



어릴 때부터 과민성대장이어서 항상 배출 상태가 불량했어요.



몇 년 전 치질수술도 하고 ㅠㅠ



휴지를 엄청 쓰고도 비데 안 하면 찝찝했는데, 사흘 째부터는 별로 배출 뒤에 묻어나는 것도 없이 똑 떨어지네요.



오호. 이것만으로도 너무 심봤다 싶어요.



국물을 좋아해서 라면을 끓여도 한강을 해서 먹고 식사 후 바로 커피 한 주전자 마시는 스타일이었는데, 그게 진짜 안 좋았구나 싶어요. 당분간 계속합니다.






IP : 112.161.xxx.23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1.10 6:41 PM (211.36.xxx.140)

    [이상적인 대변은 어떤 것일까? 휘어진 소시지나 바나나 모양이다. 이러한 대변은 배변 시 힘을 주지 않아도 부드럽게 나온다. 배변 시간이 짧고 대변 전체가 점액으로 코팅되어 있기 때문에 항문에 잘 묻지도 않는다. 대변의 색깔은 무엇을 먹느냐에 따라 달라지지만 평균적으로 황금색을 띠며, 냄새가 별로 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https://news.v.daum.net/v/20140710213906804

  • 2. ...
    '20.11.10 6:49 PM (211.36.xxx.140)

    배출물 상태가 코팅똥이라는 거죠? ㅋㅋㅋㅋㅋ
    진짜 변비 같아도 저렇게 코팅돼서 쑤욱 나가요. ^^!

  • 3. ..
    '20.11.10 7:05 PM (39.7.xxx.70)

    저도 더러움주의,!
    7일차인 오늘 아침
    길이 40여센티 황금색 실뱀과 마주했습니다.
    오래오래 바라보다 우리 매일 만나자며 보내줬어요.^^

  • 4. 음...
    '20.11.10 7:14 PM (110.8.xxx.219)

    저도 4일째
    함 해보자 하면서 하는중인데
    그래서 이곳 글들을 눈여겨 찾아 읽어보는데
    어째 밥물 이슈화하려는거같은 느낌이...찝찝한 기분이 들어요.....

  • 5. ...
    '20.11.10 7:18 PM (112.161.xxx.234)

    저도 여기서 읽고 시작해서 계속 후기 찾아 읽고 있어요. 남의 후기만 볼 게 아니라 나도 쓰면 누군가에겐 도움이 될까 싶어 쓴 건데, 찝찝하다뇨. 불쾌한 뇌피셜 사절할게요.

  • 6. ditto
    '20.11.10 7:31 PM (175.223.xxx.248) - 삭제된댓글

    처음 2일 정도는 저도 변비 생겼었는데
    요즘은 괜찮네요 확실히 변비는 아니예요 잘 나옵니다 ㅎ

    무엇보다 식후에 바로 물 마시는 습관이
    확실히 안 좋다는 거 알게 됐으니 그게 큰 수확이고
    아침 일어나자 마자 물 안 마시는 건
    위산의 소화력을 감소시키지 않기 위해서..
    음양 이런 건 잘 모르겠고..
    어쨌든 여기에 큰 방점을 두고 저도 계속 실천허려구요
    너무 엄격하게 지켜지지는 않네요
    손님 왔을 땐 어쩔 수 없이 같이 다과도 해야하고 그러니..

    저한테는 나쁘지 않은 생활 속 건강 습관 인 것 같아요

  • 7. 맞아요
    '20.11.10 8:28 PM (118.235.xxx.49)

    저두요ㅋㅋ
    안묻어나오는. 모양이 갖추어진 응가
    얼마만인지요
    그동안 장이 얼마나 건강하지 않았는지 이제 알겠어요

  • 8. 열매사랑
    '20.11.10 9:07 PM (49.173.xxx.87)

    전 위장이 안좋아서 시작했는데
    몇일동안 약 안먹고 속편하긴 오랫만인것
    같아요.
    하지만 원래 심한 변비여서 약으로 해결하곤
    했는데 이건 변함이 없네요.
    진짜 잘드시고 잘나오는분 넘 부럽네요.

  • 9. 저도
    '20.11.10 9:39 PM (119.75.xxx.169)

    원래 물을 거의 마시지 않는 사람이라 몸이 너무건조해서
    식전에 물 마시면 좋다하여 몇년동안 마셨는데
    소화력이 떨어져서 항상 체한상태였어요
    나이들어서 그러나 하다가 밥물해보고 좀 완화되네요
    평생 변비에 몇년간 치질이 심하고 변이 가늘어진지 오래라
    대장암인지 의심스러워 검사도 하고 힘들었는데
    밥물하고나서는 변이 굵어졌어요
    엄격하게 지키기 힘들어서 그만둘까했는데 계속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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