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물 일주일째 더러움 주의
사흘째부터 느꼈는데, 배출물 상태가 너무 훌륭해요.
일년에 한두 번 겨우 보던 황금빛 깔끔하게 떨어지는 그것.
어릴 때부터 과민성대장이어서 항상 배출 상태가 불량했어요.
몇 년 전 치질수술도 하고 ㅠㅠ
휴지를 엄청 쓰고도 비데 안 하면 찝찝했는데, 사흘 째부터는 별로 배출 뒤에 묻어나는 것도 없이 똑 떨어지네요.
오호. 이것만으로도 너무 심봤다 싶어요.
국물을 좋아해서 라면을 끓여도 한강을 해서 먹고 식사 후 바로 커피 한 주전자 마시는 스타일이었는데, 그게 진짜 안 좋았구나 싶어요. 당분간 계속합니다.
1. ...
'20.11.10 6:41 PM (211.36.xxx.140)[이상적인 대변은 어떤 것일까? 휘어진 소시지나 바나나 모양이다. 이러한 대변은 배변 시 힘을 주지 않아도 부드럽게 나온다. 배변 시간이 짧고 대변 전체가 점액으로 코팅되어 있기 때문에 항문에 잘 묻지도 않는다. 대변의 색깔은 무엇을 먹느냐에 따라 달라지지만 평균적으로 황금색을 띠며, 냄새가 별로 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https://news.v.daum.net/v/201407102139068042. ...
'20.11.10 6:49 PM (211.36.xxx.140)배출물 상태가 코팅똥이라는 거죠? ㅋㅋㅋㅋㅋ
진짜 변비 같아도 저렇게 코팅돼서 쑤욱 나가요. ^^!3. ..
'20.11.10 7:05 PM (39.7.xxx.70)저도 더러움주의,!
7일차인 오늘 아침
길이 40여센티 황금색 실뱀과 마주했습니다.
오래오래 바라보다 우리 매일 만나자며 보내줬어요.^^4. 음...
'20.11.10 7:14 PM (110.8.xxx.219)저도 4일째
함 해보자 하면서 하는중인데
그래서 이곳 글들을 눈여겨 찾아 읽어보는데
어째 밥물 이슈화하려는거같은 느낌이...찝찝한 기분이 들어요.....5. ...
'20.11.10 7:18 PM (112.161.xxx.234)저도 여기서 읽고 시작해서 계속 후기 찾아 읽고 있어요. 남의 후기만 볼 게 아니라 나도 쓰면 누군가에겐 도움이 될까 싶어 쓴 건데, 찝찝하다뇨. 불쾌한 뇌피셜 사절할게요.
6. ditto
'20.11.10 7:31 PM (175.223.xxx.248) - 삭제된댓글처음 2일 정도는 저도 변비 생겼었는데
요즘은 괜찮네요 확실히 변비는 아니예요 잘 나옵니다 ㅎ
무엇보다 식후에 바로 물 마시는 습관이
확실히 안 좋다는 거 알게 됐으니 그게 큰 수확이고
아침 일어나자 마자 물 안 마시는 건
위산의 소화력을 감소시키지 않기 위해서..
음양 이런 건 잘 모르겠고..
어쨌든 여기에 큰 방점을 두고 저도 계속 실천허려구요
너무 엄격하게 지켜지지는 않네요
손님 왔을 땐 어쩔 수 없이 같이 다과도 해야하고 그러니..
저한테는 나쁘지 않은 생활 속 건강 습관 인 것 같아요7. 맞아요
'20.11.10 8:28 PM (118.235.xxx.49)저두요ㅋㅋ
안묻어나오는. 모양이 갖추어진 응가
얼마만인지요
그동안 장이 얼마나 건강하지 않았는지 이제 알겠어요8. 열매사랑
'20.11.10 9:07 PM (49.173.xxx.87)전 위장이 안좋아서 시작했는데
몇일동안 약 안먹고 속편하긴 오랫만인것
같아요.
하지만 원래 심한 변비여서 약으로 해결하곤
했는데 이건 변함이 없네요.
진짜 잘드시고 잘나오는분 넘 부럽네요.9. 저도
'20.11.10 9:39 PM (119.75.xxx.169)원래 물을 거의 마시지 않는 사람이라 몸이 너무건조해서
식전에 물 마시면 좋다하여 몇년동안 마셨는데
소화력이 떨어져서 항상 체한상태였어요
나이들어서 그러나 하다가 밥물해보고 좀 완화되네요
평생 변비에 몇년간 치질이 심하고 변이 가늘어진지 오래라
대장암인지 의심스러워 검사도 하고 힘들었는데
밥물하고나서는 변이 굵어졌어요
엄격하게 지키기 힘들어서 그만둘까했는데 계속해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