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71202120109395
4대강 사업에 반대했다는 이유로 친구 사이였던 이명박 대통령 시절 억울하게 옥살이를 했던 환경재단 최열대표. 유시민에게 하려다 실패한 수법이 이때도 그대로 쓰였고 본인들 원하는 바를 이뤘었군요. 이 때 사건이 제대로 알려졌어야 했는데 너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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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당시 최열 대표의 억울한 옥살이
오래된습관 조회수 : 1,534
작성일 : 2020-11-10 06:54:56
IP : 39.7.xxx.15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다음
'20.11.10 6:58 AM (211.197.xxx.17) - 삭제된댓글안 봅니다.
대충 내용 말해주시면 좋겠어요.2. 당시
'20.11.10 7:04 AM (180.67.xxx.207)최열을 파렴치범으로 만들었죠
이명박과 더불어 정치 검찰 놈들도
단죄를 받아야하는데3. ㄴㅅㄷ
'20.11.10 7:11 AM (175.214.xxx.205)조국가족에게 똑같이 시연중이죠
4. 이명박이라는
'20.11.10 7:11 AM (59.4.xxx.58)습기 차고 어두컴컴한 조건이 만들어지면
대한민국 검찰이라는 악성 곰팡이가 들러붙어
멀쩡한 음식도 상하게 만듭니다.
나쁜 주인의 명령일수록 말을 잘 듣는
이 나쁜 사냥개들을 말끔하게 몰아내지 않는 한
우리나라의 미래는 없겠지요.5. 검찰해산이 정답
'20.11.10 7:38 AM (115.138.xxx.194)곰팡이 핀 음식은 버리는 게 맞는 것처럼...
6. 환경단체최열대표
'20.11.10 9:10 AM (220.78.xxx.24)이명박과 정치검찰이 파렴치범으로 만들었던.....
그땐 멋모르고 뭐지? 했는데 ㅜㅜ
최열 대표님 얼마나 억울했을지 ㅜㅜㅜㅜ
제발 부디 악한 검찰들 천벌처벌 다 받기를 두손모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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