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고학년 잠자리 분리 되었나요
허리도아프고 힘들어서
침대생활 시작했는데
아이들이 각자방에서 자는걸 무서워해요
자꾸 같이 자자 들어오고
침대에서 같이자다 가위눌릴뻔
5,3학년 남매에요
1. ..
'20.11.8 11:36 PM (125.31.xxx.233) - 삭제된댓글5학년이면 너무 심하네요. 곧 중학생인데..
일단 애들끼리 재우다가 떨어뜨려야죠.2. ..
'20.11.8 11:41 PM (125.31.xxx.233)요즘은 돌 전에 잠습관들인다고 분리하는 집도 있어요..
5학년이라니 진짜 상상이 안가네요.. 심하신듯.
남매라 좀 글킨한데 한방에 침대 따로따로 놓고 적응되면 분리해야죠 뭐..3. ㅎㅎㅎ
'20.11.8 11:43 PM (14.52.xxx.225)그것도 한 때예요.
울 아들도 초6까지 엄마한테 자꾸 쳐들어 오더니 중딩 되더니 오라 해도 안오더라구요.
자연스럽게 사세요. 뭔가 그립네요. ㅎ4. ....
'20.11.8 11:45 PM (116.38.xxx.18)초6. 아직도 함께 자요...
외동인데다 겁도 많아서...ㅜㅜ5. ^^
'20.11.8 11:45 PM (122.32.xxx.117)침대 2개를 붙여서 방하나에 두고 셋이 같이 자다가 큰애는 중학교 가면서 잠자리 독립하고 5학년 둘째와 같이 자고 있어요.
잠은 드는데 새벽에 엄마가 없으면 자꾸 깨서 안방으로 오더라구요. 푹 자게 하려고 같이 잡니다. 큰애 때도 평생 같이 자는 건가 했는데 떨어지더라구요. ^^6. ...
'20.11.8 11:47 PM (222.110.xxx.21)5학년 아들. 아직 잠자리 독립 못했어요.
작년에 상담받은 적이 있는데, 억지로 독립시킬 필요 없다고 해서요. 스스로 혼자 자겠다고 할 때까지 기다려 줘도 된대요~저희 아이도 밤에 혼자 있는거 무서워해요. 겁도 많고요.
친구들과 파자마파티 할때만 친구들과 본인방에서 잡니다.
안방에 아들 싱글침대까지 있다보니 좁긴 하지만.....자기 전에 세 식구 그날 있었던 이야기도 나누고, 오디오북도 함께 듣기도 하고 나름 즐겁게 하루를 마무리 해요. 때가 되면 자기 방으로 가려니...생각합니다~7. ...
'20.11.8 11:53 PM (218.49.xxx.88) - 삭제된댓글6살부터 혼자 잤는데 신기하네요.
8. ..
'20.11.8 11:57 PM (112.152.xxx.35)큰애가 4학년인데 혼자 자다가 꼭 안방으로 와요.
자긴 기억이 안난대요.
혹시나 자면서 오다가 다칠까봐 그냥 같이 재워요.
아빠만 코골아 따로 자구요.
전 4살부터 혼자 잘잤거든요ㅎㅎ
아이들마다 상황따라 다 다르죠 뭐..
상상이 안될거뭐있나요.9. ㅇㅇ
'20.11.8 11:57 PM (58.125.xxx.87)초 2,3학년 딸들 각자 자기방에서 자요,,
같이 잘려고 해도 자면사 뒤척이다 부딪치는거
싫다고 각자 따로 자요
남편까지 주말부부라 ㅋㅋㅋㅋㅋㅋ
3명이 각자 방에서 자고 남편오는 주말에
님편이랑 자는거 걱정되서 안방 패밀리 침대
아직도 안 바꾸고 버티고 있어요
혼자 자는게 세상 편해요10. ㅇㅇㅇ
'20.11.9 12:06 AM (58.152.xxx.39)애기때부터 혼자 자요. 지금 초등4학년.
11. 그냥
'20.11.9 12:12 AM (211.248.xxx.147)전 잠자리 분리 서로 불편한거 아니면 뭐 꼭 강제로 해야하나 싶어요 저희아이들도 중학교때까지 방에서 자다가 무서우면 안방와서 이블깔고 자고 했거든요 사춘기 지나니 같이 자자해도 도망가요. 얼마 안남앗슴니다.
12. 중1아들
'20.11.9 12:22 AM (58.232.xxx.212)아직 혼자 못자요.
혼자 못자는게 창피한걸 아는 듯 한데 무서워서 혼자 못 자요.
근데 제가 그랬어요. 커서도 혼자 자는게 넘 무서워 스텐드라도 켜놓고 잤어요. 그래서 억지로 잠자리독립을 못 시키겠더라구요.
사실 저도 어쩌다 혼자 자는 날이 있으면 지금도 스텐드켜고 자요. 혼자 깜깜한곳에 있음 무서워서요.
때되면 혼자 자겠지 했는데 오래가네요.13. 츄비
'20.11.9 12:24 AM (39.120.xxx.2)초6 같은방서 바닥에 자요 무섭대서 ㅡㅡ 자연스럽게 떨어질날 기다립니다
14. 자로잰듯
'20.11.9 12:24 AM (1.235.xxx.10)선긋지 말아주세요.
저같은 사람은 무서움 많이타서 거의 고등되서 혼자잤는데 그마저도 불 못껐어욪
지금도 남편없음 잘 못자요.
큰아이 잠자리 독립시킨다고 7살때 혼자잘수있지?
그러고 나오는데 아이가 무서운지 눈물그렁그렁하며 알았다고 했던게 눈에선해요. 그아이 지금 대학생인데 짠해요.
그게 뭐라고 떼놨을까. 물론 하루이틀 그러다 다시 같이자고 중딩되서 자연스레 떨어져 잤지만요.
자연스레 본인이 원할때 잠자리 독립 시켜주세요.15. 초6두달됐어요
'20.11.9 12:46 AM (121.143.xxx.82)지난 여름 의도치않게 따로자게 됐어요
원래는 한방에
부부침대 애들침대 놓고 쓰다가 다른 일로 아이들침대 나가면서 따로자기 시작 하나는 초6 하나는 7세입니다.
오빠 어디가면 7세 혼자도 잡니다.
상황봐거면서 하세요16. 이해불가
'20.11.9 4:21 AM (2.35.xxx.58)서로 같이 자면 다들 잠을 설쳐서
신생아 때부터 따로 재우기 시작했는데..
이런 집들이 많기는 한데
서로 안 불편한가요??17. 8세
'20.11.9 5:12 AM (211.217.xxx.242)남아 8 세 초등입학하고 분리시켰어요.
일단 몸도 커지고 자다가 제 배로 아이다리가 턱턱 올려지니, 제가 숙면을 못 하게 되던데요.
점차 자기 방에 애정도 갖게 되라고 방 이쁘고 아늑하게 꾸며주고 분리시켰네요.
제 주변에는 거진 분리시켜 재우는 분위기던데...초등 고학년은 쫌....
저도 40 대인데 부모님이 딱 학교들어가니 제 방 만들어주고 따로 자게 하셨었는데....
제18. 초6
'20.11.9 7:04 AM (125.191.xxx.34)올해 분리했어요.
아이침대서자고
전 바닥에서자다가
매일 이불개기불편하다고
은근슬쩍 한번 따로잤더니
몇개월된지금
엄마 안녕히주무세요하고
문닫고 들어가자요.
자기방이란 느낌이 더 강하고
안정적인것 같아요.
음악틀어놓고 숙제하고 그림그리고~
이렇게 자연스레 분리되니 좋네요19. 초5
'20.11.9 7:39 AM (106.102.xxx.49)저희 아이 5학년인데 3학년쯤 분리했다가
지금 심리치료 다녀요ㅜㅜ
침대사고 본인도 괜찮다했는데 아니었나봐요....
자식키우는게 왜이리 힘든지 정말 잠이라도 편히 자고싶어요20. 원글
'20.11.9 8:28 AM (125.186.xxx.133)저도 사달라고 혼자 잔다고 애걸복걸해서 사줬는데
밤에 무섭다고 재워줘야해요
재워주는것도 보통일이 아니네요ㅠ 두아이
심리치료 다니신다니 저도 걱정되네요ㅠ21. 가만
'20.11.9 9:00 AM (211.184.xxx.190) - 삭제된댓글정답이 있나요. 자연스럽게 하세요.
사람들마다 다 다른건데..
저도 부모님이 언니방에 억지로 보내서 자게 했는데
새벽에 엄마찾아 안방갔서 대화하고 옆에 누웠다는데
기억도 안났었어요. 초4쯤?
제가 지금도 겁이 굉장히 많아서 혼자는 못자요.
반면에 우리애들은 다 잠자리독립 잘 하더라구요.
둘째는 올 봄에 자기방 꾸며줬더니
초4인데 냉큼 독립...서운할정도..
아이가 스트레스 안받는게 가장 좋지 않나요??
아니면 혼자잘때 무섭지 않게 불꺼지는 예약되는
스탠드를 설치해주시는 등 환경을 추가로
만들어준다던지...22. 음
'20.11.9 9:04 AM (124.50.xxx.74)초 5 왔다갔다 합니다
저녁에 온갖 게임기, 핸폰 수거 안하면 자기 방에서 잘겁니다 ㅋㅋ
머리만 닿으면 일시에 블랙아웃인 집안이라
불편하지 않습니다 ㅋㅋ23. ...
'20.11.9 9:54 AM (152.99.xxx.167)자연스럽게 하세요. 갈때되면 다 갑니다.
남의 집일에 심하니 뭐니 이래라저래라 하지 말고요
사람 성향이 다 천차만별인데 잠자리 분리하는게 뭐 그리 큰일이라고 딱 언제 해야 하고 그런가요?
애 여럿 키워본 결과 그냥 애마다 천차만별 입디다.
지가 질색하고 먼저 나가는 애도 있고 다 커서도 옆에 오는애 있고.24. ..
'20.11.9 9:56 AM (118.235.xxx.176)댓글보니 아들이 중학교때 호나잘거라는말이 헛말이아닌듯요ㅠ
25. ...
'20.11.9 7:53 PM (220.77.xxx.138)초4 아들, 7살 딸 다 같이 자요. 눈치를 보니 아들이 중학교나 가야 혼자 잘 수 있을거 같아요. 혼자인걸 무서워하기도 하고 동생이 아직 엄마랑 같이 자니까 자기도 엄마랑 같이 자고 싶어 해요. 전 같이 자도 별문제 없다 싶어요. 잠만 같이 잘 뿐 평소엔 아주 독립적으로 잘 생활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