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원장은 9일 페이스북에 글을 남기고 “이재명 지사의 주장을 접할 때마다 이분이 지향하는 경제질서와 체제가 무엇일까 하는 의문이 든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원장은 “기본주택 제도를 도입하려면 돈이 얼마나 필요할까. 국민들은 세금을 얼마나 더 내야 할까”라고 했다. 앞서 이 지사는 지난 8일 부동산 안정화를 위한 답은 비거주주택 강력 규제와 공공임대주택 확대뿐이라며 장기공공임대 개념의 기본주택 공급과 외국인·법인 대상 토지거래허가제를 확대해 달라고 정부에 건의했다.
김 원장은 “국민 1인당 월 50만원의 기본소득을 지급하기 위해서는 개인과 법인 모두 지금 내고 있는 세금의 2배를 내야 한다. 그럼 기본주택은 어느 정도의 비용과 증세를 수반할 것인가. 이 지사는 이 질문에 먼저 답을 해야 한다”며 “막연하게 정치적 수사로 주장하지 말고 숫자로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ㅡㅡ후락
마지막 말
ㅡ자기 정책을 비판하는 듯한 연구보고서를 보고 대노했다니 어디 무서워서 연구하고 보고서 쓰겠느냐. 언론기관들도 자기 마음에 안 드는 기사를 쓰면 폐간하라고 하겠다”며 “이런 분이 민주주의 대한민국 도지사에 유력 대선 후보라니”라고 개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