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술집여자들이랑..
저희 회사 사장님도 그래요.
정말 범생이처럼 생기셨거든요.
사장님이 두분인데 한분은 완전 범생이. 한분은 완전 개망나니처럼 생겼는데
두분다 ㅋㅋ
50대 되어서 인생 무슨 재미있겠어요? 그런 재미라도 누려야지요..
정말 저분은 그런짓 안할것 같다 하는 사람들도....다 한답니다.
밖에 나감 남의 남자
집에선 내남자
가정적이고 돈 잘벌어다주면
그걸로 감사해야해요
사업하는 남자들 술집가면
술집 분위기가 2차 유도하고
오줌 한번 싼거 정도로
생각하는거 같더라고요
서로 돌아가며 구멍동서고 개념이 없어요
제가 아는 사람은
모범생에 가까운 범생이과였는데
바로 옆에 사람이 여자, 술, 돈 좋아하고
사업하면서 매일 함께 하다보니
시간이 흐르면서 여자를 가까이에 두더라구요.
그런 사람이 있었어요
그 사람이 바람을 핀다면
하늘이 두쪽이 난 상황일거라고 다들 그랬는데
결론은 .. 참
사람 보다 무서운게 없고 결혼제도 처럼 억압적인게 없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