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선호의 미치겠다 너때문에
재미있게 봤어요^^
이런 드라마가 있는줄도 몰랐네요.
그런데 이유영 불어 말하는게
왜이렇게 섹시하죠? 여자가 들어도
녹아요. 그래서 프랑스 영화가
그렇게 멜랑꼴리한가봐요.
1. ㅣㅈㄱㅈ
'20.11.6 11:04 AM (58.230.xxx.177)저인가..
제목도 몰라서 살구나무 라고했는데ㅋ
그거 저도 다는 못보고 유튜브에서 본건데 둘다 너무 귀엽지 않나요
너무 달달해요2. ㅋ
'20.11.6 11:07 AM (223.39.xxx.142)어느분이 댓글에 제목을 정확히 달아주셨는데
윗님은 혹시 링크 걸어주신분?
그것도 봤어요.3. ㅇㅇ
'20.11.6 11:07 A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채널 돌리다 우연히 본방 보고 지금도 종종 돌려봐요
남녀 둘다 너무 사랑스럽지 않나요?
둘다 이미지가 말갛다고 해야되나....
오랜 친구와의 러브스토리...
한번쯤은 상상해보는 장면이지만 옆을 돌아보면
서로를 오징어처럼 보는 친구만 있을뿐....ㅋㅋㅋㅋ
그리고 너때문에 아니고 너땜에 에요 제목이~ 찾으실분들은
미치겠다 너땜에! 로 ~4. ㅇㅇ
'20.11.6 11:08 A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채널 돌리다 우연히 본방 보고 지금도 종종 돌려봐요
남녀 둘다 너무 사랑스럽지 않나요?
둘다 이미지가 말갛다고 해야되나....
오랜 친구와의 러브스토리...
한번쯤은 상상해보는 장면이지만 옆을 돌아보면
서로를 오징어처럼 보는 친구만 있을뿐....ㅋㅋㅋㅋ
아 제목은 너때문에 아니고 너땜에 에요 제목이~ 찾으실분들은
미치겠다 너땜에! 로 ~5. 너무
'20.11.6 11:09 AM (223.39.xxx.142)달달하고 이뻐요. 요즘 경우의 수 본방사수
하는데 딱 제 취향이예요.6. ...
'20.11.6 11:26 AM (211.216.xxx.227)오늘 가서 봐야겠네요. 찜~
7. ㅇㅇㅇ
'20.11.6 11:31 AM (223.38.xxx.143)김선호 너무 잘생겼어요...
교회오빠였으면 진짜 예수님보다 인기 많았을 듯....8. 보조개
'20.11.6 11:35 AM (223.39.xxx.220)볼에 패이는 보조개까지 매력적이에요
9. 애교두드러기
'20.11.6 12:06 PM (1.211.xxx.196)1회부터 이유영 코맹맹이 애교소리 듣기 힘든데 이러다 마나요? 아님 계속 이러나요?
10. 윗님
'20.11.6 1:32 PM (223.39.xxx.142)좀지나면 신경안쓰여요. 저도 처음에는
신경쓰였는데 나중에는 못느껴요.11. ..
'20.11.6 5:33 PM (183.90.xxx.34)저두 마흔넘어 그거 보다가 죽었던 연애세포가 다 깨어나는 느낌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