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몇십억대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이
1. ㅇㅇ
'20.11.4 8:25 AM (180.228.xxx.13)은퇴하면 생각해볼지도요 아무리 살던데 못떠난다해도 월 몇백씩 세금내면서까지 살기 부담스러우면 떠나야지요
2. ㅇㅇ
'20.11.4 8:25 AM (1.222.xxx.42) - 삭제된댓글돈은없는데 강남 재건축 2개
가지고 있는 친척분
재건축은 돈이라고
절대 안파시더라고요
세금도 욕하시면서 내시고요3. 글쎄요.
'20.11.4 8:25 AM (118.235.xxx.139)일단 새로 집사는거는 위축이 있을텐데 집값이 유지가 될까요
4. 알고보면
'20.11.4 8:28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네. 몇 십억인데 순수입 월 천~천오백 집 진짜 많아요.
애들 둘 키우고 대출갚으면서 사는 곳이요.
대표적인 곳 목동, 잠실5. 알고보면
'20.11.4 8:29 AM (124.5.xxx.148)네. 몇 십억인데 세후 수입 월 천~천오백 집 진짜 많아요.
애들 둘 키우고 대출갚으면서 살아요.
대표적인 곳 목동, 잠실
제일 잘되는 곳 김밥집 분식집
월 이삼천 이상이 강남이고요.6. 사람마다
'20.11.4 8:29 AM (221.147.xxx.73) - 삭제된댓글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희 아버지는 강남 아파트는 아들에게
증여하고 당신은 변두리 아파트에 사심.
증여 받은 아들은 감지덕지하며 세금따위야~~하며 신경도
안쓰고 아버지는 세금 넘기고 아들에게 고맙다는 소리 듣고..
자신의 지혜로움에 감탄하며 자아도취하고 계심.
웃긴건 그 변두리 아파트도 무섭게 오르고 있다는거.7. ㅇㅇ
'20.11.4 8:31 AM (211.219.xxx.63)지금 꼭지에서 내려가고 있는중
8. 사람마다
'20.11.4 8:31 AM (221.147.xxx.73) - 삭제된댓글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희 아버지는 강남 아파트는 아들에게
증여하고 당신은 변두리 아파트에 사심.
증여 받은 아들은 감지덕지하며 세금따위야~~하며 신경도
안쓰고 아버지는 거액의 세금 넘기고 아들에게 고맙다는 소리 듣고..
자신의 지혜로움에 감탄하며 자아도취하고 계심.
웃긴건 그 변두리 아파트도 무섭게 오르고 있다는거9. ㅁㅁㅁㅁ
'20.11.4 8:35 AM (119.70.xxx.213) - 삭제된댓글ㄴ무슨얘기가 하고싶으신건지.....
10. ㅁㅁㅁㅁ
'20.11.4 8:36 AM (119.70.xxx.213)ㄴ 저라도 감지덕지하겠네요...
11. ㅇㅇ
'20.11.4 8:39 AM (117.111.xxx.41) - 삭제된댓글공시지가 오르면 딱 보유세만이 아니고 건강보험부터 올라요. 은퇴하면 살던 집 한채에 연금으로 버티려고 생각하던 사람들 많은데, 은퇴 시점 고민될 정도에요. 현금이 더 필요해서.
12. 지금까지는
'20.11.4 8:45 AM (223.38.xxx.119)욕하면 버틸수 있는 수준이었는데 문제는 내년부터지요.
오늘 부동산카페 들어가봤더니 모 강남아파트 최고가 실거래 올라왔다는 글에 3분의 2가 한숨에 기쁘지 않다는 반응.
월급 500받아서 평생 그 세금 내면 생활비는 어디서 나오냐는 댓글도 봤네요13. ...
'20.11.4 8:46 AM (183.98.xxx.95) - 삭제된댓글맞아요
건강보험이 얼마나 나오는지 회사다닐땐 잘몰라요
한달에 50만원씩 나오고
일년에 두번 세금 내면 알게되는거죠14. 아
'20.11.4 8:48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돈 없어서 학군지역서 스쿠르지 생활하던 노인분들 이사 많이 가겠어요. 대표적으로 우리 아랫집 노인 부부...
아랫집 냉난방 거의 안하고 진짜 겨울에 우리집 난방 아무리 떼도 온기가 없더라고요. 택시기사하시다가 30년전에 거저 주은 주공이 재개발되어...조기 사다가 베란다에 주렁주렁 말려서 굴비 만들어 먹고 놀이터 앞에 고추 말리고...깜짝 놀람.15. 아
'20.11.4 8:49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돈 없어서 학군지역서 스쿠르지 생활하던 노인분들 이사 많이 가겠어요. 대표적으로 우리 아랫집 노인 부부...
아랫집 냉난방 거의 안하고 진짜 겨울에 우리집 난방 아무리 떼도 온기가 없더라고요. 택시기사하시다가 30년전에 거저 주은 주공이 재개발되어...조기 사다가 베란다에 주렁주렁 말려서 굴비 만들어 먹고 놀이터 앞에 고추 말리고...깜짝 놀람.
학군지역이니 학교 학원 필요한 젊은 사람들이 많아야 상권이 사는데요.16. 지금
'20.11.4 8:54 AM (58.120.xxx.107)몇달치 월급을 뺏어가며 정부가 목에 칼을 들이대고 있으니
대출 많이 받고 진입한 개천용 흙수저들이 먼저 나가떨어지긴 하겠지요.
부모님이 그깐 재산세 정도 내 줄 수 있는 금수저들은 집값 흔들릴 때마다 쉽게 진입하고요.17. 아
'20.11.4 8:54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돈 없어서 학군지역서 스쿠르지 생활하던 노인분들 이사 많이 가겠어요. 대표적으로 우리 아랫집 노인 부부...
아랫집 냉난방 거의 안하고 진짜 겨울에 우리집 난방 아무리 떼도 온기가 없더라고요. 택시기사하시다가 30년전에 거저 주운 주공이 재개발되어...조기 사다가 베란다에 주렁주렁 말려서 굴비 만들어 먹는게 밖에서 다 보이고 놀이터 앞에 고추 말리고...깜짝 놀람.
학군지역이니 학교 학원 필요한 젊은 사람들이 많아야 소비도 많고 지역도 발전하고 상권이 사는데요. 한달 식비나 생활비 미니멈으로 집만 붙잡고 사시는 분들은 지역에 돈도 안 써요.
그나저나 올해 초에 강남, 서초 같은 지역도 소득부족(재산 안 따진)으로 국가지원 많이 받았다는데 얼마나 받았는지 궁금하네요. 아파트 내억 동사무소 일있어 가니 신청자 바글바글하던데요.18. 원글이 뭘 모르네
'20.11.4 8:54 AM (223.38.xxx.190) - 삭제된댓글실제 현금 부자는 그렇게 많지 않음.
경제 휘청거리면
자영업부터 휘청..
자영업= 사업가
급매는 고가 아파트에서 많이 나와요.19. 원글이 뭘 모르네
'20.11.4 8:55 AM (223.38.xxx.190)실제 현금 부자는 그렇게 많지 않음.
경제 휘청거리면
자영업부터 휘청..
자영업= 사업가 (대출 많이 받는 사람도 있고)
급매는 고가 아파트에서 많이 나와요.20. 아
'20.11.4 8:56 AM (110.70.xxx.211)돈 없어서 학군지역서 스쿠르지 생활하던 노인분들 이사 많이 가겠어요. 대표적으로 우리 아랫집 노인 부부...
아랫집 냉난방 거의 안하고 진짜 겨울에 우리집 난방 아무리 떼도 온기가 없더라고요. 택시기사하시다가 30년전에 거저 주운 주공이 재개발되어...조기 사다가 베란다에 주렁주렁 말려서 굴비 만들어 먹는게 밖에서 다 보이고 놀이터 앞에 고추 말리고...깜짝 놀람.
학군지역이니 학교 학원 필요한 젊은 사람들이 많아야 소비도 많고 지역도 발전하고 상권이 사는데요. 한달 식비나 생활비 미니멈으로 집만 붙잡고 사시는 분들은 지역에 돈도 안 써요.
그나저나 올해 초에 강남, 서초 같은 지역도 코로라로 인해 소득부족(재산 안 따진)으로 국가지원 많이 받았다는데 얼마나 받았는지 궁금하네요. 아파트 단지내에 동사무소 일있어 가니 나이드신 신청자 바글바글하던데요.21. 그깟
'20.11.4 8:57 AM (223.38.xxx.119)재산세라고 표현하기엔 너므 높네요. 강남 30평대면 연 4천. 부모가 내 준다면 부모집도 강남일 가능성 높은데 두집 합치면 연 8천. 월 800을 아무렇지도 않게 세금으로 턱턱 평생 내 줄 부모들이 몇이나 될까요
22. 강남은 아니지만
'20.11.4 8:58 AM (58.120.xxx.107)도대체 아이맏기고 눈물흘리며 건강 상해가며 맞벌이하고
(82에서만) 그 흔한 명품백 하나 없고 해외 여행도 20년동안 딱 한번가고
백화점은 커녕 아울렛에서도 떨이세일해야 옷 샀는데
남은건 대출낀 집 한채와 병든 몸밖에 없는데 정부의 박해를 받는 기분이지요.23. 일정 현금흐름이
'20.11.4 9:02 AM (182.225.xxx.16)없는 사람들이 맨 먼저 털고 나가야겠죠. 정년 앞둔 직장인들처럼요. 아는 집도 고가 두 채인데, 아마 합산 60억 가량 될거에요. 이제 세금 일 년에 일 억이라며 성토를 하더라구요. 원랜 28억 정도 하던게, 근 4년 사이에 두 배로 올랐으니요. 엄청 부러웠는데, 세금 이야기 듣고 나니 우린 저희 집에 만족하며 알뜰히 가정경제 이끌어가야겠다 다짐했어요.
24. 글고
'20.11.4 9:02 AM (58.120.xxx.107)어제 지금 공시지가 9억 안되는 집이 세금 9백만원으로 올라갈 꺼라는 뉴스도 나왔던데요.
내일 아니라고 강남만 해당 된다고 박수치시는 분들도 곧 헉!! 하실 꺼에요.
일빈인 흙수저들한테 한데~두달치 월급 강탈해 가는 거거든요,25. 절대
'20.11.4 9:08 AM (14.138.xxx.73) - 삭제된댓글저도 부모님도 강남 사는데
부모님 친구 지인분들..
강남 집 반전세(또는 월세)주고 외곽으로 전세가면 갔지,
집 절대 안팔아요.
바본가요?
그들의 자녀들 다 똑똑해요.
부모님이 판다해도 자녀들이 말려요.
저희집부터도 부모님 소유하신 작은 평수 아파트 저희 애들 앞으로 증여하려고 세금 알아보는 중인데요.
부동산이 재산이 된다는건 20대도 학습했어요.
설령 판다해도 소수의 몇몇이죠.
그리고 정권이 백년천년 가나요?
다음 정권 들어서면 완화책이 나올거고
퇴로도 열어줄텐데 왜 팔아요?
못먹어도 고! 버티는거죠.
20-30년 전,
우연히 부동산 상급지에 자리잡고,
퇴직하고 연금 생활하는 부모님 세대들,
평생 한집에서 한 동네에서 살아온 1주택자까지 때려잡는거 무슨 생각인지 이제는 알죠.
노후복지를 해줄 생각은 안하고
있는 재산도 뜯어가네요
어쩌라고
민주당 의원들 모두 집 팔고
임대 들어면 인정해 줄께요26. ...
'20.11.4 9:10 A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ㅎㅎㅎㅎㅎㅎ
세금 아깝고, 무서우니까 자꾸 말 많은 거잖아요??
별 타격 없으면 조용히 내시면 되요.
집도 안 파셔도 되고....27. ᆢᆢ
'20.11.4 9:10 AM (114.203.xxx.182)젊은시절 집사서 지내던 돈이 별로없는 나이드신분들이 힘든거죠 울집도 퇴직나이라 걱정입니다
28. ᆢᆢ
'20.11.4 9:10 AM (114.203.xxx.182)강남도 아닌데 누가 집값을 이렇게 올리게했나
29. 세금감당되면
'20.11.4 9:12 AM (121.190.xxx.146)세금감당되면 안파는 거죠. 누가 팔래요? 수십억 집가지고 세금낼 돈 없다 타령하는 사람들은 팔겠죠.
수십억 집에 세금낼 돈은 없는 양반들인가...왜 자꾸 집을 파는 쪽에만 촛점을 맞춰 부들부들하시나.
본인이던 자식이던 세금내시면서 수십억 집에 잘 사시면 되요. 아무도 목덜미 잡아끌고 집 팔라고 부동산에 끌고 가지 않아요~30. 아니
'20.11.4 9:20 AM (175.223.xxx.219) - 삭제된댓글노인들은 평생 살았으니 그 동네 돈도 별로 안 쓰고 집콕만 하는데 거기 계속 살아야하고 학교 다니고 직장 앞이라 꼭 필요한 젊은 부부들은 허구허날 이사다니고 그 동네 살면 안되나요? 비켜줘야 집이 좀 돌죠.
31. 아니
'20.11.4 9:22 AM (175.223.xxx.219)노인들은 평생 살았으니 그 동네 돈도 별로 안 쓰고 집콕만 하는데 거기 계속 살아야하고 학교 다니고 직장 앞이라 꼭 필요한 젊은 부부들은 허구허날 이사다니고 그 동네 살면 안되나요? 비켜줘야 집이 좀 돌죠.
장기보유혜택 이런 것도 다 없애해요. 세금은 애 키우며 고생하고 사는 젊은 사람들이 훨씬 많이 내요. 지하철도 등산가고 놀러가는 노인들은 공짜로 앉아서 춭퇴근하고 일에 지친 젊은 사람들은 자기 돈 내고 서서 가요. 이게 말이나 되는 건지...
우리나라 초고령 국가로 가는데 노인혜택 많이 없애야해요.32. 9000
'20.11.4 9:23 AM (116.33.xxx.68)윗님은 고가아파트사는사람들이 세금많이 내게 되니 꼬수운가봐요
33. ...
'20.11.4 9:29 AM (1.241.xxx.220)175.223.xxx.219
난 젊은 축에 속하는데 그렇게 살지마요.34. ...
'20.11.4 9:39 AM (220.75.xxx.108)어차피 노인이 비켜도 175 223 같은 사람은 못 들어가는데 뭔 상관 ㅋㅋ
팔 생각 없구요 그냥 세놓고 이사갈거에요.35. 그러던지
'20.11.4 9:43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그러던지 말던지요.
노인들이 욕심 많이 내서 잘 돌아가는 나라 없어요.
젊은 사람 고혈빨고 잘 살아보세요.36. 그러던지
'20.11.4 9:44 AM (110.70.xxx.193) - 삭제된댓글그러던지 말던지요.
노인들이 욕심 많이 내서 잘 돌아가는 나라 없어요.
젊은 사람 고혈빨고 잘 살아보세요.37. 그러던지
'20.11.4 9:49 AM (110.70.xxx.63) - 삭제된댓글그러던지 말던지요.
노인들이 욕심 많이 내서 잘 돌아가는 나라 없어요.
건강보험 아작내고 지하철 무료로 타고 각종혜택 수십년 받으며
젊은 사람 고혈빨고 잘 살아보세요.38. 그러던지
'20.11.4 9:54 AM (175.223.xxx.150) - 삭제된댓글그러던지 말던지요.
노인들이 욕심 많이 내서 잘 돌아가는 나라 없어요.
건강보험 아작내고 지하철 무료로 타고 공무원 연금 지금 공무원 되는 사람보다 배로 받고 각종 혜택 수십년 받으며 젊은 사람 고혈빨고 잘 살아보세요.39. 그러던지
'20.11.4 9:55 AM (175.223.xxx.150)그러던지 말던지요.
노인들이 욕심 많이 내서 잘 돌아가는 나라 없어요.
건강보험 아작내고 지하철 무료로 타고 공무원 연금 지금 공무원 되는 사람보다 배로 받고 각종 혜택 수십년 받으며 집값까지 퍼올려 세 받으며 젊은 사람 고혈빨고 잘 살아보세요.40. 흠
'20.11.4 10:01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그나저나 세금 낼수 없음 집 팔고 낼수 있음 내고 살아라인데
월세 상승률도 안잡겠네요
집주인도 월 수백씩 낼판인데 돈 벌수 있어 월세내는 사람들 봐주진 않겠어요
설마 그렇게 되도록 정부에서 놔두겠어 했는데 생각외로 놔둘거 같네요
이정부는 벌어서든 집으로든 좀이라도 돈줄 갖고 있는 사람은 보호할 대상이 아니거든요
어쨌든 월세 월 2백여만원 받을날도 오긴하겠네요41. 흠
'20.11.4 10:02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그나저나 세금 낼수 없음 집 팔고 낼수 있음 내고 살아라인데
월세 상승률도 안잡겠네요
집주인도 월 수백씩 낼판인데 돈 벌수 있어 월세내는 사람들 봐주진 않겠어요
설마 그렇게 되도록 정부에서 놔두겠어 했는데 생각외로 놔둘거 같네요
이정부는 벌어서든 집으로든 좀이라도 돈줄 갖고 있는 사람은 보호할 대상이 아니거든요
어쨌든 월세 월 2백여만원 받을날도 오긴하겠네요
3백도 꿈꿔봄직한?42. ....
'20.11.4 10:04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그나저나 세금 낼수 없음 집 팔고 낼수 있음 내고 살아라인데
월세 상승률도 안잡겠네요
집주인도 월 수백씩 낼판인데 돈 벌수 있어 월세내는 사람들 봐주진 않겠어요
설마 그렇게 되도록 정부에서 놔두겠어 했는데 생각외로 놔둘거 같네요
이정부는 벌어서든 집으로든 좀이라도 돈줄 갖고 있는 사람은 보호할 대상이 아니거든요
월세전환율 2.5프로도 갱신했을때 얘기지 신규 월세는 기존대로 3~4프로거든요
나오는 월세가 계산해보니 그렇더라구요
어쨌든 월세 월 2백여만원 받을날도 오긴하겠네요
3백도 꿈꿔봄직한?43. 살던곳에서
'20.11.4 10:12 AM (39.7.xxx.41) - 삭제된댓글사람을 못살게하고 내쫓는 법이 이게 말이 됩니까?
미친 나라라고 볼수밖에..
개인사정도 아니고 나라가 멀쩡한 집을 뺏는 꼴~44. ....
'20.11.4 10:12 AM (1.237.xxx.189)그나저나 세금 낼수 없음 집 팔고 낼수 있음 내고 살아라인데
월세 상승률도 안잡겠네요
집주인도 월 수백씩 낼판인데 돈 벌수 있어 월세내는 사람들 봐주진 않겠어요
설마 그렇게 되도록 정부에서 놔두겠어 했는데 생각외로 놔둘거 같네요
이정부는 벌어서든 집으로든 좀이라도 돈줄 갖고 있는 사람은 보호할 대상이 아니거든요
월세전환율 2.5프로도 갱신했을때 얘기지 신규 월세는 기존대로 3~4프로거든요
올라오는 월세가 계산해보니 그렇더라구요
어쨌든 월세 월 2백여만원 받을날도 오긴하겠네요
3백도 꿈꿔봄직한?45. ...
'20.11.4 10:13 AM (125.132.xxx.90)안팔아요
노인들 반전세놓고 변두리 전세가서 월세로 생활하더라요
세금내도 그게 남는다고46. 아니
'20.11.4 10:22 AM (118.235.xxx.139)민주주의 자본주의 타령하던 분들이 세금낼돈 없으면 이사가는게 자본주의 기본아닌가요 왜 이렇게 징징대시나요
47. 그래서
'20.11.4 10:34 AM (39.7.xxx.182)그래서 전월세 상한제 내년부터 한다잖아요. 자기들 원한다고 마음대로 전월세금 막 올려서 받을 수 없게요. 다른데서 살아도 되는데 집만보유하면 그게 금전적 손해로 와야 그짓을 안하죠. 월세 월 삼백인데 세금 연간 오천이면 생각 좀 해보겠죠.
48. ㅋㅋ ㅋ
'20.11.4 10:44 AM (112.171.xxx.31)읽다보니. 학군지 노인 스쿠루지. 우리아파트도 여러집입니다...
난방안하는건 기본이고 뭐이건 남한테. 크게 피해주는건 아니지만
김장철 야채쓰레기 조경잘된 화단에 무단투기는 기본이고 1층 쉼터에 고추말리기 생선말리기 냄새가 장난아니고
어떤 할머니는. 쓰레기 한뭉치가지고 와서. 다른집에서 버린 쓰레기 봉투에 쑤셔 넣다가터지고. 모르쇠
수시로 베란다에서 이불털고 공동구역에 본인물건들. 살며시 갖다. 놓고. 왔다갔다 창고로 이용하고. 자기것은 엄청 아끼면서 공동 물건은 그냥 도둑심보로 사용하고. 조근조근 잘못된거 이야기하면
소리만지러는 늙은스쿠루지들49. 하하
'20.11.4 11:34 AM (39.7.xxx.182) - 삭제된댓글경비아저씨, 청소아주머니 갑질은 플러스고요.
보통 원주민이라 불러요.50. 하하
'20.11.4 11:40 AM (39.7.xxx.182) - 삭제된댓글경비아저씨, 청소아주머니 갑질은 플러스고요.
보통 원주민이라 불러요.
20-40억 아파트에 중국갬성51. 하하
'20.11.4 11:43 AM (39.7.xxx.182)경비아저씨, 청소아주머니 갑질은 플러스고요.
보통 원주민이라 불러요.
애들 엄청 미워해서 대낮에 실외 농구장운동하며
소리 좀만 내도 신고하고 자기들은 주말마다 손자손녀 불러서 우다다
20-40억 아파트에 중국갬성52. ..
'20.11.4 12:57 PM (125.178.xxx.220)강남에 연봉이 얼마씩들인지 확인해 보세요
53. ....
'20.11.4 1:25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다른데 가서 살아도 된다?
그걸 남이 뭔데 살아도 된다 판단해요?
팔고 나가면 매수는 할수 있고요?
애들 키우는 사람은 강남 아니면 못키워요?
분수에 맞는 동네 집에서 애들 키워요 좀54. ....
'20.11.4 1:29 PM (1.237.xxx.189)다른데 가서 살아도 된다?
그걸 남이 뭔데 다른데 살아도 된다 판단해요?
팔고 나가면 매수는 할수 있고요?
애들 키우는 사람은 강남 아니면 못키워요?
분수에 맞는 동네 집에서 애들 키워요 좀55. 와
'20.11.4 1:50 PM (14.32.xxx.215)이제 늙은 사람은 젊은 사람위해 학군지 양보
하란 말인가봐요 ㅎ 니들도 늙어요56. 두두
'20.11.4 1:57 PM (58.143.xxx.157) - 삭제된댓글니들도 늙는다 그런 말로 얼마나 울겨먹었는지...
일본 꼴 날 예정임.57. 두두
'20.11.4 1:58 PM (58.143.xxx.157) - 삭제된댓글니들도 늙는다 그런 말로 얼마나 울겨먹었는지...
그거 박사모들이 잘하는 말 아닌지...
대한민국은 일본 꼴 날 예정임.58. 두두
'20.11.4 2:08 PM (58.143.xxx.157) - 삭제된댓글니들도 늙는다 그런 말로 얼마나 울겨먹었는지...
그거 박사모들이 잘하는 말 아닌지...
저출산 고령화 사회되어 지금 2030은 노인되어 자기들같은 혜택 못받을게 뻔한데...59. 두두
'20.11.4 2:10 PM (58.143.xxx.157)니들도 늙는다 그런 말로 얼마나 울겨먹었는지...
그거 박사모들이 잘하는 말 아닌지...
저출산 고령화 사회되어 지금 2030은 노인되어 자기들같은 혜택 못받을게 뻔한데...분수에 맞는 생활은 누가...부동산 빼면 본인들 한달 얼마 벌고 얼마 쓰는지 애들 키우는 집보다 많이 벌고 많이 쓰려나60. ....
'20.11.4 2:45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별꼴이네요
강남살며 자기집 사는데 많이 써야하는 이유라도 있는지?
노인네들이 생활비 달라는것도 아니고
능력도 안되고 집도 못사는주제에 월세 살고 전세 살이밖에 못하는 수준으로 대치동으로 찾아오는 학부모들이 더 한심해요61. ....
'20.11.4 2:46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별꼴이네요
강남살며 자기집 사는데 많이 써야하는 이유라도 있는지?
노인네들이 생활비 달라는것도 아니고
능력도 안되고 집도 못사는주제에 월세 살고 전세 살이밖에 못하는 수준으로 대치동으로 찾아오는 학부모들이 더 한심해요
이제 능력 없으면 교육도 마음대로 원하는곳에서 못시키는 시대가 된거에요
이럴줄 몰랐어요?62. ....
'20.11.4 2:47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별꼴이네요
강남살며 자기집 사는데 많이 써야하는 이유라도 있는지?
노인네들이 생활비 달라는것도 아니고
능력도 안되고 집도 못사는주제에 월세 살고 전세 살이밖에 못하는 수준으로 대치동으로 찾아오는 학부모들이 더 한심해요
이제 능력 없으면 교육도 마음대로 원하는곳에서 못시키는 시대가 된거에요
애들 키우는 집은 무슨 신에 영역이라고 봐줘요?
이럴줄 몰랐어요?63. ....
'20.11.4 2:49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별꼴이네요
강남살며 자기집 사는데 많이 써야하는 이유라도 있는지?
노인네들이 생활비 달라는것도 아니고
능력도 안되고 집도 못사는주제에 월세 살고 전세 살이밖에 못하는 수준으로 대치동으로 찾아오는 학부모들이 더 한심해요
이제 능력 없으면 교육도 마음대로 원하는곳에서 못시키는 시대가 된거에요
애들 키우는 집은 무슨 신에 영역이라고 봐줘요?
이럴줄 몰랐어요?
그렇게 잘 벌고 소비 많이하는데 강남 포기하고 새동네 형성해봐요 그럼
들썩거리고 활성화되겟네64. ....
'20.11.4 2:53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별꼴이네요
강남살며 자기집 사는데 많이 쓰든 말든 뭔 상관?
노인네들이 생활비 달라는것도 아니고
능력도 안되고 집도 못사는주제에 월세 살고 전세 살이밖에 못하는 수준으로 대치동으로 찾아오는 학부모들이 더 한심해요
이제 능력 없으면 교육도 마음대로 원하는곳에서 못시키는 시대가 된거에요
애들 키우는 집은 무슨 신에 영역이라고 봐줘요?
이럴줄 몰랐어요?
그렇게 잘 벌고 소비 많이하는데 강남 포기하고 새동네 형성해봐요 그럼
들썩거리고 활성화되겟네65. ....
'20.11.4 2:56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별꼴이네요
노인네들이 생활비 달라는것도 아니고 자기집 사는데 많이 쓰든 말든 남이 뭔 상관이에요?
능력도 안되고 집도 못사는주제에 월세 살고 전세 살이밖에 못하는 수준으로 대치동으로 찾아오는 학부모들이 더 한심해요
이제 능력 없으면 교육도 마음대로 원하는곳에서 못시키는 시대가 된거에요
애들 키우는 집은 무슨 신에 영역이라고 봐줘요?
이럴줄 몰랐어요?
그렇게 잘 벌고 소비 많이하는데 강남 포기하고 새동네 형성해봐요 그럼
들썩거리고 활성화되겟네66. ....
'20.11.4 2:58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별꼴이네요
노인네들이 생활비 달라는것도 아니고 자기집 사는데 많이 쓰든 말든 남이 뭔 상관이에요?
능력도 안되고 집도 못사는주제에 월세 살고 전세 살이밖에 못하는 수준으로 대치동으로 찾아오는 학부모들이 더 한심해요
이제 능력 없으면 교육도 마음대로 원하는곳에서 못시키는 시대가 된거에요
애들 키우는 집은 무슨 신에 영역이라고 봐줘요?
이럴줄 몰랐어요?
이렇게 된건 노인네들이 아니라 당신들이 지지하는 정부가 이렇게 만들어논거에요
정신차려요
그렇게 잘 벌고 소비 많이하는데 강남 포기하고 새동네 형성해봐요 그럼
들썩거리고 활성화되겟네67. ....
'20.11.4 3:10 PM (1.237.xxx.189)별꼴이네요
노인네들이 생활비 달라는것도 아니고 자기집 사는데 많이 쓰든 말든 남이 뭔 상관이며
내집 내가 사는데 못 쓰면 분수에 안맞는건가
능력도 안되고 집도 못사는주제에 월세 살고 전세 살이밖에 못하는 수준으로 대치동으로 찾아오는 학부모들이 더 한심해요
이제 능력 없으면 교육도 마음대로 원하는곳에서 못시키는 시대가 된거에요
애들 키우는 집은 무슨 신에 영역이라고 봐줘요?
이럴줄 몰랐어요?
이렇게 된건 노인네들이 아니라 당신들이 지지하는 정부가 이렇게 만들어논거에요
정신차려요
그렇게 잘 벌고 소비 많이하는데 강남 포기하고 새동네 형성해봐요 그럼
들썩거리고 활성화되겟네68. 음
'20.11.4 9:00 PM (106.102.xxx.46)자기들은 노인안되는가 솔직히 코앞이면서
노인비하 진짜 수준떨어지네 ㅎㅎ
젊은 사람들 집값에 보유세에 능력 아무리좋아도 이제
강남 진입은 무리수되네요 그거 외국인 기관이 채운다네요
주식처럼 ㅋㅋ
배아픈 욕심에 자식들 앞날 막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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