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재산다아들꺼
'20.11.2 9:22 AM
(118.39.xxx.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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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아들 챙겨주겠죠..
2. ...
'20.11.2 9:23 AM
(203.175.xxx.236)
글쎄여 유부남하고 바람났을때도 남자한테 갖다 바쳤는데 그리고 그럴 생각이면 아들이 4억 준다 해도 안 받았을듯요 지금 사업체도 새남자가 거의 실질적 사장으로 됐을걸요
3. ...
'20.11.2 9:24 AM
(203.175.xxx.236)
그 나이에 연애나 하지 만난다는게 유부남 아님 또 재혼까지 해서 아들이 나가서 방황이나 하고 보아하니 친아버지랑도 이혼한거 같구만 안그래도 아들이 불안했는데 맨날 술 퍼 마시더만요
4. 음
'20.11.2 9:32 AM
(180.224.xxx.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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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그런데 저 엄마도 미쳤지만, 아들도 서른이나 돼서 엄마가 저런다고 저렇게 됐다는 게 이상해요.
5. 음
'20.11.2 9:32 AM
(180.224.xxx.210)
그런데 저 엄마도 미쳤지만, 아들도 서른이나 돼서 엄마가 저런다고 그렇게 됐다는 게 이상해요.
6. ...
'20.11.2 9:35 AM
(59.8.xxx.133)
사랑과 정열이 넘치네요
7. ,,,
'20.11.2 9:36 AM
(203.175.xxx.236)
아들은 포기 유부남하고 만나는지 알고 아들이 술마시고 엄마한테 쌍욕? 하고 한판 난리가 났었나봐요 그러다 포기하고 거의 연 끊고 나온듯욧
8. 뭐
'20.11.2 9:47 AM
(112.169.xxx.40)
그 엄마의 그 아들이네요.
그 보다 더 막장집안도 아들이 꿋꿋하게 자기 일 하면서 견뎌 내며 살아가는집 많은데
알콜 중독 된다는건 엄마때문이 아니라 자기 의지가 약한거죠.
그 엄마도 결국 의지가 약하니 다른 남자꼬임에 넘어가 남의 가정 다 파탄내고
원래 끼가 많은 사람인가봅니다.
9. ,,,
'20.11.2 9:50 AM
(203.175.xxx.236)
그 엄마가 머 늙어서도 저러는데 어릴때도 그러지 않았을까요 그러니 아들도 저러는거고 전 아들탓보단 엄마 잘못 만난 잘못만나 아들인생 꼬였다고밖에
10. 근데
'20.11.2 9:54 AM
(125.139.xxx.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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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이러는 댁은 누구예요?
그집 사정이니 내버려두세요
11. ???
'20.11.2 9:58 AM
(112.145.xxx.70)
서른이나 먹은 아들이 왜 그런데요?
사춘기도 아니고
엄마가 어찌살든 재혼을 하든 뭐하든
지 인생은 지가 살아야죠.
사업체도 지가 챙기고.
왜 4억을 줌? (이유가 있겠죠.. 원래 엄마돈이었을수도 있고)
엄마핑계되고 ㅇㄹ콜중독자라..
12. ....
'20.11.2 10:05 AM
(39.123.xxx.205)
아들이 못났네요.
나이30이나 됐으면 남자들
상대배우자 아들 무서워해요.
강하게 엄마고 남자고 몰아내고 사업체 챙겼어야죠.
13. ,.,,
'20.11.2 10:21 AM
(203.175.xxx.236)
4억은 아들돈 맞아요 저도 좀 한심하긴 해요 사업체랑 돈은 챙겼어야지 보아하니 사업체 엄마가 새남자 주겠죠
14. 에휴
'20.11.2 10:29 AM
(203.230.xxx.1)
자식은 한번 낳으면 늙어죽을 때까지 책임져야하는 존재인가봐요? 30살 먹은 아들 사업도 챙겨줘야하고 재혼하는데 눈치도 봐야하고. 유부남하고 바람핀 그 여자가 한심하긴 하지만 그 나이에 그것 때문에 인생 망했다 타령하는 아들 사정은 징하네요. 이래서 요새 애를 안낳나봐요.
15. ㅇ
'20.11.2 10:29 AM
(115.23.xxx.156)
갱장하네요 60살되도 남자가 좋은가봅니다 그나이면 남자 귀찮을것같은데 부지런도하네요
16. ..
'20.11.2 10:40 AM
(123.111.xxx.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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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아들이 술처먹는 건 엄마 때문이 아니라 지가 중독성 인간이라서고,
화냥끼는 70대도 어쩔 수 없더라고요.
자존감이 너무 낮아서인지는 모르겠네요.
섹스가 좋은 건지, 대주긴 힘들지만 남자 없이는 허전한건지.
17. ..
'20.11.2 10:51 AM
(116.39.xxx.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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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궁금...
폐경 되고 나이 먹어도 성욕이 생기나요???
저 나이 되면 자식이 더 잘 되길 바래야 하는 거
아닌지...
18. 엄마 재혼
'20.11.2 10:53 AM
(203.254.xxx.226)
엄마 재혼했다고
회사 나와서 알콜중독?
사춘기도 아닌 30살 아재가?
먼 말도 안되는 핑계를.
회사에 4억 주고 나왔다는 것 부터
먼 헛소리 하나 싶은데..ㅎㅎ
회사에서 손 떼면
그 지분만큼 돈을 받고 나오지
누가 돈을 주고 회사를 나오나요?
풉..
19. ㅡ
'20.11.2 10:55 AM
(112.154.xxx.225)
60먹고도..참...,대단하다.
20. 반거청이
'20.11.2 11:44 AM
(125.139.xxx.194)
-
삭제된댓글
아들이 3살도 아니고 30먹은게
자기엄마 남자만난다고 알코올중독?
그 아들은 자기엄마 아니였어도
사회부적응자 였을거요
어디서 핑계를??
엄마라는사람으 그러거나 말거나
얘기하고 싶지도 않네요
21. 반거청이
'20.11.2 11:45 AM
(125.139.xxx.194)
아들이 3살도 아니고 30먹은게
자기엄마 남자만난다고 알코올중독?
그 아들은 자기엄마 아니였어도
사회부적응자 였을거요
어디서 핑계를??
엄마라는사람은 그러거나 말거나
얘기하고 싶지도 않네요
22. 에휴
'20.11.2 1:18 PM
(222.103.xxx.217)
남자 명의로 무슨 사업하던지 하면서 여자돈 싹 다 가져가나봐요.
여자는 아들에게 줬던돈 뺐는거 아닐까요.
제비한테 걸렸네요.
23. 알콜 아들
'20.11.2 1:30 PM
(124.197.xxx.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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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이 젤 이상한데요?
저같아도 그런 애는 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