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니 사막 로망의 한조각...
소금사막은 꼭한번가보고프네요
저 작년에 남미 다녀왔는데 볼리비아 수도 라파즈에서 그사람들한테 반했어요 버벅거리는 스페인어에도 따뜻하게 길가르쳐주고 물건 팔면서도 수줍어하는 모습에... 고산병 증세만 아니면 한동안 머물고 싶었던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