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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을 한국보다 살고싶어하는 이유가 뭔가요?

그럼 조회수 : 3,389
작성일 : 2020-10-30 17:36:29
하두 미쿡미쿡 하니까. 궁금하네요.
의료보험도 전국민 안돼, 비싸.
의사 만나기도 힘들어.
치안도 불안해서 잊어버릴만하면 총기사고 나.
동양인 입장에서보면 인종차별도 있고.
무식하고 수준떨어지는 미국인들도 많은거 같고.
이번 코로나사태보니 정치도 별로.
유럽보니까. 힐러리가 대통령이었어도 대응은 비슷했겠다 싶든데요.
이런것들을 넘어선 뭔가가 있으니 미국살이 하고싶어하는거 아닐까요.
미국의 매력은 뭔가요.
어느 나라든 돈 많으면 살기 좋은 거는 매한가지 같은데.
IP : 14.48.xxx.74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뇨
    '20.10.30 5:38 PM (175.120.xxx.219)

    저는 미국에서 살기 싫어요.
    의료비 비싸서....

  • 2. ㅇㅇㅇ
    '20.10.30 5:39 PM (61.82.xxx.84) - 삭제된댓글

    누가 미쿡미쿡 하며 미국이 살기 좋다고 미국가서 살고싶다고 하던가요???

  • 3. ....
    '20.10.30 5:40 PM (61.105.xxx.31) - 삭제된댓글

    유럽이던 미국이던 여행으로만...
    사는 곳은 한국.

  • 4. ㅇㅇ
    '20.10.30 5:48 PM (211.36.xxx.188)

    아들군대해결이랑..그냥 환상 미국병 ㅋㅋ
    나름 이유라도 대는데 그게 다 환상이더라고요.
    영어도 못 하고 사회경험도 없음서 돈 조금 있으니 잘살거라 생각하나봐요.

  • 5. ....
    '20.10.30 5:48 PM (223.38.xxx.39)

    것도 옛날 얘기죠
    먹고 살 직업이 그쪽에서 더 유망하다면 고민하는거구요

  • 6. ㅇㅇ
    '20.10.30 5:50 PM (125.178.xxx.133)

    아름다운 자연환경. 가난해도 누구나 즐기죠. 동네 공원만가도 .멋지고. 과일 야채 싸고 애들 학교생활이 즐겁게 할수 있죠. 병원도 실력있는 의사들 꽤 있어 놀랐어요. 느린게 흠이지 . 아주 가난한 새람들은 의료보험등 공짜이니 좋고 . 잠깐 몇년 살아서인지.인종차별은 안 당해봤어요. 오히려 중남미 에선 받았네요.
    미국이 왜 안좋아요. 우리야 시민권 없고 하니 별로지 있고 영어 잘한다면 평범하게 살기엔 좋아요.

  • 7. ....
    '20.10.30 5:51 PM (221.164.xxx.72)

    살기는 당연히 우리나라가 더 좋죠.
    그래도 미국이 우리나라보다 더 뛰어난 하나는 기회의 나라라는 거죠.

  • 8. ㅁㅁㅁ
    '20.10.30 6:07 PM (121.152.xxx.127)

    좋은환경에서 편히 살다온 사람은 그리워하죠
    예를들어 주재원이나 회사지원으로 유학간 경우
    월급나오고 렌트비주고 뭐 걱정이 뭐있어요

  • 9. 미국사회
    '20.10.30 6:15 PM (107.77.xxx.210)

    일상생활에서 말씀드려보면
    휠체어탄 장애인이 버스를 타려고 하면 버스마다 휠체어를 들어올릴수 있는 리프트가
    있어서 운전기사가 싫어하거나 귀찮은 내색없이 내려주고 올려주고 합니다.
    시간이 조금 걸리는데 아무리 바쁜 출퇴근 시간 사람들 많아도 모두들 군소리 없이 기다려 주고
    장애인이 버스에 타면 승객들은 버스안에 잘 자리잡도록 비켜주고 양보합니다.

    회사에선 여성이나 남성에 따른 임금차별 없고
    나이에 따른 차별 없습니다.
    인종차별같은 각종 차별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습니다.
    물론 법적으로 명시되 있더라도 은밀하게 하는 차별은 존재하죠.
    그렇지만 적어도 대놓고는 못하고 조심합니다.
    상하복종 서열문화가 없어서 일끝나면 상사 동료 눈치같은거 안보고 칼퇴근합니다.

    밤에 회식같은게 없습니다.
    퇴근하면 모두들 집에 가기 바쁨.
    밤문화가 없어서 결혼한 사람들은 대부분 가정적이고 주말엔 가족과 함께가 일반적입니다.

    워낙 다양한 인종들과 문화가 섞여 있다보니
    누가 뭘 입건 뭘 신건 신경안씀.

  • 10. 자유죠 뭐..
    '20.10.30 6:19 PM (106.102.xxx.204)

    한국보다 내가 살고싶은대로 살아도 오지랖들에 피곤할일이 없죠....

  • 11. ㅇㅇ
    '20.10.30 6:28 PM (175.210.xxx.53) - 삭제된댓글

    오지라퍼들 없어서에요
    빨리빨리 안해도 되고
    남들 눈치 덜 보고
    다들 내 행복이 우선이고

    얘기만 들어도 숨통 트입니다

    한국에 적응돼서 미국 별로다 하겠지만
    자살율 1위 나라..말해 뭐하나요

  • 12. 저는
    '20.10.30 6:30 PM (211.36.xxx.36)

    자연환경 미세먼지많고 사계절 뚜렷한게 싫어요 겨울 너무 힘들도

    엘에이에서 살고싶어요 그냥 자연환경 차원

  • 13. ....
    '20.10.30 6:34 PM (221.164.xxx.72)

    의료는 우리나라가 좋아서 지금 다들 우리나라에 취해 있지만,
    코로나 끝나고 나면 또 다들 외국 좋아할겁니다.

  • 14. ㅁㅁㅁㅁ
    '20.10.30 6:50 PM (119.70.xxx.213)

    환경이 쾌적하고 스케일이 크고 쇼핑 하기에 천국이고

  • 15. ㅁㅁㅁㅁ
    '20.10.30 6:50 PM (119.70.xxx.213)

    다양한 문화를 접하고 누릴 수 있고

  • 16. 누가
    '20.10.30 7:23 PM (1.235.xxx.28) - 삭제된댓글

    미국에서 살고 싶어한대요?
    그곳에 태어나서 학교다니고 친구들도 다 있고 언어도 현지인처럼 쓰면 모를까

  • 17. 정수라
    '20.10.30 7:24 PM (112.169.xxx.40)

    대한민국 노래 유행할때
    원하는것은 무엇이든 할수가 있고 ..........추렴 돈많으면 돈많으면
    뚯하는것은 무엇이든 될수가 있는...........빽잇으면 빽있으면
    하고 비꼬았죠
    미국병 걸린 여자들 많잖아요.
    미국엔 거지도 없고
    미국가면 뭐든 할수 있고
    지상 낙원인줄 아는 여자들

  • 18. ㅡㅡ
    '20.10.30 7:46 PM (39.7.xxx.77)

    대한민국에서 널널하고 집값 싼 지방 놔두고
    왜 복잡하고 비싸기만 한 서울에 오골오골 모여 사는지를 생각해보세요ㅡㅡ

  • 19.
    '20.10.30 7:56 PM (97.70.xxx.21)

    지금 미국인데 저는 한국 가고싶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미국 좋아하는지는 깨닫고 있어요.
    총기사고는 가까이 접할만큼 자주있진 않아요.
    우리나라 칼로 찌르는 범죄 직접 접하신적 있는지?

    일단 자연환경이 너무 좋아요. 넓고 푸르고 좋고

    애들이 공부스트레스가 적어요.물론 엄청하는 소수빼고는 적당히 열심히 하면 되고 다들 열심히해서 수학문제 배배꽈놓는 그런거없어서 여기 수학문제보면 넘쉽죠.
    클수록 할거많지만 한국만큼 경쟁이 빡세지 않으니까..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여유있어요.동양인차별도 있고 못된 카렌같은 년들도 있지만 그외엔 친절하고 빨리빨리 없고 피자박스 픽업해오면 산책하며 지나가다 동네 모르는 이가 내꺼 한조각있어? 이러면서 서로 웃고 인사하는게 자연스런 사회.

    뭐든지 풍족해서 쓰고 버리는게 미덕이에요.미국만 없으면 지구훼손 이정도 아닐정도로 어마무시해요.근데 그안에 있으면 살긴 편해요.
    우리나라 학교서 석유매장량 얼마만에 고갈된다 배우는데 미국은 석유석탄 미국내 매장량 미국인구가 몇십몇백년 쓸수있다 그렇게 배워요..
    그래서 미국은 아껴쓴다는 개념 자체가 없는것 같아요.
    욕할일인데 그안에서 살면 여유롭고 편해요.

    보험료만 내면 병원 친절하고 진짜 나를 케어해줘요.
    병원가서 의사랑 1시간씩 대화하는거 상상가능하세요?그냥 내과요.

    반듯한 직장있어서 수입있다면 살기좋아요.미국
    저는 한국갈거지만 영어잘하면 미국살아볼만 해요.

  • 20. 가보세요
    '20.10.30 9:34 PM (220.73.xxx.22)

    미국에 가면 안 와요
    거기서 자리잡고 살아요
    안가본 사람들이나 한국이 좋다지....
    서민 물가가 싸고 근무환경이나 노동강도가
    한국과 비교불가든데요
    페이도 좋고 주거 환경도 좋고 ...
    부러워요 ...
    우리는 .... 죽을만큼 일하고 적은 월급을 받아요 ...

  • 21. 그런듯
    '20.10.30 9:47 PM (210.222.xxx.171)

    식비가 싸서 굶진 않아요

  • 22. .....
    '20.10.30 10:02 PM (122.35.xxx.188)

    그건 적어도 10여년 전까지 이야기죠. 미국에서 살았어요
    한국처럼 상권이 아파트 바로 가까이 발달하고 배달을 집까지 해 주는 나라가 더 편해요

    병원가기 넘 좋고 싸구요.
    실력있는 의사 많고...

  • 23. 한국
    '20.10.30 11:28 PM (125.184.xxx.90)

    60대 이상 왜 국권화복을 시켜주는지 모르겠지만 솔직히 한국 국적 버려도 나중에 다시 찾을 수 있기 때문에 쉽게 버리는 거라 생각해요. 국권버린사람들은 국권자동회복 안 시켜주면 좋겠어요. 외국서 잘 살다 나이들면 한국와서 의료보험 다 누리고 살수 있으니. 버리고 가는거 아니겠아요??

  • 24.
    '20.10.31 1:54 AM (39.7.xxx.42)

    애들교육.
    나이제한 적어 늦은기회에도 배움과 전문직 고연봉도전 가능.
    No방사능 No 미세먼지
    살다 삐끗해도 실업수당과 복지혜택 좋음
    교육과 일자리경쟁 한국보다 여유로움
    맞벌이 부부라도 퇴근후 가족과 함께 오후및 주말시간 보낼여유충분
    사계절 공기 날씨 지상낙원(예. 캘리포니아등)

  • 25. ..
    '20.10.31 2:13 PM (222.98.xxx.74)

    경쟁이 별로 없음.
    한국에선 초등부터 학원가고 고등때는 대학가가 함들다 대학가면 취직하기 함들다 취직하면 언제 잘릴지 모르고 일이 많다.
    미국은 고등때도 학원 안다니고, 혹은 학원 자체가 없는 동네가 많고 대학은 공부하고 싶은 애들만 대략 30%정도만 가고 어느 직장이건 4-5시에 퇴근하고 집꾸미고 잔디밭에서 바베큐 먹으며 가정적으로 사는게 편한거죠.
    의료 접근성은 좋은 직장아니거나 아주 가난하지 않으면 확실히 안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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