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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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람스 여운에 아직 계신분
월간피아노 no.56 https://theqoo.net/1673981096
월간피아노 no.60 https://theqoo.net/1671413365
브친노마기자님의 기사 총3편 나눠요.
예술의 전당 공연 리스트에서 박준영 찾을 뻔 ㅎㅎ
1. rainforest
'20.10.25 11:22 AM (183.98.xxx.81)우연히 13화 재방송 보다 1화부터 보고 있는데요, 결국은 해피엔딩이죠? 지금 5화 봐요.
가상이지만 정말 그럴듯하게 잘 쓴 기사 같아요.ㅋㅋ
내내 웃으며 봤네요.2. ㅇㅇㅇ
'20.10.25 11:25 AM (27.117.xxx.242)해피엔딩이라
제작진들에감사드리고
싶을 정도.
드라마 끝난후에도
둘이 이쁘게 사귀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 정도.3. ᆢ
'20.10.25 11:31 AM (211.202.xxx.99) - 삭제된댓글글 잘 썼네요
메이킹 영상보면 나이차이 인지 경력차이 인지
박은빈은 촬영후 감정 정리 확실한데
김민재는 현실에서도 좀 좋아하는 느낌이
나던데요4. ,.
'20.10.25 11:37 AM (223.38.xxx.254)이런글 좋아요. 감사합니다~~^^
5. ㅇㅇ
'20.10.25 11:44 AM (223.33.xxx.109)감사해요. 넘 행복해지는 기사였어요 ♡
6. ..
'20.10.25 12:17 PM (175.118.xxx.73)김민재 박은빈 외의 준영이와 송아는 상상할 수 없을만큼 너무 예뻤어요
가상 인터뷰지만 왠지 진짜인듯한 느낌
행복한 둘의 모습이 그려지는 예쁜 글이네요
마지막 종방인사 메이킹 영상에서 노련한 박은빈은 밝은 모습으로 인사하는데 마지막 촬영 여운이 남아 말도 못하고 입만 내밀고 있는 김민재ㅜㅜ
두 배우 모두 언젠가 같은 작품에서 볼 수 있길 기대하고싶네요
링크 감사합니다~7. MandY
'20.10.25 12:18 PM (210.103.xxx.6)ㅎㅎ진짜 능력자 브람스 오래 기억될 드라마예요^^
8. gs
'20.10.25 12:34 PM (222.236.xxx.140)아 너무 좋네요~~~
이런 상상이라도 해야......^^9. ㅇ
'20.10.25 12:36 PM (180.69.xxx.140)꺄악
애처가 준영이 ㅎㅎ 게다가 이쁜딸이라니
이거 실제 기자가 쓴건가요 아님 일반인??
넘넘 행복하네요10. **
'20.10.25 1:10 PM (112.148.xxx.4)점잖고 사려깊은 두사람이 행복하게 끝을
맺어 얼마나 다행인지..
저는 준영이가 졸업연주회때 마지막 연주한
헌정을 유투브로 계속 듣고있어요
송아에게 고백하는 사랑의 마음이 느껴져서
너무 좋네요11. 브친노마
'20.10.25 1:14 PM (58.121.xxx.133)들끼리만 하는 이감동~~
ㅋㅋㅋ12. ㅎㅎ
'20.10.25 1:17 PM (223.38.xxx.50)브람스보다 오히려 이글 쓴 브친노마 기자가 더 궁금하네요
너무 재미있어요13. 플라워
'20.10.25 1:42 PM (112.161.xxx.219)현생에서 잘 살고 있을것 같은 여운에 아직도 헤매고 있네요
14. 카페라떼
'20.10.25 4:03 PM (175.125.xxx.177)본방 끝나자마자 다시보기로 한번더 봐도봐도 좋네요.
시즌2도 있음 좋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