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사회 교과서를 바끌만한
커다란 사건인데
너무 조용하다
검찰은 분명 법무부 소속이라는 것을
사회를 배운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인데
윤짜장은 부하가 아니란다
하늘이래 제일은 검찰이라고
검찰들은 그 것을 다 그렇게 생각하고
그 들의 세계관을 내 보인 것이다
그러니 일반 국민 아니 대통령도
다 지들 발 밑에 따라지로 보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대한민국 응 부정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다 너무 조용하다
썼을 언론들
만약 이런 인식이
이명박근혜 시대에 나왔다면
아마 국가보안법을 다 보냈을 것이다
썼을 언론 썩은 검찰.
정말 잊지 않을 것이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의 국감은
썪을 조회수 : 585
작성일 : 2020-10-24 12:46:25
IP : 211.36.xxx.6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10.24 1:13 PM (39.7.xxx.219)원글님 말씀에 극공감합니다!
2. ...
'20.10.24 1:58 PM (125.141.xxx.165) - 삭제된댓글검찰의 무능~쪽팔림이
쫙~~~!!!...ㅉㅉ
어케 공부들은 잘해서 ...
공부와 머리와 심성은 별개라는...
판사,검사,의사(일부입니다)...ㅠㅠ3. 머리좋은나쁜놈만
'20.10.24 2:52 PM (106.101.xxx.203)판사, 검사 , 의사(일부)되는 더러운 세상
이젠 꼭 바뀌어야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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