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서기에 갈아서 면보에 짜서 원액 만들고 전분 가라앉히는 중인데요 설탕을 넣는게 정석 같은데 건강 생각하면 꿀이 나을거 같아서요
꿀넣고 졸여도 생강청이 될까요?
아니면 설탕 넣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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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청 만들려는데 설탕 대신 꿀 넣어도 될까요?
통나무집 조회수 : 2,229
작성일 : 2020-10-23 17:04:28
IP : 223.33.xxx.21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10.23 5:11 PM (175.193.xxx.192) - 삭제된댓글좋죠..전 꿀없어서 설탕썼어요
2. ..
'20.10.23 5:14 PM (222.237.xxx.88)꿀은 끓이면 건강에 의미없어요.
3. 흠
'20.10.23 5:25 PM (210.99.xxx.244)원래 꿀에 재웠는데 비싸니 설탕에 재우는거라던데
4. ㅇㅇ
'20.10.23 5:49 PM (175.207.xxx.116)레몬청을 꿀에 했는데 더 맛 없었어요
5. ㅡㅡ
'20.10.23 5:51 PM (49.172.xxx.92)설탕넣고 끓이고
설탕양의 반정도 되는 꿀은
다 된 완성물에 섞는 식으로 넣더라구요6. ㅇㅇ
'20.10.23 6:25 PM (119.192.xxx.40)생강만 쫄인다음에 식혀서 꿀하고 섞어보세요
꿀은 끓이면 미네랄도 다 죽고 그냥 설탕 된대요
너무 아깝잖아요7. 00
'20.10.23 6:43 PM (112.109.xxx.161)배나 대추물 섞어서 생강즙으로 고아서 드실때 기호대로 타드시거나 고은후 꿀부어서 만드는것 봤어요
착즙기없어서 전 배랑 갈아서 고아서 ㅋㅋ졸여서 ㅋㅋ냉장고 넣었어요 뜨건물에 한스푼타먹거나 물에 한스푼넣어 끏여먹으니 진하고 좋네요8. 노노노
'20.10.23 9:07 PM (59.7.xxx.207)꿀집딸인데 단언하건대 하지 마세요. 네버 네버.
꿀향이 강해서 생강향이 다 사라져요.
꿀버리고 생강 버리고 돈버리고.9. 노노노
'20.10.23 9:09 PM (59.7.xxx.207)굳이 꿀과 생강을 같이 드시고 싶다면
생강만 끓여서 우려낸 다음 꿀을 타드세요.
하긴 이렇게만 해도 생강향이 사라져서 비추10. ....
'20.10.23 11:05 PM (61.83.xxx.150)어제 오늘 생강 3키로로 편강 만들었어요.
먹기 편하고 보관도 간편해서
겨울 철 감기 예방하려고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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