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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25년지기 친구가 갑자기 돈을 빌려달라는데

답답 | 조회수 : 19,432
작성일 : 2020-10-20 09:59:34

어제 저녁에 뜬금없이 2천만원을 한달만 빌려달라는데

정말 친한친구고 그런데 거절을 못하겠어요

아침에도 전화와서 안받았더니 카톡으로 도와달라구 하는데

서운하지 않게 메세지를 보내야할지 답답하네요 ㅠㅠ

IP : 152.99.xxx.12
9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점점
    '20.10.20 10:00 AM (110.70.xxx.202)

    돈안빌려주면 무조건 서운해요.
    그냥 돈 없다고 하세요

  • 2. 점점
    '20.10.20 10:00 AM (110.70.xxx.202)

    저는 전에 돈 없다했더니
    신용카드 대출 받아달라고..ㅁㅊ

  • 3. --
    '20.10.20 10:01 AM (118.221.xxx.161)

    서운하지 않은 거절은 없어요
    먹고죽을 돈도 없는데 빌려줄 돈은 더 없다고 하세요

  • 4. ㅇㅇ
    '20.10.20 10:02 AM (123.254.xxx.48)

    다 서운합니다 연락이 뜸해질 생각 하셔야 해요

  • 5. .....
    '20.10.20 10:03 AM (221.157.xxx.127)

    못받아요 저도20년전 절친이 천만원 한달쓰고준다고 하더니 안갚습디다 첨엔 없어 못갚고 시간이 지나니 당장니가 그돈 없어도 사는데 지장 없지않냐는식 지들 해외여행도가고 임플란트도 하고 애 학원도 백만원짜리 보냅디다 아마 친구분 카드값 막혔나본데 한달뒤에 그돈 어디서 나오는데요. 지금도 없는돈이...

  • 6.
    '20.10.20 10:04 AM (220.116.xxx.125)

    못 받는 돈이다라고 생각하고 줘야 합니다.

  • 7. 아이고~
    '20.10.20 10:05 AM (211.46.xxx.169)

    정말 답답하시겠네요
    어떤 사정인지 모르겠지만 참으로 난감하시겠어요
    사람들은 흔히 이런경우, 빌려주면 돈잃고 친구 잃고가 되고 거절하면 친구 잃게 된다하는데
    저라면, 더구나 25년지기 친구라면 안받아도 상관없다 생각되는 금액을 도와줄것 같아요
    많아야 몇백이겠지만 이게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이다 이러구~

  • 8. ㅇㅇ
    '20.10.20 10:05 AM (182.211.xxx.221)

    친구나친구남편 직장이 안정적이면 빌려줘도 될거 같은데 근데 빌리는 이유가?

  • 9. ...
    '20.10.20 10:05 AM (114.200.xxx.117)

    25년 지기 친한 친구ㅠㅠㅠㅠ
    고민되시겠어요 .

  • 10. ...
    '20.10.20 10:05 AM (119.64.xxx.92)

    갑자기 2천만 원이 어디서 나와요?
    나도 다 돈이 묶여 있어서 돈이 없어 해야죠
    진짜 돈이 없지 않나?
    나도 남한테 빌려서 빌려 줘야 되는데?

  • 11.
    '20.10.20 10:07 AM (223.39.xxx.246)

    돈잃고 친구잃는거보다
    하나만 잃는게 낫지않을까요?

  • 12. 빌려주는게
    '20.10.20 10:08 AM (121.137.xxx.231)

    아니라 그냥 주실 생각으로 주신다면 상관 없어요
    근데 빌려주는 개념으로 돈거래 하시면 스트레스 엄청 받으실 겁니다
    불편하지 않은, 섭섭하지 않은 거절이란 건 없고요
    그냥 주고 안받아도 되는 몇백만 주시던지
    그럴 수 없다면 지금 상황이 안됀다고 거절하세요

  • 13. 연 끊기는
    '20.10.20 10:08 AM (110.12.xxx.4)

    거죠.
    이백도 아니고 이천이라니
    마지막에 털어먹고 끝내려는 건가봐요.

    사람잀고 돈잃는데 그냥 사람만 잃으세요
    25년지기기 아무짝에 쓸모도 없어요.

  • 14. ???
    '20.10.20 10:08 AM (121.152.xxx.127)

    여윳돈 없다고 하면 되지 않나요?
    돈 없다는 말이 통하지 않을 수퍼리치에요??

  • 15. 30년지기
    '20.10.20 10:08 AM (221.144.xxx.173)

    저의 30년지기 친구가
    천만원 빌려달랬는데
    저는 정말 돈이 없어서 빌려주지 못했어요.
    안타까워서 쩔절 맸는데(제가요!)
    2년뒤 보니
    신용불량되어 파산신청했어요.
    동창들 돈 다 빌리고 그냥 잠수타고 그랬어요.
    오죽하면 빌리나 싶기도 하다가
    30년지기인데 그렇게까지 속을 몰랐네요.
    형편이 어떻게 흘러가는지말이에요.
    이것과 별개로
    이웃(친하지는 않고 동네 유명?한 선생)이
    200만원 빌려달라고
    너무 급한데 한달뒤에 주겠다고 했는데
    200만원이라서 의심없이 빌려줬는데
    못받았습니다.
    기막힌건 "당신은 그돈없어도 살만하지 않냐?" 이 소리까지 들었어요.
    홧병날뻔....
    제가 돈 준 증거가 없어서 (그냥 현금으로 줬어요ㅠ) 신고도 못했어요.
    돈 빌려줄땐 못받을거 각오하고 빌려줘야해요.

  • 16. aa
    '20.10.20 10:13 AM (49.167.xxx.50)

    금융권에서 더 이상 못 빌리니 빌려달라는 건데
    금융권에서도 돈 못 빌리는 사람을 뭘 믿고요.

  • 17. 방법
    '20.10.20 10:15 AM (175.223.xxx.246)

    안 받을 생각으로 백만원만 주세요..

    친구야 나도 이것뿐이 능력이 안돼 미안하다고
    징징대면서...

  • 18. 구르미
    '20.10.20 10:16 AM (203.234.xxx.81)

    남들이야 원글님과 그 친구분의 25년을 모르니 원론적인 이야기, 금적적인 부분에 맞춰 조언할 수밖에요.. 저라면 그 세월 둘의 관계를 한번 생각해보겠어요. 그 결과 그가 좋은 친구였고 내가 못받더라도 그 친구에게 기꺼이 도와줄 수 있는 금액이 마음에 떠오른다면, 이게 내 최선이라고 잘 해결되길 바란다고 빌려줄래요.

  • 19. 우째
    '20.10.20 10:16 AM (58.121.xxx.69)

    돈 없다고 하셔야죠

    혹시 아주 부유하신가요?
    그렇담 그냥 2천 친구 주시고요

    2천 빌려주시면 돈도 잃고 친구도 잃고
    안 빌려주심 친구랑 서먹해지거나 쫑나거나 이런 식이예요

    좋은 거절 없어요!!

  • 20. ㄷㄷ
    '20.10.20 10:18 AM (211.46.xxx.61)

    난감하시겠어요
    경험상 빌려줘도 안빌려줘도 서먹서먹해지구 멀어져요ㅠㅠ

  • 21. 각오
    '20.10.20 10:18 AM (211.208.xxx.77)

    정말 친한 친구고 거절 못하시겠다면
    못돌려 받아도, 그 돈 받고 연락 끊겨도 할 수 없지....
    정도의 금액만 빌려주세요.
    말로는 빌려주는 거지만 본인 맘속에는 이거 안갚아도 할 수 없지 각오 하시고요.

    나도 형편이 안되서 이정도밖에 못빌려준다 말하면서요.
    그럼 인연은 안끊기고 그 돈 갚던지 아님 그 돈과 함께
    인연 끊기던지 하겠죠.

    안빌려주는게 맞는데 그냥 준다 생각하고 잊어버릴 수 있을 정도의 금액만 빌려주세요.

  • 22. ....
    '20.10.20 10:18 AM (175.223.xxx.246)

    댓글보니 사람 인연보다 돈이 먼저인게
    사람 마음이군요..
    하긴 그 무슨 래퍼 부모도 고향사람들 배신하고
    한국 떴다더니 돈 빌려가는 사람들한테
    돈 빌려준 사람의 마음, 진심따위는 암것도 아닌 건가봐요..

  • 23. 원글
    '20.10.20 10:22 AM (152.99.xxx.12)

    그친구 공무원이고 남편도 대기업이라 안정적이거든요
    근데 상황설명없이 오늘 당장 필요하다고 해서
    대출 받아서 준다고는 하는데 솔직히 불안한 맘이 앞서네요

  • 24. 노노노
    '20.10.20 10:26 AM (121.190.xxx.138)

    금액이 너무 커요.
    차라리 여유 되시면 200이나 100정도 주시고 (큰 돈이지만)
    당분간 손절하시는 것이 어떨까요.

  • 25. 이해가..
    '20.10.20 10:29 AM (210.94.xxx.89)

    상식적으로 갑자기 현금 2천만원이 필요한 일이, 그것도 오늘 하루 필요한 일이 뭐가 있을까요?

    사람 생명에 관련된 일, 병원비면 카드 결제 됩니다.

    그러니 일단 그런 건 아니니 걱정하지 마시고, 그리고 님은 무슨 돈 이천만원을 그냥 자유 적급? 예금으로 들고 있어서 언제든 출금 가능한 상태로 가지고 있는 건가요? 아니..이게 더 이해가 안 갑니다. 뭔..돈 이천을 얘기만 하면 바로 당일 출금 가능하게 준비된 상태로? 보통은 주식이든, 예금이든 묶여 있느니 빼 낼 수 없는 건데, 상황이 이해가 안 가네요.

  • 26. ...
    '20.10.20 10:29 AM (59.102.xxx.172)

    대출 받아서 융통할 수 있으면 지금도 하겠죠. 저는 반대해요. 원글님이 이천 없어도 그냥 괜찮을 경우는 제외하고요. 제 지인보니까 이천 없다고 하면 그럼 천이라도 빌려달라고 하던데. 전 그 사람과 돈관계 할만큼 믿음있는 사이가 아니어서 그냥 거절했어요.

  • 27. ㅇㅇ
    '20.10.20 10:29 AM (182.211.xxx.221)

    친구한테 이유 물어보고 언제까지 줄수 있냐 물어보고 여유있으면 빌려주세요 공무원이면 사기는 안치겠는데

  • 28. 이해가..
    '20.10.20 10:30 AM (210.94.xxx.89)

    음 한 달 이천만원, 이럼 부동산 관련 해서 돈이 필요한 거 아닐까요?

    뭔가 명의가 넘어와야 대출이 되는데 부동산 거래 중에 갑자기 필요해서 여기 저기 돈 빌려 달라고 하는? 아니 그럼 상황을 설명해야지 상황 설명도 없이 돈 이천을 한달간? 음..

  • 29. ㄷㄱ
    '20.10.20 10:30 AM (218.39.xxx.246)

    저는 그때 왜그랬는지 제돈도 없는데
    카드론받고 언니한테 빌려서 3천만원을 친구 빌려줬어요
    뭐에 씌었는지 첨에 딱잘라 거절못하니 그렇게 되더라구요
    빌려주고 석달있다 받기로했는데 그 석달동안 잠도 잘 못자고 힘들었어요
    석달후 친구가 한달만 더 기다려달라고 하더군요
    앞이 캄캄했어요 결국 언니돈은 또 카드론 받아 내가 갚고
    이걸 어찌 해결해야하나 걱정에 걱정
    근데 일주일있다 친구가 2천을 보내오며 정말 미안하다고
    천은 한달후 꼭 돌려주겠다고 하더군요
    2천 받으니 살겠더군요 남은 천은 못받아도 할수없다 생각했는데 한달후 이자까지 쳐서 천 돌려받았어요
    결국 친구는 그후 파산신청하고 회생중입니다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아찔해요 끝까지 책임져준 친구도 고맙구요
    어떤게 옳은건지 지금도 잘 모르겠어요

  • 30. ㅇㅇ
    '20.10.20 10:31 AM (211.227.xxx.207)

    솔직히 일반사람이 갑자기 이천이 어딨나요?
    100, 200정도 빌려주세요. 님이 가진거 다라고 하면서
    근데 100,200이라도 그돈 못받으면 그친구랑 안보게 되겠죠.

  • 31. ...
    '20.10.20 10:32 AM (222.236.xxx.7)

    말도 안되요 ..ㅠㅠㅠ진짜 윗님말씀대로 2천이 갑자기 왜 필요해요 ..???? 그리고 2천이 필요하면 저라면 친구한테는 이야기 안할것 같네요 .. 카드나 은행가서 알아보지..ㅠㅠ 잘못말하다가는 인연이 끊어질수도 있는데 ㅠㅠㅠ

  • 32. ...
    '20.10.20 10:34 AM (114.200.xxx.117)

    25년 이면 애들 크는것도 다 같이 본 친구ㅠㅠ
    여기 남들이 원글님과 친구의 그 관계를 어찌 아나요 .
    12년전쯤 같은 일이 생겼었고
    약속한 달로부터 돈은 반년 넘어서 받았습니다 .
    돈 가져오던날 밤에 아파트 현관앞에 서있던 친구는
    멀리서도 어깨가 들썩들썩 울었습니다.
    친구는 미안하고 고맙다고 울고 , 전 돈이냐 친구냐,
    고민했던것이 미안해서 울컥하고..
    여기 세상 사람들말이 맞아요. 돈잃고 친구 잃고..
    그냥 그렇다구요. 원글님 맘이나 친구 맘이나 이해가 되서....

  • 33. ㅇㅇ
    '20.10.20 10:34 AM (182.211.xxx.221)

    부동산 주식에 많이 묶여 있고 요새 대출이 쉽지 않으니 세입자나간다할때 그사이 새세입자 못구하고하니 보증금 못줘서 친구한테 빌리적 있네요 담보잡기는 그렇고 잠깐 융통하고싶을때

  • 34. 공무원이면
    '20.10.20 10:36 AM (121.141.xxx.171)

    금융기관에서 몇 천만원 마이너스 통장 바로
    만들어줍니다
    대출도 바로 받을 수 있고요

  • 35. 못받아요
    '20.10.20 10:36 AM (39.7.xxx.103)

    25년지기 친구이니 통크게 준다 생각하시면 2천이든 2백이든 형편에 맞게 빌려주는거고요.
    받을생각 있으면 사이만 더더 멀어집니다.
    은행에서 대출 만땅에 가족도 동원됐을거고
    마지막이 친구 지인인데.
    무슨수로 갚겠나요?
    최근에 남편동창 돈사고치고 잠적한 경우를 봐서 남일같지 않네요.

  • 36. 선택은
    '20.10.20 10:42 AM (75.156.xxx.152)

    돈 잃고 친구 잃거나
    돈 지키고 친구 잃거나

    둘 중 하나니 거절해야죠.

  • 37. 대출이요?????
    '20.10.20 10:43 AM (175.223.xxx.246)

    남편이 대기업, 부인이 공무원이면
    보통은 남편이 직장 동료한테 빌려요.
    전업주부 차례까지 안 와도
    그동안 사회에서 쌓은 인맥이나 사회적 지위로
    충분히 융통할수있어요.
    부잣집 마나님 아니고서야
    누가 몇천을 바로 융통해주나요..
    부잣집 마나님도 진짜 믿을 사람 아니면
    아무리 여유자금이라도 몇천씩 융통 안해줘요.

    근데 대출을 받아 빌려준다고요??????
    언니나 동생같으면 등짝 스매싱감이네여

  • 38. 수연
    '20.10.20 10:45 AM (121.166.xxx.175)

    돈을 빌려주던 아니던 그 친구랑이 이제 멀어지겠네요....

  • 39. 그냥
    '20.10.20 10:45 AM (175.223.xxx.246)

    님이 안받아도 될 금액만큼만 빌려드리세요.
    안 받아도 할수없다고 포기할만한 금액만큼만요.

  • 40. ...
    '20.10.20 10:46 AM (58.122.xxx.168)

    용도가 뭐길래 그리 급하게 빌려달랠까요?
    친구한테 빌릴 것 없이 말마따나 대출받으면 되잖아요.
    다른 말이나 핑계대지 말고
    돈 없다고 딱 자르는 게 가장 좋습니다.
    위에 많은 분들 말씀하셨지만
    빌려주면 못 받을 확률이 높아요.

  • 41. 저의 경우
    '20.10.20 10:49 AM (58.140.xxx.38)

    삼백만원 돌려받는데 일년 걸렸습니다.
    소액소송하겠다,딸집으로 가겠다.등등 협박?한 뒤에.
    저한텐 큰돈이었거든요.

  • 42. ...
    '20.10.20 10:53 AM (219.254.xxx.172)

    카톡피씽은 아닐까요?
    요새 워낙 정교하다는데...

  • 43. 대기업
    '20.10.20 10:53 AM (223.62.xxx.71)

    대기업 직원의 경우 동료와 돈거래하면 징계 입니다.
    돈거래하면 업무에 지장 있으니 그러겠지만 빌려 준 사람이나 빌린 사람 모두 징계 받는 거라서 돈 거래 절대 안 됩니다.

  • 44. 점점
    '20.10.20 10:54 AM (110.70.xxx.202)

    주식 미수 썼거나
    선물투자했거나
    등등 일 수도
    무조건 답은 없다 입니다

  • 45. ..
    '20.10.20 10:55 AM (61.72.xxx.45)

    그냥 준다 생각하면 빌려주고
    아니면 없다하세요

  • 46. 11
    '20.10.20 11:16 AM (175.223.xxx.177)

    거절했다고 연락두절이면 거기까지만인 친구에요.
    미련 버리셔도 될듯

  • 47. ..
    '20.10.20 11:29 AM (59.15.xxx.139)

    예전에 제가 그 친구 입장이였어요
    친정식구와는 연을 끊은 상태였고 시댁은 형제들이 많았지만
    정말 남보다 못한..
    은행에서도 빌릴수 없는 상황이였어요
    이 세상에 남편과 나만 남겨진거 같아서 정말 많이
    외롭고 힘들었어요
    그때 친구가 제 사정 알고 도와줬었어요
    그때 정말 많이 울었던 기억이..
    나 힘들때 도와준 친구.. 고마움 잊지 않고친구돈 다 갚았어요
    원글님 친구분도 아마 예전 제 상황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여기 댓글들은 다 반대이지만 그 친구 형편이 정말 절박할수
    도 있는거잖아요.
    사람이 살다보니 만원한장 없을때가 생기더라구요.
    2천만원이 부담스러우시면 조금이라도 도와주세요
    나 힘들때 도와준 친구.. 배신하지 않을거에요

  • 48. ㅇㅇ
    '20.10.20 11:41 AM (112.169.xxx.135)

    불안한건 거절하는게 답인걸 아니까
    그런거잖아요.
    공무원, 대기업, 25년..의미없어요.

  • 49. ..
    '20.10.20 11:41 AM (49.169.xxx.133)

    신분 확실하면 빌려주세요.
    저희도 어쩌다 다주택 되고 특공 당첨되면서 집이 안팔렸는데 중도금은 내야되고 아이유학비때문에 돈이 막 필요한데 전세금은 5프로밖에 못 올리고 휴..
    남편이 친구한테 빌렸어요.
    주담대도 안나오고 신용도 다쓰고..
    은인이죠.

  • 50. 에구
    '20.10.20 11:52 AM (61.255.xxx.93)

    본인이 공무원이고 남편이 대기업 직원인데 그깟 2천만원 융통을 못한다고요?
    은행에 마이너스 통장만 개설해도 돈 6천 정도는 바로 만들어 주는데요?
    더구나 다짜고짜 난데없이 돈 꿔달라니...
    꿔주지 마세요.
    본인 공무원이고 남편 대기업 직원이고 이런 거 다 필요없어요.
    엄마 지인은 30년 의형제처럼 지낸 돈독한 관계인데 한쪽 퇴직금 잠시만 빌려달라고선 그대로 먹었어요.
    돈 갚으라고 하니 돈 없다... 바로 철면피로 나오던데요?
    그분도 직장 튼튼한 공무원이었습니다.
    절친 공무원 동료 퇴직금을 그대로 꿀꺽 한 거죠.

  • 51. 그냥
    '20.10.20 11:53 AM (180.230.xxx.233)

    불안하고 빌려주기 싫으면 빌려주지 마세요.
    내 마음 힘들게 하면서 빌려주는 건 아니라고봐요.
    갚을지 안갚을지도 반반이구요.
    거절하는게 어렵겠지만 나중에 돈달라 소리하는 것도 어려울 거예요.

  • 52. 에구
    '20.10.20 11:53 AM (61.255.xxx.93)

    물론 돈 꾸기 직전까지 30년 동안 이렇게 반듯한 사람 없겠다 싶을 만큼 좋은 사람이었고요.
    근데 돈 꾸고선 돌변함.
    못 갚겠다고 배째라로 나옴.

  • 53. ㅇㅇ
    '20.10.20 11:55 AM (223.62.xxx.233)

    저도 잠깐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저도 20년지기 친구들이 있긴하거든요

    근데 그친구들이 나한테 연락해서 돈 빌려달라고 하는건

    막장까지 가서 돈 나올 구멍이 없는 상황일 가능성이 높을것같아요..

    못받을 확률높을듯해요.

    200~300선에서 이거 안갚아도 되니 급한데 보태라하고

    마무리지을듯해요

    그리고 이미 그친구가 돈빌려달라고 한순간

    관계는 끝난거라고 보고요.

  • 54. 25년친구
    '20.10.20 12:42 PM (14.39.xxx.40)

    라도 그 속 다 몰라요.
    특히 돈문제는요.
    대화속에 여러 힌트들이 있었는데,
    그냥 지나가는 말로 듣고, 친구니까
    좋게 해석하고 세월가니까
    아주 나빠졌는데도 직접보지않았으니
    모를수밖에.

  • 55. ㅇㅇ
    '20.10.20 12:55 PM (220.117.xxx.78)

    어디에 쓸 돈이고 돈은 어떻게 다시 마련해서 갚겠다는 건지 구체적으로 설명 들으세요 가족간에도 2천 그냥 안빌려줘요

  • 56. 휴식같은너
    '20.10.20 1:05 PM (125.176.xxx.8)

    절대 돈거래하지 마세요. 친구 잃고 돈 잃어요.
    어쩔수 없다면 돈 빌려주고 안받아도 될 만큼만 빌려주세요

  • 57. 어휴 제발요
    '20.10.20 1:22 PM (222.96.xxx.44)

    거절하시면 만에 하나 친구가 섭섭하다 생각해도 친구관계
    금은 안갑니다ㆍ 자연스런 회복ᆢ
    근데 저경우는 너무 이상해요ㆍ설명없는건 말이안됌
    빌려준순간 속끓고 못받으면 둘은 끝난사이 되죠
    2천 너무 큰돈이예요ㆍ
    2백 밖에 없다하고 핑계대시고 한 2백빌려주세요

  • 58. 저는
    '20.10.20 1:23 PM (121.174.xxx.82)

    안보게 될것각오하고 금반지 한 돈짜리 네 개 줬어요.
    대출받아 빌려줘야했거든요.

    딱 연락끊더군요.

  • 59. ㅇㅇ
    '20.10.20 1:25 PM (175.223.xxx.138)

    친구 뿐인가요? 가족도 돈 빌리면 잠수타요.
    그런 식으로 형제와 인연 끊긴 사람 한집 걸러 있어요.
    돈이라도 지키세요.

  • 60. 에효
    '20.10.20 1:34 PM (58.120.xxx.231)

    25년전 남편친구가 300 빌려갔었어요
    당시 남편월급100
    한달쓰고 준다더니 여태 안줌.
    액땜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 61. 주식하나
    '20.10.20 6:37 PM (182.227.xxx.157)

    봐요
    지금~에궁 돈이없을 이유가 없자나요

  • 62. .....
    '20.10.20 6:43 PM (121.130.xxx.109)

    25년 친구라도 그 속 다 모릅니다.
    엄마 친구분이 평생지기 친구한테 대출까지 받아서 돈 빌려줬다가
    지금 그 돈 갚느라고 식당 두곳 다니면서 주방일 하고 있어요.
    그러고도 빚 감당이 안되서 우리 엄마 붙들고 통곡을 하셨다던;;;;;
    그 분도 정말 너무 너무 믿는 친구고, 그 친구한테 평상시 받은 것도 많아서
    믿고 대출까지 받아 빌려줬는데 미안하다고.. 니 돈 꼭 갚겠다고.. 지금은 내가 돈이 없다고...
    배째라고 있어요.
    돈은 대출받은 그 분이 다 갚는 중이고요.

  • 63. .....
    '20.10.20 6:44 PM (121.130.xxx.109)

    친구한테 2천이라는 돈을 빌릴때는요, 갈때까지 간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금융권에서 못빌리니까 원글님한테 얘기한거에요.
    빚이 여기 저기 있는 상황이니까 친구한테까지 2천만원을 얘기한겁니다.
    그래서 나중에 돈이 생겨도 금융권 빚부터 갚지 원글님 돈 안갚아요.

  • 64. .....
    '20.10.20 6:47 PM (121.130.xxx.109)

    엄마 친구분이 돈 빌려준 그 분이요..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삽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빚덩어리였던 그 속사정을 몰랐던거죠.
    못받을거라고는 꿈에도 생각 안하고 빌려줬었데요.

  • 65. 못받아도
    '20.10.20 6:52 PM (110.70.xxx.167)

    된다면 빌려줘도 되는 데 받아야 겠다는 생각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우정도 잃고 돈도 잃어요

  • 66. -/////
    '20.10.20 6:58 PM (122.45.xxx.20)

    이게 고민할 일인가요. 너무나 큰 돈을.. 적은 액수도 문제. 큰 액수는 아예 고민거리도 안되는데...

  • 67. 모모
    '20.10.20 6:58 PM (180.68.xxx.34)

    마이너스 통당 개설하면
    공무원이면 3000 이상 대출됩니다

  • 68. 하나
    '20.10.20 7:13 PM (112.171.xxx.126)

    2천 떼여도 상관없다 싶으심 빌려주세요. 나이드니 오래본 친구도 큰 의미없더라구요.
    그냥 서로에게 부담안주고 좋은 영향력주는 사람이 좋은친구인것 같아요.

  • 69. 여름하늘
    '20.10.20 7:13 PM (118.217.xxx.52)

    돈얘기가 오가면요.....
    빌려줘도 멀어진답니다.
    돈빌리면 아직 못갚아서 부담스러워서 그친구 피하게 되고요
    갚으려면 사람심리가 왠지 아깝답니다.
    안빌려주면 그냥 멀어지죠.
    이래저레 멀어집니다
    멀어지더라도 25년 세월봐서 미안하다 하시고 백이나 이백챙겨주세요.

  • 70. 마통
    '20.10.20 7:24 PM (175.223.xxx.253)

    개설해도,충분히 나올 듯 한데, 굳이 왜 친구한테
    돈 얘길 하는지 이해는 잘 안가네요.
    이정도면 위의 댓글들처럼, 금융권에서 융통이
    안 되는 수준이 맞을 수도 있구요. 적금 깨기
    싫어서 주식 하려고 하는 걸 수도 있구요.
    어찌됐든, 돈을 빌려주든, 안 빌려주든 돈얘기
    나오면 사이 껄끄러워져서 멀어지게 되어 있어요.
    돈 없다고 하시면 안될까요?

  • 71. 그냥
    '20.10.20 7:29 PM (39.7.xxx.164)

    줘도 아깝지않다 못 받아도 괜찮다 할 경우에는 빌려줘도 됩니다. 하지만 되돌려 받아야하는 돈이라면 거절하는게 좋습니다.
    좋은 거절이란 없어요. 핑계대지말고 그냥 다이렉트로 거절하세요.

    그리고 가까운 가족이나 절친에게까지 손을 내밀정도면 이미 갈때까지 간 상태라 빌려주면 못 받을 확률이 아주 높습니다. 되돌려 받지도 못하고 친구도 잃게 됩니다.

  • 72. ..
    '20.10.20 7:46 PM (121.168.xxx.65)

    저도 몇년전 25년 절친이 1500빌려달랬던 일이
    있었습니다.
    남편이 돈관리를 하기도 했고 사실 저도
    있어도 빌려줄 마음이 없었어요.

    돈개념이 희박한 친구였고 어차피 돈 빌려주면
    뒤에 밟을 수순들이 뻔해 보였어요.
    저보고 적금이라도 깨서 달라고 하더군요..
    서운하다고하구요.

    결국은 끊겼어요. 어느방향이든 결과는 같았을터..

  • 73. oo
    '20.10.20 7:55 PM (218.234.xxx.42)

    저는 10년전에 친구가 천만원 빌려달라 했고, 왜 필요한지 설명하길래 바로 빌려줬어요. 친구도 약속한 시기에 정확히 갚았구요.
    앞으로도 왜 필요한지 물어서 이유가 합당하고, 못받아도 저에게 큰 문제가 생기지 않는 만큼은 빌려주는 걸로 생각하고 있어요.

  • 74. ㅇㅇ
    '20.10.20 8:28 PM (175.207.xxx.116)

    이사할 때 좋은 집을 구했는데
    계약금 천만원을 당장 보내야 했어요
    적금에 묶인 돈이 있었는데 만기가 며칠 뒤였어요
    근데 참 이상하게도 여유있는 부모님도 계시고
    형제도 있었는데 생각난 게 매일 통화했던 친구였어요
    친구가 몇초 잠깐 침묵했다가 알았어 보내줄게 했어요
    저는 적금 만기되고 바로 돌려줬어요
    그때도 고맙긴 했는데
    그게 쉬운 일이 아니었다는 건 시간이 지날수록 더
    알게 되네요. 시간이 지날수록 그 일이 참 고맙...

  • 75. 엥???
    '20.10.20 8:38 PM (218.147.xxx.180)

    원글님아~~~~~
    대출을 받아준다니 말이에요 방구에요

    목돈이 많은걸 알고 달라는것도 아니고
    사연도 이유도 언제갚겠다 계획도 안알려주는 돈을
    뭘 대출까지해서 줘요

    그르지마요

    그리고 사정도 몰

  • 76. 저도
    '20.10.20 9:01 PM (74.75.xxx.126)

    비슷한 상황이 있었어요.
    전 엄마보다도 가까운 이모가 이모부 몰래 주식하다 반토막이 나서 여기저기서 꾸고 은행 마이너스 통장 만들고 돌려 막기 하다가 마지막에 저한테 손을 뻗었어요. 오죽 힘들면 이모가 돈 없는 나한테까지 아쉬운 소리 할까 싶어서 더 이상 설명 안 해도 된다고 하고 급하게 천만원을 변통해서 드렸어요. 드리고 나서 알아보니 저한테만 손 벌린 거 아니었는데 다른 언니 오빠들은 다 거절했더라고요. 돈 잃고 사람 잃는다고요.

    그러고서 십 년도 지난 올해 이모부 돌아가시고 이모가 상속받은 돈으로 빚잔치하면서 저한테도 원금이라고 말도 안되게 적은 돈을 주면서 이제는 다리 뻗고 잘 수 있겠다 하는데 진심 사람같이 안 보이더라고요. 그동안 가까이 지내면서 이모네 철마다 갈비 사먹고 송이버섯 사먹고 이모 피부과 시술 받는 거 다 보면서 나는 아직도 이모빚을 다달이 갚느라 힘든데 피부 좋아졌단 말 왜 안하느냐고 자세히 좀 보라고 얼굴을 들이밀 때 정말 따귀가 나가는 걸 참았어요.

    가까운 사람끼리 돈 거래는 정말 돈잃고 사람 잃는 지름길이에요. 원글님이 워낙 돈이 많아서 이천 정도는 길에 흘려도 괜찮다 싶은 경우 말고는요.

  • 77. 오 ㅇ ㅎ
    '20.10.20 9:25 PM (122.62.xxx.194)

    얼마전에 잘못된 선택 하신 오인혜 배우도
    친구한테 돈 빌려주고 못받고 있다고..지들은 할거 다하고
    안갚아서 소송준비 하던데..

  • 78. 에고
    '20.10.20 9:29 PM (121.139.xxx.15)

    몇몇 돌려받은사람들 이야기는 흘려들으세요.
    어려울때 도움준친구 배신하면 안된다.고마움을 잊으면 안되어서 열심히 모아서 갚는사람 극히 일부입니다.
    대개는 갚을 생각하고 빌리지만 생각한대로 일이 안풀려서 못갚는경우도 있겠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때 절절했던 고마운 마음을 잊고 사는게 대부분일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다가 돈아깝다는 생각에 돈 있어도 안갚구요..

  • 79. ~~
    '20.10.20 9:47 PM (220.95.xxx.85)

    폰 털려 해킹일수도 있구요 이천이란 큰돈을 카톡으로 부탁 .. 직접와서 빌 정도의 상황 아니면 주지 마세요

  • 80.
    '20.10.20 10:35 PM (96.241.xxx.220)

    명언 ㅇ — 돈잃고 친구잃는거보다
    하나만 잃는게 낫지않을까요?

  • 81. 한낮의 별빛
    '20.10.20 10:37 PM (211.36.xxx.241)

    저는 친구들 몇 천도 빌려줘요.
    30년 된 친구이기도 하고
    어디 쓸 지 말하면 알만큼 경제 사정도 잘 알거든요.
    가지고 있는 돈이 있을 때,
    잠깐씩 빌려주는 거예요.
    몇 백에서 몇천까지.

    그런데, 님은 돈빌리는 사정도 모르시는거잖아요.
    그리고 대출해서 빌려주는 건 안됩니다.
    공무원에 대기업이면 은행 대출이 꽤 쉬운데
    안하고 님한테 빌린다는 걱
    이미 그건 다 했다고 봐야합니다.
    빚이 많다는거죠.
    그 댁 경제 사정을 잘 아는 게 아니시라면,
    있는 돈에서 없어도 된다싶은 몇 백만 빌려주세요.
    대출해서 주는 건 아니죠.
    남편이 뭐라한다고 핑계대세요.

  • 82. 한낮의 별빛
    '20.10.20 10:39 PM (211.36.xxx.241)

    그리고, 웬만한집은 보험에서도 대출이 그 정도는 나옵니다.
    이미 보험대출도 썼을 가능성이 있어요.

  • 83. ...
    '20.10.20 10:46 PM (1.245.xxx.91)

    남편이 저와 상의하지 않고,
    30년 넘은 친구에게 천만원 빌려주고 한달 뒤에 받기로 했는데,
    3년째 못받고 있어요.

    배째라 수준인데
    알고보니 빚더미에 올라있더군요.

    알고 지낸 세월의 무게보다
    그 사람의 인성과 형편을 보고 판단하세요.
    그리고 빚내서 빌려주지 말고,
    빌려주려면 못받을 수도 있다는 각오를 하셔야 해요.

  • 84. 전 전세 계약금도
    '20.10.20 10:54 PM (14.54.xxx.6)

    빌려준 적이 있네요.
    여기 글들을 보니 참 내가 겁이 없었구나...

  • 85. ㅇㅇ
    '20.10.20 11:54 PM (59.9.xxx.18)

    대기업, 공무원 의미없어요.
    친한 친구에게 그리 급박하게 돈 이야기할 정도면 피치못할 사정인 겁니다. 은행에서 신용으로 돈을 빌리지 못하는 또는 빌리만한 담보가 다 사용된 후인..

    이유를 물어보셔야합니다. 은행에서 안 빌리는 이유가 정말 납득이 간다면 모를까...
    친구에게 돈이야기하는 것 만큼 나쁜 친구도 없다고 생각해요.
    저는 굶어 죽으면 죽었지, 사랑하는 가족이나 친구, 지인을 고민스럽게하거나 어려운 결단을 하게하는 상황에 빠지게하고 싶지 않아요.
    그래서 이런 고민, 고통을 안겨주는 친구는 나쁜 친구라 생각해요.

  • 86. 결론은
    '20.10.21 12:12 AM (73.136.xxx.25)

    어쨌던 인연은 끊겨요. 돈이 얽히면.
    돈을 떼이고 끊기던지, 돈 안떼이고 끊기던지.
    진짜 친구들은 난처하거나 어려운부탁은 안하더라구요.

  • 87. ....
    '20.10.21 12:43 AM (39.115.xxx.14)

    댓글 많아서 원글님 다 읽으실지 모르지만
    친정어머니 20여년전에 40년지기 친구한테 천 오백 빌려주고 갑자기 돌아가셔서 돈 빌리신 그분 장례식장 와서도 그 이후도 입 싹 닦고..보름정도 기다리다가 통장내역과 입금서보고 전화했다고 했더니 당황.. 근데 그 돈 못받았어요.
    저도 10만원 한도로 빌려주고 받아본 적이 한번도 없네요
    25년지기 애달픈 친구라면 백만원정도( 그 돈도 피같은 돈이지만) 주고 그쪽에서 대면 거리면 그걸로 끝인겁니다.

  • 88. ..
    '20.10.21 12:47 AM (175.114.xxx.39)

    그런 전화 한 순간 이미 끝난 거에요.
    돈까지 잃지 마시기 바랍니다.

  • 89. ..
    '20.10.21 3:45 AM (222.232.xxx.21)

    은행가서 담보 잡히고 빌리면 되지..왜 친구한테 손벌리냐구요
    친구 애태워가며
    그건 친구도 아니예요

  • 90. 음....
    '20.10.21 5:22 AM (27.117.xxx.189)

    주식 미수신용 써서 빅히트 매수했다가 반대매매 당하게 된 거 아닌지...??

  • 91.
    '20.10.21 5:45 AM (115.23.xxx.156)

    돈거래는 안하는게좋아요

  • 92. 그냥
    '20.10.21 7:43 AM (1.238.xxx.84)

    친구를 포기 하세요.

    그간의 친구의 상황을 모른다고 하는 것은 친구가 아니라 그냥 아는 사람이에요.
    세월의 기간은 의미가 없어요.

    공무원에 대기업 간부인데...
    2000천만은 은행에서 마이너스 대출 가능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타인에게 말을 한다고 하는 것은 이미 경제적인 모든 라인은 무너져 있다는 것이지요.

    정상적인 루트로 생활을 해온 사람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 93. 친구한테
    '20.10.21 9:31 AM (172.107.xxx.156)

    그런 부탁 아예 안해요.
    수많은 금융권이 있는데 왜 친구한테 그런 거금을.
    그게 거금이라고 느껴지지 않는 사람들같으면야 상관 없겠지만.
    그냥 없다고 하시면 되는건데.
    대출 받아서 준다고 하면 지금 대출 받으면 되는거지 대출이 안되니까 그런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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