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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회사에서 점심에.악기연주하는사람보면 어떠실거같나요

..... 조회수 : 4,738
작성일 : 2020-09-17 12:29:40
1.자기개인시간 쓰는건데 뭔상관

2.다같이.사용하는 장소에 악기소리 다울리고
(조성진 손열음이ㅡ연습하는것도아니고)
남들쉬지도못하게하는거 민폐

IP : 222.106.xxx.12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9.17 12:30 PM (27.164.xxx.108)

    멋있네 쳐다볼낀데....

  • 2. ㅠㅠ
    '20.9.17 12:30 PM (175.117.xxx.118)

    2번

    당연히 렛슨실이나 연습실인줄 알았어요

  • 3. 진상
    '20.9.17 12:31 PM (111.118.xxx.150)

    민폐죠..

  • 4. ㅇㅇ
    '20.9.17 12:31 PM (211.36.xxx.137)

    222222222

  • 5. 와우
    '20.9.17 12:32 P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진상 민폐
    이정도 사리 분별이 안되면 , 회사생활이 어렵겠다 생각함

  • 6. ..
    '20.9.17 12:35 PM (39.109.xxx.13) - 삭제된댓글

    웃기네요. ㅋㅋ
    주차장 가서 연습하라고 하세요.

  • 7. ..
    '20.9.17 12:35 PM (222.236.xxx.7)

    2번요 ... 본인만 자유개인시간은 아니잖아요 .. 입장바꿔서 난 조용하게 쉬고 싶은데 .. 누가 옆에서 쿵쿵꽝꽝거리면 좋겠어요 ..ㅠㅠㅠ

  • 8. 나옹
    '20.9.17 12:35 PM (112.168.xxx.69)

    2번이죠. 다들 쉬는데 미쳤나요.

  • 9. 왜 저래!
    '20.9.17 12:35 PM (121.160.xxx.65)

    2222222

  • 10. 슈르르까
    '20.9.17 12:37 PM (211.48.xxx.170)

    이건 2번이죠.

  • 11. 222
    '20.9.17 12:37 PM (112.154.xxx.63)

    2번요
    자기 차에 가서 연습하면 인정

  • 12. ..
    '20.9.17 12:38 PM (39.7.xxx.216)

    어쩌다 한번 잠깐은 괜찮지만..

  • 13. ..
    '20.9.17 12:38 PM (110.70.xxx.220) - 삭제된댓글

    뭘하던 상관없지만 안들리게만

  • 14. hap
    '20.9.17 12:39 PM (115.161.xxx.137)

    공동공간에서 왜 남들 쉴 자유까지 방해하며
    악기 연습을? 연주도 아니고 연습이면 더
    듣기 힘든 소음일텐데ㅉㅉ 주책

  • 15. ..
    '20.9.17 12:39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나도 좀 쉬자!!

  • 16. 아이고
    '20.9.17 12:39 PM (59.6.xxx.151)

    점심 시간에 나가서
    연습실이나 동호회에서 한다는 줄—;
    황당한 질문이네요

  • 17. 사회성제로
    '20.9.17 12:40 PM (211.243.xxx.85)

    사회성 엄청 떨어지나봐요.
    소음이죠.

  • 18. 완전
    '20.9.17 12:41 PM (1.235.xxx.28)

    진상이죠.
    근처에 연습실등등 있으면 알아보던가.
    그 짧은 점심시간에 동료들하고 밥먹고 좀 떠들다 보면 다시 일해야 하는데 무슨 연습이래요? 회사직원들하고 교류는전혀 없는 사람인가요?

  • 19. 22
    '20.9.17 12:41 PM (210.91.xxx.178)

    22222

  • 20. 소음
    '20.9.17 12:44 PM (220.85.xxx.141)

    222222

  • 21. 폴링인82
    '20.9.17 12:44 PM (118.235.xxx.103) - 삭제된댓글

    2
    이게 물을 꺼리가 되나요?
    라흐마니노프라도 싫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피아니스트 중 하난데
    그 정도로 싫네요.

  • 22. 호수풍경
    '20.9.17 12:45 PM (183.109.xxx.109)

    본인한테야 예술이지...
    나처럼 점심먹고 조는 사람은 어쩌라고!!!
    민폐입니다...

  • 23.
    '20.9.17 12:46 PM (175.223.xxx.87)

    2번이죠.

    저도 기타엄청 좋아하고
    기타칠 생각만하면 넘 행복하고 설레지만
    회사점심시간엔...
    못치는 모습 보여주기도 싫고..

    전 퇴근하고 연습실가서 연습했는데
    50대 아저씨들 엄청 많았음.

    집에가서 연습하면
    와이프가 듣기싫다고 신경질 낸다고ㅋㅋ

    전 기타치는 남자가 로망이라서
    남편 퇴근하고 같이 기타치면
    넘 행복할것 같은데...

    전 그 집 아내들이 부러웠음.
    남편이 기타도 잘치고..

  • 24. ..
    '20.9.17 12:50 PM (121.168.xxx.65)

    미친사람 많군요.
    여기물어볼일도 아니에요. 진상임

  • 25. ㅇㅇ
    '20.9.17 12:53 PM (220.76.xxx.78) - 삭제된댓글

    22222

    저 50대

    한사람이라도 소음으로 느끼면 안하는게 맞음

    그시간에 휴식이 간절한 사람도 있어요

    쪽지등으로 완곡히 표현할듯

  • 26. ㅋㅋㅋ
    '20.9.17 12:55 PM (121.152.xxx.127)

    미친거 아냐? 싶을듯

  • 27. 22222
    '20.9.17 12:56 PM (203.254.xxx.226)

    눈치없는 민폐죠.
    집에서 연습할 때도 이웃 눈치보고
    방음실만들어 하는 판에..

    하고 싶음
    회사 밖 공터에서 하라고
    직접 말씀하시길.

  • 28. 민폐
    '20.9.17 1:00 P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2222.참 세상엔 이상한 사람 많은듯.
    조성진 손열음도 내가 듣기 싫을때 들으면 소음.

  • 29. ......
    '20.9.17 1:04 PM (222.106.xxx.12)

    다 퇴근한 빈 공간이면모를까.
    점심에
    보이지않는데서 연주해도.소리는 다울리는데
    본인은 괜찮다생각하는거같아서요.
    무려!!!!!! 바이올린입니다.
    (주미강 아니고. 피아노로 치면 체르니100쯤된는 수준)
    너무 힘들어서 내가 이상한가물어봤네요.
    역시....다들 민폐라생각하시는군요.
    평소에도 매우이기적인
    사람이예요

  • 30.
    '20.9.17 1:05 PM (175.223.xxx.33)

    바이올린이라니!!!!!

  • 31. 헐..
    '20.9.17 1:10 P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별 미친. ㅋㅋㅋ바이올린이요?

    소음 유발하니 다른데가서 연주하라하시고.
    정 안에서 하고싶음 본인이 정경화 급 정도로 연주할수있다 하면 그때 연주하라고 하세요.

  • 32. ...
    '20.9.17 1:18 PM (112.220.xxx.102)

    밀폐된 공간에서 그런거면 미친거죠 -_-
    지혼자 어디 멀리가서 하던가
    지 차안에서 하던가해야지

  • 33.
    '20.9.17 1:28 PM (118.222.xxx.21)

    피해주니까 싫어요. 피해안주면 상관없지요

  • 34. 헐님. 기타가
    '20.9.17 1:36 PM (211.36.xxx.34)


    클래식기타인가요?ㅎㅎ

  • 35. ㅇㅇ
    '20.9.17 1:45 PM (223.62.xxx.168)

    2

    저도 취미로 악기하는데
    회사에서 점심시간이요??? 헐....

    직장인이라 연습시간 확보 힘든건 이해하는데
    그래도 그건 아니예요 ㅠ

  • 36.
    '20.9.17 1:52 PM (211.243.xxx.85)

    바이올린이라니 상상만 해도 스트레스.
    바이올린 연습 소리가 얼마나 듣기 싫은데, 그거 안들어 본 사람은 몰라요.
    진짜 짜증나는 소리가 바이올린 연습 소리예요.
    너무한다 진짜.

  • 37. 피할수 없다면
    '20.9.17 1:58 PM (115.143.xxx.140)

    그건 고문입니다

  • 38. ㅋㅋ
    '20.9.17 2:02 PM (122.34.xxx.137) - 삭제된댓글

    전자키보드처럼 헤드셋 껴서 소리가 안 들린다 해도
    미친 관종이죠.
    또라이 지수가 높은 편인.

  • 39. 미쳤나봡
    '20.9.17 2:17 PM (175.115.xxx.80)

    실화인가요? 별 인간이 다 있네요

  • 40. ᆞᆞ
    '20.9.17 2:20 PM (223.62.xxx.159)

    싸이코죠. 헐

  • 41. 미친
    '20.9.17 2:25 PM (116.39.xxx.186)

    미친~~~
    점심시간 휴게실에 다들 음악 같이 듣자며 최신 가요 틀길래 휴게실에서 나왔어요.
    바이얼린은 연주회는 모를까 깽깽이라고 했을만큼 듣기 싫은 소리나요..

  • 42. ..
    '20.9.17 2:30 PM (152.99.xxx.164)

    쪽지 남기세요
    점심시간은 다른분들에게도 소중한 휴식시간입니다.
    바이올린 소음으로 휴식이 어렵습니다. 다른곳에서 연습해주세요 이렇게요

  • 43. .......
    '20.9.17 3:16 PM (222.69.xxx.150)

    미친 또라이죠

  • 44. 이걸
    '20.9.17 5:33 PM (14.32.xxx.215)

    물어봐야 안다는게 더 식겁

  • 45. ...
    '20.9.17 7:52 PM (14.55.xxx.200)

    2222 회사에서 제 정신인가요?시끄럽다고 쪽지 보내세요.

  • 46. @@@
    '20.9.17 8:38 PM (58.124.xxx.80)

    정신세계가 이상하고 이기적인 인간이네요
    혼자만의 공간도 아닌곳에서 아무리 멋진 연주라도 상대방에겐 소음으로 들릴수 있는데

  • 47. ㅇㅇ
    '20.9.28 11:56 AM (211.206.xxx.52)

    진짜 너무 싫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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