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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추장관 아듣건 당직사관 근무지 조감도

자비에 조회수 : 2,971
작성일 : 2020-09-16 21:24:07
추장관 아드님 탈영건을 세상에 알린것으로 유명해 지신 현모씨 근무지와
서씨의 근무지.

  http://www.ddanzi.com/index.php?mid=free&page=1&document_srl=644027984

알고보니 같은 소속도 아닌 타 부대원이 그날 탈영이라 신고 하신것.

이정도면 자비에급 투시력....
IP : 90.253.xxx.213
7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틀렸어요
    '20.9.16 9:26 PM (223.38.xxx.253)

    카투사 당직은 부대 내에 중대들이 돌아가며 섭니다.
    카투사 출신 아들이 한 얘깁니다.

  • 2. 계좌
    '20.9.16 9:28 PM (61.73.xxx.218)

    파봐야 하는 거 아닌지

    뻔뻔하기가 참 미통스럽군요

  • 3. 원글틀렸어요
    '20.9.16 9:28 PM (223.38.xxx.253)

    탈영이라 신고? 탈영 처리 안 하고 문제 안 만들려고 전화해서 빨리 복귀하라 한 걸텐데요.

  • 4. 223.38
    '20.9.16 9:29 PM (116.125.xxx.199)

    당신아들이 저부대에서 근무한것 아니잖아요
    오늘 같이 근무한 사람이 인터뷰 했는데
    당신이 틀렸어요

  • 5. 223.38
    '20.9.16 9:31 PM (116.125.xxx.199)

    복귀를 왜 하라고 하나구요?
    보고를 해야지
    당신아들 군대에서 근무를 어떻게 선거에요?
    군대가 회사에요?

  • 6.
    '20.9.16 9:35 PM (121.138.xxx.130) - 삭제된댓글

    군인은 군복입은 국민이다.

    인간대접 하면 이해되죠.

    나 너무 비인간 대접 받았어. 28개월 14일

  • 7. 댓글
    '20.9.16 9:37 PM (211.36.xxx.134) - 삭제된댓글

    중간에 추가로 야구장 까지 위치해 있네.
    그냥 단순하게 옆 건물 정도가 아니라 아예 뚝 떨어진 옆 마을 혹은 옆의 도시다.

  • 8. 아니
    '20.9.16 9:39 PM (211.218.xxx.241)

    안중근 의사 처럼 나라를...,,
    아부의 끝판왕들인지
    갖다붙일게 없었던지
    뒷목잡겠다 정말 민주당
    그럴수있지 하다가 민주당 때문에
    확돌아가버리네

  • 9. 211
    '20.9.16 9:43 PM (116.125.xxx.199)

    그냥 돌아버리세요
    국민의짐당이 안중근의사 테러리스트라고 한거 잊었어요?
    그때는 왜 안돌았덕요?
    국민의힘당인가때문에 나라가 안된단ㄷㄴ

  • 10. ...
    '20.9.16 9:57 PM (118.38.xxx.29)

    원글틀렸어요 '20.9.16 9:26 PM (223.38.xxx.253)
    카투사 당직은 부대 내에 중대들이 돌아가며 섭니다.
    카투사 출신 아들이 한 얘깁니다.
    ------------------------------------------------
    이 인간 IP 외우겠네 ...

  • 11. 116 125
    '20.9.16 10:02 PM (223.38.xxx.253)

    그 부대가 아니라도 어딜 가나 마찬가지입니다.
    뭘 알고 떠드세요.

  • 12. 118 38
    '20.9.16 10:03 PM (223.38.xxx.253)

    아이피 타령하는 깨진 인간 하나 추가.

  • 13. 223.38
    '20.9.16 10:06 PM (116.125.xxx.199)

    이보세요
    제남편이 군쪽에서 일해요
    그만 억지 부려요
    조선도 오늘 현모당직자 쉴드 못치고 있어요
    댁이나 뭘알고 떠들어요

  • 14. ...
    '20.9.16 10:10 PM (218.156.xxx.164)

    현직 장교 엄마입니다.
    당직사병이 저러는 경우는 절대로 없답니다.
    지가 뭔데 무마를 해주고 보고를 안하냐고 하던데요.
    그저께 당직 서고 어제 아침에 퇴근한 애가 하는 이야기입니다.
    지가 사단장도 아니고 미군 장교도 아닌데 무슨 재주로
    무마를 시키냐고.
    헛소리도 정도껏 해야 믿지랍디다.

  • 15. 세상에
    '20.9.16 10:13 PM (175.223.xxx.42)

    당직사병이 들어오라고전화햤다고요???
    그게말이되나요??
    위에다보고하면끝나는거예요
    무슨사벙이전화를합니까
    그럼그전에 당직사병들은 바보입니까?

  • 16. 116 125
    '20.9.16 10:13 PM (223.38.xxx.253)

    헛소리하는 인간이 당신 뿐이겠어요?
    추미애부터 김태년까지 아주 개돼지로 알지.

  • 17. 223.38
    '20.9.16 10:15 PM (116.125.xxx.199)

    진실을 알려줘도 귀막고 있으니
    불쌍하네요

  • 18. 218 156
    '20.9.16 10:16 PM (223.38.xxx.253)

    네. 님은 현직 장교 엄마고 저는 올해 제대한 카투사 엄마고요.
    제 아들은 민주당 측이 좀 심하게 말도 안되는 거짓말하고 있다고 헛웃음치던데요?

  • 19. ...
    '20.9.16 10:18 PM (223.38.xxx.197) - 삭제된댓글

    지가 뭔데 커버를 쳐줘요.
    대국민사기극을 벌였으니 책임을 져야죠.

  • 20. ...
    '20.9.16 10:20 PM (218.156.xxx.164)

    그러니까 카투사 엄마님.
    사병이 무마 시켜준다고 하는게 가능하냐고요?
    그건 불가능합니다.
    카투사는 가능하다고요?
    거짓말 하지 마세요.
    당직사병은 그럴 권한은 커녕 그런 전화를 하는 자리가 아닙니다.
    애초에 이건은 거기서 출발한건데 설명이 가능합니까?

  • 21. 상식적으로
    '20.9.16 10:27 PM (180.67.xxx.207) - 삭제된댓글

    지가뭔데 전화해서 복귀하니마니 하나요?
    안하면 지가 책임지나요?
    보고하고 사후처리 기다려야하는거 아닌가요?

  • 22. 218 156
    '20.9.16 10:33 PM (223.38.xxx.253)

    글쎄 말이예요? 그 즉시 상부에 탈영이라고 보고했어야 하는건데 말이죠?

  • 23. ...
    '20.9.16 10:33 PM (1.225.xxx.75)

    버러지들은 아무리 올바르게 설명을 해줘도
    아~몰랑~~~~~~~합니다

  • 24. ...
    '20.9.16 10:34 PM (61.72.xxx.45)

    223.38...235

    이제 카투사 엄마라고 뻥까지 치며 피의 쉴드 중 ㅋㅋ

  • 25. 218 156
    '20.9.16 10:38 PM (223.38.xxx.253)

    그래서 지금 당직사병이 주제 넘은 짓을 했다치고.

    님 장교아드님은 23일에 휴가 꿑난 서재휘씨가 25일 일요일 밤 9시까지 집에 계시다가 26일에야 휴가연장 사후처리 받은 건 말 된다고 합디까?

  • 26. 61 72
    '20.9.16 10:39 PM (223.38.xxx.253)

    알바 눈엔 다 알바지.

  • 27. ㅇㅇ
    '20.9.16 10:39 PM (175.114.xxx.36)

    23일. 추미애 아들은 정식으로 병가에 휴가 연장 요청해서 승인 받았고 그 부대는 평화로움
    25일. 현모씨는 지멋대로 옆부대 추미애 아들 안돌아왔다 생각

    지가 뭔데 탈영이라고 생각했을까요?

  • 28. 보고
    '20.9.16 10:41 PM (61.74.xxx.169)

    앗! 인원이 한명 없네!!
    보고합니다. 한명이 없습니다.
    이래야 한다고요
    우리학교 다닐때는 운동장 체육 수업에도 인원보고했는데...

  • 29. ㅇㅇ
    '20.9.16 10:43 PM (175.114.xxx.36)

    223.38.xxx.253
    글쎄 말이예요? 그 즉시 상부에 탈영이라고 보고했어야 하는건데 말이죠?

    ------

    상부에 이미 휴가로 승인된걸 지가 뭔데 탈영이래요?
    전화로 승인받고 사후처리한거 아닌가요?

    ◇카톡도 연장통보 수단에 포함?…규정은 "'전화 등' 가능한 수단"

    https://www.mk.co.kr/news/politics/view/2020/09/958528/
    국방부에 따르면 육군규정인 '병영생활규정'(이하 규정) 제111조의 '휴가절차'는 "천재지변, 교통두절, 그 밖의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기간 내에 귀대하지 못할 때에는 가능한 수단(전화 등)을 이용, 소속부대에 연락하여 허가권자로부터 귀대에 필요한 기간을 허가받아야 한다"고 적시하고 있다.

  • 30. 175 114
    '20.9.16 10:43 PM (223.38.xxx.253)

    23일. 서재휘 3차 휴가연장 요청했으나 거절당함.

    25일. 이미 휴가는 23일로 끝났으나 주말에는 부대내에 카투사들 남아있지 않는 관계로 그냥 넘어간 서재휘 25일 밤까지 미복귀. 실제 휴가연장은 26일자로 사후처리됨

    거짓말 작작해라.

  • 31. ㅇㅇ
    '20.9.16 10:45 PM (175.114.xxx.36) - 삭제된댓글

    223.38.xxx

    23일. 서재휘 3차 휴가연장 요청했으나 거절당함
    삐익 가짜뉴스
    국방부 장관이 승인 받았다고 증언함

    https://m.nocutnews.co.kr/news/amp/5412896
    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15일 추미애 국방부 장관 아들의 휴가 연장 의혹에 대해 "면담과 부대운영일지에 기록이 돼있다"며 "승인권자의 허락을 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 32. 175 114
    '20.9.16 10:46 PM (223.38.xxx.253)

    이미 연장 요청했는데 거절당한 상태였다고요.

    거절당하는 게 당연하지? 위 사유중 어디 해당됩나까?

    천재지변? 교통두절? 부득이한 사유?

  • 33. ㅇㅇ
    '20.9.16 10:46 PM (175.114.xxx.36)

    223.38.xxx
    23일. 서재휘 3차 휴가연장 요청했으나 거절당함

    ㅡㅡㅡㅡㅡ
    삐익 가짜뉴스
    국방부 장관이 승인 받았다고 증언함
    가짜 아니면 말을 못하죠?


    http://m.nocutnews.co.kr/news/amp/5412896
    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15일 추미애 국방부 장관 아들의 휴가 연장 의혹에 대해 "면담과 부대운영일지에 기록이 돼있다"며 "승인권자의 허락을 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 34. 223.38.xxx.253
    '20.9.16 10:46 PM (113.118.xxx.120) - 삭제된댓글

    223.38.xxx.253
    223.38.xxx.253
    223.38.xxx.253

    개짜증난다 그만해라

  • 35. 175 114
    '20.9.16 10:50 PM (223.38.xxx.253)

    그거 어제 이미 가루되듯 까인 거 몰라요?

    승인권자가 사후승인한 건 왜 구렁이 넘어가듯 넘어가냐고?
    정경두 원래 문재인 충견이라 그 자리 앉았지만 군인 정신 엿바꿔 먹었냐고?

  • 36. 진짜
    '20.9.16 10:50 PM (122.36.xxx.203)

    댓글 보고 있자니 웃기지도 않네요.. ㅋㅋ
    카투사 엄마라니..

    흠 이제부끄러움도 없나봐~

  • 37. 113 118
    '20.9.16 10:50 PM (223.38.xxx.253)

    개짜증? 내가 할 소리.

  • 38. 122 36
    '20.9.16 10:51 PM (223.38.xxx.253)

    네. 다음 대깨 알바.

  • 39. ...
    '20.9.16 10:52 PM (218.156.xxx.164)

    님 카투사아드님께 물어보세요.
    당직사병이 그걸 무마할 수 있는지.
    주제 넘은 짓이요?
    그건 주제 넘는 짓이 아니고 당직사관의 직무유기로 영창갑니다.
    아니 누가 생판 모르는 다른 사병을 위해 본이니 영창 갈 일을
    하나요?
    그것도 이병, 일병이라면 모르고 그럴수도 있다쳐요.
    병장이 그랬다고요?
    그리고 장교가 아들인지 딸인지 어찌 알고 아드님이랍니까?
    사병이야 백퍼센트 아들이겠지만 장교의 성별은 모르는 거죠.

  • 40. ㅇㅇ
    '20.9.16 10:54 PM (223.39.xxx.98)

    223.38.xxx

    도대체 뭐하는 분이고
    어디서 짱박혀 허위사실 찌라시만 보고계시고
    어디서 누구랑 얘기하시기래
    팩트체크 엉망진창ㅋㅋㅋ


    국방부 장관이 승인권자 허락받은 휴가 연장이래요
    규정상 전화로 연장 가능하대요
    무릎이 그정도로 안좋은데 부득이한 사유 충분하죠

  • 41. 218 156
    '20.9.16 10:58 PM (223.38.xxx.253)

    이봐요. 난 당직사병의 심오한 속내가 뭐였는진 알 수 없고.
    내가 확실하게 아는 건 원글이 시비거는 당직사병이 서재휘와 같은 중대소속이 아니었다는 사실은 의미가 없다는 거. 그날밤 서재휘 중대 당직사병은 가만 있었는데 어쩌구 하는 개소리는 하지 맙시다. 그날 서재휘 관리하는 당직사병은 현머시기 한 사람이었으니까.

  • 42. 218 156
    '20.9.16 11:01 PM (223.38.xxx.253) - 삭제된댓글

    그리고 장교 엄마님. 당직사병에 대해서 그리고 할 말이 많은 댁 장교 아드님은 서재휘가 휴가 연장 거절당한 뒤에도 국회 당대표 엄마 집에 드러누워 있다가 26일 날짜로 사후에 휴가연장 받은 건 말 된대요?

  • 43. 218 156
    '20.9.16 11:02 PM (223.38.xxx.253)

    그리고 장교 엄마님.

    당직사병에 대해서 그리고 할 말이 많은 댁 장교 따님은
    서재휘가 휴가 연장 거절당한 뒤에도
    국회 당대표 엄마 집에 드러누워 있다가
    26일 날짜로 사후에 휴가연장 받은 건 말 된대요?

  • 44. ㅇㅇ
    '20.9.16 11:06 PM (223.39.xxx.98)

    223.38.xxx

    왜 같은 중대 아닌게 상관없어요ㅋㅋ
    타중대면 임원빼고는 남이에요
    게다가 카투사에 배럭도 저리먼데?

    와 진짜 아들 카추사 완전뻥인거 티나네
    뻥아니면 할말이 없나봐요?

  • 45. 223 39
    '20.9.16 11:06 PM (223.38.xxx.253)

    위에 내가 쓴 거 읽어보세요.
    정경두 어제 체면 제대로 구깁디다.
    하긴 그 인간 한국군인인지 북한 군인인지 구분이 안 될 지경이라.

    감현미에 유은혜에 장하성에 정경두에.
    아주 환상의 라인업이야.

  • 46. 223 39
    '20.9.16 11:07 PM (223.38.xxx.253)

    모르면 빠져라.

  • 47. 223 39
    '20.9.16 11:08 PM (223.38.xxx.253)

    배럭? ㅋㅋㅋ 발음 다시 찾아보고.

  • 48. ㅇㅇ
    '20.9.16 11:08 PM (223.39.xxx.98)

    223.38.xxx
    아이고 뻥쟁이 카투사 어머님

    장관 증언도 무시
    육군규정에 떡하니 있는데 그것도 무시
    중대가 다른게 무슨 중요한거냐, 군대상식도 무시

    뭐 어쩌자는거?

  • 49. 223 39
    '20.9.16 11:14 PM (223.38.xxx.253)

    마지막으로 찬찬히 설명해줄께요.

    카투사 당직은 중대에서 한명씩 돌아가면서 부대 차원에서 서요.

    중대별로 따로 있는 게 아니예요.

    그날밤 당직은 서재휘가 속한 중대 차례가 아니었어요.

    서재휘 중대 당직사병은 가만 있는데 왜 같은 중대도 아닌 게 나서서..이런 헛소리 하지 말라구요.

    아주 구역질 난다구요.

  • 50. ...
    '20.9.16 11:14 PM (98.31.xxx.183)

    문빠들은 마음에 안들면 당신이라는 소리 하네요
    기본 매너도 없는 무식한 인간들. 너무 싫다
    저러고 다니면서 깨시민이라고? 그러니까 대깨소리 듣지.

  • 51. ㅇㅇ
    '20.9.16 11:16 PM (175.114.xxx.36)

    (소곤...배럭 스타용어라서 어르신들은 모르세요. 모르면 찾아보면될텐데 본인 모르는 얘기한다고 버럭버럭ㅋ)

  • 52. 223 39
    '20.9.16 11:18 PM (223.38.xxx.253)

    장관증언? 질문에 제대로 대답 안 하고 식은땀 흘리면서 말장난 열심히 하던데? 무슨 증언?

    육군 규정? 위에 써놓은 거? 그거 서재휘 해당도 안 되었지만 하지도 않았잖아요? 연락 자체도 사후에 하라고 어디 되어있지?

  • 53. 또 버릇나온다
    '20.9.16 11:19 PM (223.38.xxx.228) - 삭제된댓글

    이것들은 말문 막히면
    빼액~~대깨 어쩌고 ㅋㅋ
    댓글을 몇개다는거야
    당직사병엄마야?
    아님 본인? ㅋ

  • 54. ...
    '20.9.16 11:19 PM (218.156.xxx.164)

    뭘 또 장교따님이래.
    남의 자식 성별은 넣어두시고 개소리라는 험한말도 넣어 둡시다.
    이건의 출발이 그날 당직사병의 말로 시작되었으니 그 말의
    진실부터 따져야 맞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 말이 진실이 아니라면 그 당직사병의 말을 신뢰할 수 없죠?
    왜 그 근본적인건 자꾸 그냥 넘기자고 하십니까?
    그것부터 따져보는 것이 당연하죠.
    그리고 타중대인게 왜 상관없습니까?
    이웃 중대 동료의 미복귀까지 덮어주려는 사람이 자기 대대
    대위 얼굴도 모릅니까?
    대질조사에서 본인이 잘못 알았다고 인정한 부분입니다.
    기록이 남아 있는 국방부측 발표는 못믿고 당직사병 말은
    철석같이 믿는 이유가 뭔가요?
    대깨문 거리지 말고 공식 기록과 발표는 안믿고 아무 증거가 없는
    사병의 말은 철석같이 믿나요?
    오로지 님 자제분이 카투사 출신이어서요?
    그럼 그때 함께 근무한 카투사 동료들의 말은 왜 안믿으세요.
    본인의 주장이 앞 뒤가 안맞잖아요.

  • 55. 175 114
    '20.9.16 11:25 PM (223.38.xxx.253)

    Yeah right. And you think for some reason that you're so smart with the sly witty use of the parentheses?

  • 56. ㅇㅇ
    '20.9.16 11:27 PM (175.114.xxx.36)

    군대가 놀이터도 아니고
    카투사 점호 없다고 해도 휴가외박복귀,당직보고 체계는 있어요. 금요일 복귀안한걸 일요일 안다구요?
    진짜 카투사 아드님이 그래요?

    아무리봐도 미필들이 만들어낸 찌라시

  • 57. ㅇㅇ
    '20.9.16 11:28 PM (175.114.xxx.36)

    어머 왠 영어? 검머외인가봐

  • 58. 223.38
    '20.9.16 11:30 PM (119.149.xxx.74)

    꼴값떠는게 웃기네요 ㅎㅎㅎㅎ

  • 59. 218 156
    '20.9.16 11:46 PM (223.38.xxx.253)

    개소리 같은 단어는 쓰지 말라고요? 내로남불.
    남의 자식 성별 얘기는 누가 꺼냈나요?
    대깨문 단어에 경기하면서 촛점 흐리는 딱 그 수준이네.

    자금 본인 쓴 댓글이 다 오류인 건 알죠? 알 것 같네요. 일부러 그렇게 쓴 것 같네요.

    검찰 대질 신문에서 당직사병이 대위 얼굴 확인해줬고요. 자기가 장교 소속에 대해서 헷갈렸다고 했죠. 육군본부 소속 대위였고요. 이 경우는 얼굴 아는게 이상하죠.

    그 대위가 보좌관하고 전화 통화한 건 인정했죠? 뭐시 중헌디?

    그 장교 소속 부대가 중요합니까 아니면 실제로 어떤 장교가 보좌관과 통화한 후 당직사병에게 쫓아와서 휴가처리해라 라고 했다는 게 사실이라는 게 중요합니까?

    지금 같이 근무한 카투사증언? 아 뉴스공장에 익명으로 연 3일에 거쳐 등장한 세명이요? 십자인대 어쩌구 하면서 군대 안 왔어도 된다 개소리 늘어놓은 3인방이요? 서재휘 변호사는 금시초문이라는 십자인대 파열?

    왜 뉴스공장 제보자들은 항상 익명일까. 항상 익명으로 딱 한번 나타나서 쌩구라 폭탄을 던져놓고 홀연히 사라잠. 다시는 어떤 방송에도 안터뷰에도 증언석에도 나타나지 않는.

    그런 사람들 말을 믿으라고요? Do you take me for a fool?

  • 60. 223.38
    '20.9.16 11:48 PM (116.38.xxx.223)

    아침부터 저러고있어요.카투사맘이아니라본인이카투사인지도.그 현또라이랑같이노는 무리중한명..현씨랑통화한적도없다는데 현씨는통화했다지를않나?현씨는 서씨가 추미애아들인지어떻게알고 간식일지를수정해서 무마시켜줘.서씨가 진짜들어갔으면 더큰일났을뻔

  • 61. 175 114
    '20.9.16 11:51 PM (223.38.xxx.253)

    응. 내 아들 한국 미국 이중국적잔데 카투사로 군복무 마쳤어. 왜?

    소근소근 배럭 모르면 찾어보고 어쩌구 꼴값 떨더니 두단어 이상 되는 영어는 너 해석이 안 되는구나?

  • 62. 116 38
    '20.9.16 11:52 PM (223.38.xxx.253)

    현씨랑 통화했답니다. 뉴스 좀 보고 사세요.

  • 63. ㅇㅇ
    '20.9.16 11:55 PM (223.39.xxx.28)

    223.38.xxx

    이미 휴가연장 처리되어있는걸(23일)
    그래서 추미애 아들 부대는 평화로웠고

    25일 당직사병 혼자 뒤늦게 탈영인지 오해하고 북치고 장구친거

    진짜 탈영이었으면 추미애아들 부대에서 난리가 나야죠
    카추사 아들이 그 얘기는 안해주나봄

  • 64. 223 39
    '20.9.17 12:01 AM (223.38.xxx.253)

    금 토 카투사들 어차피 다 바깥에 나가 있어서 점호도 안 한답니다.

    원칙은 금요일에 일단 복귀 신고하고 다시 나가는게 맞으나 어차피 겹치는 거 대충 그냥 넘어갔대요. 그렇지만 일요일 밤에는 들어와있어야 하는 거.

  • 65. ㅇㅇ
    '20.9.17 12:12 AM (175.114.xxx.36)

    223.38.xxx.253‘

    님 아들이 이상한거같은데요?
    저도 카투사 좀 아는데 휴가, 외박 복귀 확인은 금요일은 당연 주말에도 합니다.

    님, 카투사는 군대예요, 회사나 동아리가 아니라 군대라구요.
    대체 무슨 이야기를 듣고 다니시는거죠?

  • 66. 223.38
    '20.9.17 12:18 AM (223.62.xxx.119)

    진짜 팩트체크 엉망인 분이시네

    휴가반려는
    병가가 반려된거고
    일반휴가로 연장 승인 난거.

    부대 복귀 여부는 금요일도 당연히 합니다. 군대 우습게 보시네요.
    부대는 연장으로 알고 있었으니 탈영 보고 없었던거.

    당직사병이 미복귀로 알고 있었던거는
    아마도 행정처리 어디를 빼먹어서 당직사병이 확인을 못했던거
    (행정미스는 국방부 장관도 인정한거)
    그래서 인사 대위가 와서 직접 승인난 건이라고 전달한거

    국방부 기록상도 이게 맞는데
    왜 자꾸 소설쓰시는지 모르겠네요
    보아하니 카투사에 대해 잘아는거 같지도 않은데

  • 67. 175 114
    '20.9.17 12:19 AM (223.38.xxx.253)

    어이없네.

    이거 답해봐요. 카투사들 매일 저녁 외출 가능하다. 참 거짓?

    모르죠?

    헛소리로 게시판 여론 호도하지 말고 발닦고 잠이나 자쇼.

  • 68. 뻥쟁카투사어머님
    '20.9.17 12:25 AM (221.150.xxx.179)

    ㅋㅋㅋㅋ

  • 69. 223 62
    '20.9.17 12:25 AM (223.38.xxx.253)

    연장 승인이 언제 났대요? 분명 서류 날짜 26일로 났죠?
    이런 경우 서재휘씨 제외하곤 단 한명도 없었답니다.

    금토 점호 아예 안 했답니다. 올 3월까지 카투사 복무했습니다.

    자꾸 국방부기록 어쩌구 거짓말하지 마시고요. 아주 구역질나네요.

  • 70. 223.38
    '20.9.17 12:27 AM (223.62.xxx.119)

    님 카투사는 점호 없어요
    당직체크하는 체계가 따로 있어요.
    그것도 모르면서 무슨...

  • 71. 아야어여오요
    '20.9.17 12:33 AM (223.62.xxx.119) - 삭제된댓글

    국방부말을 안듣겠다니 뭐...당직사병말과 그거에 나팔부는 언론말만 듣겠다는거죠?

    국방부에서
    국방부 기록상 휴가 연장은 적법하게 이루어졌고
    행정상 미스는 있었다고 했죠.

    그럼 국방부랑 싸우시던가요.

  • 72. 223.38
    '20.9.17 12:34 AM (223.62.xxx.119)

    국방부말을 안듣겠다니 뭐...당직사병말과 그거에 나팔부는 언론말만 듣겠다는거죠?

    국방부에서
    국방부 기록상 휴가 연장은 적법하게 이루어졌고
    행정상 미스는 있었다고 했죠.

    그럼 국방부랑 싸우시던가요.

  • 73. ㅇㅇ
    '20.9.17 1:42 AM (210.113.xxx.121)

    연장 거절된 건 병가고요
    휴가를 쓰라 하여 휴가를 쓰고 있던 상황이잖아요.
    휴가를 쓰면 되는데 왜 안 쓰나요?
    그리고 매일 인원체크합니다. 금요일이 복귀인데 금토일요일 아침까지 확인 안 됐다는 것도 말이 안 돼죠 참 당나라 군대도 아니고 사병 말이 거짓말

  • 74. 223.38.253
    '20.9.17 5:04 AM (75.156.xxx.152)

    이 사람은 오보과 왜곡의 압도적 1위 방가조선이 금과옥조인 줄 아나 봄.

    추장관 아들이 아니라 주말에는 복귀첵크도 안한다는 카슈사 부대에서 복무한
    이 사람 아들이 진정한 황제복무구만.
    이왕 까는 길에 아들 부대이름도 알려줘요. 국방부에 방만한 체계 신고해서 제대로 관리받게 합시다.

  • 75. ㅡㅡㅡㅡ
    '20.9.17 8:34 AM (58.87.xxx.251) - 삭제된댓글

    첫댓
    댁 아들이 카투사?
    평소 거짓말을 밥먹듯 하더니.
    뻔뻔하게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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