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통역병 특혜가 아닌
1. 아하
'20.9.16 6:51 PM (116.125.xxx.199) - 삭제된댓글당신은 오늘도 당신이 듣고 싶은것만 하네요
대체 머리속에 어떻하면
시비걸까?
그생각만 하고 살죠?2. 날조
'20.9.16 6:52 PM (39.125.xxx.28)악독 간악하기가 왜구 같.....
3. 푸힛
'20.9.16 6:53 PM (175.223.xxx.42)그래도 오늘도 지껄이는 언론들
4. 말제대로하죠
'20.9.16 6:56 PM (223.38.xxx.207)추미애 아들 청탁 들어간 게 문제가 되서 제비뽑기 했습니다.
그런 청탁이 추미애에게도 누가 된다고 청탁받은 사람이 경고까지 했죠?5. qwer
'20.9.16 6:58 PM (211.202.xxx.222)추미애 가족 앉혀놓고 40분 동안 청탁 하지 말라고 했다는 얘기도 결국 강당에 입대 사병 가족 전체 몇 백명 다 모아놓고 지휘관이 한 얘기라잖아요
날조가 일상6. ᆢ
'20.9.16 6:59 PM (175.223.xxx.42)아직도 정신못차리는사람이있네요
약 도없다 정말~~~~7. 청탁이지요
'20.9.16 7:06 PM (125.15.xxx.187)하도 청탁을 해대니 제비뽑기를 잘 한거지요.
잘읽어 보세요.8. 쿠데타세력이죠
'20.9.16 7:09 PM (106.101.xxx.157)국민의 짐짝들은
9. 125
'20.9.16 7:11 PM (1.253.xxx.29)는 마음병원에 입원해야 할 듯...
10. 청탁해 놓고
'20.9.16 7:21 PM (125.15.xxx.187)그 대령인지 중령이 인터뷰한 것 보니
제비뽑기 한 게 정말 잘 한 겁니다.
그런데도 이런 딴 소리11. 125는
'20.9.16 7:25 PM (125.137.xxx.77)구제불능이죠
12. 제비뽑기
'20.9.16 7:27 PM (183.98.xxx.38)아니 제비뽑기가 왜 문제인거죠??
제일
공평하잖아요
영어 다 잘하는 카투사 사이에서
왜 오해생기게 글을 쓰나요??13. 제비뽑기
'20.9.16 7:37 PM (125.15.xxx.187)제비뽑기가 신의 한 수이지요.
제일 공평한 것 맞는데
뉴스에 쫙 퍼진 청탁 스토리
이런다고 덮어짐?14. 깨진것들
'20.9.16 7:45 PM (223.38.xxx.218)하도 청탁을 해대니 제비뽑기로 바꾼 걸
엄마땜에 피해를 봤다고 왜곡 날조하네 ㅉㅉ15. ??
'20.9.16 7:53 PM (175.223.xxx.42)청탁스토리가 어디에기사났나요??
뉴스좀 제대로보시죠
현모군도 이제와서 발뺌하던데 어쩔???
다의혹이지 잖아요16. 같은부대원
'20.9.17 12:36 AM (221.150.xxx.179)오늘 인터뷰에서
모두 다 모아놓고 다 제비 뽑기했다던데요
추장관 아들도 물론 뽑고요
알바들은 무조건 아몰랑이네
추장관 아들 의혹때문에 그담부터 제비뽑기 했다고
입만 열면 거짓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