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5015523&code=61111111&cp=na
요약 : 전박적으로 언론의 마녀사냥이다.
1. 추아들 서씨는 매우 성실한 근무자였는데 황제근무로 둔갑해 있다
2.당직 사병은 17년 6월 25일에야 2차 병가 만료를 확인하고 난리가 났다는데 이는 거짓이다.
3.통역병 청탁했다는데 이는 가짜 뉴스다. 통역병은 현장 제비뽑기로 선발한다.
4. 당직사병 현씨는 추아들 서씨와 서로 다른 중대로 서씨에 대해 편제상 알기 어려운 위치다.
C씨는 마지막으로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서 “저희는 배틀 중대에서 당시에 서씨와 같이 근무를 했던 사람들인데 저희 이야기는 하나도 기사화되지 않고 그리고 조명받지 못하는 게 좀 이상하다”며 “서씨는 한 번도 군 생활을 하면서 어머니 이름을 내세우거나 특혜를 바라는 것을 본 적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