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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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어요 오늘 소독했는데 바퀴벌레가..
1. ...
'20.9.15 1:49 AM (119.64.xxx.182)소독해서 숨어있던게 나왔을 수도 있어요.
2. . .
'20.9.15 2:05 AM (1.227.xxx.102)소독해서 숨어있던게 나왔을 수도 있어요.22222
그나저나 엄청 놀래셨겠네요ㅜㅜ3. 근데
'20.9.15 2:58 AM (175.123.xxx.115) - 삭제된댓글소독하는곳이 보통 하수구 아닌가요? 하수구소독과 날파리등 벌레 죽으라고..바퀴는 아닌듯하네요.
예전 살던 아파트 ...필요한 가구는 바퀴약도 따로 주던데...
관리실 전화보다 맥스포스겔 사서 여기저기 붙여 바퀴 없애는게 나을듯4. 근데
'20.9.15 2:59 AM (175.123.xxx.115)소독하는곳이 보통 하수구 아닌가요? 날파리등 벌레 죽으라고..바퀴는 아닌듯하네요.
예전 살던 아파트 ...필요한 가구는 바퀴약도 따로 주던데...
관리실 전화보다 맥스포스겔 사서 여기저기 붙여 바퀴 없애는게 나을듯5. ㅇ
'20.9.15 5:07 AM (175.223.xxx.113)오래된 집이라 바퀴가 가끔 출몰했었는데 약국에서 붕산 사다가 카스테라나 계란노른자랑 섞어서 구석구석에 뒀더니 다 사라졌어요. 몇 년째 안 보여요.
6. ..
'20.9.15 6:43 AM (119.64.xxx.182)환풍기에서 내려오기도 해요.
7. ..
'20.9.15 8:25 AM (116.39.xxx.162)바퀴벌레 약 짜서 놔 두는 거
인터넷에 팔아요.
이것도 놔두세요.
평생 바퀴없는 집에서만 살았는데
환풍기에서 들어왔는지
화장실에 작은바퀴 있는 거
딸이 놀래서 컵으르 덮어 놨더라고요.
짜는 거 사다가 여기저기 놔 뒸는데
안 보이네요.
엄청 놀랬네요.
우리집만 깨끗하다고 되는 게 아니가봐요.8. 붕산
'20.9.15 9:17 AM (120.142.xxx.201)최고 안보이는 냉장고 뒤 등등 어두운 길목에 죄다 뿌려놓으세요
말라 죽어요 씨를 확실히 말림9. ㅎㅎ
'20.9.15 9:37 AM (118.220.xxx.115) - 삭제된댓글화장실에서 두번 출몰해서 관리실에 얘기하니 짜는거 줬어요 전화해보세요
10. 저희는
'20.9.15 11:29 AM (182.172.xxx.63)복도식 아파트인데요...
아파트 소독과 상관없이 마트에서 파는 붙이는 바퀴벌레 약 항상 붙여 두고, 3개월마다 교체해요.
물론 제돈으로요..
양 옆집에 어린 아이가 있어서, 아이가 좋아하는 환경이 바퀴에게 또한 좋은? 환경이라고 들었어요.
그냥 제가 놀래기 싫어서 그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