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친 산후도우미
넘 놀라서 심한 말을 쓸 수밖에 없어요
http://naver.me/GKmgBA8d
넘넘 화가 나서 눈물이 나고
손이 떨려요
신생아 두신 산모님은 마음 단단히 먹고
영상 보셔야 할 거 같아요
1. ...
'20.9.14 11:17 PM (175.117.xxx.251)ㅠㅠ제가 지금 뭘본거죠???.
2. ..
'20.9.14 11:18 PM (125.178.xxx.90) - 삭제된댓글영상 안보고싶은데
간단 설명 좀 해주세요3. 사람이
'20.9.14 11:19 PM (211.219.xxx.194)저렇게도 악해질 수 있는건지...
갓난아기가 할 수 있는게 울기밖억 더할까.
정말 무서워요.4. 이거
'20.9.14 11:21 PM (124.54.xxx.37)생후18일된 아기 학대한 기사겠죠?ㅠ 저도 아까 다른데서 멋모르고 봤다가 진심 그 영상이 안잊혀져요 ㅠ 그엄마도 그렇다고 인터뷰하던데 ㅠ 저런짐승이 어찌 산후도우미를 하겠다고 지원을 한건지ㅠ
5. ...
'20.9.14 11:26 PM (211.205.xxx.205)정부지원이라니,그 것도 20분사이에..
6. ㅇㅇ
'20.9.14 11:29 PM (175.207.xxx.116)감옥에 가야 되는 거 아닌가요 ㅠㅜ
7. ㅇㅇ
'20.9.14 11:33 PM (175.207.xxx.116)125.178님
설명조차 하기 힘들어서
썼다 지웠다 합니다8. ...
'20.9.14 11:36 PM (39.7.xxx.194)그냥 기사만 찾아 읽고 영상은 안 봤어요
기억에서 안 잊혀질까봐요...
약한 존재를 보면 나도 모르게 조심히 만지거나 대하게 되지 않나요? 망가질까봐
아이 학대는 정말 이해가 안돼요
반드시 큰 처벌을 받고 성폭력범처럼 항상 전과가 따라다니길 바랍니다9. 아
'20.9.14 11:36 PM (211.57.xxx.44)아기엄마에요
아,,,,
보지말것을요 ㅜ ㅠ10. 00
'20.9.14 11:38 PM (1.235.xxx.96)반나절 이상 맡기는 맞벌이 가정도 아니고
엄마가 몇분 자리비운사이에ㅡㅡ;;놀라워요
와 무섭다 저러고 엄마오면 모른척
진심 완젼 미친년이네요
신생아 학대하고 싶어서 산후도우미로 취업했나보네11. 18일
'20.9.14 11:41 PM (121.135.xxx.105)18일이면 세상에 뼈 부서질까 살 으스러질까 부들부들 떨면서 안아도 불안하던데..
12. 아..
'20.9.14 11:45 PM (220.87.xxx.72)봐버렸네요..
악마를 보았다13. 잘될거야
'20.9.15 12:20 AM (39.118.xxx.158)와 저 작은 아이를 단 20분 동안.
하루 종일 애엄마 없으면 얼마나 학대했을까
이전에도 저 일을 했다면 더한 일도 있었겠어요14. 미친
'20.9.15 12:34 AM (1.234.xxx.84) - 삭제된댓글저런 사이코패스는 얼굴 이름 공개 해야죠.
18일밖에 안된 신생아를....
아기가 무사하기를 바랍니다.15. 저런거
'20.9.15 12:46 AM (14.32.xxx.215)국가지원이랍시고 다 나오게 하니 간병인 요양병원 보호사 유치원선생 다 자격도 없고 애 사랑하는 마음 콧털만치도 없이 돈벌러 나와서 학댜하는거에요
16. ㅠㅠㅠ
'20.9.15 12:58 AM (218.147.xxx.68) - 삭제된댓글애기야 ㅠㅠㅠㅠㅠㅠ
17. ..
'20.9.15 1:09 AM (119.69.xxx.216)첫째때 친정엄마가 산후도우미 쓰지말라해서 안쓴게 다행이네요ㅜㅜ 둘째 출산 한달남았는데 산후조리원은 저런일 없겠죠?ㅜㅜ
18. 제가 부모면
'20.9.15 1:24 AM (49.142.xxx.25)진심 죽이고 싶을듯요
19. 싫으면
'20.9.15 1:27 AM (14.35.xxx.21)하지를 말지.
20. 아기
'20.9.15 1:53 AM (121.169.xxx.143)목
목이 잘못돠면 뇌도 다친다구
이 미친 악마야ㅠㅠㅠㅠ21. 그동안
'20.9.15 2:52 AM (1.238.xxx.39)얼마나 많은 아기들에게 저랬을까요?ㅠㅠ
아기 싫으면 아기 돌보는 직업을 하지 말아야지!!!
저 할매 죄는 무겁길 바라나 아기에게 제발 별일 없기를..
아기가 이상있어야 죄가 무거워질텐데
아기 상태 상관없이 저 할매 행동 자체로 무겁게 처벌받기를!!22. 그렇궁요
'20.9.15 7:11 AM (211.215.xxx.158)능지처참해야함 아우
23. ..
'20.9.15 9:42 AM (116.39.xxx.162)저 여자도 대롱대롱 매달아야함.
24. 그런데
'20.9.15 12:35 PM (110.10.xxx.133) - 삭제된댓글산후조리원에서도 마찬가지에요
산후조리원 좋아하지 마세요
종합병원도 저러는 경우있고요
내눈으로 내가 보지않은이상 무슨일이 일어날지 모르는게 현실25. ㅡ
'20.9.15 12:53 PM (112.154.xxx.225)미친년..욕도 아깝네.진짜.
26. 조부모나
'20.9.15 12:59 PM (115.139.xxx.187) - 삭제된댓글친자매한테 맡겨도 지귀찮음 저정돈 아니어도 때리더군요.
ㅎ
예전에 어떤 할매가 어린이집 가기 싫다늨 6살 손주를 마무꺽어서 등허리 후두려 패니 아이가 울면서 억지로 이슬비 맞으며 가더라고요.
어린이집에서 안좋으니 애가 가기 싫어하는 걸텐데 꼭 가야하는거 처럼 보내고나서 공원에 할매들모인데로 갑디다.27. 조부모나
'20.9.15 1:00 PM (115.139.xxx.187) - 삭제된댓글친자매한테 맡겨도 지귀찮음 저정돈 아니어도 때리더군요.
ㅎ
예전에 어떤 할매가 어린이집 가기 싫다는 6살 손주를 나무 꺽어서 등허리 후두려 패니 아이가 울면서 억지로 이슬비 맞으며 가더라고요.
어린이집에서 안좋으니 애가 가기 싫어하는 걸텐데 꼭 가야하는거 처럼 보내고 나서 공원에 할매들 모인데로 갑디다.28. ㅇㅇㅇ
'20.9.15 1:46 PM (175.223.xxx.175) - 삭제된댓글20분 사이에? 저 씨앙련이 증말 콱!
디지털 교도소에 애엄마가 제보했으면 좋겠네요
나이도 우리또래인거 보니
지자식은 고딩대딩쯤 됐을텐데
나같으면 저년 자식들 공격한다29. ㅠ
'20.9.15 1:46 PM (121.190.xxx.138)저도 어제 기사만 보고 영상은 못 봤어요.
캡쳐화면 딱 하나만 봐도 정말...ㅠㅠㅠㅠ
너무 작은 아기. 그 얇은 발목 잡고 진짜 악마를 보았네요 ㅠㅠㅠ30. ..
'20.9.15 2:02 PM (211.184.xxx.28)병원에서 삼일만 있다가 퇴원하고 집에서 아기랑 내내 둘이서 산후조리 했는데 이런거 볼때마다 정말 잘햇다는 생각이 드네요..
31. 쓸개코
'20.9.15 2:25 PM (118.33.xxx.46)저런 여자도 자식이 있겠죠?
32. 모모
'20.9.15 2:35 PM (180.68.xxx.34)어머나! 세상에
저 영상은 안봤지만 모자이크한
사진보니 대강 짐작이 가네요
상상만으로도 끔찍합니다33. 라이스
'20.9.15 3:03 PM (222.107.xxx.8)세상엔 악마가 존재한다는걸 봣네요 ...
애기가 무슨잘못햇다고.....34. 에고
'20.9.15 3:06 PM (210.94.xxx.156)무서워서 못봐요.
말못하고 몸 못가누는 아기들한테
못된 짓 하는 짐승들은
살인죄에 준해서
처벌하면 좋겠어요.35. 아이고
'20.9.15 3:34 PM (222.117.xxx.59)세상에 뭐 저런 인간이 있을까요
저건 완전 미친짓!
쥐면 꺼질새라 고이고이 대해도 모자랄 신생아인데
어쩌자고!!!
어떻게 저여자의 죄를 묻고 벌을 줘야할까요
천벌을 받을사람입니다36. ..
'20.9.15 3:59 PM (118.46.xxx.127)20분 사이에 저 모든 걸 다 했다면
반나절 사이엔 어떤 일을 했을지..
생후 18일이라면 정말 조심스러운 갓난아기인데
울기밖에 못하는 아기에게 사람의 탈을 쓰고 어찌.. ㅠ ㅠ37. ㅇ
'20.9.15 5:16 PM (211.206.xxx.180)악마죠.
잘못 손대면 부러질까 조마조마 하며 안는데...
자기 몸뚱이는 끔찍히 아낄 겁니다.38. ..
'20.9.15 5:32 PM (222.106.xxx.79)능지처참 준하는 형벌 좀 제발 ㅠㅠ
39. 마른여자
'20.9.15 5:58 PM (203.171.xxx.153)헐~신생아면 머리에숨구멍있어서
조심해야하는데
이런 미친사패가 어머왠일이니ㅜ
도우미도잘들여야지 ㅜ40. 아 ㅜㅜ
'20.9.15 6:41 PM (58.121.xxx.69)저런 미친년은 진짜 삼족을 멸해야 해요
너무 욕나와요
그냥 길에서 돌로 처 죽이도록 해야함41. ...
'20.9.15 7:32 PM (58.123.xxx.140)애들 돌보는 도우미들도 조심해야 해요
놀이터서 보면 가관42. 아,ㅠㅠ
'20.9.15 9:16 PM (14.52.xxx.225)도대체 얼마나 악하면 저럴 수 있는 건가요 ㅠㅠㅠ
43. .............
'20.9.15 11:14 PM (222.69.xxx.150)어떻게 저럴수가 있지요...
진짜 말도 안돼요.
저게 인간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