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때마다 지들끼리 잡담에 욕도 하는데요
이거 원장한테 말해도 되나요?
20-30대들 같은데
진짜 말하는게 상스럽네요
환자가 물어도 불친절 그 자체고
간호조무사들 때문에 가기가 싫어요
원장은 진료 잘하는데요
갈때마다 지들끼리 잡담에 욕도 하는데요
이거 원장한테 말해도 되나요?
20-30대들 같은데
진짜 말하는게 상스럽네요
환자가 물어도 불친절 그 자체고
간호조무사들 때문에 가기가 싫어요
원장은 진료 잘하는데요
이미 원장도 알고 있을걸요...
원장이 간호조무사 눈치 보고 왕따도 당해요..
요즘 개업한 병원은 많고 젊은애들 인력은 적고 그래서 더 난리에요. 언제가부터 의사가 애들 관둘까봐 혼도 못내요.
요즘 코로나로 넘쳐나는게 간호조무사인데 양아치들은 왜 굳이 고용하는지 그래도 말이라도 해봐야겠어요 얼마나 상스러운지 말도 못해요
왠줄 아세요 개인병원 간호조무사들 월급이 쥐꼬리에요.근데 토요일까지 나와야하고
야간근무도 해야해요.병원청소부터 일이 진짜 많은데 최저임금 안주는 의사들 많아요.
그래서 간호조무사 눈치봐요. 환자들은 간호조무사 바뀌는거 정말 싫어 하거든요.
정당한 급여를 주지 않기 때문에 간호조무사들 눈치 볼수 밖에 없어요
쥐꼬리는 지들이 못배워서 그런거잖아요 그게 못마땅하면 간호사 하던가 간호조무사 갑질도 아니고 환자들도 저런 간호조무사면 백번이라도 바뀌길 바래요 내일 가면 원장한테 말해야겠어요
말은 해보세요 오히려 좋아할수도
저희 사촌오뻐 병원도 그랬는데 손님 다 떨구는거 몰라서 쓰고 있었는데 (원장 앞에선 사근사근 하니까) 동생이 말해서 착한 분들로 바꾸고 손님 많아요. 적어도 떨구질 않으니..
환자가 의사 눈치도 아니고 간호조무사 눈치를 보고 뭘 안바뀌길 바래요 동네 병원 가도 진짜 개떡같들 간호조무사들만 봐서 바뀌면 반갑던만 중요한게 며칠만 지나도 그밥에 그나물이라서 그렇지
저는 말했어요.
전화를 하도 안받아서 병원 없어진 줄 알았거든요.
의사쌤이 깜짝 놀라더라구요.
전엔 간호사가 너무 불친절해서 얘기했구요.
알아야죠.의사도
지들이 못배워서.....놀라고갑니다
개인병원은 간호사도 없어요 다 간호조무사인에 10에 8은 진짜 쓰레기급 지들끼리 웃고 불러도 대답도 안하고 아 진짜 생각하니 열받네욧
왜요 상스럽게 욕하는게 잘 배운건가요 쥐꼬리라도 받음 일을 똑바로 해야죠
학교다닐때 놀던 애들.. 간호조무사 많이 하던데.. 또 그런 애들끼리 놀던 가닥있으니 말투도 그렇겠죠..
한명빼고 다 손가락에 손목에 문신은 덕지 덕지 하고 한명은 팔뚝에 용문신을 했는지 한여름에도 토시끼고 욕하고 지들끼리 히히덕 거리니 못 배운거라 하는데요
병원은 토욜도 근무해야해서
젊은 조무사들이 안있으려고한답니다
그래서 원장이 조무사 함부로 못자르더라구요
병원가서 몇시간씩 앉아있는것도
아닌데 그러려니 참아야죠
원장한테 민원이 한두번 들어오겠어요?
지들이 못배워서라니~~~말뽄새대단합니다.
처우가 좋으면 당연히 서비스도 좋겠죠. 안 짤릴라고.
돈대로 일하는거 아닌가요?
요즘 간호조무사 포화 상태라 하던데요 ㅎ 간호조무사가 감투 쓴줄 ㅎㅎ누군 토요일에 근무 안하나요?
님 조무사에요?
여기 간호조무사들 많은가보네요 그소리 듣기 싫음 똑바로 행동해요 쥐꼬리라도 받음 최소한의 서비스를 해야죠 물어봐도 생까고 지들끼리 히히덕거리는게 정상인가요?
그따위로 일할거면 공부해서 간호사 하던가 공무원 하던가 다른 직업을 찾던가
우리 동네는 내과들 이비인후과 안과 정형외과 직원들 다 친절하고 환자 잘 돌봐주는데...쓰고 보니 아픈 데도 참 많네요ㅜㅜ. 어쨌든 급여가 적다고 남의 사업장에서 고객한테 화풀이하는 게 합리화되나요??
피부과에 환자들 째려보는 이상한 직원들 있었는데 두어달만에 친절한 직원들로 바뀌고 나니까 좋았어요. 진짜 손님 쫓아내는 행동이에요.
왜이렇게 화가 나셨어요
마스크 끼고 있어서 못들었겠죠~
설마 저정도는 아닐듯요
그 동네는 환자도 양아치네
간호조무사보다 쬐금 더 배웠나본데
그렇담 더 양아치죠
지들이 먼저 저렇게 나오는데 인간 취급 제대로 해줄필요 없나요 ㅎ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버려야죠
저 말고도 아줌마도 여긴 이상한 X들만 있다고 욕하면서 나가면 말 다한거 아닌가요
조무사에게 애인 뺏겼나봐요. 계속 조무사글만 올리는 그분 같은데
별 시답잖은 소리 여기 간호조무사 엄청 많으가보네 단체로 무식 ㅉㅉㅉ
못배운 하빠리 것들이 간호조무사 하는건 옛날이나 지금이나 별반 다를게 없다는
원글은 잘배워서 뭐하는사람인가 궁금하네요
진짜 병원은 접수받는 사람이 얼마나 친절한지도 중요해요.
불친절하면 가기싫더라구요..
오늘 간호조무사 뭔 날인가요 왜이렇게 까여요 ㅋ
사람이 계속 조무사글 올리는겁니다
저 간호조무사 아닌데
병원 원장들 자기 급여 1-200만원 더 가져가도 티도 안나는데
직원들에게 급여 몇십만원 더 주고 프로페셔널한 간호조무사 고용하면 안되나요?
최저시급이나 그 선인 급여 주고 고용하는데
7시에 퇴근하고 토요일까지 근무하는데 친절도가 그냥 올라가냐구요.
급여 올려주고 높은 서비스를 기대했으면 좋겠어요
간호조무사들 망상들 쩐다 쩔어
개인병원도 서비스직이라고 생각해요
친절하고 제대로된 조무사들 사실 대체로 찾기 힘들어요
개인병원에서 불쾌했던 경험들이 얼마나 많은지...
원글님 마음 전 충분히 이해 됩니다
얘기하세요. 원장도 좋아할거에요.
조무사 까는글 올리는 분이죠?
처음엔 그런가보다하고 읽었는데
좋은 소리도 한두번해야 되는데 주구창창 조무사 디스하는거 보면
조무사에게 무시 당하는 위치인가요?
그런 직업도 있고 그직업의 사람도 사정도 천차만별
댜양한 군상인데 그렇게 싸잡아 비난하는 원글도
제정신으로 안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