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좀 있는데 올 봄 부터 가슴수술이 너무 하고 싶다는~ㅋ
모유수유로 처진 채 정신없이 살았는데
아이들 다 대학가고 나니 거울속 제 외모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
아직 일도 하고
외모도 그리 나쁜편도 아닌데
이러고 인생 마무리 해야하나 ㅎㅎ
키는 좀 작아요.. 159 53
그냥 살까요?.. 할까요? ㅎㅎ
나이가 있어 망설여 집니다.
탄력만 생기면 좋을듯 한데
어렵네요..
혹시
주변에 나이들어 가슴수술 하신분들... 어떠신지..
나이가 좀 있는데 올 봄 부터 가슴수술이 너무 하고 싶다는~ㅋ
모유수유로 처진 채 정신없이 살았는데
아이들 다 대학가고 나니 거울속 제 외모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
아직 일도 하고
외모도 그리 나쁜편도 아닌데
이러고 인생 마무리 해야하나 ㅎㅎ
키는 좀 작아요.. 159 53
그냥 살까요?.. 할까요? ㅎㅎ
나이가 있어 망설여 집니다.
탄력만 생기면 좋을듯 한데
어렵네요..
혹시
주변에 나이들어 가슴수술 하신분들... 어떠신지..
아 하지마요 제발 ㅜㅜ
가슴수술 하는데 나이제한이 있나요?
진단 받으면 대부분 수술하시잖아요. 복원수술은 천천히 하더라도 절제수술은 연령제한없이 다 해요
있는것도 빼는...나이 아닌가요...
하지 마세요
나이들어 다 쪼글한데 가슴만 탱탱이 뭐가 이쁠까요
나이드신분들 보톡스,가슴수술 징그러워요
사십초중반까지는 하더라구요
50살 된 분이 했는데 하고나서 금방 후회하더라구요
무겁고 번거롭다고
60대 필라테스 강사님, 유방암 수술하시고 뽕 넣으셨는 데 50대로 보이시는 분이라.. 외국이구요. 많이 아프다니 그냥 양말 두개 넣고 다니면 될 듯 해요, 실리콘 뽕도 파는 것 같던데요
윗님..
그렇군요..
갱년기 오면서 살이 안찌려고
식사 조절하면서 체중관리하고 있는데
그러다보니.. 가슴만 쪼글해지고 있어요..ㅎㅎ
살이 찌면 가슴도 좀 커지는 느낌인데
빼면 다시 쪼글해 지고..
무겁다... 공감가네요..
마세요
나이들면 가슴에 살도 좀 붙고 그런것 같던데
제발 사서 고생하지 마세요.
54세인 2년전에 했어요. 알맹이가 없고 처진 가슴이라서요.
겨드랑이로 하면 아프다 들었는데 가슴 아래선으로 해서 그런지 통증은 심하지 않았고 만족도 높아요.
몸 쭈글하지 않고 가슴 모양도 밥공기 아니고 물방울처럼 약간 처진 곡선이라 자연스러워요.예전에 한 사람들 생각하면 안돼요.
촉감도 내살같고 누워도 퍼져요.
컴플렉스 해결하고 잘한 일이라 생각해요. 천만원 이상 깨졌지만요.
촉감 내살 같다 아니에요 아무리 비싸도 아직 내살 같지 않습니다. 딱 보면 티 나고 만지면 반쯤 녹은 쭈쭈바 감촉 나요
반쯤 녹은 쭈쭈바.
어디서 어떤 걸로 하셨기에...
요즘 보형물은 종류도 많고 쭈쭈바 같은 감촉 없어요 .
잘하는 전문의에게 제대로 된 고가의 보형물로 하면 괜찮아요.
가격도 천차만별입니다.
고민하시는분들은
다른 고민은 아무것도 없는 분들이겠죠뭐
걱정이나,,,병이나.
하셔도 될듯
하시고 후기나 좀 남겨주세요
ㅎㅎ
네... 다른 고민이 없다기 보단..
큰 고민은 없는듯 하네요..
음.. 이번 추석을 디데이로 생각하는데..어찌 될지..
암튼.. 하면 후기는 꼭 남길게요.
54세님..
궁금한거요..
가슴밑으로 하면 통증은 덜하다고 듣긴 했는데
흉터는 어떤가요?
재생이 잘 안되는 나이인지라..
흉터 남는건 또 싫고..ㅎㅎ
어떠세요?
인생 뭐 있다구요
하고싶음 하는거죠
이런데다 묻지마세요
내인생이고 내 몸이예요
촉감이 살 같다 그건 본인 생각이고요 아직까지 의료 기술론 안되요 그리고 자연스럽게 보이는건 본인 가슴이 어느정도 있으신분 아니고서는 아무리 물방울이라도 딱티납니다.
그리고 구형 구축 와서 고름나고 딱딱해지고 부작용 생각보다 많아요 어리면 모를까 굳이 저런거 다 감수하고 수술해여 하나요?
음...조금 야한(저급) 영화들 보면
여자들 가슴밑으로 한거 표나던데요,,흉터도 표나고, 모양자체도 표나더라구요
실제 여자들은 못봤구요
30대 후반 애기 셋 낳고 수술했는데 가슴 밑으로 절개한 거 목욕 가서 보니 수술자국 표가 나긴하더라고요.
그리고 확실히 예전같이 밥그릇 올려놓은 거 같진 않고 많이 자연스러워요~
옷 입으면 테가 나서 만족도 높긴한데 그래도 원글님 건강 생각하신다면 뽕이 더 낫지 않을까요...
50인데 2년전에 했어요.30대부터 고민했지만 잊고살다 2년전에 저는 겨드랑이로 했는데 정말 통증이 없었어요. 한달정도 불편한 정도고 좀더 일찍할걸 후회합니다. 하고싶은 생각있으면 빨리하세요.
댓글보니
직접하신분들은 추천
건너들은 분들은 비추천이네요
댓글 다신분들중 대부분 직접 안해보신 분들이 많으실 거 같군요 ..
1. 촉감은 자연스럽게 내 살을 만지는 것과 같습니다 왜냐면 보형물 위로 피부층이 있으니 만졌을 때의 느낌은 내 살과 같아요 // 더불어 유방 전체를 만질 때의 느낌은 50살된 자연 유방보다 감촉이 훨씬 더 좋은 게 사실입니다
2. 외국에서는 60대전후까지도 가장 많이 하는 수술이구요 ( 재수술 포함 )
당연히 50대면 아직도 충분히 여성성의 매력을 추구하는 나이입니다 안하고 망설이기보단 하시는 것 추천입니다
남에게 보여주기 위함보다는 스스로의 만족도가 큰 것이 가슴성형입니다
3. 보다 더 자연스럽게 하시길 원한다면 가슴 지방이식이 추천되지만 원글님의 체형상 그 정도의 지방량은 안될 거라 보형물 수술이 적합할 거 같네요
4. 모든 성형수술에는 부작용이 당연히 있습니다
다만 요즘에는 과거 부작용 초래한 주원인이었던
보형물의 퀄리티 ----> 최상으로 좋아짐
비싼 가격 ---- > 낮아짐
수술후 구축 /통증 ---- > 매우 좋아짐
흉터는 어쩔 수 없으나 나이대별로 다양하게 절개 ---> 상담을 통하여 결정 / 흉터는 감수해야합니다
제 친구는 46에 했고 지금 3년 됐는데 너무 예뻐요.
159 49 키로.
저도 친구 한거 보고 요즘은 많이 좋아졌구나 했어요.
평생 AAA로 살던 친구 꽉 찬 B로 했는데 엄청 만족해요.
누우면 봉긋 해서 수술 한 티 나는데 그냥 보면 아주 자연스럽게 예뻐요.
그 친구도 3년 먼저 수술 한 다른 친구보고 결심했어요.
더 늙으면 어떨지 모르겠는데 지금은 둘 다 좋아요.
아.. 피카소님.. 감사~~
저 뱃살 좀 있고..
가슴도 생각보다 좀 있어요. 처져서 그렇지..
친구와 "내가 네 가슴정도면 안한다".
촉감도 불만 처짐도 불만 입니다.
저 아직 외모는 40대 초? 중반으로까지..(아.. 초는 아니겠다..ㅋ)
피부 헤어 다 괜찮은데.. 가슴..
뽕 열심히 넣어서 c컵 정도로 보이는데
그냥.. 인생 머 있나 싶기도 해서 하고 싶은거 하고
아니다 싶으면 뺄까? 하는 생각으로 접근 중이예요.
강남은 500~800 정도면 자연스럽게 해주더군요.
한 10년 정도 넣고다니다 뺄까요?
1년에 50~80씩 감가상각 된다고 생각하고? ㅎㅎ
제거 비용도 추가해야겠지만요..
본인은 추천 타인은 비추천
왜일까요
원래 성형은 본인만 만족해요
남들 눈엔 흉하구요 ㅠ
가슴보다 ...
전체적인 몸이 이쁜가요..
그러지않음 운동으로 탄력있은 몸으로 만드는게 더 아름답지 않을가요. 가슴 수술해서 그리고.. 자기만족외에 남들은 신경도 안써요.
댓글에 답 ..님글에 대한 답변
남들 눈에도 흉하지 않습니다
과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경우에는 객관적으로 보면 아름답지요
남 들 시선 의힉하지 말라는 이야기이지.. 남들보기 흉하지민 본인만 괜찮으면 된다가 아니란 겁니다
제 조카도 했고
제 동생도 했고
55세 제 친구도 했고 ..
필요하거나 하고 해야 할 이유가 있으신 분이면 충분히 하실 만한 수술이예요
다만 불필요한 걸 권유하는 건 아니긴합니다만 ..미적 개념은 다 다르니까요
타인 비추천은 예전에 한 사람들만 봐서 그런 듯.
보형물은 가슴지방 밑 근육 안으로 밀어 넣는거라 요즘처럼 촉감 좋은 보형물들은 자연스러워요.
가슴 밑 절개도 밥공기처럼 예전스타일일 경우 흉터 보이지만
약간 처진 듯 물방울 모양으로 하는 요즘 추세는 가슴이 덮고 있는 상태라 가슴을 들어올리면 주름처럼 보이는 정도예요.
통증도 진통제먹고 괜찮았어요.
압구정에서 거금 썼지만 돈 아깝지 않을 정도로 만족합니다.
40살에 했고 지금 50이예요
완전평면 앞뒷판 구분없어 목욕탕 가기부끄러워서 했어요
몸이 그러니 자연스럽게 보이시한 스타일 옷만 입었는데
처음엔 상의 단추가 안잠기는 부작용 ^^;
한동안 바뀐 스타일에 적응안되는것 이물감과
엎드려자기 불편해서 한 2~3년 다시뺄까 고민도 했지만
항상 만족감이 후회보다 커서 8:2 ? 유지했어요
지금은 그때 하길잘했다 싶어요 매우
여기 흄하다고 글 쓰신분은 아마도 가슴수술 한분들중에 잘 못된것만 보고 하시는 얘기일겁니다
잘된분들은 티가 안나니까 모르는거죠
친구랑 사우나 같이 다니는데
제가 주변사람들 눈 의식하니
말안하면 전혀 모르겠다고 .. 하더라구요
하고싶은면 하세요 잘하는곳 선택해서
만족감 아주 커요 옷테 장난 아니구요
이 글 보니 나이들어서 가슴수술도 괜찮겠다 싶네요
생각보다 나이들어서 한 분들이 있어서요
전 50앞두고있고 다른 부분은 운동으로 탄력있게 만들었는데 원래 컸던 가슴이 나이들어 쳐지니 몸에서 유일하게 가슴만 쳐졌어요
나이 생각해서 수술은 생각안했는데
아이 대학보내고 2,3년쯤 뒤 하는거 고민해봐야겠네요 ㅎ
몸과맘이 건강할나이에
가슴수술ㅎㅎ
저 42인데 올해 했어요~~~만족해요ㅎㅎ
네~~.
몸 과 맘도 건강해서
가슴 고민도 하나봅니다~~
아이들 잘 키웠고
아직 일도 열심히 하고
위에 쓴것 처럼 몸매?도 나쁜편 아닙니다.
코로나로 못 다니지만
헬스장도 열심히..
근육 비율도 평균 이상 입니다~~
머..,
위에 것들로 테클은 사양한다는 거겠죠?
다양한 조언 의견 환영합니다.
저도 고민중이었는데
답변을 보니 긍정적 마음이
생깁니다
원글님 혹시 수술하시게 되면
병원 공유 가능할까요~
지인은 남편이 성형외과 유방확대전문의인데...남편이 해줬어요.
과하지않게 ...
그거보니깐 마누라가 해달래서 해준거보니 안전한거 아닌가 싶어요.
일상생활도 바로 가능하고 생각보담 안아팠대요.
전 성형에 부정적인사람인데..ㅎ
하세요.
조도 만족해요.
구촉 전혀 안왔고 촉김도 완전 부드러워서 내몸같아요.
10년됐는데 괜찮아요.
요즘 기술좋아요.
유명힌곳가서 식염수 팩로 해보세요.
안전하고 촉감 좋아요.
하세요.
저도 40대에 했는데 만족해요.
구촉 전혀 안왔고 촉김도 완전 부드러워서 내몸같아요.
10년됐는데 괜찮아요.
요즘 기술좋아요.
유명힌곳가서 식염수 팩로 해보세요.
안전하고 촉감 좋아요.
저는 일단 관련 직종이고 모티바 넣는 그 수술은 안 하지만 한 사람들이 많이 오는 병원에 있는데 그 수술 한 사람의 벗은 몸을 우리가 보는 건 아니잖아요 옷 위의 실루엣만 보는 거라 주변에서 만지면 남의 살이다 목욕탕에서 보니 이상하더라 이런건 그리 중요한 얘긴 아닌거 같고
옷맵시는 확실히 있어요 예뻐요
다만 일단 당분간은 보정속옷도 입어야 하고 마사지도 잘 해야 하고
그런 과정을 잘 하셔야 한다는 거
전 예뻐요 나이 들었다고 축 처지고 꺼진 가슴으로 사는 것보단 해서 예쁘고 본인만 만족한다해도 만족해서 즐겁게 사는게 낫지
여기처럼 자긴 해 보지도 않았으면서, 수술한 남의 가슴 주물러 본 적도 없으면서 잠깐 목욕탕에서 보고 눈 샐쭉해져선 티가 나네 어쩌네 남의 살 같네 어쩌네 하시는 것보단요
인생 뭐있나요? 하고싶으면 하는거죠. 남눈보다 자기만족이잖아요.
위험한 수술아니면 하고 행복한게 낫죠.
여자가슴은 작아도 걱정.. 너무 커도 걱정이네요.
52세구요.
45에 했는데 살이 안쪘을때는
옷태 이쁘고 자신감 빵빵에 좋았는데요.
40후반에서 50 넘어가면서 살이 막 찌니까
가슴이 엄청 부담스러워요.
더 살집 있어 보이구 ㅠ.
꼭 하실거면 살 절대 찌면 안되구요.
꼭 돈 아까워 마시고 큰 병원, 전후관리
잘해주는 곳으로 가세요.
전 좀 아끼려다가 결국 재수술 했었네요.
가슴 밑절로 하면 진짜 하나도 안아프고
모양도 이쁩니다.
마사지도 필요없구요.
물방울 모양으로 가슴 밑절 추천합니다만
가슴 좀 있으이면 걍 사시는걸 더 추천.
제가 가슴 좀 있는 편이어서 젤 작은 사이즈로
했는데도 살이 찌니까 이건 뭐 산모예요.ㅠ
꽉찬 a컵??
컨디션 안좋으면
a반컵??
살은 안찌려고 노력중인데..
풀C컵 원했는데
풀B컵으로 바꿔야하나..
수술 후 살찌면 안된다는 얘기 많이 들었어요
벨라젤 스무스 파인?
이게 자연스러운거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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