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엠비씨에 설리 다큐 하네요..
설리가 기자님들 저 좀 예뻐해주세요.
시청자분들 저 좀 사랑해주세요.
이런 얘기하는데.. 너무 슬퍼보이네요..
엄마 나와서 인터뷰 하는데 설리가 엄마를 닮았네요.. ㅜㅜ
어린 시절 설리는 반짝반짝 더 예뻤네요.
1. ...
'20.9.10 11:20 PM (61.75.xxx.214)설리는 죽었는데 기레기도 악플러도 세상은 변한게 없네요
2. 음
'20.9.10 11:20 PM (222.232.xxx.107)어린나이에 소속사에 들어간것도 그남자를 만난것도 모두 설리에게는 독이었네요.
3. 엄마?
'20.9.10 11:23 PM (112.214.xxx.134) - 삭제된댓글이번 논란의 그 엄마인가요?
만약에 그렇다면... 저렇게 딸에대한 인터뷰를 해도 되나요? 자격이???4. .....
'20.9.10 11:24 PM (178.128.xxx.122) - 삭제된댓글논란의 엄마는 하라인듯
5. ///
'20.9.10 11:25 PM (58.234.xxx.21)엄마 논란은 뭐에요?
그 남친 만나는거 반대하면서 엄마랑 사이가 안좋아진거네요 남남처럼
자기가 어린데 어린 사람으로 대해주는 사람이 없었다는 얘기가 맘이 아프네요6. 누구냐
'20.9.10 11:25 PM (221.140.xxx.139)윗분은 구하라 친모 말씀이신 듯 한데
7. Essenia
'20.9.10 11:26 PM (223.62.xxx.218)ㄴ 112.214.xxx
혹시 구하라 모친과 착각하시는 건 아니신지요?8. 아..
'20.9.10 11:26 PM (112.214.xxx.134) - 삭제된댓글착각.. 구하라였군요.죄송.
착각한 상태에서 인터뷰보고 너무 놀라고 맘아펐는데.
나이가 드니 기억이 막 섞여..ㅠㅠ9. .....
'20.9.10 11:26 PM (178.128.xxx.122) - 삭제된댓글가정사 좋은 사람들은 어떤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저도 불행한 가정사를 가져서 그런지
가정사 안 좋은 사람의 극단적 선택 소식이나 이런 영상 보면 마음이 안 좋네요.
공허한 마음이 너무 이해돼서.10. ..
'20.9.10 11:31 PM (211.201.xxx.163)ㅜㅜ 얼굴이.. 마음에서 드러나는데..
예전보다 점점 설리 얼굴이 슬퍼보이고 피곤해보이고 아파보이네요..
설리는 연습생을 하고 스무살때 그를 만난게 너무.. 잘못된 일이었네요..
ㅜㅜ
지금도 그 넘은 잘 먹고 다니던데.. ㅜㅜ11. ..
'20.9.10 11:36 PM (59.86.xxx.112)넘 가엽단 생각들어 눈물이 나요.
이 곳에서도 많이 씹어댔죠. 관종이라고...
아...내가 하진 않았어도 넘 미안하다..12. ㄱㄱ
'20.9.10 11:37 PM (106.101.xxx.82) - 삭제된댓글예쁜 설리.. 순수하게 자연스럽게 성장해갔어야 했는데 잘못된 만남.
13. ...
'20.9.10 11:39 PM (121.132.xxx.12)너무 아름다운 배우를 잃었네요.
슬프고 안타까워요.14. 마른여자
'20.9.10 11:39 PM (112.156.xxx.235)에궁~팬은아니였지만
다시는그이쁜얼굴을볼수없는게
참슬프네요ㅜ
웃는게정말이쁜설리
하라도이쁘고
눈물날라하네ㅜ
인간적으로둘다넘이뻐 ㅜ15. 맘이 아프네요
'20.9.10 11:41 PM (175.123.xxx.115)tvn프로그램할때..아 괜찮아졌나했는데..
차라리 설리엄마가 최자만나는거 이해하고 옆에서 지지해줬으면 저 세상 안갔을까요? 맘이 너무 아프네요~~
제일 나쁜것들이 기레기죠.하루종일 sns만 쳐다보다가 설리가 사진하나 올리면 득달같이 비판기사 올리고..
언론법은 언제 바뀌나요?? 에휴~~16. 그렇지만
'20.9.10 11:46 PM (211.36.xxx.184) - 삭제된댓글저 어린 나이에 엄마랑 부산-서울 떨어져서
엄마는 재혼해서 아이 낳고 살고..
설리는 머리 드라이하는 법도 모르면서
회사 사람들과 일하며 살고..
엄마는 최자 만나는 거 반대하니
자기 돈 모은 거 얼마냐고 정산해 달라고 한 게
황당했다는 식으로 말하는데
그럼 그 돈을 재혼해서 모르는 남자랑 자기 애 키우는 엄마가 쓰는 게 정당한 건지 ㅠㅠ
엄마아빠 자리가 얼마나 막중한 건지 느끼게 하는 다큐였네요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17. ㄱㄱ
'20.9.10 11:48 PM (106.101.xxx.82) - 삭제된댓글엄마는 언제 재혼한건가요?
18. 그건
'20.9.10 11:51 PM (211.36.xxx.184) - 삭제된댓글안 나왔어요
근데 엄마 인터뷰에서 아이들 셋 데리고 이혼했다고 했는데
묘비에는 동생이 더 나왔어요.
친형제 자매는 방송에 안 나온 이유가 이해가 되네요...19. .. 도시어부
'20.9.10 11:52 PM (211.201.xxx.163)전 최자 너무 싫어요..
지금 채널 돌리는데 도시어부에 나오고 있네요.. ㅜㅜ
싫다는 댓글 다는 거 죄송합니다
근데 설리 넘 가엾어요.. 하늘에선 편안히 쉬기를 누구도 떠들지 않는 곳에서..20. ㅇㅇ
'20.9.10 11:56 PM (125.179.xxx.20)최자는 진짜 멘탈갑이던데..
설리만 안됐어요..21. ..
'20.9.10 11:57 P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저도 최자 싫어요
여친을 아꼈다면 그런노래를 발표했겠어요
대중앞에 부끄러워 나라도 죽고싶을듯해요22. ㄱㄱ
'20.9.10 11:58 PM (106.101.xxx.82) - 삭제된댓글최자 싫음. 아이를 나이든 세계로 이끈것 같아요.
23. 음
'20.9.10 11:59 PM (222.232.xxx.107)저도 최자ㅈ너무 싫고 티비에서 안보고싶어요. 이번 다큐는 그와의 만남이 어떤 영향을 줬는지 보여주네요
24. ㄱㄴㄷ
'20.9.11 12:00 AM (106.101.xxx.82) - 삭제된댓글최자 싫음. 아이를 나이든 세계로 이끈것 같아요. 이쁜연애가 아니라,.,.
25. 누구냐
'20.9.11 12:00 AM (221.140.xxx.139)저도 최자 미워요...
공개된 어린ㅁ연인에 대한ㅁ배려가 참...
또래라면 모를까, 너무 어린 친구였는데....
기레기 먹잇감이 되는 거 보면서도
그냥 무심했던게 미안한 맘이 많이 들어요..
무심하지 말자 기레기 나쁘다 한마디라도 하고
넌 잘못없다 한마디라도 더 해줘야겠다 맘먹은...26. RIP
'20.9.11 12:02 AM (1.227.xxx.149) - 삭제된댓글에구 설리 생각할 때마다 너무너무 아깝고 속상해요 ㅜㅜ 저리 빛나고 아름다운 아가씨가 얼마나 힘들었으면... 저가 보기엔 생전에 보여줬던 기행들도 도와달라는 신호로 보이더군요 전도 팬도 아니고 안티도 아니었지만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요 응원해줄껄 나도 모르게 은근히 설리양을 좋아했던 것 같아요
27. ㄱㄱ
'20.9.11 12:02 AM (106.101.xxx.82) - 삭제된댓글최자 싫음. 아이를 좋은 방향으로 이끄는게 아니라 나이든 퇴폐세계로 이끈것 같아요.
28. 최자 시러요
'20.9.11 12:03 AM (118.221.xxx.115)최강자*라는 추한 이름..늙고 능글한 이미지...
어리고 이쁜 설리를 남자들 세계에서
비웃음과 조롱당하도록 이미지 먹칠했어요.
그게 불행의 시작이었어요29. ...
'20.9.11 12:04 AM (110.70.xxx.92) - 삭제된댓글여기에도 설리한테 악담 하는 사람 많았어요
그 사람들 죄책감은 느끼나 모르겠네요30. ㄱㄱ
'20.9.11 12:05 AM (106.101.xxx.82) - 삭제된댓글검색해보면 최자가 설리만나면서 또다른.
이걸로 설리가 힘들었다는...31. ㄱㄴㄷ
'20.9.11 12:05 AM (106.101.xxx.82) - 삭제된댓글검색해보면 최자가 설리만나면서 또다른.
이걸로 설리가 힘들었다는.,.,
설리 너무 에쁜데..32. ㅇㅇ
'20.9.11 12:06 AM (221.151.xxx.184)설리..제가 제일 이쁘다고 생각했던 연예인중 한명이었는데
다시 보고 또 봐도 너무 이쁘네요..
너무 아까운 설리 ㅠㅜ33. RIP
'20.9.11 12:09 AM (1.227.xxx.149) - 삭제된댓글에구 설리 생각할 때마다 너무너무 아깝고 속상해요 ㅜㅜ 서동요 시절 총명하고 똘망똘망했던 아가가 커서 저리 빛나고 아름다운 아가씨가 되었는데 얼마나 힘들었으면...제 생각엔 생전에 보여줬던 기행들도 도와달라는 신호로 보이더군요 전 팬도 아니고 안티도 아니었지만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요 응원해줄껄 나도 모르게 은근히 설리양을 좋아했었던 것 같아요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고 싶지 않아요 진심으로 애도합니다 설리양 앞으로도 그리울거예요
34. RIP
'20.9.11 12:11 AM (1.227.xxx.149)에구 설리 생각할 때마다 너무너무 아깝고 속상해요 ㅜㅜ 서동요 시절 총명하고 똘망똘망했던 아가가 커서 저리 빛나고 아름다운 아가씨가 되었는데 얼마나 힘들었으면...제 생각엔 생전에 보여줬던 기행들도 도와달라는 신호로 보이더군요 전 팬도 아니고 안티도 아니었지만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요 응원해줄껄 나도 모르게 은근히 설리양을 좋아했었던 것 같아요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고 싶지 않아요 그저 진심으로 애도합니다 설리양 앞으로도 그리울거예요
35. 맴찢
'20.9.11 12:24 AM (115.138.xxx.194)아이구 우리 예쁜 설리
지옥 벗어났으니 행복해라~~~ 사랑한다~♥♥♥36. 인생무념
'20.9.11 12:25 AM (121.133.xxx.99)네..설리 너무 아름다운 사람인데..
부모라도 남친이라도 정말 애정을 주고 버팀목이 되었더라면 하는 안타까움이 있어요.
엄마가 재혼해서 설리를 돌보지 않은 건가요???
암튼 어릴때부터 연습생으로 제대로 보호받지 못하고..
성인이 되어서도 그 빈자리가 컸을것 같아요37. ㄱㄱ
'20.9.11 12:27 AM (106.101.xxx.82) - 삭제된댓글예쁜 유니크한 얼굴..참좋아했는데
편안하게 쉬어요., 고인의 명목을 빕니다.38. ㅇㅇ
'20.9.11 12:29 AM (125.179.xxx.20)ㄱㄴㄷ님 또다른이 뭔가요?
바람? ㅡㅡ
설리 보고싶어요
야간비행인가 그 프로에서
자기 생각을 말하는 모습
소신있어보이고 좋았는데ㅜ39. ㄱㄴㄷ
'20.9.11 12:32 AM (106.101.xxx.82) - 삭제된댓글우리가 아는 그사람.
40. ㅇ
'20.9.11 12:32 AM (223.39.xxx.225)설리 악플 정말 많앗던곳도 여기였는데..
검색해보면 지금도 많을거에요41. ㄱㄴㄷ
'20.9.11 12:34 AM (106.101.xxx.82) - 삭제된댓글이면에 얘기가 있지만
고인에 대한 예의로 지웠습니다.
최자 싫어요.42. ㄱㄴㄷ
'20.9.11 12:39 AM (106.101.xxx.82) - 삭제된댓글또래 만나 예쁘게 만났으면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43. 최자
'20.9.11 12:44 AM (125.182.xxx.58)구역질 나는놈
설리는 부모가 있어도 마음적으로 큰 버팀목은
아니었지 싶네요
마음붙일데 없어 최자 만났는데 늙은놈이 ....
설리 그곳에서 행복하길
하라양도 행복하길44. 설리
'20.9.11 12:44 AM (58.127.xxx.238)설리 망가지는데 최자가 아주 큰 기여를 했지요
재수없는 ㅅㄲ45. ㅇㅇ
'20.9.11 1:05 AM (110.70.xxx.134) - 삭제된댓글네티즌도 크게 별다를것 없어요.
설리 약 빨았냐고 씹어대던 댓글들이 수두룩
그 때가 엊그제 같은데...
너나 나나 다 거기서 거기~46. 어휴
'20.9.11 1:05 AM (218.147.xxx.68) - 삭제된댓글설리 욕하던 사람들이 이제 최자 욕하고 있네 ㅡㅡ
47. 매한가지
'20.9.11 1:11 AM (110.70.xxx.134)지금 여기있는 네티즌도 크게 별다를것 없어요.
설리의 야한 사진들에 약 빨았냐고
관종이라며 씹어대던 댓글들이 바로엊그제 같은데...
모두가 입을 모아서 어린 설리를 재단하고 비난했죠.48. ....
'20.9.11 1:18 AM (223.33.xxx.241)설리 너무 너무 좋아했었고
최강*지
티비에서 좀 안봤으면 좋겠습니다.
먹고 하고 자고 먹고 하고 자고
..추접스러운 놈49. ...
'20.9.11 2:33 AM (112.160.xxx.21)열살 이상 차이나는 놈이
미성년자, 갓스무살 만나는게 과연 사랑일까요?
욕정일뿐이죠
지 욕구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인간
어리고 예쁜여자 만난다며 그 인간들 세계에서 와 능력자라며 으스대고 부러움 받고 과시하고
책임감은 없고 오로지 본능에만 충실한 관계.
또 등신같은 한남들은 설리가 애냐며 본인이 결정해서 만난건데 왜 남자만 욕하냐며 쉴드치던데..
19살 20살 21살이 애지...
저도 그 최씨 너무 싫습니다
옆에서 돌봐주는이 없는, 조언해주고 바른길로 이끌어줄 어른이 없었던 혼자서 어른인척 했을 설리가 너무 가엽습니다..50. ..
'20.9.11 3:26 AM (1.251.xxx.130)설리 최자 제주도 여행가서 키스사진 침대에서 뒹굴고 키스하는 사진 각도가 남자가 찍은거던데 그런사진에 올리며 최자가 용기내줘서 고맙다고 인스타에. 인스타는 막았어야지
51. ...
'20.9.11 5:53 AM (112.161.xxx.234)어린 여자들이성적 일탈이 자유라 생각하고 해방감을 느끼기도 하죠. 하도 여자는 깨지는 유리 같다 같은 억압적인 말들을 성교육이랍시고 들으니까 반발심이 생기고, 성적으로 자유로워보이는 늙은 남자들이 큰 존재로 보이고 그럴 수 있죠. 그 남자들에게 내가 인간이라기보다는 성적 대상이라는 상상은 잘 안 되는 거고, 세상이 여자에게만 어떤 시선을 씌울지 그 후폭풍도 모르고 있다 당하는 거구요. 정말... 분노가 솟아요.
52. 도시어부 안 봐
'20.9.11 6:13 AM (121.168.xxx.222)남편이 도시어부 광 팬이예요
어느날 부터 안 보더라구요
지금 도시어부하는데??
안 봐!!!! 최*라는 넘 나와서
조용한 울 남편도 화내게 하는 인성이네 이넘??
도시어부님 바꿔주세요. 인성 좋은 출연자로,,,,53. ㅇㅇ
'20.9.11 6:22 AM (118.223.xxx.248)어머니 인터뷰를 듣고 혼자 딴소리 하는 사람이 있네요
돈에 미쳐서 있는 사실을 왜곡하며 이상한 계산을 하는 사람이 있다구요
촛점이 절연이 아닌 정산에 있다고 보시나요
엄마와 재혼한 남자 입에 들어가는게 분통터진 사람은 그대쁜이네요
당사자인 설리조차 생각 안했을 사고방식
다분히 소시오패틱한 사고방식이죠 그건 계산적인거지 합리적인게 아닌데54. 음
'20.9.11 7:45 AM (223.62.xxx.105)설리는 설리인생 살다 간거에요
주변사람들이 다 잘한것도 아니지만 다 욕만먹을 일도 아닙니다 엄마도 남자도
그때 눈먼 악플 열심히 달던 곳에 이젠 타겟만 바꾸어 또 올리려구요? 배우는게 없는 사람들 참 지긋지긋하네요55. ㄱㄱ
'20.9.11 8:18 AM (106.101.xxx.82) - 삭제된댓글최자 예명 바꿨으면. 퇴폐적이래서 싢음., 풋풋한 아이를 변질시킬.
56. ...
'20.9.11 9:09 AM (223.38.xxx.253) - 삭제된댓글애초에 남자새끼가 철만 좀 들었어도 이런결과는 아니였겠죠. 30넘어 20대초반 보면 어떤가요?다보이죠..열애설 터진 계기가 된 지갑도 일부러 잃어버린거라 생각돼요. 또래 만나 사랑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어요.
그저 자랑거리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였잖아요?
무엇보다 연애중에 그런노래 만들어 돈버는거.... 인간이라면 할수있나요?57. ..
'20.9.11 10:10 AM (116.39.xxx.162)최자의 뜻이 그거예요? ;;;;;
58. 설리
'20.9.11 11:42 AM (211.36.xxx.23) - 삭제된댓글나이들면서 얼굴이 좀 변하고
눈이 튀어나온 것같던데 어디 아팠나요?59. 역시
'20.9.11 11:45 AM (125.177.xxx.106)느끼는게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가 중요해요.
생각도 변하고 영향 받는게 한 두가지가 아니죠.60. 미디어
'20.9.11 11:48 AM (125.182.xxx.58)물어뜯으라고 마구 기사 먹잇감처럼 던져준 기레기들
그걸로 마케팅해서 돈벌목적의 회사.
그런 사람들은 쏙 빠져있네요
최씨는 비난을 피해갈순 없을 겁니다
그역시 설리를 이용했으니.. 질이 나쁘고 구토가나오네요.61. ..
'20.9.11 12:00 PM (39.7.xxx.120)아무리 어린애라도 이상한 어른은 피하기 마련인데
안 피하고 어울렸으니..62. ㅇㅇ
'20.9.11 12:17 PM (175.223.xxx.141)복숭아 같이 예뻤던 설리
이런 다큐 하는이유는 뭐요!?63. 아직도
'20.9.11 12:18 PM (223.62.xxx.214)온라인상의 설리 댓글, 글들이 상상초월이에요.
고인능욕을 넘어서 환멸감을 느낍니다.
82자게에서도 악플 다셨던분들 반성들 하시길.
얼굴 안본다고 만만한 연옌에게 어찌그렇게 모진지 ㅉㅉ64. 123
'20.9.11 12:59 PM (112.155.xxx.162) - 삭제된댓글엄마도 이혼 3번.. 친오빠1명, 배다른 형제 2명, 예쁜 아이가 고단한 인생이였네요.
65. 123
'20.9.11 1:00 PM (112.155.xxx.162) - 삭제된댓글엄마 이혼 3번.. 친오빠, 배다른 형제 2명, 예쁜 아이가 고단한 인생이였네요.
66. ...
'20.9.11 1:16 PM (118.176.xxx.140)개인적으로
설리나 아이유나
연예인들 별관심도 없는데
이들과 관련한 안 좋은 얘기는
모두 다 82에서 베스트글에서 본거라는 거67. 음
'20.9.11 1:18 PM (125.132.xxx.156)이런 다큐 하는 이유는
죽은사람 끝까지 이용해 시청률 올리려는거말고 뭐가있겠어요
고인이 불쌍합니다 죽어서까지 상업적으로 이용당하네요68. 예전
'20.9.11 1:24 PM (122.36.xxx.161)예전 가수 유* 그분도 어린 나이에 데뷔해 많이 힘들어했죠
그 어머니가 힘든 와중에 딸에게 억측 방지를 위해서인지 인터뷰한게 생각나네요
설리 어머니도 그랬을거라 생각해요
보면서 너무 마음 아팠어요 ...
저도 엄마지만 엄마랑 딸이랑 연애에 강하게 의견충돌 나올수 밖에 없었던 상황 같아요 그 엄마도 후회하고 제일 시간을 되돌리고 싶은 사람일텐데 자식잃은 엄마 나무라지 마세요...
설리엄마 그 환경에서 최선을 다했다 생각 들어요...69. ..
'20.9.11 1:29 P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최자노래가사가 섹스동영상 유포시킨것과 다른점이 뭔가요
직접적으로 언급안했고 행위를 은유화했다는건가요
사람들을 상상하게해서 더 자극적이었죠
온국민앞에 여친을 그런식으로 망가지게했어요70. ..
'20.9.11 1:31 P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최자노래가사가 섹스동영상 유포시킨것과 다른점이 뭔가요
직접적으로 언급안했고 행위를 은유화했다는건가요
사람들을 상상하게해서 더 자극적이었죠
온국민앞에 여친을 그런식으로 망가지게했어요
어쨌든 범죄는 아니니 쉴드쳐주는 덜떨어진 인간들도많아요71. 아줌마
'20.9.11 2:13 PM (122.37.xxx.241)진짜 가사보믄 최자 생각이 넘 없는 사람이에요.방송에서 멀쩡한척 해도 바르게 안보여요.
72. 상상
'20.9.11 2:46 PM (211.248.xxx.147)최자도 좋진않지만..어머니의 저 인터뷰는 자심의 죄책감을 최자를 통해 극복하려는건가요?
73. 근데
'20.9.11 4:16 PM (175.223.xxx.129) - 삭제된댓글인스타 사진들로 기사 많이 나던 무렵에 악플이 많았지만 일부 댓글들은 불안해 보인다며 뭔가 문제가 있는 것 같다고 하는 글들도 꽤 봤어요. 남초게시판에서도 걱정된다고들 하는 댓글들 꽤 있었구요. 네티즌들이 그렇게 느낄 정도면 주변에선 더 많이들 알고 느꼈을 텐데 그래서 더 안타깝기도 하네요. 구하라도 그렇구요. kpop의 그늘인가 싶기도 하구요.
74. 장난치니
'20.9.11 5:45 PM (109.169.xxx.7) - 삭제된댓글실제 설리 어머니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최자에게 고마움을 표하기도 했다. 이 PD는 "설리 어머니가 '딸이 혼자 외롭게 살다가 최자랑 연애를 하면서 행복해했다. 딸에게 그런 행복한 시간을 해 준 최자에게 고맙다'는 말을 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프로그램 분량상 해당 부분은 편집됐다.
//엄마, 지인이 나오고, 설리가 메모한 게 나왔으면 좀 더 진솔하게 이야기를 그려낼 수도 있었을 텐데
기사의 이 대목에서 웃었네요. 이 피디 뭔가요? 자극적이고 남는 것도 없이.
그러면서 지금도 최자니 엄마에게 악플 다는 사람들이 문제란 이 피디의 인터뷰를 보며
진짜 문제는 어그로 끈 왜곡된 당신 방송이었다고 말해주고 싶네요.
얻다대고 이직도 어그로 끈 언론인이 대중 향해 호통놀이를 하는지..75. 장난치니
'20.9.11 5:46 PM (109.169.xxx.7) - 삭제된댓글실제 설리 어머니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최자에게 고마움을 표하기도 했다. 이 PD는 "설리 어머니가 '딸이 혼자 외롭게 살다가 최자랑 연애를 하면서 행복해했다. 딸에게 그런 행복한 시간을 해 준 최자에게 고맙다'는 말을 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프로그램 분량상 해당 부분은 편집됐다.
//엄마, 지인이 나오고, 설리가 메모한 게 나왔으면 좀 더 진솔하게 이야기를 그려낼 수도 있었을 텐데
기사의 이 대목에서 웃었네요. 이 피디 뭔가요? 자극적이고 남는 것도 없이.
그러면서 지금도 최자나 엄마에게 악플 다는 사람들이 문제란 이 피디의 인터뷰를 보며
진짜 문제는 어그로 끈 왜곡된 당신 방송이었다고 말해주고 싶네요.
얻다 대고 이직도 어그로 끈 언론인이 대중 향해 호통놀이를 하는지..76. ㅇㅇ
'20.9.11 5:52 PM (125.182.xxx.58)지금도 최자나 엄마에게 악플 다는 사람들이 문제란 이 피디의 인터뷰를 보며
진짜 문제는 어그로 끈 왜곡된 당신 방송이었다고 말해주고 싶네요.
얻다 대고 이직도 어그로 끈 언론인이 대중 향해 호통놀이를 하는지..2222277. 참내
'20.9.11 7:22 PM (175.194.xxx.196)설리의 우울증과 극단적인 선택에는 저 사람이 아니라 네티즌들의 악플이 원인이 였을텐데요 거의 매일같이 설리 인스타 사진 올리면서 악플 달던 82회원님들도 한몫 했었는데 거기에 대한 반성은 없이 그 책임을 저사람에게 뒤집어 씌우고 있네요
78. 설리는
'20.9.11 7:24 PM (175.194.xxx.196)연애하면서 행복해 했잖아요 정작 설리를 불행하게 만든건 여기 악플러들인데 누가 누굴 욕하고 있는지
79. ㅇㅇㅇㅇ
'20.9.11 9:33 PM (218.235.xxx.219)나 원 참
언론이 철면피지. 지들이 어떻게 설리 다큐를 만들 수가 있어요? 지들이 씹어라 던져 줘놓고